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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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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19)
[세부여행기 #10](마젤란크로스, 산토리뇨성당)그녀들이 양초를 팔고 있는 이유는?

세부의 마젤란크로스와 산토리뇨성당에서 본 그녀들이 단체로 양초를 팔고 있는 이유는? 세부시내의 유적지이자 유명 관광지인 마젤란 크로스(Magellan's Cross)와 산토리뇨 성당을 여행하다보면 '색색의' 양초들을 팔고 있는 여인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도대체 저 양초들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처음엔 몰랐습니다. 왜 양초를 팔고 있는지... 세부를 상징하는 '단순 기념품' 쯤으로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세부에는 초가 대단히 유명한 특산품인가 보구만..!!!" 이와 같은 '심각한' 오해를 동반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녀'들이 팔고 있던 양초들은 특산품도 아니요, 기념품도 아닌, 필리피노들의 '믿음'과 관계되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양초들과 '그것'을 판매하고 있는 그녀들, 그리고 '믿음'과의..

Philippines/세부 2011. 6. 12. 07:30
[홍콩 여행기 #16]짜릿한 하산풍경을 경험한 란타우트레일

짜릿한 하산풍경을 경험한 란타우트레일. 등산 가운데 만나는 '정상'은 '산의 가장 높은 곳'이라는 상징적인 의미 외에도, '가장 멋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그렇기에 정상에 서면 종종(아니 매우 자주) '내려가기 싫다'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정상이 가진 풍경이 너무 좋아서... 혹은 하산해서 맞이하는 어김 없는 '수많은 문제들과 스트레스', 그 가운데 지속되는 '여유없음의 연속'을 견딜 용기가 없어서... 하지만 홍콩에서 경험한 란타우트레일은 정상보다 하산길이 더욱 인상적이었던, 내려 가는 풍경이 '퍽'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조금 더...조금 더 밑으로...' 를 쉼없이 되뇌일만큼... 오랜만에 이어지는 안다의 홍콩여행기는 이 란타우트레일의 하산기를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Hong Kong 2011. 5. 24. 07:30
[세부여행기 #9]세부여행에서 경험한 궁극의 맛 두가지

세부에서 경험한 궁극의 맛 두가지~! 필리핀은 바비큐 요리가 매우 유명한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여행자들이 필리핀을 방문했다면 필수적으로 '만끽'하고 와야 할 음식 역시 당연히 '바비큐'입니다. 오랜세월동안 스페인이나 미국같은 서방의 지배를 받아 온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필리핀은 그 식습관에서도 과거 '식민지 시절'의 영향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바비큐'는 그와 같은 영향의 '결정체'같은 음식입니다. 물론 필리핀인들의 입맛에 맞게 '필리핀 식대로' 많은 변형을 이루어 냈습니다만... 필리핀 제2의 도시 세부는 '바비큐 천국'인 필리핀 내에서도 바비큐 문화의 센터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즉, 바비큐에 관한 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라고 말할 수 있는 곳인데요, 그에 걸맞게 '타의 추..

Philippines/세부 2011. 5. 18. 07:30
[세부여행기 #8] 호핑투어중 경험했던 파라다이스

호핑투어 중 경험했던 파라다이스,비밀의 섬. 세부에 들린 여행자가 '반드시 해봐야 할 한가지'를 꼽는다면 엉성한 여행자는 주저 없이 '세부여행의 꽃으로 불리는 호핑투어(hopping tour)'를 꼽겠습니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말입니다. 우리가 해변휴양지에서 접하는 호핑투어의 정석은 '섬' 몇개를 '바쁘게' 옮겨 다니며 스노클링 포인트를 돌고 해산물로 점심을 먹으면서 '놀고 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호핑투어'앞에 '아일랜드'를 붙여 '아일랜드 호핑투어'로 부르곤 합니다. 하지만 엉성한 여행자가 이번 세부에서 선택한 호핑투어는 섬 몇개를 '이리저리' 다니기 보다는, 한개의 섬 '앞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쿨링, 그리고 또다른 한개의 섬에서 '휴식 및 식사'를 하는 것이 전부..

Philippines/세부 2011. 5. 16. 07:30
[세부여행기 #7] 세부의 수호신을 모시고 있는 산토리뇨 성당

세부의 수호신을 모시고 있는 산토리뇨 성당. '성 어거스틴 성당'이라고도 불리는 산토리뇨 성당은 스페인 식민시절, 당시 세부를 통치하기 위해 부임한 스페인의 초대총독 '미구엘 로페즈 데 레가스피'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산토리뇨 성당이 당시 세부에 모습을 드러낸 해가 1565년이니 자그만치 400년 이상의 긴 시간을 훌쩍 넘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곳입니다. 성당의 이름인 '산토리뇨'는 '어린 예수, 혹은 유년기의 예수'를 의미하는데요, 유명 탐험가 마젤란이 '세부여왕'의 세례기념으로 보냈다는 '어린 예수상'을 내부에 안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여행자가 산토리뇨 성당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이 마젤란이 보낸 '어린 예수상' 입니다. 사실 건립된 이후로 두번의 커다란 화재를 경험한 산토리..

Philippines/세부 2011. 5. 13. 07:51
[홍콩 여행기 #7] 진정한 용자들을 만난 홍콩의 섹오비치

홍콩의 섹오 비치에서 진정한 용자들을 만나다. 홍콩섬 남동부에 위치하고 작은 바닷가 '섹오 비치 (Shek O Beach)'는 보통의 일반 여행자들 보다는 홍콩 현지인들에게 사랑 받는 휴양지 중 하나입니다. 길이 약 350m, 폭은 약 90m의 이 작은 해변은 수심은 낮지만 상대적으로 쎈 파도 덕에 따뜻한 날씨에는 윈드서핑과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가벼운 물놀이와 부담 없는 일광욕을 '아늑하고 한적하게' 즐기기에 최상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또한 섹오 비치는 1등급을 자랑하는 수질과 누구든지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 유,무료 바베큐시설, 거기에 더해 소박하고 조용한 인근 '섹오 마을'의 풍경까지 지니고 있어, 이 곳을 찾은 누구나 '안락하고 편안하면서..

Hong Kong 2011. 3. 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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