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하는 한국인들의 최고의 무기는? 크게 한번 마음 먹어야 다녀 올 수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누구든지' 쉽고 편리하게 해외여행을 다녀 오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해외여행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여러 친구들도 사귀고, 그보다 다양한 장소에서 얻어진 수많은 경험과 사진들을 토대로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여행과 여행사진 찍는 것을 '밥먹기보다 좋아하는' 엉성한 여행자 역시 그동안 수많은 나라, 수많은 도시들을 여행해 왔고 또한 그 가운데 얻어진 다양한 경험들을 공유하고 있는, 혹은 그러고 싶은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과거에는 '공개되지 않은(또는 공개하지 않은)' 해외현지의 여행 노하우나 '여행의 동선'등이 자신만의 '비장의 무기'로 평가받던 시절이 있었고..
중국여행에서 만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운남성의 묘족 묘족(苗族, Miao), 중국어 발음으로는 먀오족. 중국에 거주하는 56개의 소수민족 중 5번째로 많은 수를 자랑하는 민족으로 주로 중국의 남부에 거주. 약 800 만명으로 추산되는 인구중 절반 가량이 귀주성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옛부터 중국에서는 반란성향이 큰 소수민족으로 분류되어 한족문인들로부터 야만인을 뜻하는 '묘(苗)'라는 이름을 얻음. 그런 탓인지 주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은 '산간벽지'에 터를 잡고 씨족군락을 이루면서 대대로 살아옴. 최근 우리나라의 한 학자가 펴낸 책에서 (1300년 디아스포라,고구려 유민/ 김인희 지음) 뿌리가 '고구려 유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과거'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만일 그렇다면 앞으로..
여행자가 뒤를 돌아보지 않는 이유... 2010년 4월 티스토리에 블로그 개설. 2010년 5월 첫 여행포스팅 시작 및 다음뷰에 첫 포스팅 송고. 총 발행 글 173개, 베스트 글 138개...... 1개의 포스팅 작성시간 하루 평균 6시간, 방문과 댓글을 포함한 이웃과의 교류에 하루 평균 3시간,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이 소요된 평균여행시간...... 우연히 시작하게 된, 직업은 아니지만 직업 이상으로 애착을 가지게 된 여행블로거로서의 생활... 2010년......정말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리고...그 가운데...... 블로거로서 첫 기쁨을 만끽했고, 기쁨이상으로 또한 너무도 감사했던 7월의 다음뷰 '황금펜' 수상... 그 후로 과분한 마음이지만, 언제나 스스로에게 철저한 동기부여가 되었..
우리는 누구나 여행을 하면서 여러가지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단조로운 일상에서의 해방으로부터 오는 깊은 만족감과 자유로움, 아름다운 풍경을 접하면서 깨닫게 되는 대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 오랜 시간을 버티고 서온 유적이나 문화에 대한 경외감, 그리고 그러한 즐거움을 경험하면서 비로소 '멀리 있지 않다'고 느끼게 되는 삶과 인생의 행복감... 그러나 여행이 항상 즐거운 경험만을 보장해 주진 않습니다. 특히, 애써 시간을 할애하여 준비하고 기대를 가지고 간 여행에서 실망한 경험은, 여행을 다녀본 누구나가 '가지고 있을 법한' 일입니다. 여행은 '실제이상의 기대치와 환상을 갖게한다'는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여행에서 느끼는 실망감'은 보편적인 '기분 나쁨' 이상의 감정으로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또한 그 찝찝..
분주하고 바쁜 일상에 피곤하다...라는 말을 입버릇 처럼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특히,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만나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은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 이상의 '짜증'을 유발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걸어가는지...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 건지... 앞으로 가야할지, 되돌아 서야할지... 무얼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는건지... 좀 더 여유로울 방법은 없는지...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이건 왜 이러며, 저건 또 왜 저런건지... 생각에 생각을 물고... 스트레스에 스트레스를 물고... 고민에 고민을 물고... 이러쿵, 저러쿵...주저리 주저리... 스트레스와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는 시점이 누구에게나 옵니다. 물론 대처하는 방법은 각자각자 다를겝니다. 그런 ..
바야흐로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들로, 계곡으로,그리고...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휴가철이 다가 왔습니다. 최근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과거와는 다르게 배낭여행을 포함한 자유여행방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유여행은 여행사의 일정에 맞춰 가이드의 인솔하에 움직이는 패키지 여행과는 달리, 여행자가 직접 비행기표부터 숙박, 현지에서의 동선까지 여행의 모든 부분을 책임지고 계획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여행' 이라는 표현 그대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여행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 장점을 맛본 여행자들은, '해 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에서 비롯된 경험을 가지고 이차,삼차의 자유여행을 계획하곤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장점많고, 선호도가 높아가는 자유여행을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