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의 여행단상2010.07.29 15:05



분주하고 바쁜 일상에 피곤하다...라는 말을 입버릇 처럼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특히,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만나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은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 이상의
'짜증'을 유발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걸어가는지...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 건지...
앞으로 가야할지, 되돌아 서야할지...

무얼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는건지...
좀 더 여유로울 방법은 없는지...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이건 왜 이러며, 저건 또 왜 저런건지...

생각에 생각을 물고...
스트레스에 스트레스를 물고...
고민에 고민을 물고...

이러쿵, 저러쿵...주저리 주저리...


스트레스와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는 시점이 누구에게나 옵니다.
물론 대처하는 방법은 각자각자 다를겝니다.

그런 때에는 언제나 지나간 사진들을 들여다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특히, '여행과 여행지'에 관련된 사진들 말입니다......

지나간 사진에 가득 담겨있는 지나간 여행의 발자국들은 언제나 신선한 힘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또 한번, 자신감을 가지고, 의욕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 주는 힘을 허락해 줍니다.

'여행은 힘이다'...라는 말이 입에서 맴맴 도는 요즘입니다.

'여행을 통해서 힘을 얻고 싶은'...요즘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들을 통해서라도 말입니다...

























































































지치고 힘들다고 생각되신다면, 여행을 다녀오시는 건 어떠십니까?...
삶의 보람을 찾게 해 주는 '힘' 을 얻기 위해서 말입니다.
굳이 먼 곳이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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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마지막 말씀 정말 공감 백배가요~!^^
    그리고 멋진 사진 감탄에 감탄하며 다가오는 주말 정말 어디론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ㅋ

    2010.07.29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첫번째 사진은 소매물도 같은데 아닌가요?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 않은채 블랙 커피 한 잔 마시고 통통배 타고 갔다가
    멀리로 아주 혼줄이 났어요.ㅎ
    전 재충전 위해 여행을 떠난답니다.ㅎ

    2010.07.29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4. 휴가 끝나고 업무 시작한지.. 4일째..
    그렇지 않아도 스트레스 만 빵인데..
    안다님의 멋진 사진들을 보니 또 떠나고 싶네요. ㅠㅠ

    2010.07.29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다님! 글과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저는 '여행'이라는 말만 들어도 설레여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디를 갈까? ' 생각하는것도 너무나 행복하고, 다녀왔던 곳을 그리워하며 추억해도 행복해지죠.
    안다님의 포스팅은 여행에 대해 또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네요.
    안다님의 말대로 힘을 얻을수 있는건 여행이라고 생각해요.
    멋진글 잘봤어요!

    2010.07.29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다님 포스팅에서 봤었던 사진들도 있으니 너무 좋네요~!
    저도 사진이지만 안다님 덕분에 좋은곳 그동안 많이 다녔었죠 ^^:
    감사드려요~! 저기 거인 조형물 사진에 photo by Anda가 무슨체죠?

    2010.07.29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다님 블로그오면 너무 멋진 사진에 빠져들게 됩니다.
    전 마구잡이 사진이라...........사진 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07.29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맞아요, 여행은 많을 걸 깨닫게 해주죠.
    한동안 잊고 지내도 마음 속 어딘가에서는 확실히 살아 숨쉬고 있는 그 느낌들...
    안다님의 여행기를 보며 그 기억들이 조금씩 되살아나는 것 같아요.
    기쁘고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2010.07.29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확 트인 안다님의 사진을 보면 그것 또한 여행으로 정신적 순화가 됩니다.

    올려주신 다양한 사진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 갑니다. 여행! 분명한 휴식과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경험을 통해서 당연한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운 요즘 시원한 화채드시면서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2010.07.29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한장한장이 모두 그림같은 사진들이군요...
    가본곳도 있고 못가본곳도 있는데... 암튼.. 좋은 사진 잘 보구 갑니다..

    2010.07.29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여행다녀온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또 떠나고 싶네요..ㅜ.ㅜ
    역시 여행이 삶의 활력소 인가봐요..^^

    2010.07.29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떠나면 되는 여행을 미루고 있는 제가 스스로 안타깝네요.

    2010.07.29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0.07.30 00:34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굳이 어디라고 말안해도 다 알거같네요..^^
    그만큼 사진이 그 장소를 말해주는거같아요..
    외도는 한번 더 가보고싶은곳이구요..
    주산지는 아직도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꼭 가고싶은곳중에 한곳입니다..^^

    2010.07.30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0.07.30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네 먼곳이 아니더라도 지치고 힘들땐 떠나요 ㅎㅎ

    2010.07.30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소매물도, 주산지, 대관령, 외도, 주왕산 폭포, 수원화성 등 사진이 명품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0.07.30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충전을 위해 여행을 한다.
    혹은 나를 버리기 위해 여행을 한다...

    여러가지 이유를 대지만
    여행을 통해 자신을 정돈하고 또 꼭 필요한 힘을 얻어 오는 게 사실이겠지요?

    2010.07.30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일상에서 벗어난 풍경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감상하며 사유하는 시간은 자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듯 합니다.
    여행은 떠남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
    더운 날씨에 안다님도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07.30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밖에 나가는 일 자체가 고행이라...
    예전에 다녀온 사진 정리해서 올리고만 있습니다.ㅜㅜ

    2010.07.30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올 여름에는 피서가 아닌 여행을 꼭 다녀와야 겠습니다..^^

    2010.07.31 14: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