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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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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남부 (5)
베트남 여행기 #17 - 베트남 자유여행, 이것만은 알고가자

그동안 베트남의 여행기를 포스팅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여행일정을 짜야 하는지, 어디서 자면 좋은지, 또 현지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또 무엇을 먹어야 할 지... 최근, 동남아시아의 국가들 중, 베트남을 선택하고 여행하는 자유여행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것은 우리나라만이 아닌, 유럽이나 일본, 북미등 소위 '여행을 즐기는 나라' 출신 여행자들에게서도 심심치 않게 발견되는 사례인데요... 그러한 각국 여행자들의 '베트남에 대한' 방문과 동향을 보면 베트남 자유여행이 '뜨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아니 이미 '뜬 여행지'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분들에게 질문을 받고, 또 많은 분들이 여행준비를 하시는 베트남에 관한, 그..

Vietnam/남부 2010. 8. 10. 16:03
베트남여행기 #16 - 두고두고 호치민을 기억나게 하는 이미지들

호치민 (Hochiminh). 베트남의 최대도시이자 사이공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곳. 그들이 추앙하는 한 인물의 이름과 동일한 지명. 아마도...베트남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번영을 이룬 성장하는 베트남의 상징. 그리고...패배를 경험한 아픔을 가진 도시. 정신없는 오토바이의 소음. 과거와 현대, 발전과 낙후의 공존. 또, 여행자들에게 결코 편치만은 않은 사람들. 그리고, 한적한 무이네 바닷가를 계속 그리워하게 만드는 번잡함과 무질서. Hochiminh, Vietnam 무이네에서의 한적하고 편안한 휴식을 뒤로하고 호치민에 도착합니다. 아...한마디로 정신없습니다. 바로 돌아서 다시 무이네로 가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시끄럽습니다. 한갓진 베트남의 지방을 여행하다가 도착한 대도시... 이보다 더 사람많..

Vietnam/남부 2010. 5. 31. 09:24
베트남여행기 #15 -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었네?무이네의 샌듄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무이네에 모래언덕이 있습니다. 샌듄(Sand Dune)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연상하는 아프리카나 중동의 광활한 사막보다는 작지만 규모가 또 그렇게 볼품없지는 않습니다. 또, 무이네의 샌듄은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모래의 색깔에 따라서 화이트 샌듄(White Sand Dune), 레드 샌듄 (Red Sand Dune) 이라고 합니다. 서로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고 그 중, 화이트 샌듄이 무이네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은 하루를 온전히 무이네의 샌듄에 투자하기로 합니다. '일출은 화이트 샌듄에서, 일몰은 레드샌듄에서' 이 공식을 철저히 따르기로 합니다. White Sand Dune, Muine, Vietnam 숙소인 하이옌리조트에서 새벽 3시30분..

Vietnam/남부 2010. 5. 30. 08:30
베트남 여행기 #14 - 베트남의 어촌생활을 체험해보자, 무이네의 피싱빌리지

무이네의 피싱빌리지 (fishing village)는 베트남 어촌마을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곳 입니다. 무이네 앞바다에 점점이 떠있는 배들, 그물을 걷어내고 배에 싣느라 분주한 어부들, 배에서 잡은 어패류나 생선들을 손질하는 아낙네들, 그 옆을 바쁘게 오가는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는 여행자들... '체험~삶의 현장' 이 따로 없습니다. 사람과 배와 일과 해산물, 그리고 어촌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어울려 '피싱빌리지'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마 무이네에서 가장 활기찬 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Fishing Village, Muine, Vietnam Fishing Village, Muine, Vietnam 오토바이를 타고 '피싱빌리지'에 도착했습니다. ..

Vietnam/남부 2010. 5. 29. 16:09
베트남 여행기 #13 - 여행자를 유혹하는 아름다운 어촌,무이네 (프롤로그)

무이네 (Muine)는 베트남의 한적하고 조용한 어촌입니다. 개발과는 조금 동떨어진 마을의 분위기, 북적이지 않는 모래해변. 또...한적한 거리. 언뜻 들으면 우리말로 '누이네'처럼 들립니다. 형제만 있는 저에게 만일 '누이네'가 있다면. 이곳 '무이네' 같은 분위기 였으면 좋겠다...라고 느낄만큼 무이네는 편안합니다. Muine, Vietnam 경치좋고 서늘하던 '달랏'에서의 좋은 기억을 안고 5시간을 오픈투어버스로 달려 무이네에 도착합니다. 오는 길, 조용하던 버스안에서 우오~우오~ 소리가 들립니다. 반대편 창밖을 쳐다보니 바다가 보입니다. 그리고 드문드문 '까이뭄(Chai Mum)' 이 보입니다. '까이뭄' 은 바구니배입니다. 코 큰 애들은 '바스켓 보트(Basket Boat)'라고 부릅니다. 한국..

Vietnam/남부 2010. 5. 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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