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사진과 사람... 우리는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레임속에 많은 준비를 합니다. 또, 여행을 떠나기 전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언제 떠날지, 어떻게 갈지,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 지, 무엇을 먹을지, 얼마나 머무를지, 얼마를 가지고 갈지, 어디서 잘지... 그리고 가서 무엇을 해야할지... 사진촬영을 여행만큼 좋아하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 이것들에 덧붙여서 '그곳에서 무엇을 사진으로 담을지'...도 사전에 조사해보고, 계획하고, 고민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전에 방문한 경험이 있는 곳이면 고민하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다녀와서 외장하드를 열어 체크해 본 후, 찍었지만 실수했거나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들, 또 담지 못해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충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즉, 이번 방문에는 '이러저러한 사진을 ..
안다의 여행단상
2010. 7. 12.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