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61)
    • Canada (28)
      • 에드먼턴(Edmonton) (6)
      • 아이스필드파크웨이 (2)
      • 재스퍼(Jasper) (7)
      • 레이크루이즈 (2)
      • 드럼헬러 (3)
      • 밴프(Banff) (3)
      • 유콘 화이트홀스 (2)
      • 유콘 도슨시티 (3)
    • Japan (50)
      • 홋카이도(北海道) (4)
      • 미에현(三重) (2)
      • 기후현(岐阜) (4)
      • 사이타마현(埼玉) (1)
      • 아키타현(秋田) (4)
      • 니가타현(新潟) (3)
      • 나가노현(長野) (1)
      • 교토(京都) (13)
      • 와카야마현(和歌山) (1)
      • 나라(奈良) (5)
      • 오사카(大板) (4)
      • 히메지(姬路) (2)
      • 고베(神戶) (1)
      • 가마쿠라(鎌倉) (2)
      • 요코하마(橫浜) (1)
      • 도쿄(東京) (1)
      • 닛코(日光) (1)
    • Vietnam (19)
      • 중부 (14)
      • 남부 (5)
    • Thailand (22)
      • 수코타이 (7)
      • 방콕 (6)
      • 아유타야 (4)
      • 깐짜나부리 (3)
      • 파타야 (1)
    • Hong Kong (16)
    • Philippines (10)
      • 세부 (10)
    • Ethiopia (2)
    • Dubai (2)
    • Cambodia (3)
    • Korea (1)
      • 제주여행기 (0)
      • 풍경여행지 (0)
      • 트렌디여행지 (0)
      • 야경여행지 (0)
      • 궁궐이야기 (0)
      • 산 이야기 (0)
    • 안다의 여행단상 (7)
    • 안다의 소소한 일상 (1)
  • 방명록

여행 (138)
[캐나다여행/레이크루이즈]표현이 불가능한 아름다움을 지닌 레이크루이즈

표현 불가의 아름다움을 지닌 레이크루이즈(Lake Louise) 레이크루이즈...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10대 절경 가운데 하나. 캐나디언 로키 마운틴 지역이 가진 무수한 절경 가운데서도 감히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라고 부를 수 있는 곳. 지구상의 제 아무리 유명하고, 제 아무리 아름답고, 제 아무리 거대한 호수라고 해도 이 앞에선 순순히 '무릎 꿇고' 그저 침묵만을 지켜야 하는 곳. 물빛 곱기로 둘째 가라면 서럽고, 찾아오는 여행자 많기로 역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하는 곳. 레이크루이즈, 앨버타 주, 캐나다 포스팅을 하기 전, 어떤 제목을 붙여줘야만 좋을 지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은 '명불허전'...이라는 사자성어 이외의 다른 표현을 쓰는 것은 '사족'임을 깨달아 버린 곳. 사진 만으로도 별다른 '미사..

Canada/레이크루이즈 2011. 9. 6. 08:05
[캐나다여행/드럼헬러]후두스,요정의 굴뚝이라 불리는 바위

요정의 굴뚝이라 불리는 기묘한 바위, 후두스(Hoodoos) 황무지와 같이 건조하고 척박한 지형의 형태를 갖추고 있어 '캐나디언 배드랜드(Badland)'라고도 불리는 '드럼헬러'에서 '요정의 굴뚝' 혹은 '텐트바위'라고도 표현되는 후두스의 존재는 '진한 감동' 그 자체이다. 수백만년의 세월동안 서서히, 그리고 아주 조금씩 빚어져 탄생된 경이로운 자연의 조각품이기 때문이다. 비록 '불길한 사람이나 재수없는 것', 혹은 '재앙을 가져오는 사람이나 그런 종류의 물건'이라는 썩 유쾌하지 않은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말이다... 후두스, 드럼헬러, 앨버타주, 캐나다 후두스, 드럼헬러, 앨버타 주, 캐나다 "건조한 지형에서 차별침식작용으로 형성" 일반적으로 매우 덥고 건조한 배수분지나 부드러운 퇴적암 고..

Canada/드럼헬러 2011. 9. 1. 08:39
[캐나다여행/재스퍼]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를 달리다. '지구상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도로가 있을까?' 재스퍼와 레이크루이즈를 연결하는 93번 고속도로, 일명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달리며 문득 그런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그리고... 230Km의 거리를 9시간여에 걸쳐 이동하면서 수도 없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찍고 보고 느끼고, 또 어떨 때는 감동과 감격에 겨워서 말문도 막혀 보고, 어떨 때는 흐뭇함에 한없이 고개를 끄덕여 보다가 스스로 내린 결론은... '없다...!!!' 이보다 더욱 아름다운 도로는 '없을 것'이다... 애써배스카 빙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캐나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캐나다 "드라마틱한 풍경의 연속"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도로의 구비구비, 요소요소마다 드라마틱하고 환상적인..

Canada/아이스필드파크웨이 2011. 8. 30. 07:37
[캐나다여행/재스퍼]과욕에 눈물 흘릴 뻔한 캐빈호수 하이킹

과욕에 눈물 흘릴 뻔한 캐빈레이크 하이킹.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치면 도리어 아니한 것만 못하다...라는 이 단어를 캐나다에서 절실하게 깨달은 경험이 있습니다. 재스퍼의 캐빈호수(Cabin Lake)와 새러데이 나이트 호수(Saturday Night Lake)의 사이를 잇는 하이킹 구간에서 였는대요, 지나친 자신감과 '욕심'에서 비롯된 그날의 무리한 하이킹을 떠올리면 아직까지도 마음 한구석이 쩌릿해 옵니다. 사실 산행이라면,또 걷는 것이라면 누구 못지않게 '자신만만'한 엉성한 여행자입니다만, 정확한 정보 없이 호기를 부리며 덤벼든 무리수에는 단지 '쓴맛'과 '눈물'만이 뒤따른다는 교훈을 새삼 얻게 된 하루 였습니다. 오늘은 그 날의 여행기입니다. 레이크캐빈과 레이크새러데이 나이트 사이를 눈물나게 ..

Canada/재스퍼(Jasper) 2011. 8. 27. 08:19
[베트남여행/다낭]굿모닝 베트남을 외쳐본 다낭해변(프롤로그)

굿모닝 베트남을 외쳐 본 다낭해변. 오랜만에 들려본 베트남은 여전했습니다. 또한 베트남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이자 중부지역 최대의 상업도시인 다낭도, 그 다낭이 가진 '보석'과도 같은 해변 역시 언제나처럼 편안하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예전에 비해' 외형적으로 아주 많은 변화들이 있었고, 또 앞으로도 '상당한 변신'을 예감할 수 있는 '공사 현장'들이 곳곳에 펼쳐져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베트남'은 '베트남'이었고 '다낭'은 '다낭'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줄곧 엉성한 여행자에게 '기분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었던, 그 느낌 그대로 말입니다... 다낭해변의 일출, 다낭, 베트남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 초까지, 엉성한 여행자는 베트남 항공의 주관 하에 베트남 중남부를 '취재할 목적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Vietnam/중부 2011. 8. 26. 14:30
[캐나다여행/드럼헬러]초절정 전원풍경을 경험한 캐나다여행

초절정 전원풍경을 경험했던 캐나다여행. 바쁘고 여유없게 돌아가는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풍경'을 꿈꾸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이 단지 눈으로만 경험하는 것이든, 혹은 실제로 그런 풍경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든...' 엉성한 여행자 역시 그것에 있어 예외가 아닌데요... 메마르고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들 속에서 빡빡한 스케줄과 건조한 인간관계를 소화하면서 살아가다보면, 발밑으로는 두툼한 흙이 밟히고 아침이면 영롱한 이슬을 머금고 깨어나는 생명들의 노래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런 생활조건이 이상향처럼 다가옵니다. '전원생활이 분명 쉽지는 않겠지만 한번쯤은 그런 환경속에서 살아보고 싶다... 만일 그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면 그런 환경을 곁에라도 두고 싶다...' 캐나..

Canada/드럼헬러 2011. 8. 19. 07:30
이전 1 ··· 4 5 6 7 8 9 10 ··· 23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기에 대하여...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홍콩
  • 앨버타 주
  • 안다의 국내여행기
  • 캐나다여행기
  • 국내여행
  • 등산
  • 여행자
  • 세부여행
  • 일본여행
  • 제주도여행
  • 캐나다여행
  • 홍콩여행
  • 캐나다
  • 세계문화유산
  • 카메라
  • 제주도
  • 안다의 제주여행기
  • 세부
  • 경복궁
  • 베트남여행
  • 해외여행
  •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 엉성한 여행자
  • 창덕궁
  • 여행
  • 제주여행
  • 사진
  • 안다의 캐나다여행기
  • 안다의 여행이야기
  • 가을
more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