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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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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38)
태국여행기 #1 - 여행자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방콕의 사원 빅3

방콕 (Bangkok)... 어메이징 타일랜드 (amazing Thailand), 미소의 나라인 태국의 수도. 사원을 포함한 엄청난 수의 투어스팟과 쇼핑스팟 온갖 종류의 숙박업소와 맛있는 먹거리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이 모든것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여행자들의 천국' 미국에 살다가 방콕으로 발령받은 사촌을 만나기 위해 최초로 방문한 때가 2000년도 10월. 제 여권에 태국 입국관리사무소의 스탬프만 꼭 10개가 찍혀 있으니 그 후 평균적으로 매년 1차례는 다녀온 것 같습니다. Tuk Tuk, Bangkok, Thailand 길게는 3개월 짧게는 1주일 정도 머무르면서, 이제껏 추리고 모아둔 사진만 외장하드로 300기가 정도 되네요. 물론 자의로 간적도, 타의에 의해서 보내진(?)적도 있지만,..

Thailand/방콕 2010. 6. 1. 08:43
베트남여행기 #15 -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었네?무이네의 샌듄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무이네에 모래언덕이 있습니다. 샌듄(Sand Dune)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연상하는 아프리카나 중동의 광활한 사막보다는 작지만 규모가 또 그렇게 볼품없지는 않습니다. 또, 무이네의 샌듄은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모래의 색깔에 따라서 화이트 샌듄(White Sand Dune), 레드 샌듄 (Red Sand Dune) 이라고 합니다. 서로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고 그 중, 화이트 샌듄이 무이네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은 하루를 온전히 무이네의 샌듄에 투자하기로 합니다. '일출은 화이트 샌듄에서, 일몰은 레드샌듄에서' 이 공식을 철저히 따르기로 합니다. White Sand Dune, Muine, Vietnam 숙소인 하이옌리조트에서 새벽 3시30분..

Vietnam/남부 2010. 5. 30. 08:30
베트남 여행기 #14 - 베트남의 어촌생활을 체험해보자, 무이네의 피싱빌리지

무이네의 피싱빌리지 (fishing village)는 베트남 어촌마을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곳 입니다. 무이네 앞바다에 점점이 떠있는 배들, 그물을 걷어내고 배에 싣느라 분주한 어부들, 배에서 잡은 어패류나 생선들을 손질하는 아낙네들, 그 옆을 바쁘게 오가는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는 여행자들... '체험~삶의 현장' 이 따로 없습니다. 사람과 배와 일과 해산물, 그리고 어촌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어울려 '피싱빌리지'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마 무이네에서 가장 활기찬 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Fishing Village, Muine, Vietnam Fishing Village, Muine, Vietnam 오토바이를 타고 '피싱빌리지'에 도착했습니다. ..

Vietnam/남부 2010. 5. 29. 16:09
(교토) #4 - 드라마틱한 역사를 품고 있는, 니조조

교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니조조(二条城)' 우리식대로 한문을 읽어 '이조성' 이라 부르기도 하는 세계문화유산이자 교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 중의 하나입니다. 동서로 500m. 남북으로 400m 의 넓은 부지를 자랑하는데요, 성 전체가 일본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을만큼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큰 곳입니다. 또한 '니노마루테이엔(二の丸庭園), 혼마루테이엔(本丸庭園), 세이류엔(淸流園)' 같은 아름다운 3개의 정원이, 니조조의 뼈대를 이루는 주요건물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성' 이지만 잘 조성된 '공원'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 '니조조'입니다. 자,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니조조'의 외형적인 모습인데요, 사실, 니조조가 여행자들, 특히 많은 일본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니조조가 가진 '역사적 의미'에서 기인합..

Japan/교토(京都) 2010. 5. 27. 21:14
베트남 여행기 #13 - 여행자를 유혹하는 아름다운 어촌,무이네 (프롤로그)

무이네 (Muine)는 베트남의 한적하고 조용한 어촌입니다. 개발과는 조금 동떨어진 마을의 분위기, 북적이지 않는 모래해변. 또...한적한 거리. 언뜻 들으면 우리말로 '누이네'처럼 들립니다. 형제만 있는 저에게 만일 '누이네'가 있다면. 이곳 '무이네' 같은 분위기 였으면 좋겠다...라고 느낄만큼 무이네는 편안합니다. Muine, Vietnam 경치좋고 서늘하던 '달랏'에서의 좋은 기억을 안고 5시간을 오픈투어버스로 달려 무이네에 도착합니다. 오는 길, 조용하던 버스안에서 우오~우오~ 소리가 들립니다. 반대편 창밖을 쳐다보니 바다가 보입니다. 그리고 드문드문 '까이뭄(Chai Mum)' 이 보입니다. '까이뭄' 은 바구니배입니다. 코 큰 애들은 '바스켓 보트(Basket Boat)'라고 부릅니다. 한국..

Vietnam/남부 2010. 5. 26. 08:30
베트남 여행기 #12 - 달랏에서 반드시 가야할 베스트 스팟

달랏에 온지 두번째 되는 날입니다. 밤과 마찬가지로 서늘한 달랏의 아침입니다. 달랏에서 에어컨 있는 방을 찾는 여행자가 있다면, 지구상 10대 바보 안에 들어갈 것 같다는 엉뚱한 생각을 잠깐합니다. 달랏에서 방을 잡을때는 에어컨 유무보다 핫 샤워의 유무가 더 중요합니다. 핫 샤워~필수입니다~!!! 긴팔을 챙겨오길 잘했습니다. 한국의 겨울 설악산에서도 안 걸리는 저체온증을 예전 라오스의 우돔싸이에서 한번, 이디오피아의 딜라에서도 한번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저체온증 무섭습니다... 비록 일교차가 굉장히 심하다지만, 일단 더운나라에서 걸리는 저체온증... 어디 가서 얘기도 못할 정도로 창피한 일입니다. 그래서 챙겼습니다...오색체크 긴팔 남방... Dalat, Vietnam 가볍게 반미(쌀로 만든 베트남식 ..

Vietnam/중부 2010. 5. 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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