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데칼코마니를 보여준 재스퍼의 피라미드 호수(Lake Pyramid). 장엄하고 웅장한 산이 많기로 유명한 재스퍼 국립공원은, 그에 못지 않게 '황홀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여행자를 유혹하는 호수가 많기로도 유명합니다. 사실 재스퍼가 가진 이 호수들을 '황홀하고 매력적이다'라고 표현은 했습니다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 앞에 '정말 멋진 것'을 접했을 때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수식어를 백만개 쯤은 더 붙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런 점에서 엉성한 여행자가 지닌 표현력의 한계를 인정합니다...ㅜㅜ) 오늘 포스팅으로 만나 볼 피라미드 호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행자가 느끼게 되는 재스퍼 호수들의 매우 일반적인 특징. 즉,'잔잔하고 청명하고 깨끗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에 더해지는 피라미드 호수만의 예사롭지 ..
절정의 풍경을 보장하는 재스퍼 트램웨이(Jasper Tramway) 캐나다의 '재스퍼 국립공원'을 여행하는 데 있어 여행자가 '절대로 놓치면 안되는 것'을 꼽자면 아마 1박2일, 밤을 세워 얘기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재스퍼는 캐나다가 가지고 있는 가장 '위대한' 자연의 선물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도 쉽게 보기 힘든 산악호수의 눈부신 블루(blue)빛깔,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숲과 계곡들, 그리고 여행자들에게 도저히 억누를 수 없는 가슴 떨림을 선사하며 각기 하늘로 우뚝우뚝 치솟아 있는 거대한 산들... 정말 어떤 풍경과도 '쉽게' 비교를 허락하지 않는 재스퍼의 절경들을 접하게 되면 '빼놓고 봐도 좋은 것'과 '빼놓으면 안되는 것'에 대한 취사선택이 '거의' 불가능하게 됩니..
최고의 반영을 경험했던 재스퍼의 패트리샤 호수(Lake Patricia) 재스퍼 국립공원이 속해 있는 캐나디언 로키 마운틴 지역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높고 험준하면서도 장엄한 산으로 둘러 싸인 전형적인 '산악지형'의 여행지입니다. (단,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 그 이상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하지만 캐나디언 로키 마운틴 지역의 '아름다움'을 논할 때, 오로지 '산'에 대해서만 포커싱을 맞춘다면 그것은 '앙꼬없는 찐빵'과 같은 논의가 될 것 입니다. 이유는... 그곳에는 웅장한 '산'뿐만 아니라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그저 곁눈질로만 봐도 '숨'이 턱하고 막힐 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운 호수들이 '수두룩하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멋진 호수'들의 한판..
건물부터가 예술인 앨버타 아트갤러리(Art Gallery of Alberta). 에드먼턴의 문화거리인 '처칠 스퀘어'에 가면, 여행자의 눈을 '단숨에' 사로 잡는 '모던하면서도 매우 역동적으로 보이는' 건물 하나가 눈에 띕니다. 바로 'AGA'라고도 불리는 '앨버타 아트갤러리(Art Gallery of Alberta)'인데요, '건물 자체가' 내부에 전시하고 있는 그 어떤 예술작품에도 뒤지지 않을만큼 훌륭한 '예술성'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어 줍니다. 조금 더 보태면 멋진 건물 많기로 유명한 '문화의 도시' '에드먼턴'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건물로 엉성한 여행자에게 다가 왔던 것이 바로 이 '앨버타 아트갤러리'였는데요... 오늘은 안다의 여행기를 통해 '므흣한 외모'를 자랑하는 앨버타 ..
꿈결같은 드라이브를 경험한 옐로우헤드 하이웨이(Yellowhead Highway). 에드먼턴에서 캐나디언 로키지역에 위치한 '재스퍼 국립공원'으로 '차를 운전하여' 가기 위해서는 황홀한 경치로 유명한 '옐로우헤드 하이웨이'라는 고속도로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16일 동안의 캐나다 여정 중, 열흘동안 머물렀던 앨버타에서 렌터카를 운전하며 느낀 점은... '각 도시를 연결하는 '길'이 정말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정말 '드라이브' 할 맛 나는... 몇시간을 드라이빙 해도 지루해 지지 않는 그런 아름다운 '길'... 여기서 '길'이라는 것은 고속도로, 즉 하이웨이를 말합니다... 에드먼턴에서 재스퍼로 가는 길, 옐로우헤드 하이웨이, 앨버타 주,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재스퍼로 가는 길, 옐로우헤드 하이웨이, 앨..
역사와 개성이 공존하는 거리,"올드 스트래스코나(Old Strathcona)" 캐나다에서 '가장 쿨한 근린 지역 탑10' 가운데 하나로 불리는 올드 스트래스코나는 누구나 일단 방문을 해 보면, 굳이 그러한 수식어나 타이틀로 포장할 필요가 없는 곳임을 알게 됩니다. 즉,'쿨하고 매력적인 곳'임을 단번에 느낄만큼 여행자들의 마음을 '심하게'끄는 거리인데요... 그것은 올드 스트래스코나에서 손쉽게 발견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개성만점인 디자인 요소'들과 함께 이곳이 '역사(歷史)보존지구'로 지정될 만큼 거리 곳곳에 산재해 있는 20세기 초의 건축양식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만일 누군가가 에드먼턴에서 '반나절'만의 시간을 쓸 수 있고, 그 반나절의 시간 동안 에드먼턴의 '어딘가'를 방문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