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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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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준주 (3)
[캐나다여행/유콘 도슨시티]도슨시티,영화세트장 같은 마을을 여행하다

잘 꾸며진 영화세트장 같은 마을, 유콘의 도슨시티(Dawson City). 캐나다의 유콘 준주에 위치하고 있는 도슨시티는 '극과 극'의 도시입니다. 이 도시가 가진 기후조건을 봐도, 지금껏 걸어 온 길을 봐도 '어중간한 구석'을 찾아 보기 힘들다는 얘기인데요... 우선 역사적으로 기록된 가장 최저 온도를 보면 무려 -58.3도 반대로 가장 최고의 기록은 35도... 그렇다면 그 편차는...와우~! 여름에 속하는 6,7,8월이면 평균 20시간 동안 '낮'이 지속되지만 겨울이 되는 11월부터 1월까지는 고작 5시간 가량이 '낮'의 시간대에 해당됩니다. 평균 인구는 약 1,800명. 하지만 극심한 추위와 많은 양의 눈과 끝없는 '밤'의 연속인 겨울에는 다른 곳에서 한 철을 나기 위한 '탈 도슨화'가 이루어져 ..

Canada/유콘 도슨시티 2012. 1. 12. 09:35
[캐나다여행/유콘 화이트홀스]유콘의 전설로 남은 S.S클론다이크

유콘의 전설로 남은 대형증기선을 만나다...화이트홀스의 S.S클론다이크(Klondike). '부우웅...부우웅...' 둔중하고 묵직한 고동소리와 함께 쉴새없이 검은 연기를 뿜어대며 '유콘 강'을 항해할 준비를 마친 거대한 증기선이 '천천히' 선착장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선미외륜형(船尾外輪)'의 이 거대한 증기선은 외벽을 온통 하얗게 칠해 놓았다. '이름은 S.S 클론다이크' '부우웅...부우웅...' 다시 한번 모두에게 출발을 재확인시켜 주기라도 하는 듯, 예의 그 육중하고 무거운 고동이 순식간에 선착장 구석구석으로 파고든다. 배의 난간을 잡고 서 있는 모두가 말이 없다. 그저 물끄러미 자신을 배웅 나온 사람들을 향해 묵묵히 고개만을 끄덕일 뿐... 물론 배에 승선하게 된 사연들은 저마다 제 각각 일..

Canada/유콘 화이트홀스 2011. 11. 17. 08:00
[캐나다여행 #1/프롤로그] 웅장한 자연의 대서사시를 경험한 캐나다여행

웅장한 자연의 대서사시를 경험한 캐나다여행. "캐나다, 끝없는 발견"을 슬로건으로 캐나다 관광청이 매년 두차례, 각 기수 당 약 10 여명을 선발하여 캐나다 여행을 지원하는 '끝발원정대' 의 3기 일원으로 지난 7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16일동안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긴 기다림이었습니다. 올해 초... 그러니까 무척이나 추웠던 지난 겨울, 정확한 날짜로는 1월 26일이 3기의 발대식이었으니, 약 6개월만에 출발하여 다녀 온 여행이었습니다. 물론 그 6개월간의 기다림은, 좀 더 좋은 풍경을 '제대로 느껴보고 사진으로 잘 담아오라...'는 캐나다 관광청의 '특별한 배려'였기에 줄곧 '기분좋은 설레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엉성한 여행자가 담당한 앨버타 주와 유콘 준주는 6월까지..

Canada/에드먼턴(Edmonton) 2011. 7. 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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