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한 풍경보다 사람이 기억에 남은 재스퍼의 휘슬러산. 캐나다의 재스퍼를 여행하는 여행자가 절정의 풍경을 감상하려면 재스퍼의 명물인 '재스퍼 트램웨이'를 타보라...는 것에 대해 앞서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절정의 풍경을 보장하는 재스퍼 트램웨이" (못보신 분은 요기 ↑를 클릭해 주세요^^)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재스퍼 트램웨이를 타고 내리는 것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재스퍼 트램웨이에서 내린 후 '상부 정류장'의 전망대에서 맞게 되는 주변 풍경이 '절정의 풍경'을 자랑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휘슬러 산'의 정상까지 꼭 '산책 삼아' 걸어 보기로 합니다. 휘슬러 산의 정상에서 보여 지는 풍경... 가히 '지존급의 장엄한 모습'입니다. ..
절정의 풍경을 보장하는 재스퍼 트램웨이(Jasper Tramway) 캐나다의 '재스퍼 국립공원'을 여행하는 데 있어 여행자가 '절대로 놓치면 안되는 것'을 꼽자면 아마 1박2일, 밤을 세워 얘기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재스퍼는 캐나다가 가지고 있는 가장 '위대한' 자연의 선물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도 쉽게 보기 힘든 산악호수의 눈부신 블루(blue)빛깔,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숲과 계곡들, 그리고 여행자들에게 도저히 억누를 수 없는 가슴 떨림을 선사하며 각기 하늘로 우뚝우뚝 치솟아 있는 거대한 산들... 정말 어떤 풍경과도 '쉽게' 비교를 허락하지 않는 재스퍼의 절경들을 접하게 되면 '빼놓고 봐도 좋은 것'과 '빼놓으면 안되는 것'에 대한 취사선택이 '거의' 불가능하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