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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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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여행기 #11]세부여행에서 놓치면 안되는 열가지 재미

세부여행에서 여행자가 놓치면 안되는 열가지 재미. 대개 3박5일에서 4박6일간의 일정으로 이루어지는 세부여행은 사실 많이 짧습니다. 그 시간동안 다양한 매력과 '맛'이 공존하는 세부를 '충분히' 경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말인데요, 그렇다고 자유롭게 시간과 비용을 투입하는 데 '한계'가 있는 보통의 여행자들이 세부를 '후회없이' 즐기고 오기 위해 무리하게 일정을 늘일 수는 없는 법입니다. 그래서 세부여행 중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자유 여행자들이 세부를 여행하는 동안 시간대비 최대 효율을 얻으려면 어떤 것들을 해 보는 것이 좋을까???' 그리고 얻은 결론은 '놓치면 안되는 것들을 반드시, 그리고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가보자~!'입니다. 오늘 포스팅하는 '열가지 재미' 들이 '절대적'일 수는 없지만, ..

Philippines/세부 2011. 6. 17. 13:50
[세부여행기 #1] 세부,휴양여행지의 또다른 이름(프롤로그)

휴양여행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필리핀의 세부. 세부(Cebu)... 수도인 마닐라에 이은 필리핀 제2의 도시... 신혼여행과 열대 휴양을 겸할 수 있는 여행지로 매우 유명하며 조금만 배를 타고 나가면 투명한 바닷물과 오밀조밀한 천연의 섬들이 여행자들을 두팔 벌려 반겨주는 곳... 공용어인 영어와 따갈로그어, 그리고 세부사투리인 세부아노를 언어로 사용하는... 하지만 특유의 '액센트'와 '억양'탓에 종종 영어인지 현지어인지 구별이 잘 안되서 한참을 귀 기울여야만 했던... (물론 우리보다는 분명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지만...) '걱정 많이 했지만' 기대이상으로 좋았던 사람들... 그리고 너무도 자주 들었던 세부 필리피노들의 우리말 인사 '안녕하세요~!!!(딱딱딱딱)' Mactan, Cebu, Philippi..

Philippines/세부 2011. 5. 3. 13:00
[홍콩 여행기 #9] 드래곤스 백 트레일의 정상,섹오피크로 가는 길

드래곤스 백 트레일의 정상인 섹오피크로 가는 길. 용의 척추로 불리는 홍콩 트래킹의 1번지 드래곤스 백 트레일의 정상인 섹오피크는 284m의 높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아차산의 정상이 287m의 높이 이니, 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큰 부담이 없는' 섹오피크입니다. 하지만 보이는 풍경의 내용면에서는 1,000m급 이상의 산들이 '전혀' 부럽지 않은 드래곤스 백 트레일입니다. 오히려 용의 척추로 불리는 드래곤스 백 트레일의 능선에 올라서면 시야를 방해하는 요소가 없기 때문에 거의 '환상적인'풍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드래곤스 백 트레일의 '일반적인 기점'으로 삼는 'Cape Collinson (歌連臣角)'에서부터 정상인 '섹오피크(Shek O Peak)' 까지의 여정을 사진과 여행기를 통..

Hong Kong 2011. 3. 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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