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개성이 공존하는 거리,"올드 스트래스코나(Old Strathcona)" 캐나다에서 '가장 쿨한 근린 지역 탑10' 가운데 하나로 불리는 올드 스트래스코나는 누구나 일단 방문을 해 보면, 굳이 그러한 수식어나 타이틀로 포장할 필요가 없는 곳임을 알게 됩니다. 즉,'쿨하고 매력적인 곳'임을 단번에 느낄만큼 여행자들의 마음을 '심하게'끄는 거리인데요... 그것은 올드 스트래스코나에서 손쉽게 발견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개성만점인 디자인 요소'들과 함께 이곳이 '역사(歷史)보존지구'로 지정될 만큼 거리 곳곳에 산재해 있는 20세기 초의 건축양식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만일 누군가가 에드먼턴에서 '반나절'만의 시간을 쓸 수 있고, 그 반나절의 시간 동안 에드먼턴의 '어딘가'를 방문하고자 한다..
탈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닌 홍콩의 교통수단. 수많은 섬들과 반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쭉 뻗어 있는 현대화된 마천루들과 우리의 60년대를 연상케 하는 음습한 뒷골목. 세련된 명품매장과 사람사는 냄새를 풍기는 고풍스러운 상가들... 적당한 수식어를 찾기 힘든 화려함과 어딘지 낯익어 보이는 촌스러움이 공존하는 도시...그 이름 홍콩~! 이렇게 각양각색의 얼굴을 동시에 지닌 홍콩에는 그 가진 '모습'만큼 다양한 교통수단이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홍콩을 여행하는 자유 여행자들은 가고자 원하는 지역에 적합한 '이동 수단'을 입맛대로 골라 탑승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여행자들에게 홍콩에서의 '탈것'들은 '이동의 편의성'을 제공해주는 '수단'만이 아니라, 여행 당시에는 이국적이고 재미난 볼거리로..
홍콩의 다양한 매력과 사랑에 빠지다. 홍콩(香港)~! '향기로운 항구'라는 이름을 가진 섬. 다채로운 쇼핑스팟과 매력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영국문화가 중심이 된 서구문명과 중국문명의 접점. 도시라고 부르기에는 존재감이 너무 크고 그렇다고 하나의 '완전한 국가'라고 부를 수도 없는 곳. '아시아의 금융과 무역의 중심지로서의 홍콩' 이라는 화려한 간판 뒤로 진한 고독과 음습함이 사람 사는 냄새와 섞여 여행자를 맞이하는 곳.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쭉 뻗어 있는 황홀한 마천루들의 뒷편에 엄연히 존재하는 미로같은 좁은 골목들과 손때묻은 낡은 건물들이 '세월'이라는 시계를 잠시 정지시켜 둔 곳. 다시 한번 부르는 그 이름...홍콩~!! Fuk Chax St. Hong Kong Night View at Kowl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