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야경본색, 카우롱 반도의 침사추이. 백만불이라는 상징적인 단어로 표현되는 홍콩의 야경, 홍콩을 찾은 여행자들에게 많은 사랑과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이 홍콩의 야경을 사진으로 담거나 감상하기 위해 방문하는 장소는 여러 곳일 수 있겠습니다만, 그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보편적인 장소를 들자면... 홍콩섬의 '빅토리아 피크'에서 카우롱 반도로 시선을 보내는 방법, 그리고 카우롱 반도의 '침사추이'쪽에서 바다를 사이에 두고 홍콩섬을 보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 중 '빅토리아 피크'의 '루가드 로드' 에서 볼 수 있는 야경은 앞서의 포스팅을 통해 소개를 드렸구요, "[홍콩 여행기 #5] 홍콩 야경의 종결자,루가드 로드" (못보신 분들은 요기↑부터 확인해 보시구요^^) 오늘..
홍콩의 다양한 매력과 사랑에 빠지다. 홍콩(香港)~! '향기로운 항구'라는 이름을 가진 섬. 다채로운 쇼핑스팟과 매력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영국문화가 중심이 된 서구문명과 중국문명의 접점. 도시라고 부르기에는 존재감이 너무 크고 그렇다고 하나의 '완전한 국가'라고 부를 수도 없는 곳. '아시아의 금융과 무역의 중심지로서의 홍콩' 이라는 화려한 간판 뒤로 진한 고독과 음습함이 사람 사는 냄새와 섞여 여행자를 맞이하는 곳.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쭉 뻗어 있는 황홀한 마천루들의 뒷편에 엄연히 존재하는 미로같은 좁은 골목들과 손때묻은 낡은 건물들이 '세월'이라는 시계를 잠시 정지시켜 둔 곳. 다시 한번 부르는 그 이름...홍콩~!! Fuk Chax St. Hong Kong Night View at Kowl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