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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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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3)
베트남 여행기 #3 - 호이안,시간의 향기를 품다

시간의 향기가 있는 도시 베트남의 호이안(Hoian) 베트남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는 호이안은 '묵직하지만 친근한 시간의 향기'를 지니고 있는 유서깊은 역사 도시입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술술 잘 넘어가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고전명작에서나 느껴봄직한 향기... 그런 향기 말입니다. 하루정도면 도시 전체를 마스터할 수 있을만큼 작고 아담한 크기, 하지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그 역사,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은 물론, 단번에 여행자들을 매료시키는 개성적인 특징들과 확실한 볼거리, 그리고 훌륭한 맛의 세계가 어우러진 곳이 또한 호이안입니다. 또한 다른 베트남의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고유한 개성과 확실한 자신만의 특징 역시 이곳 호이안은 가지고 있습니다. Old Town, Hoi An..

Vietnam/중부 2010. 7. 11. 09:00
태국 여행기 #11 - 황금은 녹고 탑만 남아 아쉬운, 아유타야의 왓프라씨싼펫

아유타야의 왕실 사원으로 사용됐던 '왓프라씨싼펫(Wat Phra Si Sanphet)'. 아유타야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목 잘린 불상이 있는 왓 마하탓을 뒤로 하고, '왓마하탓'과 더불어 아유타야 사원유적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는 왓프라씨싼펫으로 이동합니다. 뜨거운 태양에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햇볕에 노출된 목덜미와 양팔은 잔뜩 바르고 나온 자외선 차단제와는 별 상관없다는 양, 따가움을 넘어 아프기까지 합니다. 사방이 오픈된 공간에 자리한 유적을 사진으로 담다보면, 한자리에서 꼼짝도 않고 수십분을 있어야 할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한번 태운 살은 꽤 오랜기간 거뭇한 흔적으로 남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유타야의 따가운 햇살도, 목덜미와 팔의 통증도 왓프라씨싼펫을 보러가는 흥겨움을 감소시킬 수는 없습니다. 아..

Thailand/아유타야 2010. 7. 3. 13:26
이디오피아 여행기 -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나라, 이디오피아

 이디오피아 (Ethiopia). 에티오피아라고도 부르고 맨발로 세계를 재패한 마라토너 '아베베' 의 조국. 6,25때 우리나라에 3,500명 이상을 파병한 혈맹의 국가. 1년이 13개월이며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세번째로 많은 나라. 아라비카 커피의 원산지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카체프, 하라등의 모카커피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아프리카 최대의 커피산지. House, Ethiopia 그리고 우리의 일반적인 시각에서 보면 가난한 나라... Addis Ababa, Ethiopia 이디오피아는 총 3번을 다녀왔지만 모두가 관광이나 단순한 여행의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투어스팟을 설명하는 포스팅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사진이 많은 여행기도 아니네요~ 하지만 제가 했던 어떠한 여행들보다, 기억에 남는 잔잔한 감동..

Ethiopia 2010. 5.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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