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도시를 수놓은 다양한 매력에 반하다. 화이트홀스(Whitehorse)... 캐나다 유콘 준주의 주도로 인구는 약 26,000명. 여름이면 '하얀 밤(白夜)'이, 겨울이면 '오로라의 밤'이 여행자를 사로잡는 도시. 도시를 둘러 보고자 길을 나서면 아무리 '꼼꼼히' 본다해도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을 만큼 작은 규모지만 '존재감'만큼은 캐나다의 어느 도시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곳. 과거에는 '골드러쉬'의 허브로, 지금은 툰드라의 땅인 '유콘 탐험'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중심가를 유유히 흘러가는 유콘강을 포함해 거대한 산과 호수가 '스펙터클'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곳. 메인 거리에 설치 된 도로 맵, 화이트 홀스, 유콘, 캐나다 화이트홀스 거리에서 만난 오로라와 원주민 문장이 그려진 건물..
거리예술의 진수를 경험한 올드 스트래스코나(Old Strathcona) 캐나다에서 '가장 멋진 지역 Top10' 에 선정되기도 한 '올드 스트래스코나'는 마치 우리의 인사동과 같이 '걷는 맛'과 '보는 재미'가 상당한 거리입니다. '지역 역사지구(Provincial Historic Area)'로 명명될만큼 구석구석 역사의 향기가 가득 배어있는 올드 스트래스코나에서는 1900년 대 초의 건축양식을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음은 물론, 벽돌로 만들어진 보도를 따라 줄지어 선 독특한 형태의 가게들과, 저마다 개성만점의 디자인과 메뉴들로 무장한 100여 개 이상의 음식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여행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것은 바로... 올드 스트래스코나의 곳곳을 '생기있게' 메워주고 있는 벽화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