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를 자랑하는 일본의 역사도시 나라(奈良). 그리고 나라를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영순위 나라코엔(奈良公園). 지금으로부터 꼭 1300년 전인 710년 '헤이조쿄(平城京)'라는 이름으로 조성되어 74년간 수도의 역할을 수행한 곳이 나라입니다. 비록 수도의 기능을 담당한 세월은 짧지만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재는, 교토와 더불어 과거 '옛수도'로서의 위용을 보여주는 데 손색이 없습니다. 대개 나라에서 여행자들이 방문해 볼 '투어스팟'은, 효고현에 위치한 '히메지성(姬路城)'과 더불어 일본최초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호류지'가 있는 '이카루카지역' '야쿠시지', '도쇼다이지' 등의 고대사찰이 있는 '니시노쿄지역', 그리고 '나라코엔'의 3지역으로 구분되는데요, 우리가 나라를 여행할때..
Japan/나라(奈良)
2010. 6. 19.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