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들이 한없이 부러웠던 투잭호수(Lake Two Jack) "밴프에 들른다면 투잭호수에 가 보는 게 어때?" "투잭?...이름이 뭐 그래?...애꾸눈 잭의 사촌쯤 되나?" 캐나다의 록키마운틴 지역으로 떠난다는 엉성한 여행자의 얘기에 캐나다, 특히 앨버타 지역의 매니아인 지인의 '강력한' 추천지 중 한 곳이 투잭이었다. "다녀와 봐. 아마 맘에 들거야. 투잭호수...정말 괜찮은 곳이라구~!" "그리 강추하니 진지하게 고려해볼께~!" "아...글쎄 고려할 필요 없다니까...그냥 들려...일단 들려보면 알아~!" "아...알았어...알았다구" 그렇게 대답은 했지만 사실 투잭호수에 들를 지는 자신할 수 없는 문제~! 왜냐구? 밴프가 어디인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캐나다의 록키마운틴 지역에서도 가장 먼저 국립..
Canada/밴프(Banff)
2011. 10. 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