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61)
    • Canada (28)
      • 에드먼턴(Edmonton) (6)
      • 아이스필드파크웨이 (2)
      • 재스퍼(Jasper) (7)
      • 레이크루이즈 (2)
      • 드럼헬러 (3)
      • 밴프(Banff) (3)
      • 유콘 화이트홀스 (2)
      • 유콘 도슨시티 (3)
    • Japan (50)
      • 홋카이도(北海道) (4)
      • 미에현(三重) (2)
      • 기후현(岐阜) (4)
      • 사이타마현(埼玉) (1)
      • 아키타현(秋田) (4)
      • 니가타현(新潟) (3)
      • 나가노현(長野) (1)
      • 교토(京都) (13)
      • 와카야마현(和歌山) (1)
      • 나라(奈良) (5)
      • 오사카(大板) (4)
      • 히메지(姬路) (2)
      • 고베(神戶) (1)
      • 가마쿠라(鎌倉) (2)
      • 요코하마(橫浜) (1)
      • 도쿄(東京) (1)
      • 닛코(日光) (1)
    • Vietnam (19)
      • 중부 (14)
      • 남부 (5)
    • Thailand (22)
      • 수코타이 (7)
      • 방콕 (6)
      • 아유타야 (4)
      • 깐짜나부리 (3)
      • 파타야 (1)
    • Hong Kong (16)
    • Philippines (10)
      • 세부 (10)
    • Ethiopia (2)
    • Dubai (2)
    • Cambodia (3)
    • Korea (1)
      • 제주여행기 (0)
      • 풍경여행지 (0)
      • 트렌디여행지 (0)
      • 야경여행지 (0)
      • 궁궐이야기 (0)
      • 산 이야기 (0)
    • 안다의 여행단상 (7)
    • 안다의 소소한 일상 (1)
  • 방명록

왓프라씨싼펫 (3)
태국 여행기 #12 - 아유타야의 거대한 쩨디를 만나다, 왓야이차이몽콘

아유타야의 동쪽을 에둘러 흐르는 빠삭강(MaeNam Pasak)을 건너면만나게 되는 아유타야의 유명한 볼거리, '왓야이차이몽콘' '왓프라짜오파야타이'라는 본래의 긴 이름보다는,'왓야이차이몽콘' 또는 줄여서 '왓야이'라고 부릅니다.왓마하탓, 왓프라씨싼펫 과 같은 아유타야의 중심유적에서 거리가 좀 떨어져 있지만,아유타야를 방문한 여행자라면 놓치지 말고 들러야 할 필수코스가 바로'왓야이차이몽콘'입니다.자전거나 도보로 야유타야의 중심유적군을 둘러본 여행자라면,왓야이차이몽콘에 편하기 가기 위해서 뚝뚝을 한번쯤 이용해봐도 좋습니다.물론, 운동 좀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한다면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아도 무방합니다만...^^;햇살은 따가왔으나 오토바이여서 시원하게 달려가 본 '왓야이차이몽콘'...그 모습을 이제 여..

Thailand 2010. 7. 5. 12:17
태국 여행기 #11 - 황금은 녹고 탑만 남아 아쉬운, 아유타야의 왓프라씨싼펫

아유타야의 왕실 사원으로 사용됐던 '왓프라씨싼펫(Wat Phra Si Sanphet)'. 아유타야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목 잘린 불상이 있는 왓 마하탓을 뒤로 하고, '왓마하탓'과 더불어 아유타야 사원유적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는 왓프라씨싼펫으로 이동합니다. 뜨거운 태양에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햇볕에 노출된 목덜미와 양팔은 잔뜩 바르고 나온 자외선 차단제와는 별 상관없다는 양, 따가움을 넘어 아프기까지 합니다. 사방이 오픈된 공간에 자리한 유적을 사진으로 담다보면, 한자리에서 꼼짝도 않고 수십분을 있어야 할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한번 태운 살은 꽤 오랜기간 거뭇한 흔적으로 남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유타야의 따가운 햇살도, 목덜미와 팔의 통증도 왓프라씨싼펫을 보러가는 흥겨움을 감소시킬 수는 없습니다. 아..

Thailand/아유타야 2010. 7. 3. 13:26
태국 여행기 #9 - 우리가 아유타야를 제대로 여행하는 방법, 아유타야

태국의 세계문화유산이자 유명한 역사유적지, 아유타야 (Ayuthaya). 꼭 10번의 태국방문중, 아유타야는 4번을 들렸습니다. 어쩌면 우리인생에서 한번만 들려도 좋을 여행지를 네번씩이나 간 까닭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좋아하기 때문에'...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아유타야를 방문한 건 2000년도 입니다. 우연히 방문한 아유타야의 그 '버려진 폐허' 같은 모습에 적잖게 쇼크를 받았습니다. 우리같으면 부서진 부분이나 흩어진 부분을 완벽히 복원, 수리하여 원형과 최대한 가까운 모습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했을 세계문화유산입니다. 관리인들이나 펜스를 곳곳에 세워두고 유적의 일정 거리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게 보존하였을 유적입니다. 그러나 흡사 방치된 양, 툭~내던져 있다시피 한 모습은 ..

Thailand/아유타야 2010. 6. 29. 08:5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기에 대하여...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안다의 국내여행기
  • 베트남여행
  • 여행자
  • 세계문화유산
  • 안다의 여행이야기
  • 세부
  • 제주도여행
  • 카메라
  • 경복궁
  • 제주도
  • 해외여행
  • 안다의 캐나다여행기
  • 안다의 제주여행기
  • 여행
  • 홍콩여행
  • 세부여행
  • 제주여행
  • 등산
  • 캐나다여행기
  • 앨버타 주
  • 가을
  • 캐나다여행
  • 창덕궁
  •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 사진
  • 일본여행
  • 엉성한 여행자
  • 캐나다
  • 홍콩
  • 국내여행
more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