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위기,예술에서 답을 찾은 에치고츠마리(越後妻有). '에치고츠마리'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거기에 더해 '에치고츠마리 아트 트리엔날레'는? 에치고츠마리는 니가타현 남단에 위치한 지역의 이름이다. 도쿄에서 기차를 이용하면 2시간이 소요되며 일본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린다. '도카마치(十日町)' 시와 '쓰난 마치(津南町)'라는 두개의 지방자치단체를 묶어 일컫는 말로 계단식 논과 풍부하고 미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산촌마을~! 면적은 도쿄 23구를 합친 것보다 넓은 760평방미터. 하지만, 인구는 겨우 75,000 명에 불과한 일본의 대표적인 '인구과소지역'으로 꼽힌다. 또한 그토록 적은 인구 중에서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노령화 지역'이기도 하다. 에치..
Japan/니가타현(新潟)
2011. 10. 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