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보다 더욱 일본적인 옛거리,다카야마의 후루이 마치나미. "오...마치 교토를 보는 듯 하군요~!!!" '후루이마치나미'라고 불리는 기후현 다카야마(高山)의 옛거리. 약 400년 전 에도시대의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후루이마치나미'에 발을 내 딛는 순간, 입으로부터 절로 '교토'라는 단어가 튀어 나왔다. 언제부턴가 일본의 '옛분위기'하면 교토라는 공식이 마음 속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일테다. 후루이마치나미의 풍경, 다카야마, 기후현, 일본중부 후루이마치나미의 풍경, 다카야마, 기후현, 일본중부 하지만... 그것이 곧 얼마나 '무례'한 표현인지를 알게 되었다. 다카야마에서 만난 옛거리인 후루이마치나미는 여행자들이 '교토'에서 접하게 되는 '카리스마'나 '정형화된 모습'들과는 그 느낌이 사뭇 달..
Japan/기후현(岐阜)
2012. 3. 1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