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여년 뒤면 사라진다는 빙하 위를 걸어보니,컬럼비아 아이스필드(Columbia Icefield).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도로라고 평가 받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컬럼비아 아이스필드는 마지막 빙하시대의 흔적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빙하시대 말기부터 형성된 두터운 얼음 층, 그리고 그 위를 덮고 있는 만년설이 연출해 내는 '순백의 세계'는 이 컬럼비아 아이스필드를 찾는 수많은 여행자들 뿐만 아니라 '신(神)'마저도 반하게 할 만큼 장대하고 황홀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그렇기에 절정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투어스팟'이 너무나 많아 '놓치고 지나치면 안되는 곳'을 꼽자면 열 손가락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캐나디언 로키 지역에서도 이곳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세 손가락' 안에 꼽힐 만..
Canada/아이스필드파크웨이
2011. 9. 19.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