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하고 바쁜 일상에 피곤하다...라는 말을 입버릇 처럼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특히,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만나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은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 이상의 '짜증'을 유발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걸어가는지...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 건지... 앞으로 가야할지, 되돌아 서야할지... 무얼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는건지... 좀 더 여유로울 방법은 없는지...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이건 왜 이러며, 저건 또 왜 저런건지... 생각에 생각을 물고... 스트레스에 스트레스를 물고... 고민에 고민을 물고... 이러쿵, 저러쿵...주저리 주저리... 스트레스와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는 시점이 누구에게나 옵니다. 물론 대처하는 방법은 각자각자 다를겝니다. 그런 ..
안다의 여행단상
2010. 7. 29.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