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을 연발했던 명품진주의 본고장, 미키모토 진주섬(ミキモト真珠島). 이세시마 국립공원의 현관인 도바시에 위치한 미키모토 진주섬은 1893년, 우리에겐 '진주왕'으로 유명한 '미키모토 고키치(御木本幸吉:1858~1954)'가 '세계최초'로 진주양식에 성공한 장소이다. 그리고 그와 같은 역사를 잘 계승해 오늘날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정받는 '미키모토 진주'를 태동시킨 명품진주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중절모에 망토, 그리고 지팡이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미키모토 고키치는 진정한 패셔니스타~! 때문에 미에현을 여행하면서 이처럼 '대단한 명성'을 가진 미키모토 진주섬을 들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고키치' 할아버지의 지팡이(황실에서 하사 받았다는...)가 두고두고 용서치 않을 일. 겨울이지만 '의외로' 포근했던 날씨 ..
Japan/미에현(三重)
2012. 2. 28.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