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야시장에선 무엇을 팔까?...야우마테이의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 한문 그대로 읽으면 '묘가(廟街)시장'이 되는 야우마테이(油麻地)의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은 웡콕(旺角)에 위치하고 있는 '여인가(Ladies Market)'와 더불어 홍콩의 2대 야시장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라이벌인 웡콕의 야시장이 여인가로 불리는 것에 대응해 한때는 '남인가(男人街)' 로 불리기도 했던 이 곳은 재래시장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옛거리' 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야우마테이에서 여행자들에게 '가장 큰 재미' 를 선사해 줍니다. 사실 동남아시아의 각국을 여행하면서 우리들 여행자가 놓치면 '섭섭한' 재미중의 하나가 '야시장 구경' 인데요, 이유는 야시장이 기념품을 비롯한 현지의 온갖 저렴한 물산의 집합처 역할을 하는 데다가..
Hong Kong
2011. 3. 1.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