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카쿠지(金閣寺)와 긴카쿠지(銀閣寺)는 관광객 많기로 소문난 교토에서도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2개의 유명한 절입니다. 두절은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우리나라에도 꽤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일본을 소개하는 책자나 팜플렛에 자주 등장할만큼 일본인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우리나라식으로 한문을 읽어 '킨카쿠지' 는 금각사, '긴카쿠지'는 은각사로 불리는 두 절은 결론부터 말하면 '카쿠(閣)'로 표현되는 메인 건물 외에는 볼 게 많은 여행지는 아닙니다. 그러나 메인건물의 아름다움은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도 남을만한 포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사진을 보면서 닮은듯 다른 두절을 여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킨카쿠지부터 가 보도록 합니다. Kinkakuji, Kyoto, J..
Japan/교토(京都)
2010. 6. 7.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