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오사카(大板)2010. 7. 23. 13:30



오사카의 서민적인 거리 신세카이 (新世界).

거리의 이름은 '새로운 세계'를 지칭하지만, 이름이 가진 모습과는 달리, 예전 오사카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는 곳.

서민적인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거리로 도쿄에 아사쿠사,우에노가 있다면,
오사카에는 '신세카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쿠시가츠'로 대표되는 수많은 꼬치요리집과 서민적분위기의 술집, 그리고 낮은 전선줄이 조화를 이루어 빚어내는 정취는,
여행자들에게 '얼마전까지는 꽤 번화했던' 신세카이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복잡한 오사카의 번화가들에 지쳐 찾아간 서민의 거리, 신세카이...
어느 오전 잠시 방문한 신세카이의 여행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Shinsekai, Osaka, Japan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즉시 몸을 일으켜 세우지 못했습니다.
전날 오사카의 야경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저녁 늦게까지 무리한 탓인 듯 합니다.

이상하게 일본에서 걸으면 한국과 똑같은 거리를 걸어도 다리가 아픕니다.
그리고 쉽게 지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도가 잘 정돈되어서 보행이 힘들지 않은데도 말입니다.

푹신한 호텔 침대 시트속에 몸을 더 깊이 파묻어 봅니다.
조금 늦게 일어난 탓에 여행계획이 조금 틀어져 버렸습니다.
지금 일어나서 '목적했던 그곳'에 간다해도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틀어져버린' 여행계획은 몸과 마음에 극심한 피로감은 물론,
여행의욕의 급한 저하를 불러옵니다.

'정말 편하지? 네몸은 휴식을 원한다구...오늘 하루 푹 쉬는 건 어때?'
...악마의 속삭임이 들려옵니다.

'이봐,지금 여행을 하러 온 것이라구...피곤해도 일어나...나가서 걷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여행인거라구...'
지지않고 천사도 속삭여 줍니다.

머리와 몸은 한참을 악마의 속삭임과 침대시트와 피곤한 몸과 씨름을 합니다.

'뒤척뒤척...뒤척뒤척...'

'파르르...파르르...' 
머리를 한번 쎄게 흔들고, 결국은 천사의 속삭임에 순응해 몸을 일으켜 봅니다.

점심식사 전까지 들릴만한 곳이 '한곳' 떠올랐습니다.

서민의 거리, '신세카이'로 가자.





Shinsekai, Osaka, Japan



사실,오사카 여행을 계획하면서 신세카이는 '만일'을 대비한 옵션이었습니다.
오늘과 같이 급작스럽게 여행의 계획이 틀어진 경우를 대비하여 준비된 '후보선수' 말입니다.

꼼꼼히 본다해도 3시간 남짓 걸리는 어중간한 규모는 여행동선에 우선적으로 배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 후보선수가 오늘은 스타팅멤버로 출전하는 날입니다.
'좋은 활약' 을 해주길 바라는 기대를 받으면서 말입니다.

지하철 미도스지센을 이용하여 에비스초 역에서 내립니다.

'오사카신세카이' 라고 쓰여진 간판과 함께 '쓰텐카쿠 혼도리 (通天閣本通)'라는 글씨가 보입니다.

'쓰텐카쿠'...





Shinsekai, Osaka, Japan



'히타치(日立)'라는 큼지막한 글씨가 쓰여있는 커다란 탑이 '쓰텐카쿠'입니다.

'쓰텐카쿠'는 신세카이의 랜드마크입니다.
한때는 오사카 전체의 랜드마크이기도 했습니다.

1912년 처음 건축될 당시는 동양에서 가장 높은 64m 의 규모였습니다.
2차대전때 화재로 소실된 후,1956년 다시 세워진 지금의 '2대 쓰텐카쿠'는 103m 입니다.

좁고 낮은 건물들이 '주'를 이루는 신세카이에서 '쓰텐카쿠'는 단연 여행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현대식 건물들의 디자인을 미루어 비교해보면 '조금은 촌스러워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말입니다.





Shinsekai, Osaka, Japan



103m의 높이를 가지고 있는 쓰텐카쿠이기 때문에,
근접해서는 카메라 앵글에 전체의 모습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먼발치에서 구도를 달리하며 여러장 찍어 봅니다.

'높지만 조금은 촌스러운 모습은' 서민적인 동네, 신세카이의 분위기를 잘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에비스초역에서 내려 줄곧 위를 향했던 시선을 원래대로 돌려 봅니다.

'신세카이'에서 무엇이 보일지 궁금해 집니다.





Shinsekai, Osaka, Japan





Shinsekai, Osaka, Japan




역시 오사카의 서민적인 거리로 유명한 신세카이라서 수수한 외관의 식당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흔들린 사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흔들려 보이는' 간판을 가진 식당에 속아서,
한자리에서 몇장을 담고 또 담아봅니다...
'에잇...쯧'

그러고보니 오사카의 중심지인 '도톤보리'와 마찬가지로 
이곳 신세카이 역시, 볼만한 익스테리어를 가진 식당과 가게가 많습니다.

결정했습니다...이곳 신세카이에서 눈에띄는 간판과 익스테리어는 주의해서 담아보기로 말입니다.





Shinsekai, Osaka, Japan



'소스를 두번 찍어 드시는 것은 삼가해 주십시오...'
라고 써져 있는 커다란 간판은 오사카의 명물 꼬치요리인 '쿠시가츠' 전문점, 
'다루마'의 홍보간판입니다.

얼마나 유명하고 인기있는지를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걸음은 '다루마'의 신세카이 본점으로 향합니다.





Shinsekai, Osaka, Japan




컥~
먹기 위해 오랜시간 줄 잘 서기로 유명한 일본인들이지만,
꼬치요리 하나에 이정도 줄은 너무합니다.

아쉽지만 그 긴 줄을 한번에 사진으로 담질 못합니다.
카메라의 화각보다 더 긴 줄이 뒤쪽으로도 주~욱 형성되어 있습니다.

오랜시간 줄 서서 받아 든 '쿠시가츠'에 마냥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며
갑자기 쿠시가츠가 먹고 싶어집니다...

서둘러 나오느라 아침식사도 건너뛴 상태입니다.
그러나...아쉽지만 뒤돌아 섭니다.
오랜 시간을 기다릴 여유가 없는 마음입니다...
입맛을 다시며 역시 특이해 보이는 간판만을 눈에 담아 봅니다.





Shinsekai, Osaka, Japan





Shinsekai, Osaka, Japan



신세카이의 랜드마크인 '쓰텐카쿠'만큼 인기있는 것은 '빌리켄' 이라고 불리는 모형입니다.

발바닥이나 다리를 긁어주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을 가진 '빌리켄'입니다.

발바닥을 자주 긁혀서 그런지 항상 웃고있는 모습입니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웃는 얼굴과 해학적인 생김새에 가벼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그러고보면 '빌리켄'...
정말 무엇인가를 가져다주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Shinsekai, Osaka, Japan





Shinsekai, Osaka, Japan




정말 신세카이에는 '서민적인 거리'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간판들과 익스테리어가 많습니다.

크기와 문구들이 제각각인 모습들은 어찌 보면 정신이 없을 정도로 무질서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그만큼 개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간판에 대한 판단은 잠시 멈춰 둡니다.
다만,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개성적인 간판들에 카메라의 초점을 맞춰봅니다.





Shinsekai, Osaka, Japan





Shinsekai, Osaka, Japan




'오사카는 먹다가 망한다' 라는 말의 유래가 된 음식점인 '즈보라야'의 복어간판을 중심으로 사진을 담아봅니다.

가장 신세카이적인 모습을 대변하는 모습으로, 여행엽서등에도 자주 등장하는 '샷'입니다.

'찰칵,찰칵...'





Shinsekai, Osaka, Japan





Shinsekai, Osaka, Japan



인상적인 복어간판을 중심으로 신세카이를 담으면서 생각을 해봅니다.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

 틀어진 일정을 급하게 떼우려 방문한 신세카이에서 미안한 마음과 안도감을 동시에 느껴봅니다.

또한 이다음 오사카를 방문할 일이 있다면 그때는 반드시 당당한 주전으로 계획에 넣겠다는 약속도 해 봅니다.

그때는 '오사카가 풍기는 서민적인 향기'...
신세카이에 더욱 취해 보리라는 다짐과 함께 말입니다...





Shinsekai, Osaka, Japan




베스트포토에 선정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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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결국 여기 나왔군요~ 저희 3박4일 일정중 마지막날 여기에 가려고 했지만 시간도 없고 전날 스케쥴에 너무 지쳐서 걷질 못했어요~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여기를 포기하는 대신 난바에서 조금 걸으면 뭐 서울의 압구정동 거리 비슷한 골목이나오는데 거기서 와이프가 (그땐 여친) 본토의 샤기컷을 하겠다고 해서 미용실에 갔다가 귀국한 기억이 있네요 ^^; 지금 사진들 보니깐 역시 이곳에 갔어야 했어요 ㅠㅠ

    2010.07.23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난바 걸으셨군요?
      난바보다는 신세카이가 개인적으로 좀 더 볼게 많더군요~^^
      그러나 사모님께서 본토 샤기컷 하셨으면 충분히 의미있는 시간 보내셨네요~^^
      스타일은 잘 나오던가요?~ㅎㅎ^^

      2010.07.24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3.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때문에~
    일본여행의 주전으로 정말 손색이 없어보이네요 ^^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0.07.23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비님,안녕하세요^^
      넵,다음에는 하위타순이라도 주전으로 기용해 보려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0.07.24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4. sk

    한국은 간판 정리 한다면서 이상하게 햇죠.
    전국토를 다 똑같은 모양과 크기의개성없는
    간판을 만드려는지...
    한국적인 모습이 없어서.......일본은 전통적인 일본색채나 그런걸 현대에 잘 접목시켰네요.
    한국도 그래야 개성있고 관광객들이 더 찾을텐데...
    재개발도 다 똑같은 모양
    한국적인 모습을 현대화시키는게 가장 급선무인듯

    2010.07.23 20:09 [ ADDR : EDIT/ DEL : REPLY ]
    • sk님 안녕하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언급하신 부분들 구구절절이 마음 상하는 부분들입니다~
      얼마든지 한국적인 모습 현대화 시킬수 있을텐데 말이죠^^
      방문해 주시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7.24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5. 한장면씩 펼쳐지는 사진들이 모두 새롭기만 하네요.
    좋은 구경 잘 하고갑니다.

    2010.07.23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털보아찌님,안녕하세요^^
      아~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주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__)

      2010.07.24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6. 여전히 개성이 넘치고 독특한 간판들이 관광객의 눈을 잡네요 ㅎ
    화려하고 복잡하지만 뭔가 질서가 있어보이고
    어지러운 눈과 즐거운 입~
    정말 신나는 관광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ㅎ
    주말 즐거운 날 되십시오 :)

    2010.07.23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 건강천사님,안녕하세요^^
      넵,눈으로 여행하기는 참 좋은 곳입니다^^
      건강천사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07.24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7. 촌스러운 서민의 거리라는 것에 공감이 되질 않습니다.
    서울 촌놈의 입장에서 보면 말이죠. ㅎㅎ
    제 기억으로는 아마 처음 접하는 곳인 것 같은데
    저는 이런 분위기가 참 좋아요.
    빌리켄이라는 저 모형도 넘 귀엽고 거리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 제 스타일입니다. ㅋㅋ

    2010.07.23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레인맨님,안녕하세요^^
      ㅎㅎ~서울 촌놈인 제가봐도 그렇지만요,
      일반적인 오사카의 번화가와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 엄청 좋아합니다~^^
      언제 한번 레인맨님하고도 일본여행 한번 해야 할텐데요~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0.07.25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8. 그렇게 줄 서서 먹는건 꼭 먹어보고 싶네여

    2010.07.23 23:56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줄서서 먹을 가치가 있겠더군요...^^
      현지인들하고 어울려서 서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기억이 될테니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07.25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9. 정말 직접 보고 경험한다면 오랫동안 인상이 깊게 남을 것 같아요. ^^

    2010.07.24 0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탄님,안녕하세요^^
      넵,말씀하신대로입니다.
      직접 경험하고 보는 것이 최고의 여행법입니다^^

      2010.07.25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아..여기가 진정 서민적인 향기가 나는 신세카이가 맞아요? ^^

    여기저기 눈에 띄는 음식점들과 오락시설들이....빈털터리가 되기 딱~!! 인 것 같은데요...
    그치만 저는 구경만 할게요... 재산탕진하믄 클나니까요 흐흐 ㅡㅡ;;;;

    2010.07.24 00:32 [ ADDR : EDIT/ DEL : REPLY ]
    • 영심님,안녕하세요^^
      서민의 거리 맞습니다...맞구요^^
      헉~역시 항상 위험요소를 소지하고 계신 영심님이시군요^^

      안되겠습니다...윤리책하고 노트 들고 내일 오십시오.
      공부 좀 다시 해야겠습니다~^^

      2010.07.25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이랏샤이마세~
    거리마다 울리고 있을꺼 같아요.
    항상 볼거리 많은 안다님의 블로그.
    일본을 더 가까이 담긴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와 여행일지 잘보고 가요~
    '못일어나셨음 어쩔뻔~' ^^

    2010.07.24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춘풍님,안녕하세요^^
      ㅎㅎ...이랏샤이마세하고 잘 어울리는 신세카이입니다^^
      그러게요...못 일어났으면 어쩔번했답니까?~헤헤
      주말 저녁 잘 보내고 계신가요?
      휴일도 즐겁게 보내시는 소춘풍님 되세요~^^

      2010.07.25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아~ 이런 곳도 있군요^^..
    정말 여행은.. 안다님 처럼 해야하는데^^..
    저는 귀차니즘에..맨날..ㅎㅎㅎ;;
    즐거운 휴일 되세요 ~안다님^ㅡ^..

    2010.07.24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킬러리치님,안녕하세요^^
      아...귀차니즘...^^
      날 잡으세요~언제 저랑 함께 일본 좀 다녀오시지요~^^
      살았던 사람끼리 여행한번 합시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킬러리치님~!!!

      2010.07.25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일본의 간판을 보면 상술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누가봐도 친밀감있고 아기자기하며 사람의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친절함과 근면 검소함은 두고두고 배워야 할 듯....^^

    2010.07.24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여러모로 잘못을 많이 합니다만,
      장점은 배워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완벽하게 넘어서기 위해서는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2010.07.25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사진 너무 멋지요..
    안다님 포스트를 자꾸 보다보니 일본에 대한 뽐뿌가 다시 막 일어나요...ㅎ

    2010.07.24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루비님,안녕하세요^^
      갑시다요...날 잡아서 여행 한번 떠나봅시다요~헤헤^^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루비님~^^

      2010.07.25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15. 뒤늦게 알앗지만 여행1위도 축하하고
    베스트도 축하합니다..^^
    여행 1위 그거 한번 해보니 기분 좋더만요.
    요즘에는 회사일에 감기에 블로그 관리를 못해서
    밑으로 계속 하락중..ㅎㅎ
    하지만 여행의 즐거움이 잇기에 등수는 연연하지않고
    가끔 찾아오지않아도 제방에오시는 안다님이 있어서
    행복하다죠..^^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도 끝났고 감기도 많이 좋아졌고
    자주 찾아올께요..^^

    2010.07.24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람될래님,안녕하세요^^
      적응 끝내셨다니 다행입니다~^^
      하락중은 마감하고 곧 올라가시겠죠^^
      마찬가지로 저 역시 등수에 관해서는 연연하지 않습니다.
      특히,여행블로거들은 피드백을 위해서는
      항상 어딘가로 떠나야 하고,또 공백도 생기게 마련이니까요~^^

      2010.07.25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16. 오사카의 신세카이... 잘 기억해 뒀다가 나중에 가면 꼭 들러봐야겠네요.....
    활기찬 오사카의 거리 분위기가 잘 전해집니다..
    안다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07.24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연필님,안녕하세요^^
      넵,신세카이 한번쯤 걸을만한 곳입니다~^^
      도톤보리하고 묶어서 비교하면서 걸어보세요~^^
      물론 규모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만요~^^

      2010.07.25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오사카에 가서 뭘 보고 온건지... ㅠ.ㅠ;;;
    정말 토톰보리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군요. 더 여유로운듯한 모습...
    포스팅에서 한 가지 아쉬운 건... 음식이 빠졌다는 것...
    ^^;;;

    2010.07.24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 실버스톤님,안녕하세요^^
      ㅋㅋ~음식...역시 실버스톤님께서는 그쪽을 염두에 두고 계시는군요.
      사실,포스팅을 위해서 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음식사진이 별로 없네요^^
      (제가 식당에서는 음식 나오면 못참고 바로 먹어버리는 성격이라서요)
      최근 블로깅 하면서 음식사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는 주위의 시선에 쑥스럽긴 할테지만, 많이 찍어 올께요~^^
      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2010.07.25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18. 얼핏 보았을 때에는 소박하고 수수해보였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제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는 거리네요.
    지난 번의 사진에서도 독특하다고 생각했듯이 재미있는 소품들이 많아서 더 즐겁습니다 ㅎㅎㅎ

    2010.07.25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정말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진도 잘 찍으시고, 글도 좋으시네요.
    오사카~갑자기 가고 싶어지네요. ^^

    2010.07.27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것은이 주제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 맞는 블로그입니다. 당신이 (필자는 실제로 원하는 것이 아니지만 ... 하하) 당신과 논쟁을 너무 많이는 거의 하드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확실히 년간 약 작성된 냐 주제에 대한 새로운 스핀을 넣어. 멋진 물건, 정말 대단해!

    2012.07.07 05: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것은이 주제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 맞는 블로그입니다. 당신이 (필자는 실제로 원하는 것이 아니지만 ... 하하) 당신과 논쟁을 너무 많이는 거의 하드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확실히 년간 약 작성된 냐 주제에 대한 새로운 스핀을 넣어. 멋진 물건, 정말 대단해!

    2012.07.07 05: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