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나라(奈良)2010.06.22 08:30



나라의 도다이지(東大寺).
한문 그대로 읽으면 동대사.


나라코엔은 사슴친구들 말고도 '도다이지(東大寺)'와 '고후쿠지(興福寺)'라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두개의 볼거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지 않은 다른 볼거리들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는 포스는 우리의 발걸음을 가장 먼저 그곳으로 향하게 하곤 합니다.
마치, 여행에서 자동 우선선택권을 부여 받은 듯합니다.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우선은 세계문화유산인 '도다이지'와 '고후쿠지'를 들리고, 그다음에 나머지 볼거리로 이동하기로 말입니다.





Todaiji, Nara, Japan



나라코엔 중심부에서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도다이지의 정문인 '난다이몬(南大門)'에 도착합니다.
도다이지의 난다이몬은 962년 '최초의 것'이 태풍으로 무너진 후, 1119년에 재건되어 지금까지 약 900여년을 
도다이지의 든든한 입구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문으로 읽고 쓰자면 동일한 글자인 우리의 남대문...
도다이지의 난다이몬 앞에서, 
우리의 남대문이 재건된다면, 천년만년 대한민국의 든든한 입구로 제 역할을 다해주기를 소망해봅니다.





Todaiji, Nara, Japan



사슴친구들은 세계문화유산도 가리지 않습니다.
정말 방대한 나라코엔에서 사슴을 볼 수 없는 곳은 없습니다.
그저, 자연그러움...그 자체입니다.





Todaiji, Nara, Japan





Todaiji, Nara, Japan





Todaiji, Nara, Japan


도다이지의 입구를 난다이몬이 지키고 있다면
800 여년의 긴 세월동안 좌우에서 '난다이몬'을  지켜준 것은 사진의 목조금강역사들입니다.

오랜세월 버티고 서 있던 탓에 지금은 철조망에 의지해야 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그래도 얼굴에서 느껴지는 사나움과 '사나이'다움은 세월과 관계없이 여전합니다.





Todaiji, Nara, Japan


자, 난다이몬을 지나자 문하나가 더 있습니다.
이정표 따라 좌측으로 갑니다.
문 두개를 지나야 만날 수 있는 것을 보니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될만큼 훌륭하기는 한가 봅니다.

기대감과 설레임을 가지고 문을 넘어봅니다.




Todaiji, Nara, Japan


우오~옷......
큽니다......
시선을 한번에 잡아 끌어다 놓고 다른곳으로 도망가지 못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건물과 비교하니 정말 사람들이 개미만 하게 보입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목조건축물인 '다이부쓰덴(大佛殿)'입니다.

건축된 이래 두번의 소실과 1709년의 재건을 거쳐 지금의 것은 '넘버3'입니다.

넘버1,2 에 비해서 폭이 2/3정도 밖에(?)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목조 고건축물 가운데 세계넘버1의 크기를 자랑하는 '넘버3' 다이부쓰덴입니다.





Todaiji, Nara, Japan


카메라의 줌을 당겨서 다이부쓰덴의 모양을 좀 더 자세히 사진 찍어 봅니다.

소실과 재건을 거치면서 '넘버1'때의 모습을 잃어버린 것은 크기만이 아닙니다.
모습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일본스럽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고사찰들과 비슷한 형태와 형식을 갖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꼭대기의 금빛 뿔을 보니, 얼굴 큰 장군이 마치 투구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같기도 한 모양입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렇게 보입니다...

도다이지의 간판 '다이부쓰덴'의 정면 좌,우를 꼼꼼히 찍어보기로 합니다.

무엇을 닯고 어떤 것이 연상되느냐에 관계없이,
시원하고 멋있는 풍채를 가지고 있는 다이부쓰덴임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찍기 시작합니다...'찰칵 찰칵, 찰칵 찰칵...'





Todaiji, Nara, Japan





Todaiji, Nara, Japan





Todaiji, Nara, Japan



도다이지가 가지고 있는 최고, 최대는 다이부쓰덴만이 아닙니다.
걸음을 옮겨 다이부쓰덴 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내부입장은 500엔을 지불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와서 500엔이 아깝다고 다른이들이 찍은 사진의 구경꾼이 되기는 억울합니다.
게다가...





Todaiji, Nara, Japan



세계에서 최대의 청동불상인 도다이지의 '다이부쓰(大佛)'를 놓치고 가는 것은 더욱 억울한 일입니다.
도다이지의 다이부쓰는 높이 약 16m에 무게가 약 250t 이나 나가는 초대형 불상입니다.

과거 지금보다 훨씬 키가작고 왜소했을 일본인들이 최대, 최고 규모의 이 유산들 앞에서
가졌을 경외감이 어떠했을지...잠시 생각해 보며 다시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바라봅니다.
'찰칵 찰칵...찰칵 찰칵...'





Todaiji, Nara, Japan





Todaiji, Nara, Japan





Todaiji, Nara, Japan



과거에 도다이지의 구성원이었을 나이먹은 기와들입니다.
그러나 다이부쓰덴의 내부에서 재미있게 봐 줄 것은 바로...





Todaiji, Nara, Japan


'액막이 기둥' 이라고 불리는 이 구멍뚫린 나무기둥입니다.

이 기둥의 구멍을 통과하면 머리가 좋아지거나 액땜이 된다는 속설이 있어서
꽤 여러사람들이 도전을 해 봅니다.

그러나 속설은 속설일뿐 무모한 도전은 피해야 합니다.
가로 30Cm, 세로 30Cm 갓 넘는 이 구멍에 끼여서 오히려 '액'을 불러오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Todaiji, Nara, Japan



외모는 무섭고 흉측해 보이지만 실상은 좋은 의미의 속설때문에 이리된 나무불상이 
다이부쓰덴을 나오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나무불상은(투구만 씌우면 진짜 '다스베이더'같은),
아픈 사람이 자신의 아픈부위와 동일한 불상의 부분을 문지름으로 낫게 만든다는 속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상의 얼굴부분이 가장 많이 문질러진 것으로 보아서
'우리 주위에는 얼굴이 아픈 사람이 참 많다!'라는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도다이지에서 다이부쓰덴과 함께 꼭 가봐야 할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Todaiji, Nara, Japan


정식 승려가 되려면 반드시 '이곳'에서 계율을 받아야만 했던 '가이단도우'는 아닙니다.





Todaiji, Nara, Japan





Todaiji, Nara, Japan



일본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종루 '쇼로''슌조우도우(俊乘堂)' 또한 아닙니다.





Todaiji, nara, Japan



바로 쭉 이어진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좋은 경치를 볼수있는 도다이지가 가진 또하나의 유명 스팟,
'니가쓰도(二月堂)' 입니다.





Todaiji, Nara, Japan





Todaiji, Nara, Japan






Todaiji, Nara, Japan



'니가쓰도'는 매년 음력 2월,
 '나라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행사가 개최된 장소에서 기인해 '이월당' 이라는 이름을 갖게 됩니다.

여행자인 우리에게는 '니가쓰도'가 자신의 이름을 갖게 된 배경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니가쓰도' 가 우리에게 의미있는 이유는 바로 2층에서 보는 전망 때문입니다.





Todaiji, Nara, Japan





Todaiji, Nara, Japan





Todaiji, Nara, Japan



2층에서 나라의 경치를 감상하며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니가쓰도를 끝으로 '도다이지'의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내려가면서 만나게 될 일본의 국보인 '산가쓰도(三月堂)'는 니가쓰도의 방문이 주는 '덤'입니다.





Todaiji, Nara, Japan



세계 최대 규모의 목조건물과
역시 세계최대 규모의 청동불상을 가지고 있는 '도다이지'의 시원스런 스케일에,
나라여행의 첫 스타트를 잘 끊은 기분입니다.

그러나...
최고와 최대의 문화재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결코 역사선진국은 될 수 없습니다.

올바른 역사인식과 이해...
그리고 사실에 입각한 통렬한 교육이 전제가 되지 않고는,
저토록 멋지고 소중한 문화재들도 그 빛을 잃어 버릴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라고
니가쓰도의 계단에 앉아 잠시 생각해 봅니다, 

바지에 묻은 먼지를 툭툭털고 일어서봅니다.
다음 행선지로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결국은 모든게 다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말입니다.
결국은 진실이 이길 수 밖에 없다는 평범한 진리에 고개를 주억거리면서 말입니다...





Todaiji, Nara, Japan





베스트 포토에 선정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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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부에 안들어가봐서 청동불상이 있는것을 몰랐네요 ㅡ,ㅡ
    그냥 입장료 안내고 바깥에서 봐도 멋지길래
    사진만 찍엇는데 아쉽네요.
    다시 가기가 쉽지 않아서..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2010.06.22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외부만 찍으셨군요.
      바깥에서만 봐도 충분히 멋진 곳이라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2010.06.22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말 규모가 엄청나네요.
    저렇게 문화를 잘 가꾸는 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

    2010.06.22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늘엔별님 안녕하세요~
      넵, 우리나라도 앞으로 더욱 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쿨~한 하루 보내세요~^^

      2010.06.22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4. 언듯보고 별로 안큰줄 알았다가...
    사람크기랑 비교해보고...ㅎㄷㄷㄷ..ㅋ

    2010.06.22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실제로 엄청 큽니다.
      내부의 대불은 크기의 비교대상이 없어서 아쉬운데요.
      다이부쓰덴의 천장 비스므리한 크기입니다.
      엄청나죠?^^
      즐거운 하루 보내시는 미자라지님 되세요^^

      2010.06.22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5. 선 추천 후 댓글..ㅎㅎ
    정말 저 구멍에 머리가 끼면 더 힘들겠는데요...
    나라에 도다이지..
    나라라는곳은 많이 들었는데
    이곳까지는 아직 정보가..ㅎㅎ
    나중에 일본가게되면
    안다님한테 코스 일정을 부탁할지도 모르겠어요..
    베스트 축하축하합니다..^^

    2010.06.22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람될래님 안녕하세요~^^
      나중에 일본가실 때 코스,일정 언제든지 질문주세요~!!!
      바람될래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환영입니다~^^

      2010.06.22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6. 허...저것들은 영양들인가요?
    정말 자연이 느껴지네요...동물들도 길거리에 그대로..오옷!!

    2010.06.22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사슴들이 자연스러운 정경을 연출하고 있는
      나라코엔입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2010.06.22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7. ^^

    나라에 여행갔을때가 생각나는군요~글 잘 읽었습니다~~
    태클은 아니지만.....한가지......
    興福寺는 토후쿠지가 아니고 코후쿠지입니다.
    토후쿠지(東福寺)는 쿄토에 있는 절이구요~
    헷갈리셨나봐요^^

    2010.06.22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안녕하세요?
      태클 절대 아니십니다.
      제가 왜 토후쿠지라고 적었죠?
      역시 피곤한 상태에서 포스팅하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헷갈린게 아니라 실수 한 것 맞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블로그 답방 가려 했는데,
      로그인 안하고 글 남겨 주셔서 여기다가 감사의 표시 합니다.
      지적 안해 주셨으면 신경도 못 쓸뻔했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10.06.22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8. 맹그로브

    작년 12월 아이들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비행기 마일리지로 두번째 일본 방문... 하필 우리가 갈때마다 그렇게 비가 내리는지... 도다이지 갔었을때에도 비가 주적주적
    도다이지의 규모도 규모지만 그 밖에서 노닐던 사람같은 사슴들이 더 인상에 남았습니다... 센베과자를 어떻게 그렇게 귀신같이 찾아내고 먹어대는지...
    나중엔 진짜 공부 제대로 해서 다시한번 느긋하게 다녀오고 싶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2010.06.22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빗속의 나라투어셨군요^^;
      사슴 정말 인상적이죠?^^;
      나중에는 화창한 날씨 가운데 즐거운 추억 만드시는
      맹그로브님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시구요,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2010.06.22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9. 멋진 세계여행 잘 하고갑니다.

    2010.06.22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런 청동불상을 볼때마다..
    어떻게 옮겼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기중기가 있던것도 아니고..
    분명 사람들이 옮겼을터인데 -_-;;;; 미스테리합니다 ㅋㅋ

    2010.06.22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어떻게 운반했을지 모를 문화재들이
      세계 도처에 너무나 많지요?
      과거 유적을 여행하는 매력중의 하나가,
      지금 우리의 이성으로는 풀리지않는 과거인들의 신비한
      행적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시는 밉쌍님되세요~

      2010.06.22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사진으로만 봐도 규모가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저 사슴들은 어딜가나 눈에 띈다는... 정말 나라는 사슴의 고장인것 같아요...

    2010.06.22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처음엔 신기한 사슴의 존재가 나중에는,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당연해져 버리는' 나라입니다^^
      또 가서 사슴친구들과 놀아주고 싶군요^^
      즐거운 저녁 보내는 파란연필님 되세요~^^

      2010.06.22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12. 규모가 엄청나게 커 보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저렇게 작으니 말이죠.
    나라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인데 급 끌리기 시작했습니다.ㅎㅎ

    2010.06.22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급 끌리셔도 괜찮은 나라입니다~!
      문화유적과 차분한 볼거리들이 섞여있어서,
      간사이를 방문하신다면 반드시(!!!)들려 보시라 강추 드리고 싶습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시는 블루버스님 되세요^^

      2010.06.22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13. 달려라 영심이

    오오~ 굉장히 웅장한 포스를 뿜어 주시는데요...?^^
    역시 세계 문화유산이라...다르긴 다르네요.. ^^

    전 여기 가게 되면 액막이 기둥에..꼭 통과하고 싶습니닥~!! ㅎㅎ

    그나저나 사슴이 원래 저렇게 온순한 성격이었어요?

    2010.06.22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 액막이 기둥...통과하실 수 있겠어요?^^;;;
      나라 사슴들은 많이 얌전하죠...^^
      즐거운 저녁 보내는 영심이님 되세요`!!!

      2010.06.22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오오오왕~~~
    여행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사진처럼 멋지네요 !!!
    왠지 공기도 좋아보이고. 흐응 ㅠ 여행가고 싶어요 !

    2010.06.22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구...보잘것 없는 사진에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여행,가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절반은 간 것입니다~^^
      기회되면 다녀오시고 즐거운 경험 쌓으시는 레몬맛구름님 되시길 바래요.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2010.06.22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15. 목조 건물이 저렇게 잘 보전 되어 진것도 부럽고 ㅎㅎ^^
    참으로 웅장 하고 거대해 보입니당 ^

    2010.06.22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원체 규모로 승부하는 곳이라,
      스케일이 장대하긴 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는 자운영님 되세요~^^

      2010.06.22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2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역시 베스트 포스팅~ 이네요 ㅎㅎ
    액막이 구멍.. 재밌네요. 통과를 시도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니... ㅋㅋ
    안다님 여행할때는 하늘이 돕나봐요? 하늘사진이 너무너무 멋집니다.

    2010.06.23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늘 좋은 날만 나가서 찍은 탓일겁니다~^^
      다시 무비2로 바꾸셨어요?
      밍키언니가 훨씬 좋은 듯 한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는 음...밍키언니 되세요^^

      2010.06.23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18. 이거 전에도 블로그에서 봤어요.
    정말 웅장하더군요.
    안다님 블로그에서 본 게 아니었군요. ㅎㅎ
    근데 안다님은 카메라 뭐 쓰세요? 렌즈는 물론 협찬받으시겠죠? ^^

    2010.06.23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렌즈 협찬 좀 받을 수 있게 레인맨님께서
      힘 좀 써주세요~^^;
      사진보다 실제로 직접보면 정말 장쾌한 스타일에 시원한 맛이 있는 도다이지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6.23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19. 사슴들이 뛰어 놀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좋아보이네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2010.07.10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심여수

    우리 가족도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더위와 싸우느라 고생했지만 즐거운 여행이어
    ㅆ습니다 .

    2010.08.05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나라의 동대사는 일본의 사찰이지만, 우리나라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 사찰을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황룡사 장륙전, 미륵사 금당, 경주 사천왕사 등 많은 절터들이 남아 있는데 그 모습을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고, 이 곳 동대사에서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곳 동대사는 다른 사찰과는 달리 당시 삼국과 일본이 공유했던 불교 문화가 가장 잘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과 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011.01.02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