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찾은 여행자들이 방콕을 여행할 때 가장 빨리 적응해야 하는 것은, 바로 뜨거운 날씨입니다. 물론 더운나라를 방문했기 때문에, 복장이나 마음가짐등을 그에 맞추기는 합니다만, 단시간안에 쉽게 적응이 되지 않는 무더위는 여행자를 지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특히, 걸어서 삼사십분 이상의 거리들을 온종일 쉼없이 연계하여 이동하는 것은, '에~이,그 쯤이야...' 라고 쉽게 말할 수 없을만큼,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걸어야만 잘 보이는 풍경과 모습들, 그리고 걸음으로 인하여 만날 수 있는 인연들이 있습니다. 또한... 코끝을 훅~하고 찌르는 방콕특유의 냄새들을 맡으며, (어떠한 냄새냐...하는 것은 설명하기가 좀 힘듭니다. 그러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과 삶의 부분들이 조화를 이루어 빚어낸 자..
Thailand/방콕
2010. 7. 13.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