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의 피싱빌리지 (fishing village)는 베트남 어촌마을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곳 입니다. 무이네 앞바다에 점점이 떠있는 배들, 그물을 걷어내고 배에 싣느라 분주한 어부들, 배에서 잡은 어패류나 생선들을 손질하는 아낙네들, 그 옆을 바쁘게 오가는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는 여행자들... '체험~삶의 현장' 이 따로 없습니다. 사람과 배와 일과 해산물, 그리고 어촌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어울려 '피싱빌리지'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마 무이네에서 가장 활기찬 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Fishing Village, Muine, Vietnam Fishing Village, Muine, Vietnam 오토바이를 타고 '피싱빌리지'에 도착했습니다. ..
무이네 (Muine)는 베트남의 한적하고 조용한 어촌입니다. 개발과는 조금 동떨어진 마을의 분위기, 북적이지 않는 모래해변. 또...한적한 거리. 언뜻 들으면 우리말로 '누이네'처럼 들립니다. 형제만 있는 저에게 만일 '누이네'가 있다면. 이곳 '무이네' 같은 분위기 였으면 좋겠다...라고 느낄만큼 무이네는 편안합니다. Muine, Vietnam 경치좋고 서늘하던 '달랏'에서의 좋은 기억을 안고 5시간을 오픈투어버스로 달려 무이네에 도착합니다. 오는 길, 조용하던 버스안에서 우오~우오~ 소리가 들립니다. 반대편 창밖을 쳐다보니 바다가 보입니다. 그리고 드문드문 '까이뭄(Chai Mum)' 이 보입니다. '까이뭄' 은 바구니배입니다. 코 큰 애들은 '바스켓 보트(Basket Boat)'라고 부릅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