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깐짜나부리 (Kanchanaburi).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자연환경으로 인해, 많은 여행자들의 발길이 향하는 곳. 방콕에서 불과 130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편리한 접근성으로 인해, 깐차나부리는 '역사유적도시' 아유타야와 더불어, 방콕에서 출발하는 '당일 투어'의 대표 여행지로 꼽히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깐짜나부리에서 '하루'라는 시간은 많이 짧습니다. 아름다운 강과 산이 빚어놓은 여러개의 국립공원, 세계 제 2차 대전과 관계된 여러 흔적들로부터 전해져 오는 많은 메시지들을 음미하고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는 '며칠'의 시간도 모자란 곳이 깐짜나부리입니다. 자연과 시간과 인간의 삶이 어울린 아름다운 여행지 '깐차나부리'... 너무 무겁지 않은, 그러나 너무 가볍지만은 않은 마음과 발걸음으..
Thailand/깐짜나부리
2010. 7. 17.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