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에 온지 두번째 되는 날입니다. 밤과 마찬가지로 서늘한 달랏의 아침입니다. 달랏에서 에어컨 있는 방을 찾는 여행자가 있다면, 지구상 10대 바보 안에 들어갈 것 같다는 엉뚱한 생각을 잠깐합니다. 달랏에서 방을 잡을때는 에어컨 유무보다 핫 샤워의 유무가 더 중요합니다. 핫 샤워~필수입니다~!!! 긴팔을 챙겨오길 잘했습니다. 한국의 겨울 설악산에서도 안 걸리는 저체온증을 예전 라오스의 우돔싸이에서 한번, 이디오피아의 딜라에서도 한번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저체온증 무섭습니다... 비록 일교차가 굉장히 심하다지만, 일단 더운나라에서 걸리는 저체온증... 어디 가서 얘기도 못할 정도로 창피한 일입니다. 그래서 챙겼습니다...오색체크 긴팔 남방... Dalat, Vietnam 가볍게 반미(쌀로 만든 베트남식 ..
Vietnam/중부
2010. 5. 25.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