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와 문화의 수도로 불리는 도시, 에드먼턴(Edmonton) 에드먼턴... 엉성한 여행자가 중심여행지로 삼았던 앨버타 주의 주도이자, 캐나다에서 여섯번째로 큰 도시. 사실 자연경관이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앨버타 주의 다른 소도시들에 비해서, '세련된 대도시'의 이미지가 강한 에드먼턴은 '그다지' 관심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실제 거주인구 78만, 이웃한 몇개의 인접지역까지 합해야 100만이 되는 에드먼턴은 그 열배 이상의 인구가 살고, 그보다 더욱 높은 마천루들과 '대도시'라는 이미지를 반영하는 아이콘들이 즐비한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나고 자란 엉성한 여행자에게는 '대도시적'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그저 그런 도시'쯤으로 다가 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엉성한 여행자에게 있어 에드먼턴은 이번 캐나..
Canada/에드먼턴(Edmonton)
2011. 7. 25.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