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의 여행단상2010.07.18 09:22



바야흐로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들로, 계곡으로,그리고...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휴가철이 다가 왔습니다.

최근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과거와는 다르게
배낭여행을 포함한 자유여행방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유여행은 여행사의 일정에 맞춰 가이드의 인솔하에 움직이는 패키지 여행과는 달리,
여행자가 직접 비행기표부터 숙박, 현지에서의 동선까지
여행의 모든 부분을 책임지고 계획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여행' 이라는 표현 그대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여행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 장점을 맛본 여행자들은,
'해 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에서 비롯된 경험을 가지고
이차,삼차의 자유여행을 계획하곤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장점많고, 선호도가 높아가는 자유여행을 좀 더 잘하기 위하여
여행자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10가지에 관해 얘기해 봅니다.





1. 여행지에 대하여 열린 마음, 폭넓은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여행을 하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 바로
 '선입견'과 '자신의 고집스러운 신념'에서 오는 폭 좁은 사고와 시야입니다.

여행을 하는 동안 여행지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현상과 문화들에 대해,
관대하고 여유로운 시선을 자유여행자는 가져야 합니다.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치, 종교적 성향', '경제적 수준과 피부색깔에서 야기되는 인종에 대한 편견' 등은
여행을 떠나기 전 잠시 집에 보관 해 두고 떠나기로 합니다.

우리가 자유여행을 선택하였을 때는,
유연하고 상대적인 사고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여행지에서 만나게 되는 그곳의 역사나 종교, 정치적 성향등은,
문화적,인류사적으로 접근하기로 합니다...

열린마음과 사고가 작용할 때 기쁨 두배가 되는 자유여행입니다.

세계는 넓습니다만, 좁은 시야와 견해를 가지고는
'너무도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곳이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입니다.



2. 사전에 철저히 공부해야만 합니다.






어떤 형태의 여행이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자유여행을 선택한 여행자는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지에 관한 정보를 철저히 수집하고 제반지식을 습득해야 합니다.

여행지에 관한 아무런 지식이 없이도 중요한 포인트별로 이동하며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이해 할 수 있는 패키지 여행과 달리
자유여행은 스스로 찾아서 다니고, '알아서' 그곳을 이해하며,
스스로 필수적인 포인트를 '취사선택' 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정보의 수집은 물론,
다양한 채널로 지식을 쌓아야합니다.

위의 사진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벽에 새겨진 부조입니다.
앙코르와트는 건물도 웅장하고 볼만하지만, 내부의 회랑에 새겨진 다양한 부조를 통해,
여행자들에게 많은 의미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사전에 이러한 의미들을 모르고 보는 '앙코르와트'라면...
앙꼬없는 찐빵이자 스프없는 라면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행, '아는만큼 보이는 법입니다...아는 만큼 즐거움이 두배가 되는 법입니다...'




3. 여행하면서 반드시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현지인들이나 그곳을 방문한 낯선여행자들에게,
대개 가장 먼저 질문 받는 것은
"Where are you from?" 입니다.

이름도, 나이도, 학력도 우선적인 관심대상이 아닙니다.

자유여행자들은 '세련되고 겸손한 매너를 갖춘 민간외교관' 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자유여행자들은 개별적으로 현지인들이나 타국인들을 접촉할 일이 잦습니다.

본인의 행동 하나하나가 자신은 물론,
또다른 어딘가에서 여행하고 있을 전체 한국인들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여행은 혼자서 자유롭게 할 수있지만,
우리에 입각한 적절한 책임의식은 필수입니다'



4. 언어에 대한 두려움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로 합니다







자유여행을 떠나면서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고민하는 문제가 '언어'입니다.
특히,영어에 관한한 거의 대부분의 '토종'여행자들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예민하게 걱정하지 말기로 합니다.

고민하고 생각해서 나온 유창한 영어보다는,
부정확해도 진심을 담아 얘기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비지니스도, 컨퍼런스도, 협상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여행자들입니다.

정말 힘든 경우에는 손,발,몸짓도 사용해 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진심이 담겨있다면, 상대가 맹~하지 않다면,
위의 사진처럼
'귀막고, 눈막고, 입막은' 대답은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최소한의 생존영어는 필수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만...
언어, 너무 깊이 고민하지 말기로 합니다.

유창하지 않아도 잘 해내시는 여행자들, 주위에서 많이 봐 왔더랍니다...^^




5. 현지인과 눈높이를 맞추도록 합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습니다만,
자유여행을 하다보면 그곳에 살고 있는 현지인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그들과 동일한 눈높이를 갖도록 노력해 봅니다.

우리보다 국력이 조금 나은 나라이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위축되지 않기로 합니다.
또한 형편이 우리보다 조금 어려운 나라 국민들이라고 해서 절대 그들을 함부로 봐서도 안됩니다.

'거만과 비굴함'이 배제된,
'다같은 세계인, 똑같은 인간'으로 진심을 가지고 그들앞에 서면 됩니다.

서로서로 배울 점이 많은 친구로서의 모습으로 말입니다.

분명, '여행은 사람을 사랑해가는 과정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6. 방심과 자만심은 금물입니다.







도쿄에서 거주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지금도 일때문에 혹은 지인들을 만날 목적으로 심심치 않게 방문하는 도쿄입니다.

그러므로 도쿄는 서울만큼 자신이 '있었던' 곳입니다.
'어떤 상황에도 문제가 없을 자신' 말입니다.

그러나...그렇지 않았습니다.
순간의 방심과 '머 별일이야 있겠어...'라는 마음에 꽤 많은 돈을 소매치기 당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서울'만큼 안전한 '도쿄'에서 말입니다.

이와같은 일은 태국의 방콕에서도 경험했습니다.

사람많고 번화하기로 유명한 '씨암센터'에서도 소매치기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방콕도 도쿄와 마찬가지로 '누구에게 뒤지지 않을 만큼 자신있다' 라고 생각한 것이 오산이었습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잘 알고 있는 여행지라고 해도 '조심, 또 조심'은 기본입니다.



7. 여행지마다 방문해야 할 최적의 시기가 있음을 명심합니다.











동일한 장소를 '언제' 여행하는가에 따라서 느낌이 크게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곤 합니다.

일례로 사진속의 건물은 일본 교토의 기요미즈테라입니다.

위의 사진은 이미 벚꽃이 지고 신록이 우거진 4월의 사진이고,
아래의 사진은 아직 새싹들도 돋지 않은 어느 이른 3월의 모습입니다.

느낌이 많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한겨울에 이곳을 방문했다면 더욱 황량한 느낌이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은-가능하다면- 벚꽃이 피는 봄과 낙엽이 노랗고 붉게 물든 가을이 적기입니다.

동남아시아는 대개 4~10월사이가 우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정말 운이 없으면 며칠동안 파란하늘을
거의 못보고 일정을 마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유여행자들은 여행지마다의 최적의 계절과 날씨를 찾아보고
그에 맞춰 일정을 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8. 사진으로 무엇을 담아올지 고민해야 합니다










'여행후에 남는 것은 사진뿐'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그만큼 사진이 여행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자유여행을 하다보면 '셔터'를 누를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습관적으로 누르는 맥빠진 사진은 지양하기로 합니다.

출발 전, 온라인이나 책을 찾아보며
방문하고자 하는 곳의 잘찍은 사진들이나 눈에 띄는 구도등을 익혀 두기로 합니다.

여행에서 사진이 전부는 아닙니다만,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 여행치고 만족스러운 여행은 없습니다...라고 얘기해 두고 싶습니다.



9. 여행에 관한 어떠한 패턴이나 형태도 인정하도록 합니다






간혹 자유여행자들 가운데,
패키지 여행이나 조금은 풍족한 여행에 관해 '한수 아래'로 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올바르지 않은 여행 (예 : 유흥과 향락만을 찾는 여행..)은 있어도,
틀리거나 수준낮은 여행은 없습니다.

여행은 제각각의 방식에서 만족을 추구하면 됩니다.
또 자신이 처한 경제적인 사정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예산속에 행복함을 얻으면 되는 겁니다.

터무니 없이 적은 돈 -일반적으로- 을 들였다고 자랑할 것도,
(어떨때는 적절한 금액이 투입된 여행과 비교해서 현저하게 효율이 떨어지더군요)
남들 안 다니는 지역만 다녔다고,
배낭만 매고 다녔다고,
또, 여행의 경력이 오래 되었다고,

대단한 것도, 고수도 아닙니다...

"여행에서 겸손함을 배우지 못하고,
 나와 다른 것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면...

여행경력이 얼마가 되었든, 여행 노하우가 얼마나 많던 간에,
아쉽지만...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10. 우리나라의 이곳 저곳을 많이 다녀 보도록 합니다.













끝으로 해외의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라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들도 많이 찾아 다녀 봅니다.

간혹 해외를 여행하다보면,
같은 한국인들로부터 이런말이 들릴때가 있습니다.

"우~와...너무 멋있다...우리나라에는 왜 이런 곳이 없을까...있으면 좋을텐데..."

분명, 경험부족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를 잘 안다면 쉽게 나올 말이 아닌 장소에서 그 말을 들은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잘 모르고 해외여행을 한다면,
일방적인 '해외예찬'이나 해외여행지에 대한 지나친 관용의 자세로 흐르기 쉽습니다.

여행하는 현지에 대하여 관대한 마음은 가지되,
무비판, 무제한적인 넉넉함은 여행을 통한 올바른 시야를 갖는데 있어 방해가 됩니다.

때로는 합리적인 비판과, 우리나라의 멋진 여행지와의 냉정한 비교도 해 줘야 합니다.

'무조건 해외의 여행지가 최고는 아닙니다...
비교해보면 '우리의 것'이 훨씬 아름다운 부분도 많습니다'

'올바른 아름다움의 비교를 위해 우리나라의 여행도 꼭 잊지 않도록 합니다'...




베스트 글에 선정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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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거 참 좋은 포스팅을 해주셨네요.
    두고두고 복습할만한 글인 것 같습니다.
    적당히 계산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여행자에게 방심은 금물인 것 같습니다.
    만약 외국에서 혼자 여행 중인데 소매치기라도 당한다면...
    그 난감한 상황에 갑자기 끔찍해지네요. ㅜㅜ

    2010.07.18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레인맨님,안녕하세요^^
      헛,부족한 글 좋게 봐 주셔서 영광입니다^^
      넵,말씀하신대로 적당한 계산과 감성적인 측면,
      둘다 적절하게 조화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소매치기...끔찍합니다...황당도 하구요^^
      레인맨님은 준비 잘하시거고, 항상 대비하셔서
      즐거운 여행만을 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휴일 오후 보내세요~

      2010.07.18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3. 돌담

    너무나도 좋은 말입니다
    반성하고 깊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다님 ^^

    2010.07.18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돌담님,안녕히세요^^
      반성은요?...천만의 말씀입니다.
      항상 좋은 여행글 보여주시는 분이요...
      오히려 제가 배우고 깊이 참고 해야지요~^^
      편안한 휴일 밤 보내세요~^^

      2010.07.18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4.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말씀정도가 아니라 꼭 새겨들어야 할 중요 지침서입니다.
    이런 내용은 안다님만이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서만 쓸 수 있는 글이니깐요~ 아마 자유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저도 단 3번의 해외여행이 모무 자유여행이였는데 첨엔 어리버리했지만 한두번 다니다보니 자신감도 생기구요.. 여행도 다니면 다닐 수록 '실력'이 느는거 같습니다. 그 실력이란것에 집착해서 여행 본연의 재미를 그르치면 안되겠지만.. 사진도 찍을때마다 후회하면서 실력이 늘듯 여행도 다니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발전하는거 같아요. 안다님의 이런 내용을 미리 숙지를 한다면 초보 여행자들이 그 시행착오를 사전에 어느정도 줄을 수 있을것으로 생각하구요 ^^

    2010.07.18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입질의 추억님,안녕하세요^^
      에구...너무 잘 봐 주시고,게다가 엄청난 과찬까지^^;;
      입질의 추억님,신혼여행기부터
      지금의 뉴칼 여행기도 흥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입질의 추억님은
      여행의 맛을 아시는 분이라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낚시여행을 많이 다니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말입니다~(오히려 제가 잘 배우고 있습니다^^)

      2010.07.18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5. 피디피디

    잘 보고 갑니다~~
    왠만하면 댓글 안 다는데ㅎㅎ 유럽 자유여행 계획중이라 눈에 띄어 읽게 됐는데
    진정한 여행의 고수이시네요. 정말 본받고싶어요!!
    저는 겸손만 잊지 않는다면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0^

    2010.07.18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피디피디님,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시고 남겨주신 고마운 말씀에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해요...^^
      계획중이신 유럽여행, 잘 준비하셔서 즐겁게 다녀오세요~

      2010.07.18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6. 개념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사진으로 반가운 곳도 만나네요^^
    사실 여행은 즐기고 느끼고 오는 것이지 자랑하러 가는 게 아닌데.. 겸손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가네요, 고맙습니다 ㅎ_ㅎ

    2010.07.18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님,안녕하세요^^
      아,사진으로 만난 반가운 곳이 어디인지
      사~알짝 궁금해집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더욱 어려워하고
      겸손해져야 하는 게 여행인것 같아요...
      등반가가 산행경험이 쌓일수록 산을 더욱 경외하듯이요..
      방문해주시고,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7.18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7. 맞아요. 여행도 아는만큼 보인다구 사전에 이것 저것 많이 알아보고
    준비하면 역시 후회없는 여행이 되겠죠.
    여행 가고 싶군요..ㅎㅎ

    2010.07.18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꽁보리밥님,안녕하세요^^
      넵,정말 철저한 준비에 바탕이 된 여행...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ㅎㅎ

      2010.07.18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8. 날파리

    정말 좋은 글이군요.
    이것저것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기 위한게 여행 아닌가 하네요~~
    유흥도 살짝(?) 포함해서요~~ ㅋ
    잘 보고 갑니다.

    2010.07.18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날파리님,안녕하세요^^
      넵,그렇지요 보고,듣고,맛보고,즐기고,
      또 가끔은 도를 넘지 않는 적당한 유흥과 편안한 휴식까지요...
      말씀해주신 내용들,저도 여행중 즐기고 꼭 해보는 내용들이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7.18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9. 역시 여행 전문가 다운 말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2010.07.18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펜펜님,안녕하세요^^
      전문가는요...^^;
      진정한 전문가이신 펜펜님께
      이런 얘길 들으면 얼굴을 못 든다지요?^^
      편안한 휴일 저녁 보내세요~^^!

      2010.07.18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좋은 내용들 잘 정리해 주셨네요.
    여행 가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2010.07.18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큐빅스님,안녕하세요^^
      아...정리가 잘 된겁니까?^^
      큐빅스님이 그렇게 봐 주시면 그런거네요~야호^^

      2010.07.18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열가지 모두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셨네요.
    글도 유익했지만, 같이 포스팅한 사진들.. ㅎㅎ 재밌게 보았습니다.

    2010.07.18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밍키언니님,안녕하세요^^
      아...사진도 글도 모두 잘 봐주셔서 영광입니다^^;
      정말 부족한 글에 과분한 칭찬까지도 감사드리구요ㅜ.ㅜ

      2010.07.18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오늘은 여행지가 아닌
    여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네요..
    이런것만 지켜진다면
    더 재밌는 여행이 될거같아요

    2010.07.18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람될래님,안녕하세요^^
      제가 여행하면서 느껴본 이런저런 것들 넋두리같이
      적어 보았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편안한 휴식과 함께하는 휴일 밤 보내세요~

      2010.07.18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13. 네 다 소중한 말씀 이네요^^
    현지인과 어울리기도 하고 음식의 문화도 배우고 그러는게 여행의 묘미 인것같습니당 ^
    두루 두루 좋은말씀 이네요^^ 편한밤 되셔요^^

    2010.07.18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운영님,안녕하세요^^
      네,그렇지요 현지인들과 어울리면서 배우는 다양한 것들이 여행의 힘인것 같아요^^

      2010.07.19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14. 마지막 10번째 말씀이 팍 와닿네요.. 물론 다른것도 제대로 공감하지만요..
    해외로만 나가야 여행인줄 아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

    2010.07.18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라오니스님,안녕하세요^^
      여행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둘다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기분으로 한주 보내세요^^

      2010.07.19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15. 여행에 관한 훌륭한 조언이군요!
    겸손한 마음으로 편견 없이 그 나라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말씀에 특히 공감합니다.
    그 나라의 문화와 시간이 있는데 무턱대고 더럽다, 수준이 떨어진다는 식으로 말하면 보기에 안 좋더군요.
    그곳의 사람들에게 예의를 지켜야겠지요 ^^

    2010.07.19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린다님,안녕하세요^^
      넵,정말 그렇지요...
      어떤 경우에든 예의를 지키고, 겸손한 마음을 바탕으로 편견없는 사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7.19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캬~ 정말 완벽합니다!!!
    다른 것도 다~ 중요하지만...
    특히... 아빠입장에서...
    어디 여행이라도 갈려하면 모~든 사전조사와 스케쥴, 먹거리 등은 모~두 아빠몫... 켁~
    그게 얼~마나 어려운데... ㅠ.ㅠ;;;
    그래도 만족해하는 식구들의 미소에 고생한 기억도 싹~ 사라지죠.
    알찬 포스팅입니다!!!

    2010.07.19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실버스톤님,안녕하세요^^
      역시 아빠의 입장에서 접근하시는 멋진 가장이십니다~
      요리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아빠의 상을 정립하셨는데 말이죠..
      정말 실버스톤님은 욕심쟁이 우후훗~이십니다^^

      2010.07.19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안다님 주말 잘보내시고 어떻게 한주 즐거이 시작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한주도 활기차고 즐거운 한주되세요.

    그리고 역시 안다님의 글이란 생가이 듭니다. ㅎㅎ
    다 공감가는 글이지만 저에게 있어서 외국에 첫 여행을 혼자 나갔는데..
    그때 가장 두려웠던 것이 2번과 3번 문제였는데..

    너무 두려워 각종 커뮤니티와 사이트등.. 정보를 섭렵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됬어요.
    영어도 거의 못하는데 몇마디 가지고 간단한 의사 소통하며 여행했던 기억이 있어서..
    2, 4번이 너무 가슴에 와닫네요. ㅎㅎ

    좋은글 잘보고 저도 6번 방심과 자만을 항상 경계하며 혹 있을지 모를 여행시 대비하겠습니다.
    ㅎㅎ

    2010.07.19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설프군님,안녕하세요^^
      아마 꼼꼼하신 어설프군님이시기 때문에,
      2번과 4번에 대한 준비및 시간투자도 엄청 하셨을 듯
      합니다^^

      눈에 훤~하게 보이네요^^

      어설프군님께서 좋게 봐 주셨다니,
      이번 한주 엄청 힘내서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설프군님도 이번 한주 활기차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0.07.19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 절.. 너무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ㅎㅎ
      암튼.. 태국 여행글은 저한테도 많은 의미를 주네요.

      힘들었을때 혼자 여행하며 인생에 많은 것들을 생각한 계기였거든요. ㅎㅎ

      저도 안다님 응원에 힘내서.. 열심히 한주 살겠습니다.
      즐거운하루와 한주되세요. ㅎ

      2010.07.21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18.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건 어쩜... 삶에 적용해도 되는 이야기들이군요.
    그런데 사진이란 부분이요. 어쩔땐 주객이 전도돼서
    사진찍느라 즐기지 못하거나 그 순간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

    2010.07.19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모자님,안녕하세요^^
      저도 사진과 여행은 주와객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예전엔 주는 당연히 여행이었습니다만...^^;

      다만, 사진을 찍기전에 충분히 봅니다...전체를 조망한 후에 뷰파인더를 보면 좀 더 잘 보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또,무엇을 담으면 좋을지 판단도 서구요~^^

      2010.07.19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저도 언젠까 꼭 남편이랑 둘이서(매번 딸을 챙겨서 다녔는데요, 딸 아이는 앞으로 얼마든지 더 많은 기회가 있을것 같으니까요)
    많이 늙기전에 자유여행도 해보고 싶어요...
    남편이랑 둘이서라면 어딘들 안좋고 무엇인들 두렵겠어요?
    꼭 그러고 싶어요..
    안다님 포스팅 보니....바램이 더 간절해지는것 같아요...^^*

    2010.07.19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설픈 여우님,안녕하세요^^
      따님 조금만 (중학생이라고 하셨죠?)더 크면 두분이 다니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믈론 그때쯤 되면 따님이 아마 같이 안 다니려 할겁니다^^
      (우리들 커가는 과정도 아마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면서 남편분과 함께
      정말 우리가 사는 이세계의 구석구석을 누비시길 바랍니다...!!!

      2010.07.19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20. 졸린걸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설레는게 자유여행인데~~ 막 떠나고파지네요^^ 좋은 내용 머리와 맘으로 담아갑니다!!

    2010.07.20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졸린걸님,안녕하세요^^
      아~부족한 글 좋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릴께요~^^;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 보내시는 졸린걸님 되세요~^^

      2010.07.20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정말 좋은 글이십니다~ 제가 생각했던 바이기도 하고 ^^ 동감 100하고 갑니다~ 님 블로그 발견 노는중 ㅋ 그럼 다른포스팅보러 슝~

    2012.12.24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