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아유타야2010.07.09 13:13



아유타야를 감싸고 흐르는 3개의 강중 하나인 짜오프라야강 서쪽에 자리잡은,
수많은 탑들이 인상적인 사원 '왓차이왓타나람 (Wat Chaiwatthanaram)'

왓차이왓타나람은 비록 아유타야의 중심유적군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아유타야를 방문한 여행자라면 반드시 발길을 향해야만 하는
아유타야 핵심유적중의 한곳입니다.

'비교적 온전한 모습의 쁘랑과 많은 탑들, 그리고 목과 팔들이 여기저기 잘려나간 아유타야 불상'이 뷰포인트인 왓차이왓타나람은,
앞서 포스팅한 왓야이차이몽콘과 마찬가지로 일반 도보 여행자들은 뚝뚝을 이용해 방문해 보도록 합니다.

물론, 오토바이를 렌트한 여행자나
'내,체력은 문제없어' 라고 생각하는 자전거 렌트 여행자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닙니다만...;;;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거대한 쩨디와 수많은 불상'으로 인상적인 '
왓 야이차이몽콘(Wat Yaichaimonkhon)'을 나와서,

이번에는 '많은 탑들과 목잘린 불상'으로 유명한
'왓 차이왓타나람(Wat Chaiwatthanaram)'으로 이동해 보기로 합니다.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아유타야의 동쪽에 위치한 이곳 '왓야이차이몽콘'과는
정반대 방향인 서편에 위치하고 '왓차이왓타나람'이기 때문입니다.



(왓야이차이몽콘에 관한 여행기는 ↑요기서 확인하세요^^)



오토바이에 올라타고 다시 한번 오토바이에게 부탁을 해 봅니다.
'안전하게 잘 부탁해...'

그늘에 세워둔 것이 고마왔는지, 시원스런 시동음으로 답례해 줍니다.
'부릉, 부릉...부앙~'

시원하게 출발을 했지만, 어라?
가는길이 헷갈립니다...
이정표가 정확하지 않은 건지,
길을 잘못 든 건지 분간이 잘 가지 않습니다.

잠시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지도를 살펴봅니다.
그러나...잘...모르겠습니다...

길눈이 너무 밝아 고민인지라,
이런 경험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오토바이를 세우고 지도를 보며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거리고 있는 모습에
여행자가 길을 헤매고 있음을 알았는지,
지나가는 오토바이 한대가 '끼익'소리와 함께 옆에 정차합니다.

젊은 커플이 타고 있습니다.
뒷좌석에 타고 있는 아가씨가 꽤 이쁩니다...
이 와중에도 부러운 마음은 하늘을 찌릅니다...;;;


"어이, 친구 어디서 왔어?"
"응, 한국"
"여행, 재미있어...?"
"응,재미있어..."
"여긴, 내 여자친구야"
"응,그래...미인이시네(이보게 친구, 자네 여자친구 이전에 자네가 누군지도 나는 모르네..;;;)"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근데,내 여자친구 한국드라마 엄청 좋아해...물론 나도..."
"으..응, 그...으..래..."

그 후 10분여간 한국 드라마에 관한 이런저런 제목과 줄거리들이 거침없이 튀어 나옵니다.
한국에서도 몰랐던 드라마의 제목과 배우의 이름까지 줄줄입니다.
'나와 국적이 바뀌었다...'라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그리고 잠시 말이 끊긴 틈을 타서 이번에는 이쪽에서 화제를 휙~바꿉니다.
아쉽지만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이 친구들하고의 얘기가 꽤 재미있습니다.
둘다 명랑하고 밝은 친구들입니다.
또,드라마가 계기가 되었지만 꽤 한국을 좋아합니다.
특히, 뒷좌석의 아가씨는 예쁜 얼굴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미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더 있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런데, 친구 나 지금 길이 좀 헷갈려...가르쳐 줄 수 있나?"
"아..맞아 길...그래 길...미안,잠시 잊고 있었어...(또한번 까르르), 그래 어디 가는데?"
"응, 나 왓야이차이몽콘"

"응,어디?"
"(좀 더 힘주어)왓야이차이몽콘~!!!"
"(고개 갸우뚱)어?...거기 여기서 가까워 뒤 돌아봐,저기 탑이 보이는 곳이 왓야이야"

그럴리가 없는데...라는 마음으로 뒤를 한번 돌아봅니다.
방금 둘러보고 나온 눈에 익은 커다란 쩨디가 보입니다.

"아..저긴 방금 다녀왔어...왓야이차이몽콘은..."
"(또 한번 갸우뚱...)그래,저기가 왓야이차이몽콘이야..."

순간, 멈칫하게 됩니다.
그리고 실수를 깨닫습니다.

"아...미안,미안,되게 미안... 왓차이왓타나람~!!!
사원들 이름이 다들 길어서...헷갈렸어...거듭 미안..."

오토바이의 두남녀가 한바탕 키득키득 웃어 제낍니다...;;;

"그래, 거긴 좀 멀지...알려줄께, 따라와"

결국은 왓차이왓타나람까지 앞장 서서 알려줍니다...
혼미한 정신에 사원이름도 혼동하는 '드라마의 나라'에서 온,
여행자가 못내 걱정이 되었나 봅니다.

고마운 마음에 한국에서부터 가지고 온 전통문양 열쇠고리며,
'메이드 인코리아' 가 선명히 찍혀있는 사탕, 부채, 티셔츠를 한아름 안겨줍니다.

갑작스러운 선물에 적잖게 놀랐는지 커플의 눈이 동그래집니다.

'어이 친구, 한국에는 드라마만 있는 것이 아니라구...
사원 이름도 혼동하는 어벙이지만
감사한 친절에 답례할 줄 아는 예의도 있다구,
또 아까운 시간 기꺼이 내어준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은 물론이구...'

라는 생각을 하며,
이메일을 적어주고,
진~한 포옹을 하고(물론 뒷좌석과는 눈인사만 했습니다만..;;;)

 '즐겁게 여행하라'는 인사와 '안전운전'하라는 덕담을 주고 받은 후,

아쉬운 헤어짐을 뒤로 하고, 드디어 왓차이왓타나람에 발을 디딥니다.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Wat Chaiwatthanaram, Ayutha, Thailand



비교적 온전하고 잘 복원된 왓차이왓타나람의 쁘랑과 탑들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아유타야에서 본 여러 쁘랑과 탑들 가운데, 가장 상태가 좋은 것 같습니다.
왓차이왓타나람의 입구에서 보이는 이 탑들을 본 것만으로도 충분한 느낌입니다.

만약 내부에 볼만한 것들이 아무것도 없다 해도 괜찮습니다.
'충분히 헤매고 헷갈린 시간을 만회할만큼 인상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아봅니다.

인상적이고 '비교적'온전한 탑들에 여전히 시선을 고정시킨채로 
이번에는 사원의 안쪽으로 걸음을 옮겨봅니다.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왓차이와타나람의 외부에서 탑들이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면,
내부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아유타야 특유의 '훼손된'불상들입니다.

목과 팔이 없는 것은 기본. 
드문드문 몸체가 훼손된 불상은 마치 허공에 떠서
'공중부양'을 하는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그러보니, 비교적 온전한 탑과는 대조적인 불상들의 모양새입니다.

'온전함과 무너짐'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왓차이왓타나람'입니다.

양면적인 사원,왓차이왓타나람의 내부 더 깊숙이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역시 외부에서 본 탑들과, 시선을 사로잡는 훼손된불상들과 걸맞는 모습이 계속 이어집니다.

비록 아유타야의 중앙유적군에서는 좀 떨어져 있지만,
볼거리가 정말 많은 왓차이왓타나람입니다.

'덥고 다시 한번 땀은 비오듯이' 흐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심심하지 않은 유적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사진 찍을 포인트가 많은 왓차이왓타나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1630년 태국의 '프라쌋통왕 (King Phrasatthong)' 에 의해서 지어질 당시,
크메르의 앙코르왓이 모티브가 된 왓차이왓타나람입니다.

그러고 보니 정면에서 보니,
 왓차이왓타나람의 탑들간 좌우 균형이 잘 맞는 듯 합니다.

그러나 '왓차이왓타나람은 왓차이왓타나람'입니다.

앙코르와트같이 거대하고 웅장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유적입니다.

굳이 누구와 비교하거나 예를 들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Wat Chaiwatthanaram, Ayuthaya, Thailand


탑들의 균형잡힌 비례뿐만 아니라
'온전함과 무너짐'의 적절한 균형을 생각해보면,

왓차이왓타나람은 '균형잡힌 유적'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균형잡힌 사고와 인생'을 살아가 보기로 뜬금없는 결정을 해 봅니다.

그리고 조화와 균형이 부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느낄 언젠가,
그때 다시 '왓차이왓타나람'을 찾아와 보기로 결심합니다.

물론,그게 바로 다음날이 될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Wat Chaiwattanaram, Ayuthaya, Thailand




베스트포토에 선정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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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멋져요...붉은빛이 강렬해보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7.09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옥이님,안녕하세요^^
      네,붉은빛이 강렬해 보이는 '왓차이왓타나람' 사원입니다^^
      오늘 포스팅해주신 아침에 간단히 뚝딱...요리.
      정말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비록 게으른 남자입니다만,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옥이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7.09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3. 규모가 엄청나네요.
    이름이 너무 길어 완전 헷갈립니다.ㅎㅎ
    안다님의 고운 마음에 태국분 완전 감동했을 것 같아요.

    2010.07.09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펨께님,안녕하세요^^
      에구...펨께님도 헷갈리시는군요^^;
      정말 감동받은 쪽은 저입니다...그 친구들 20분이 넘는 거리를 앞장 서 주더군요...
      둘이 데이트하고 있었을 터였는데 말이죠^^;
      또,항상 좋게 봐 주시는 펨께님께도 언제나 감동한다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는 펨께님 되세요~

      2010.07.09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4. 왓차이왓타니람(너무 어려워요...ㅡ,ㅡ)의 팔잘리고 얼굴 잘린 불상들....맘이 좀 안좋네요..
    오늘은 사진 보다 오토바이커플들과의 만남이 더 재밌는데요?
    그 여자분, 디게 이뻤나 봐요..기념사진 좀 찍어서 올려주시지 그러셨어요..ㅎㅎ
    그런데 태국 사람들 영어 잘 못하던데....아닌가요??

    안다님 덕분에 멋진 사진감상과 웃음도 담아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는 안다님 되세요~(안다님 따라 해 봤어요~^^)

    2010.07.09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설픈 여우님 안녕하세요`^^
      어?저 따라하신 글 보니까 정말 제가 여성적인 말투로군요~ㅜ.ㅜ
      그 친구들 대학생이었던 것 같은데요,오히려 제가 더 영어 딸리더군요...ㅜ.ㅜ
      그리고 태국이 관광이나 외국과의 교류로 먹고사는 비지니스를 많이 하다보니
      태국 사람들 중에 영어 잘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는 어설픈 여우님 되세요~^^
      (음,앞으로는 좀 더 남성답게 말해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2010.07.09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5. 사진속의 모습이 작은 왕국을 먼산에서 내려다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하늘과 주변을 보니 공기도 무척 상쾌할것 같은데요.

    멋진 태국사원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각 이름을 비롯한 태국말은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ㅋ

    2010.07.09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줌님,안녕하세요^^
      정말 태국어는 글자나 발음이 많이 어려워요^^;;;
      그런데,제가 오늘 줌님 포스팅을 못 본 것 같은데,
      혹시 제가 놓친건가요?...지금 확인해보러 들리겠습니다~휘리릭~!!

      2010.07.09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6. 당장 태국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2010.07.09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펜펜님,안녕하세요^^
      태국에 당장은 못 달려가시더라도,
      언젠가는 가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실 바랄께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2010.07.09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7. 온전한 불상을 찾아보기가 어렵군요.
    젊은 커플의 사진이 없어 조금 아쉽네요.
    특히나 뒷좌석에 타고 있는 아가씨가 얼마나 예쁜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ㄷㄷ;
    균형잡힌 유적이라고 하시니 갑자기 피사의 사탑이 생각나네요.
    균형의 절대본좌 아니겠습니까. ㅋㅋ

    2010.07.09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레인맨님,안녕하세요~^^
      하하~균형의 본좌,피사의 사탑...절대 동의합니다^^
      레인맨님의 포스팅이나,댓글 보며 항상 느끼는 것은요,
      어휘력과 센스가 참 풍부하시구나...하는 점입니다~
      어벙한 저에게는 엄청 부러운 점입니니다ㅜ.ㅜ

      저도 커플의 사진을 못 찍어서 참 아쉽네요...
      왜 그때 그 친구들의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했을까...생각을 해보니 역시 이 점도 저의 센스부족이지 싶습니다ㅜ.ㅜ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2010.07.09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8. 잘보고가요 ^^ 불상이 회손만 되지 않았다면 더욱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을 텐데요 ^^

    2010.07.09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키노님,안녕하세요~^^
      넵,불상이 너무 훼손이 많이 되서 그 점이 좀 아쉽지요ㅜ.ㅜ
      불상이 훼손된 이유도 많이 안타깝구요...
      즐거운 저녁 보내시는 유키노님 되세요~

      2010.07.09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9. 이곳은 탑이 잘 보존되어있는 편이군요. 훼손된 불상은 여전히 안타깝지만요.
    친절한 커플을 만난 후 도착하신 곳이라 더욱 의미있으실 것 같습니다.
    여행지에서도 좋은 사람과의 인연은 즐거움과 행운이 되어주는 듯 합니다 ^^

    2010.07.09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린다님,안녕하세요~^^
      네,비록 남겨진 사진은 없습니다만 그 친구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지요?^^
      정말 사람과의 인연이 여행의 질을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블로그 생활에서도 린다님같은 좋은 이웃을 만난것이
      여행에서의 인연만큼 행복한 일이구요^^
      즐겁고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2010.07.09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여행중 길을 잘 모를땐.. 정말 도움주는 분들이 고맙지요....
    안다님은 유쾌한 분을 만나셔서 참 좋으셨겠어요...
    그나저나 태국 사원 이름은 너무 어려워요... ㅠ.ㅠ

    2010.07.09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연필님,안녕하세요^^
      그러게말입니다^^...태국사원 이름은 너무 어려워요^^;;;

      낯선곳을 여행하다가 받는 도움만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정말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유쾌한 커플들입니다^^

      파란연필님도 유쾌하고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2010.07.09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수상한사람

    뒷자석 분의 사진은요? ㅋㅋ

    2010.07.09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수상한사람님,안녕하세요^^
      위의 여러 이웃님들께 리플로 여러번 달았다시피,
      저의 센스없음으로 남기질 못했네요ㅜ.ㅜ
      안타깝습니다...ㅜ.ㅜ
      그리고 수상한사람님 잔인하십니다...ㅜ.ㅜ;;;

      즐겁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는 수상한사람님 되세요^^

      2010.07.09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전 아직 태국여행을 못가봐서 많이 아쉬워요..
    언젠가 갈 기회가 있겠죠?

    사진을 보니 신비스럽고 가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네요.
    사진 너무 잘 찍으셨어요^^

    2010.07.09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날아라뽀님^^
      그럼요,물론이죠...^^
      그 언젠가가 훅~앞당겨질수도 있구요...
      어쨌든 조만간 가시리라 봅니다~^^

      부족한 사진에 과분한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서로가 자주 뵈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날아라뽀님~^^
      즐겁고 행복한 금욜 저녁 보내세요~^^

      2010.07.09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오우~ 거대하고, 넓고, 웅장한 느낌이에요.
    더운날 여기 한바퀴만 돌아도 살이 좍좍 빠지겠어요 ㅡㅡ;;;;;;;;;;;;;;;;;

    그런데요... 조금씩 보수를 한 것도 있지만.. 훼손된 불상들이나 그 외에 것들은 절대 손을 대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뭔가...전쟁의 상흔들을 간직하자는 의미인건지...또 삐딱하게 생각하면...설마 관리를 안하는건 아닐테구요.

    2010.07.09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영심이님,안녕하세요~^^
      살 정말 쫙쫙 빠집니다~^^;
      특히 저같이 더위 많이 타고 땀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자동 다이어트가 된다지요?^^
      세계문화유산이니 관리와 보수는 이루어지지요...
      말씀하신대로,과거를 잊지말자 쪽으로 보시면 될 것 같군요.
      또,저렇게 폐허인채로 둔 모습으로 인해 오히려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 보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는 영심이님 되세요.

      2010.07.10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14. 한참이나 바라보앗습니다. 너무나 웅장하고 아릅답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2010.07.09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솔바람소리님,안녕하세요^^
      아...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사진 잘 봐주셔서 송구하기도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는 솔바람소리님 되세요~

      2010.07.10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15. 축하드립니다.ㅎㅎㅎ
    멋진 풍경 잘 ㅏ보고 가요

    2010.07.09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녁노을님,안녕하세요^^
      축하...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는 저녁노을님 되세요~^^

      2010.07.10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16. 길 가르쳐 준 그 분들과의 대화는 어느 나라 언어였을까요? ^^?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을 잘 표현해주신 것 같습니다.
    태국 아유타야.. 참 유적도 많습디다.. 이제 너무너무 헛갈리네요~

    2010.07.09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이슨님,안녕하세요^^
      ㅎㅎ...물론 저의 부족한,그러나 그 친구들은 유창했던 영어였습니다^^;
      에구...당분간 헷갈리실만한 태국유적들은
      휴식기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07.10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올만에 들렀습니다,안다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동남아쪽은 이름이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들도 우리네 지명이나 이름을 들으면 어렵다고 느끼겠지만요^^

    2010.07.09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머걍님,안녕하세요^^
      헛...너무 오랜만이십니다~머걍님^^;
      네,정말 혼동되는 이름들이 참 많지요^^
      말씀하신대로 아마 그들도 굉장히 어려워할,
      우리말과 이름,지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고보면 정말 무엇이든 상대적인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는 머걍님 되세요~^^

      2010.07.10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18. 볼수록 멋있군여, 그림속 같기도하고 동화속 같기도 해여

    2010.07.10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역시 안다님이세요..^^
    베스트 포토 축하드리구요..
    글이랑 사진이 좋으니
    당연한 결과죠...

    2010.07.10 0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람될래님,안녕하세요^^
      당연한 결과는 아닌 것 같구요^^;;;
      많은 분들이 좋게 봐 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세요^^

      2010.07.10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20. 빨간벽돌이 이렇게 멋있어보일줄이야...

    2010.07.10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자라지님~안녕하세요^^
      벽돌도 세월을 잘 간직하고 있으면 예술이 될 수 있음을 유적여행하면서 심심치 않게 깨닫게 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07.10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21. 네이년의 테우스

    뒷좌석....뒷좌석...뒷좌석....뒷좌석....뒷좌석......여자....여자!!!...여자......
    사진!!!...사진!!!!사진.~~~~~~~....사진~~~~~을 기대했건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3.06.27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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