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산 이야기2011.04.20 07:30




서울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는 인왕산.

서울의 진산(鎭山)중 하나로 유명한 인왕산은 '전망 좋기로 유명한 산'입니다.

사방으로 파노라마같이 펼쳐진 서울 도심의 고층 건물군들을
발 아래에 두고 한눈에 바라 볼 수 있음은 물론,
정상에 서면 주변의 안산,남산,그리고 북쪽에 위치한 북한산까지 '손쉽게'시야에 들어 오는
매우 '우월한' 조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행 가운데 얻을 수 있는 이와 같은 멋진 '풍경'때문에 많은 이들이
인왕산을 일컬어 '서울 최고의 조망'을 가진 '도심의 산'으로 꼽는데 주저 하지 않는데요...

엉성한 여행자 역시 '그와 같은'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편입니다.




인왕산 기차바위, 서울





인왕산 정상부에 핀 개나리, 서울



또한 인왕산은 그 자체로도 '상당히' 탄탄한 모습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산입니다.

산 전체가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어 
338m의 높이를 가진 산이 '감히' 가지기 힘든 무게감과 위엄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바위산'들에서 보여지는 '깊이 있는 멋'까지도
이 높지 않은 인왕산은 '오롯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인왕산의 멋들어진 산수를 '인왕제색도'라는 역작으로 표현한 겸재 정선이나,
조선시대 도읍의 '우백호(右白虎)'로 인왕산을 지정한 정도전이나,
주산으로 삼으려 했던 '무학대사'나,
    지금의 우리나...모두가 '보는 눈'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인왕산'은 멋진 산이다~!!!




인왕산에서 조망한 도심풍경, 서울





인왕산에 핀 진달래, 서울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높이에 비해 깊은 골을 가지고 있어
조선시대에는 '잦은 호랑이'의 출몰로 골치 꽤나 썩었던 인왕산입니다.

비록 지금은 인왕산을 주름 잡던 당시의 호랑이들을 만날 수는 없지만,
대신에 봄을 주름 잡는 '진달래'와 '개나리'의 엄청난 출현을 목격할 수 있는 인왕산입니다.

즉, 봄에 방문하면 더욱 좋은 인왕산...이라는 얘기지요~!

그렇기에 오늘은 인왕산을 함께 올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완연한 봄을 만끽하기 위해서'...말입니다.

높이는 낮지만 암반과 급경사지대가 많은 인왕산입니다.
등산화 끈 단단히 조여 매시고...지금부터 가볍게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산행의 기점은 '사직공원'부터입니다~!!!




인왕산 진입로에 핀 벚꽃, 서울





인왕산 진입로에 피어 있는 벚꽃, 서울




지하철 3호선 광화문 역에서 내려 1번출구로 빠져 나와 사직공원을 끼고 돌면
인왕산으로 향하는 오르막 도로가 나옵니다.

엉성한 여행자는 이 도로를 참 좋아합니다.

'연어가 자신의 고향으로 회귀하듯'
매년 봄이면 어김없이 인왕산을 찾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에는
아마 '이 도로'를 걷고 싶다는 목적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다지 특징이 있는 길도 아니요,
아기자기 잘 꾸며진 길도 아닌데,
왠지 모르게 이 길이 좋습니다.

아마 '첫인상'이 좋았던 데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그때도 봄이었습니다.
그리고 개나리와 벚꽃과 목련으로 뒤덮였었습니다.

도로 양편으로 보이느니 '꽃'이었고
풍기느니 '꽃향기'였습니다...

만개한 벚꽃잎들이 흩날리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아...벚꽃~!!!'




인왕산 진입로에 피어 있는 벚꽃, 서울



봄산행으로 여행자들이 얻을 수 있는 '최대의 혜택'은 바로
산의 골골마다 지천으로 피어 있는'꽃(야생화)'을 원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산행의 초입부터 이렇게 만발한 벚꽃을 접할 때는,

'메인요리 전에 뜻하지 않게 맛있는 에피타이저를 먹는 기분이고,
예상치 못했던 커다란 금액의 성과급을 얹어 받는 기분'이 들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인왕산 산행의 시작이 아주 좋습니다.
'산행 중 많은 꽃을 볼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서 입니다.

참고로 인왕산은 봄이면 진달래가 매우 많이 피는 산입니다...

다시 한번 카메라의 초점을 조정하며 조심스럽게 벚꽃사진 한장을 남기고
즐거운 산행을 위하여 걸음을 재촉해 봅니다.




인왕산 등산로, 서울



도로를 따라 '창의문'방향으로 걷다 보면
철제펜스 사이로 '열려 있는'철제문이 보입니다.

그 안으로는 작은 초소가 보이는 이 곳을 산행의 시작점으로 잡았습니다.
1993년도 전까지는 '군사보안'의 이유로 일반인의 '산행이 불가'했던 인왕산입니다.

청와대와 가깝다는 이유로 아직까지도 '완전히' 자유로운 산행은 어렵습니다.
(일출전, 일몰 후는 입산금지~!)

그리고 군데군데 초소와 경비병들이 보이는 인왕산입니다.

하지만...
'이만해도 어디입니까?...이 멋진 산을 오를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땡큐입니다~!'

진입로부터 능선까지는 '줄기차게' 가파른 오르막이 지속됩니다.
카메라는 잠시 배낭안에 넣어 두고 '오르막 산행'에 몰입하기로 합니다.

능선에 진입해야만 비로소 '사진'찍을 포인트가 줄줄이 나오는 인왕산이므로
그때까지 체력을 비축해 두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입니다.




성곽 재건공사중인 인왕산 능선, 서울





성곽이 세워진 인왕산, 서울



호흡을 조절하며 쉬지 않고 단숨에 도착한 인왕산의 능선입니다.

아...세월의 향기를 품고 있는 누런 바위와
'너무 새것'이라 '하얀' 성곽의 이질적인 조화가 썩 유쾌하지는 않습니다만,
한참의 세월이 흐르면 우리 후손들은 이 성곽을 소중한 문화재로 간직해 주리라...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슥슥슥...슥슥슥...'
지금 엉성한 여행자가 성곽을 문지르고 있는 이 손길의 체온과 느낌이
수천, 수만년의 세월을 가로 질러 그들에게도 전달되기를...




인왕산에서 바라 본 도심의 풍경, 서울



일단 능선부에만 진입하면 '툭 트인' 전망이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 인왕산입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빌딩과 가옥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조금 전까지도 저 속에서 '아옹다옹' 여유 없는 모습으로 살아 왔던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사실 아무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것'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네 삶을 둘러싸고 있는 잡다한 요소'들을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보면
그다지 엄청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왜 그리 집착하고, 왜 그리 이기려 하고, 왜 그리 얻으려고만 하는지...'

산에만 오면 매번 하는 반성이기에 '더더욱' 민망한 마음을 가지고
걸음을 얼마 남지 않은 정상부로 옮겨 봅니다.




인왕산의 정상부로 향하는 길, 서울




인왕산 정상 부근, 서울




인왕산 정상부근, 서울




완연한 봄기운을 즐기는 상춘객들이 삼삼오오 둘러 앉아 도시락도 먹고,
담소도 나누는 정상부근입니다.

확실히 봄은 '사람들에게' 여유를 주는 것 같습니다.
겨울산행에서 보던 등산인들의 표정과 몸짓과는 '사뭇' 다른,
한결 넉넉한 모습들입니다.

그런 모습에 기분이 몹시 좋아집니다.
역시 '밝음은 밝음을...어두움은 어두움'을 자석이 그리 하듯 자기 쪽으로 끌고 오는 것 같습니다

자석이 반대의 극을 당기는 것과는 반대의 성질로 작용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한적하게 '봄을 즐기고 있는' 비둘기군의 뒷모습을 촬영해 준 후
다시 전진 앞으로~!!!




인왕산의 등산로, 서울





인왕산의 기차바위와 저멀리 보이는 북한산의 보현봉, 서울



정상을 가볍게 찍고 '하산 방향'을 홍제동 쪽으로 잡아본 후,
인왕산의 명물인 기차바위를 바라 봅니다.
인왕산에 오르면 반드시 거쳐 가야만 하는 기차바위 능선~!

인왕산이 왜 서울에서 최고의 조망권을 가진 산으로 평가 받는가...는
기차바위 능선에 올라 서 보면 금새 알 수 있습니다.

'기차바위'라는 이름보다는 차라리 '조망바위'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싶을만큼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데요...

물 한모금 마시고, 등산화끈 다시 조여 맨 후,
천천히 다가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차바위 능선에서 풍경을 감상하는 사람들, 인왕산





기차바위 능선에서 바라 본 풍경, 서울





기차바위 능선에서 바라 보는 도심 풍경, 서울





기차바위 능선을 오르는 할아버지와 손녀, 서울



로프로 만들어 놓은 기차바위 능선의 펜스에 기대 삼삼오오 무리 지어 전망을 바라 보는 사람들,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올라오는 내내 쉴 새 없이 질문과 웃음을 반복하는 귀여운 꼬마숙녀,
그리고 사방 어느 곳에 시선을 던져도 거침없이 펼쳐지는 시원스런 서울의 풍경...

따사로운 봄날의 햇볕과 함께 모두가 평화롭게 다가오는 모습들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봄철 특유의 희뿌연 연무...

청명한 시계만 받쳐 줬다면 더할 나위 없는 인왕산의 기차바위능선입니다.




나른한 봄 햇살에 낮잠을 즐기는 등산객, 인왕산





바위에 올라 사색에 잠긴 등산객, 인왕산, 서울

 

기차바위 능선에서 하산기점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하산이 금방 종료 된다는 뜻입니다.

난코스도 없을 뿐더러 '시간'을 지체 할 만한 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평소와 같이' 뛰다시피 내려 가지는 않기로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 따사로운 '봄빛'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매트를 깔고 등산로의 한쪽 구석에서 '낮잠에 빠져 든 사람들',
'바위에 올라 생각에 골똘히 취해 있는 사람'...
등 인왕산에 찾아온 봄을 즐기는 방식은 사람들마다 제각각입니다.

잠이 든 쪽 보다는 생각하고 있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카메라가 이동합니다.




바위에 앉아 사색을 즐기는 사람의 뒷모습, 인왕산, 서울



무슨 고민이 있을까?
아니...좋았던 기억의 회상일까?
혹시 아무런 생각없이 단지 풍경만을 감상하고 있는것일까?

괜한 오지랖이 발동합니다...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진지한 모습은 방해해서는 아니 되는 겁니다.

아...그런데 주위 풍경이 멋있으니
그저 앉아만 있어도 '폼'이 납니다.

다음번 인왕산을 방문할 때면 저 바위는 '내 자리~!'하고 속으로 찜~해 둔 후,
엉성한 여행자가 봄을 즐기는 방식을 실천 해 봅니다.

그것은 바로...




인왕산에 핀 진달래, 서울





인왕산 산행에서 만난 봄 꽃들, 서울



인왕산에 핀 진달래를 포함한 '봄꽃 즐기기'입니다~!!!

그러고 보면 봄의 인왕산은 정말 넉넉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제일 훌륭한 수준의 조망과,
힘들지 않게 둘러 볼 수 있는 편안한 산행코스를 제공해 줌은 물론,
산을 둘러 피어 있는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을 통해 
여행자가 완연한 봄을 만끽하게 해 주니 말입니다...!!!

'마음씨 좋은 인왕산...다음에 또 보자구~!!!'

안다의 산 이야기...다음으로 이어집니다...




화강암반이 드러나 있는 인왕산 등산로, 서울





서울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인왕산, 서울





인왕산 하산로에서 만난 벚꽃과 개나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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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왕산~~~~ 완전 가고 싶어집니다.
    꽃들이 너무 예쁘고요. 일단.. 다른 산들에 비해 조금은 한적 해 보이네요.
    안다님이 산을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2011.04.20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 밧줄손잡이잡고 친구들과 장난치다가 손바닥이 벌게 졌던 기억이 나네요~ㅎ
    (조금 위험하기도 했구요)

    오래간만에 다시 인왕산을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2011.04.20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인왕산의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4.20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피트리

    아~ 좋습니다...
    산을 오르는 맛을 다 보여 주시네요^^*
    산행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1.04.20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6. 서울살이가 몇 십년인데 오며가며 처다만 보고 한번도 안가본 산입니다.
    이 게으름의 끝은 어딜지...-_-

    2011.04.20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서울시가 다 보이는 것 같네요. 정말 멋집니다.^^

    2011.04.20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대륙엠

    인왕산..

    부모님댁 인근에 있는 산이라서.. 1월 1일날 일출보러 다녀온 기억이있네요..

    낮은 것이.. 괜챦아요.. 운동삼아서 스슬~!^^

    2011.04.20 19:18 [ ADDR : EDIT/ DEL : REPLY ]
  9. 늘푸른나라

    멋진 사진입니다.

    역시 산에 올라야 사람이 되나 봅니다.

    저도 산이 좋아요. ㅎㅎ

    인생무상~~

    2011.04.20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달래가 활짝 피었네요
    바위틈새에 분홍색이 선명하게 보여
    너무 보기좋습니다.
    돗자리를 깔고 낮잠 주무시는 분이
    제일 행복한 것 같습니다.
    저도 산행할 때 돗자리 준비하여 가야 겠습니다.

    2011.04.20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기차바위에서 군대군대 작게나바 보이는 진달래도 이쁘고 꽃이 다양하네요 ㅎㅎ
    저..저는 저런데 가면 -ㅅ-;;바닥을 붙잡고 다녀야할거같..네요 ㅎㄷㄷ

    2011.04.20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 풍경이
    시작된 인왕산..
    그 올라가는 길부터 이렇게 시원합니다.

    2011.04.20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멋지네요. 꽃들도 너무 예쁘구요.
    저는 요즘 동네에서도 열심히 꽃구경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데리고 뒷산에 올라가봐야겠어요. 그래봤자 10분정도 올라가다가 내려오지만요. ^^;

    2011.04.20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뿌옇긴 뿌옇네요 ㅎㅎㅎㅎ

    이제 퇴근입니다~!!!
    아.. 오늘은 탑에 치와와를 보고는 무척 치와와에 꽂혀서 고민이예요
    아흐 ㅋㅋㅋㅋ

    2011.04.20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 좋은 곳을 아직 못 가봤네요...

    2011.04.21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 때 정이 안갔는데 인왕산, 북한산, 도봉산들의 명산을 오르면서 정을 느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이런 도시에 이런 명산이 있다는 것을 봤을 때 옛 선현들이 도읍을 쉬이 정하지 않은 것이라는 뜻을 느낄 수 있었죠^^ㅎ

    2011.04.21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인

    지방에 살아 볼 기회가 없었던 산인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복 받으세요~

    2011.04.21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 제가 꼭 등산하고 온 기분이 납니다. ^^ 사진만 보고 있어도 너무 좋으네요~
    저도 움직여야 되는데.. ㅠㅠ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사진만 봐도 만족하고 있으니 ;;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저도 이번주말에는 !! ^^

    2011.04.21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멋있고 아름답네여, 봄꽃 빛깔이 참 이뿌구여

    2011.04.23 03:3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우 대단합니다. 대략 33년전 사직공원 입구에서 시작하는 당시명칭 인왕스카이웨이 주변에서 군생활하던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 그리고 엄청난 변화를 여기서 보구 감탄햇어요 감회깊게 잘보았어요.

    2011.05.14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진 잘 봤습니다. 인왕산은 서울의 진산, 명산 중의 명산입니다. 그 멋진 인왕산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인왕산 연근바위를 아십니까? 서울시 정도 600년 서울 명소 600선에 선정된 무악동 연근바위를 서울시에서 무악연립 제2조합에 팔아버렸습니다.
    daum 무악현대 카페에 들어가 "서울시는 서울산성 경관 보호하고 연근바위 돌려주시오." ppt와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2012.12.10 22:5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