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뷰 블로거대상 후보로 추천하는 일상다반사 블로거 미스터브랜드님의 블로그 여행기.

지난 11월 5일부터 다가올 11월28일까지 다음뷰에서는 '2010 view 블로거대상'의 적격 후보자를 블로거들로부터 추천받고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추천하고 추천받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을 매일매일의 포스팅에서 느끼고 있던 차에,
이런 '커다란' 행사에, 더군다나 수많은 훌륭한 블로거들 중 '단 한명' 만을 추천하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을 하며
그렇게 블로거대상 카테고리에 짐짓 신경쓰지 않는 척(?)해 왔습니다.

그러나 엉성한 여행자의 자부심 중 하나인 '훌륭하고 멋진 이웃들'이 한명한명 추천받는 것을 보며
'오~추천받는 것을 보는 사람도 이렇게 행복한 마음인데, 추천받은 이웃 당사자는 얼마나 기분좋을까?...'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그리고 고민도 좀 하게 됩니다.

'이웃을 추천 하는 게 좋을까?...그렇다면 누구를 해야 하지?...
설마 추천을 함으로써 추천 못받은 이웃들이 실망하는 건 아닐까?...???'

고민위에 고민, 그리고 머리속을 떠도는 수많은 생각들...

그러다 문득 애초에 엉성한 여행자가 '나도 추천 좀 해 볼까...?'하는 마음을 먹게 된 상황을 생각해 봅니다.

추천하는 사람의 이름은 결코 신경쓰지 않았다...추천받은 사람의 이름을 보며 즐거워했지~!!!

그래...그렇다면...!!!

애써 방관자의 위치를 지키고 있었던 자신의 자리를 털어내고
'추천'...아니 '강추'하고 싶은 블로거들의 명단을 추려봅니다.

'이 중 한명...이라...에구구...정말 어렵네~ㅜ.ㅜ'

상황에 따라서는 한명 이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But~!!!
엉성한 여행자가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기 이전에 모두가 추천 받을 줄로 믿고,
오늘은 '꽤 멋진 블로거'가 운영하는 '꽤 훌륭한' 블로그를 여행해 보도록 합니다~!!! 

블로그명은 '미스터브랜드 에세이::' 주소는 'http://marketing360.tistory.com' 

추천 준비되셨으면 출발~!!!









우선 블로그 대문에 걸린 '미스터브랜드 에세이'의 인사말과 카테고리를 발견합니다.
여행,먹거리, 책,문화,연애등 모든 분야가 마케팅 소재가...이러쿵 저러쿵...

허거걱~!!!
아니 그럼 저 모든 분야를 블로그에 포스팅 한단 말인가?
한 카테고리로도 모자라서???

각 분야에 관한 해박한 상식과 열정, 또 블로깅에 대한 의지가 없이는 저 많은 분야를 일일히 손 댈수 없음~!!!...
이라고 스스로 결론을 내려봅니다...
그리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블로그 목차에 나온 카테고리로 이동해 봅니다.

'미스터브랜드' 님...당신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좋은 글들을 쓰는지 봅시다~에에에~스윽!!!






신입사원 실수를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미스터브랜드



'우오옷~대...대단한 걸~!!!'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아니 조직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그러나 입에서나 머리에서는 쉽게 떨어지지 않는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오...미스터브랜드님은 아주 분석적이고 예리하며
한편으로는 신입사원이나 후배들을 챙기려고 하는 선배의 따뜻한 마음까지 가지고 있는걸?...'

 
그렇습니다...평소에 신입사원이나 후배들을 눈여겨보고 아끼는 마음이 없으면 쉽게 해 줄수 없는 주옥같은 충고들의 퍼레이드입니다~

음...다시 한번...대...대단해...역시 미스터브랜드님은 대단한 '경제블로거'시구먼...

그럼 다음 카테고리로 이동~!!!






  난생 처음만난, 똥꼬치킨 민망하고 신기해



허거걱~!!!
'뭐지?...이 글들은...???'
카테고리 Food story를 클릭하고 들어가니...똥꼬치킨에, 누룽지백숙에, 해물갈비찜에...

다양하고 기발한 음식들의 향연에 오장육부가 브레이크댄스를 추기 시작합니다~!!!

'음...미스터브랜드님은 경제블로거가 아닌 맛집블로거인것 같다...' 

아~늦었지만 이제야 미스터브랜드님이 맛집블로거임을 안 것이 다행입니다~

'음식에 대한 열정, 그리고 새롭고 독특한 음식들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열정~!!!
또 먹기 전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포스팅부터 생각하는 프로정신~!!!'

하지만 맛집블로거의 숙명이려니...하는 생각을 일단 가볍게 해 봅니다~^^

입맛만 쩍쩍 다시다 다음 카테고리로 이동해 봅니다~!!!





귀경길 고속도로에서 본 민망하고 아찔한 사연






내가 행정고시 폐지를 환영하는 3가지 이유



맛있는 음식들로 인해 혼미해졌던 정신이 갑자기 시원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스크롤바 내려가는 줄 모르고 슥슥~그러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하는 글들이 계속 읽을 욕심을 내게 만듭니다.
시사와 사회적 이슈에 관한 날카로운 안목과 비판정신, 그리고 대안까지 제시하는 미스터브랜드님의 글에 그저 박수만 나옵니다.
짝짝짝~!!!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슬아슬하기 까지 합니다...
행정고시 준비생들에게 밤에 테러 당하면 어쩌시려구...

촌철살인 기자정신같은 글에 미스터브랜드님은 맛집블로거가 아닌 시사블로거임을 깨닫습니다.






영화김복남 살인사건, 가해자는 누구인가?


어라랏~~~이번에는 영화의 리뷰...!!!









엥~? 식용유에 관한 리뷰및 정보도...!!!





황홀한 추석보름달 사진찍는 비법 3가지



게다가 사진...사진 강좌글 까지...
아아악~사진만은 안돼~ㅜ.ㅜ!!!


엉성한 여행자의 정신은 안드로메다를 다녀옵니다. 

'아...이런 블로거 처음 봅니다...도대체 정체가 뭣임까?...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미스터 브랜드님, 도대체 못하는 것은 뭣임까?...라는 질문도 역시 던져 보고 싶습니다...

정말 이쯤에서 이분은 어떤 카테고리가 적합한 블로거일까?...하고 고민해 봅니다.

어떤 카테고리가 적합한 블로거일까?...미스터 브랜드님은?

미스터브랜드님의 박학다식과 다재다능을 한껏 느껴본 엉성한여행자는 그 다음글로 이동을 해 봅니다.

'그렇다면 최신 발행글은 무엇을 주제로 썼을까?...'













'으...음...역시...!!!'

자신의 이웃블로거인 skagns 님을 다음뷰블로거대상후보로 추천하는 글입니다.
추천도 추천이지만, 다른 글에서도 익히 보이는 특유의 논리적 분석을 앞세워
이웃에 대해 꼼꼼히 분석하고 단락과 문장을 나눠서 설명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이 정도의 분석과 설명,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힘있게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힘은,
평소 자신의 이웃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지켜봐왔다는 증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꿔 말하면 그만한 애정이 없다면 절대로 불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엉성한 여행자는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그런 후, 토픽과 이슈, 주제와 사람을 넘나드는 미스터브랜드님에게 진정으로 어울리는 카테고리는...
'일상다반사'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천상 일상다반사 블로거...미스터브랜드님...끄덕끄덕...끄덕끄덕...'

글의 팩트와 합리적인 분석을 곁들인 좋은 글...
그리고 사회적 이슈나 현상에 관한 예리한 비판과 현실적인 대안제시...
또 다방면에 관한 재주와 지식...
포스팅한 글들의 중간중간에 조용하지만 강하게 비치는 블로거로서의 자부심과 열정...

그리고 후배에 대한 격려와 충고, 조언의 글들과 이웃추천글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과 따듯한 배려, 그리고 진정한 소통까지'...

이런것들을 몽땅 가지고 있는 '욕심쟁이 일상다반사 블로거' 미스터브랜드님에게, 
엉성한 여행자는 블로거 대상후보로 자신있게 추천을 꾸~욱 누르고 돌아섭니다~!!!








안다의 이웃 추천여행기...다음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상 속에 지나치기 쉬운 부분들을 잘 집어 주시죠. ㅎㅎ
    하나의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 주시구요.
    저도 강력 추천합니다. ^^

    2010.11.16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미스터브랜드님의 블로거 대상에~
    추천도장 찍고 갑니다. ^^;;;

    2010.11.16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침부터 너무 칭찬을 많이 들어서 오늘은 하루 종일
    굶어도 될 듯 합니다. 제 블로그에 대해서 꼼꼼하게
    좋은 추천해 주신 안다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여기 저기 다른 카테고리의 이야기를
    쓰다보니 어느 한 곳도 깊이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이웃 블로거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덕분에 지금까지도
    글을 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꾸준하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11.16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목에 속았습니다. ㅎㅎ
    "미스터브랜드"님 여행기라고 해서 아~ 모르고 있던 대단한 여행블로그인가 보다했는데..
    "미스터브랜드"님의 블로그를 여행한 여행기로군요. ㅎㅎ
    저는 여행블로그 + 여행으로 생기는 파생블로그 중독자입니다.
    죄송들하게도 다른 블로그는 아주 친해지기 전까지는 눈에 잘 안 들어와요 ㅠㅠ
    그래도 안다님이 추천했으니 안다님 믿고 저도 추천누르고 갑니다. ^^

    2010.11.16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 제목보고 바로 감이 왔습니다. 그것이 어떤 여행기를 의미하는지를 ㅎㅎ
    그만큼 미스터브랜드님의 소재는 신출귀몰! 카멜레온과도 같아요.
    그리고 내용도 예리하십니다. 포커스가 될만한 소재들이 가득하죠. ^^

    2010.11.16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미스터브랜드님 포스팅을 보면서 신입사원들의 고충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또 간간히 올려주시는 센스 넘치는 사진에 정말 많이 웃게 된다는 ㅎㅎ
    저도 완전 강추합니다 ^^

    2010.11.16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미스트브랜드님 추천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안다님도 화려한 여행기 같은 정말 좋은 추천글 쓰셨네요^^

    2010.11.16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잘 몰랐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역시 블로그 세상은 넓고 넓어요.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떠나와 블로그 세상에 나왔을 때 제일 먼저 봤던 분이
    안다님, 비바리님, 산수유님..이셨고.. 그 이후로 입질의추억님, 파란연필님이 있으셨는데..
    점점 알아야 될 분들이 많아집니다. ^^
    점점 쌓이는 구독 목록을 어떻게 해야할꼬...

    2010.11.16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브랜드님께 추천한표 드립니다~^^*

    2010.11.16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앗..
    저도 이분 강추입니다..^^
    제목만 보고 순간 이분이 여행블로거였나.. 생각했어요..ㅎㅎ

    2010.11.17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스터브랜드님도 참 멋지죠???
    전 누구든지 다 좋습니다.
    제 이웃님이여도 좋고 다른 분이여도 좋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0.11.18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한 표 드립니다~

    2010.11.22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