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2010.09.11 13:48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을 재미있게 여행하는 방법.

2009년 6월3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은,
500년 이상의 긴시간 동안 이어온 한 왕조의 왕릉이 거의 훼손없이 보존되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유일한 예입니다.

조선왕릉군을 여행하다보면 항상 느끼는 점은 이곳이 '왕가의 무덤'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일정한 기준'을 갖추고 후손들을 맞는 문화와 역사의 공간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또한 풍수와 자연친화를 고려하여 능을 조성하다보니 수려한 주위의 공간과 어울려 호젓한 산책로 같은,
푸른 녹음이 인상적인 '공원'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건원릉(태조릉), 동구릉



조선시대를 통치한 조선왕족의 무덤은 모두 119기에 이릅니다.
그 119기의 무덤들은 무덤 주인의 신분에 따라 제각각 명칭이 달라지는데요,
'왕과 왕비'의 무덤을 일컫는 '능'이 42기,
'왕세자와 왕세자빈, 또는 왕의 사친(私親)'의 무덤인 '원'이 13기,
'그 외 왕족의 무덤'을 '묘'로 칭하며 64기가 남아있습니다.

그 중, 유네스코에 등록된 유산은 '왕과 왕비'의 무덤인 '능'이며,
이것을 우리는 '조선왕릉'으로 구분하고, 남한에 남아있는 40기를 현재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목릉(선조릉), 동구릉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무덤'이라는 느낌만 배제한다면 마치 공원이나 산책로같이 편안하게 다가오는 '조선왕릉'입니다.
또한 가족단위의 여행자라면 동반한 아이들의 '교육'적인 면에서도 참 좋은 여행지가 조선왕릉입니다.

'조선왕릉을 좀 더 재미있게 여행해 보자'...는 취지에서
오늘은 '동쪽에 위치한 아홉개의 왕릉' 인 동구릉(東九陵)의 여행기를 예로,
조선왕릉을 '즐겨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기로 합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안전벨트 단단히 매시고 지금부터 '동구릉'이 위치한 경기도 구리로 출발합니다~~~





1, 왕릉의 공간구성과 명칭을 알고보자



왕릉의 공간구성 (출처: 문화재청 조선왕릉 홈페이지)



차를 몰아 구리에 위치한 '동구릉'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왕릉들을 여행하면서 왕릉들이 가지고 있는 일정한 규칙과 구성을 보며,
'왕릉여행을 하려면 왕릉의 구성을 제대로 알고 보자'...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왕릉 여행을 하기 전 '사전에' 잠깐 공부를 하기로 합니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목릉의 정자각, 동구릉





수릉의 정자각, 동구릉



한자로 '정(丁)'자 모양으로 지은 집인 '정자각'은 제향을 올릴 때 왕의 신주를 모시는 곳입니다.
즉, 제사를 지낼때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산자'인 우리와 '죽은자'인 무덤의 주인이 만나게 됩니다.

'산자'와 '죽은자'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서의 의미와 함께,
정자각은 조선왕릉을 3단계로 나누는 기준이 되는 곳입니다.





태조의 건원릉, 동구릉






원릉(영조, 정순왕후), 동구릉





신성한 지역임을 알리는 '홍살문' 에 도달하기까지의 첫단계를 '진입공간'이라고 부릅니다.
능참봉이 상주하였던 재실, 속세와 성역의 경계역할을 하는 금천교등이 이 '진입공간'에 속하게 되는데요,
조선왕릉의 진입공간은 울창한 수목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에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지는 길이기도 합니다.





원릉의 배위, 동구릉





목릉(선조, 의인왕후, 인목왕후)의 홍살문과 배위, 동구릉



진입공간을 걸어 '홍살문' 앞에 멈춰서면 우측으로 '사각의 평평한 공간'이 보입니다.
이곳이 '절하는 자리'인 '배위'입니다.

홍살문과 배위가 보이는 이곳에서부터 봉분이 있는 능침 전까지를 '제향공간'이라고 부릅니다.

배위를 지나쳐 얇은 돌이 깔린길(참도)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참도, 동구릉





참도, 동구릉



홍살문에서 정자각까지 깔린 '참도'는 '두가지'의 길로 구분됩니다.
'좌측'의 약간 높은 길은 왕의 혼령이 이용하는 '신도(神道)'
우측의 낮고 좁은길은 왕과 참배자가 사용하는 '어도(御道)' 라고 불립니다.

예전 이 길의 의미를 '모르고' 방문했을 때는 주로 '신도'로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신도의 낯선 존재'...를 경험한 누워 계신 왕들께 '이 다음에 혼나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수릉(문조와 신정왕후)의 비각, 동구릉





현릉(문종과 현덕왕후)의 정자각과 비각, 동구릉



참도를 따라 걸어 들어온 '제향공간'에는 여러 부속물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여행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정자각과 '무덤주인'의 업적을 기록한 비석이 있는 '비각'입니다.

일반적인 여행자들은 이 두가지 건물을 능과 함께 담은 사진을 주로 찍게 됩니다.

'이제껏 그렇게 찍지 않았다면'...
한번 찍어 보도록 합니다.
'조선왕릉' 방문 '인증샷'으로는 가장 적격인 사진입니다.





수릉, 동구릉





현릉, 동구릉



'제향공간'의 뒤편으로는 '왕릉'의 세번째 단계인 '능침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능침공간은 왕릉이 조성되어 있는 곳이므로 '가장 핵심적인' 영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

능침공간에서는 '능'과 능을 둘러싸고 있는 '석물'들의 모양과 배치를 자세히 봐 주기로 합니다.





목릉중 의인왕후릉, 동구릉





목릉중 선조릉, 동구릉



능은 곡장,혹은 곡담이라고 불리는 담으로 둘러쳐져 좌우, 뒷면이 보호받고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울창한 소나무와 수목이 자리잡고 있구요,
둥근 봉분은 12면의 '병풍석'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목릉의 병풍석, 동구릉





목릉의 무인석과 문인석, 동구릉




일반적으로 능침공간은 봉분이 있는 '상계(上界)',
문인석이 위치한 '중계(中界)',
무인석이 위치한 '하계(下界)' 로 구분되어 집니다.

상,중,하계는 각각의 단에 높이의 차이를 두어서 구분하게 되는데요,
문,무인석의 높이 차이를 바라보면서 '펜은 칼보다 강했던' 당시의 정서를 잠시나마 깨달아 봅니다.
이러한 중계와 하계사이의 높이 구분은 영조의 능인 원릉에 와서야 비로소 사라지게 됩니다.





목릉의 고석, 동구릉





목릉의 무인석, 동구릉





2. 왕릉 각각의 특징을 알고보자




건원릉(태조), 동구릉



모두 비슷비슷한 형태를 가진 듯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개별적인 관람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각각의 '조선왕릉'들 입니다.

이러한 포인트들을 놓치지 않고 보면 더욱 '2배의 재미'로 다가오는 '조선왕릉'입니다.

먼저 태조의 능인 '건원릉'의 봉분에는 다른 능들과는 다르게 '억새'가 심어져 있습니다.





건원릉, 동구릉



이는 말년에 고향을 그리워하며 '그곳'에 묻히기를 원했던 태조의 염원을 위로하기 위해,
태종이 태조의 고향인 영흥의 억새를 가져다 봉분에 심었다는 일화가 전해져 옵니다.

어쨌든 동구릉에서 건원릉을 볼때는 '봉분의 억새'를 꼭 확인해 보도록 합니다.





건원릉 정자각의 배위, 동구릉



또한 건원릉에서 여행자가 놓치지 말고 봐야 할 포인트는 '정자각에 위치하고 있는 배위'입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절하는 곳'인 배위는 '홍살문'의 우측편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태조의 건원릉에는 배위가 정자각 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목릉의 신도, 동구릉




목릉의 신도, 동구릉



선조, 의인왕후, 인목왕후의 능이 있는 목릉의 신도는 지형에 따라 꺾이고 층이 생긴 모습입니다.

목릉에 위치한 세 릉 사이에 상당한 거리가 있어 위에서 이 모습을 조망하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그러므로 목릉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조영된 '꺾임이 인상적인' 이 '신도'를 놓치지 말고 봐 두기로 합니다.





휘릉의 정자각, 동구릉



16대 인조의 계비인 장렬왕후의 능인 '휘릉'의 정자각은 다른 왕릉들과는 다르게 양 옆으로 '익랑'이 붙어 있습니다.

동구릉의 다른 능에서는 볼 수 없으니 사진으로 담아 두기로 합니다.

또한 봉분앞 혼유석을 받치고 있는 고석이 이전까지 4개에서
'조선왕릉' 초기의 형태인 5개로 회귀되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한 포인트입니다.






원릉의 비각, 동구릉



영조의 능이 포함된 '원릉'의 비각에는 모두 세개의 '비'가 있습니다.
보편적인 왕릉의 비가 1개 내지는 2개인 점을 미루어 보면,
여행자가 원릉에서 눈여겨 봐 둘 포인트입니다.

또한 3개의 비를 품고 있으므로 비각의 크기도 다른 능에 비해서 큰 편입니다.

이 외에, 경릉(헌종, 효현왕후, 효정왕후의 능)은 조선 왕릉 유일의 삼연릉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삼연릉이란 하나의 곡장안에 세 기의 봉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말합니다.



3. 때로는 시야를 좁혀서 보자



목릉의 고석, 동구릉





목릉의 무인석, 동구릉





동구릉 산책로, 동구릉



넓은 시야를 가지고 보면 '시원한 맛' 이 있는 왕릉의 여행입니다만,
때로는 '시야를 좁게'해서 꼼꼼히 들여다 보기로 합니다.

특히 '능침영역'의 석물들을 좁은 시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돌에 새겨진 다양한 모습들과 디자인에 흠칫흠칫 놀라게 되곤 합니다.

또한 우리 조상님들의 '돌 다루는 기술'에 한편으로는 뿌듯한 기분까지 듭니다.

'수수한 듯 하지만 세련된, 투박한 듯 하지만 정교한' 석물들과,
'왕릉'의 길들에 심어진 수목들을 꼼꼼한 눈으로 보면 더욱 즐거워지는 왕릉 여행입니다.





목릉의 문인석, 동구릉



4. 왕릉의 주인들과 그들에 관한 일화를 통한 역사공부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앞에서 태조 건원릉의 억새를 얘기할 때,
왜 태조의 봉분에 억새가 심어졌는지...전해져 오는 일화를 잠깐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직접 보고 경험한 것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게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조선왕릉'을 여행하다보면,
그 능의 주인공들과 그들의 생애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들 것입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기로 합니다.
흥미에서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역사공부의 기회는 기억에도 오래 남고,
더 나은 흥미의 충족을 위해 계속되는 '왕릉 여행'과 '공부'라는 선순환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끝으로 동구릉의 '아홉개의 능' 들의 주인공들을 정리해 둡니다.

여행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또 기대하는 마음으로,
후손들을 기다리는 '조선의 왕과 왕비' 들을 만나기를 바라며......

안다의 국내 여행기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능 이름  능 주인 
건원릉 (健元陵) 조선 1대 태조 
현릉 (顯陵) 조선 5대 문종, 현덕왕후 
목릉 (穆陵) 조선 14대 선조, 원비 의인왕후, 계비 인목왕후 
 휘릉 (徽凌)  조선 16대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 
 숭릉 (崇陵)  조선 18대 현종, 명성왕후 
 혜릉 (惠陵)   조선 20대 경종의 원비 단의왕후
 원릉 (元陵)   조선 21대 영조, 계비 정순왕후
경릉 (景陵)  조선 24대 현종, 원비 효현왕후, 계비 효정왕후
수릉 (綏陵)  추존 문조, 신정왕후





동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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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앙은 아는 만큼 자란다, 하는데
    여행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볼 수 있고 아는 만큼 느낄 수 있으며
    가슴에 담아올 수 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답니다.

    2010.09.11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곳에서 찍을 수 있는 사진포인트는 다 섭렵하신거 같아보여요 ^^;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까지~ 잘 보고 갈께요. 주말 편히 지내세요!

    2010.09.11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다님 사진보면 정말 막 가서 보고 싶어져요~
    어쩜 저리 근사하게 찍으시는지...저도 박수 힘껏 쳐드리고 갑니다~ 짝짝짝~~

    2010.09.11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이지...
    안다님이기에 가능한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넋을 잃고 봤다는...
    참! 근데 사진찍는데 별다른 제한은 없나요?
    안다님과 같은 구도로 자유롭게 촬영이 가능한지요???
    저도 한 번 담아보고 싶어서요!!!

    2010.09.11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6. 능,원, 묘의 뜻을 이제야 분명하게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여행은 아는것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모르고 다닌것 같아서요~
    안다님은 정말 공부 많이 하셔서
    아는것도 많으신것 같아요~
    그러니까 보이는것도 많겠지요?ㅎ
    편안한 주말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09.11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왕릉의 공간구성이 저렇게 되어 있군요
    몰랐던 사실을 알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2010.09.12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늘상 소풍가던 곳이었는데여, 다시봐도 참 멋지네여

    2010.09.12 01:22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런 지식은 어디서 나오는것 인가요.
    님의 식견이 부럽고,이러한 자료에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있을까요.

    2010.09.12 05: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릉의 공간구성은 캡쳐해 갑니다. 하나씩 배워보려하니 양해 바랍니다.

    2010.09.12 05: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성과 내용의 깊이에 머리숙입니다

    2010.09.12 05:5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요세 바람을 못쐬었더니 답답하네요~
    그나마 주말에는 비가 오거나, 일이있거나...
    사진을 보니 더 미쳐 버릴듯.....

    2010.09.12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왕릉 같은 곳은 정말 공부를 좀 하고 가야할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2010.09.12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안다님의 사진을 보면 엄청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역사에 그다지 관심도 없던 저까지 그런
    생각이 드니 말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꼭 가봐야겠어요....
    너무 평온하고 조용할 것 같은 곳인 것
    같아요....

    2010.09.12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안다님,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사진 구도도 다시 배우고 가네요.

    2010.09.12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고리타분할수 있는 왕릉 역사지에서 안다님이~ 우리를 아주 즐겁게 해주시네요^^

    2010.09.12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참 깨끗하고 좋네요..^^
    왕릉도 그렇고 안다님의 사진도 그렇고...

    2010.09.12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학창시절에 소풍인지 수학여행을 갔던 것 같네요.
    병풍석에 12지신이 그려져있던가요? 그걸 확인했던 기억이 나는데...
    으음... 아니라면 다른 곳에 갔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ㅎ;;;
    조목조목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예전에 어렴풋이 보았던 것들을 다시 짚어볼 수도 있고 참 좋습니다 ^^

    2010.09.13 0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자세하게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좋은 리뷰네요~~
    다음에 볼때는 새롭게 의미있는 시선으로 잘 보고 배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9.13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안녕하세요.국립중앙도서관 디토입니다.
    좋은 정보 얻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0.12.01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선왕릉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더 욕심을 부리자면 능의 형태에 대하여도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이릉은 단릉이다", "이릉은 동원이강릉이다" 식으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12.22 17: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