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2010.08.27 15:24




문화재의 보고인 천년고찰, 금산사

김제의 모악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금산사는 599년 백제 법왕때 창건된 사찰로 '알려지고'있습니다.
여기서 '알려졌다'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금산사의 창건연도가 정확히 명기된 자료가 없고,
단지 남아있는 사료인 '금산사 사적'의 내용을 '근거'로 하여 세월을 더듬어 추측한 연도가,
백제시대인 '이때'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일반적으로 알려졌던 금산사 창건연도에 관한 '설'은 통일신라시대의 '진표율사에 의해서... 였습니다만,
후에 '삼국유사'를 비롯한 여러 기록들을 연구하고 재조명한 결론은 '진표율사는 창건주가 아닌 중창자'입니다.

그러므로 최초의 창건은 백제시대, 금산사가 크게 부각받기 시작한 시기는 통일신라시대로 보여집니다.

머...금산사에 관한 창건연도를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만,
일반적인 평범한 여행자들에게는 금산사의 '창건연도'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금산사를 여행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신자가 아니면서도 국내외의 사찰을 즐겨 찾는 여행자들이 있다면 그 이유는 아마 ,
사찰이 소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부속건물과 문화재'들을 감상하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또한 '시간의 향기가 오롯이' 배어있는 경내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 이기도 할 테구요...

그 외의 여러 개인적인 이유들이 있겠습니다만,
위의 '두가지 이유'로 사찰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금산사를 여행해야 하는 이유'가 충분히 성립된다...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물론 금산사가 여러개의 말사를 가진 '대가람'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시간을 잘못 맞추면 북적거리는 관광객들에 의해 고즈넉한 분위기가
때로는 '안드로메다' 로 사라져 버리기도 합니다만,

금산사가 가진 다양한 문화재들과 천년고찰속에 녹아있는 시간을 어찌하지는 못합니다.

후삼국의 난세를 살다간 영웅 견훤도 자주찾던 금산사...
(비록 금산사에서 아들에게 권력을 빼앗기고 유폐되기는 했지만...)
금부터 여행기의 시동을 걸고 김제로 향해 보기로 합니다...

'자~또 한번 안전벨트들 단단히 매시고, 부릉 부릉 부릉....출발~'





금산사, 김제





금산사, 김제





금산사, 김제




대가람에 걸맞는 크기를 자랑하는 금산사의 일주문을 지나,
호젓한 산책로를 걸어봅니다.

사찰을 여행할때마다 접하게 되는 '수목 울창한' 산책로는 여행자의 기분을 정말 상쾌하게 만들어줍니다.

'맴 맴 맴맴 매에에에...'

목탁소리보다, 때에 맞춰 울리는 종소리보다 여행자를 먼저 반겨주는 한여름 매미들의 울음소리에
느린 발걸음으로 화답해 줍니다.
'느릿느릿...찰칵 찰칵...'





금산사, 김제





금산사, 김제



날씨가 흐려 못내 아쉬운 마음입니다.
파란하늘과 구름이 담긴 사진을 담고 싶지만,
잿빛 하늘만이 가득 담길 것 같습니다.
'먼 길...어렵게 찾아왔는데...'
금산사로 오는 여정 내내 속으로 투덜투덜 대는 '투덜이'였습니다.

그러나......
아치형의 '해탈교'를 건너면서 '흐린날씨에 대해서는 초월해보자'라는 다짐을 해 봅니다.
기왕에 왔으니, 그리고 해탈교를 두발로 직접 건너면서

'무언가 변화하지 않는다면 지는 것...'이라는 생각도 더불어 해 보면서 말입니다.





금산사, 김제





사실 서울에서부터 만만치 많은 거리를 자랑하는 '김제의 금산사'까지 오게 된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금산사가 가진 수많은 문화재들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역사에 '만만치 않은' 크기를 가진 사찰에 걸맞는 '보물'들을 가진 금산사입니다.

그러므로 보이는 조각이나 석상 하나하나에 차분한 눈길을 보내봅니다.

그리고 다가가 사진을 찍어둡니다.

이끼를 품고, 전신에 용이 조각된 이 석상은...

음...그냥 석상입니다...;;;





금산사 미륵전, 김제



경내로 들어오니 '우오오~우오오~'
연속적인 감탄사로도 모자란 멋진 '건물'이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바로 국보 62호로 지정된 금산사의 랜드마크인 '미륵전' 입니다.

오~정말 웅장한 규모입니다.

시선을 고정시킨 채 카메라의 셔터를 연신 눌러봅니다.





금산사의 미륵전, 김제





금산사의 미륵전, 김제



금산사의 미륵전은 '미륵신앙'을 상징화한 건물입니다.

또한, 다층건물 형태를 취하고 있는 미륵전은 법주사의 팔상전과 함께 한국건축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고 있는 문화재입니다.

 '한국건축의 위대한 업적'을 자세히 보니, 각 층마다 '각각 다른' 편액이 걸려 있습니다.

1층에는 '대자보전, 2층에는 '용화지회', 3층에는 '미륵전'...

그러나 이 다른 이름들이 뜻하는 하나의 의미는 '미륵사상'입니다.

그러고보면 금산사의 미륵전은 불교에서 표현하는 '미륵사상의 정수' 같은 느낌입니다.





금산사의 미륵전, 김제



미륵전을 향해 좀 더 다가서 봅니다.
오랜세월 미륵전의 외부를 장식하며 비바람과 맞서 견뎌온 미륵전의 '벽화'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역시, 세월의 흐름을 반영하듯 군데군데 벗겨져있는 그림에서 세월을 음미해 봅니다...

그런데 벽화에서 드문드문 보이는 낙서들...
'하트를 사이에 두고 써져있는 누군가의 이름들, 특정인을 지칭하며 써져 있는 욕, 그리고 의미를 알수없는 그림들...'

'에라이...쯧'





금산사, 김제



'해탈교를 건너오며 스스로에게 다짐한 것을 잊지말자'...

적당히 불쾌해진 기분을 억누르며, 많은 보물들이 기다리고 있는 '대적광전' 쪽으로 걸음을 옮겨봅니다.





금산사 육각다층석탑, 김제





금산사 석련대, 김제





금산사 노주, 김제





금산사 대장전과 석등, 김제



흑색의 점판암으로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보물 제27호인 육각다층석탑,

불상의 받침으로 사용된 거대한 석조 좌대인 보물 제23호인 석련대,

고려시대의 기법을 가지고 있으나 정확한 사용도는 밝혀지지 않은(석등일 것으로 예측) 보물 제22호 노주

그리고 보물 827호인 전각 대장전, 그앞에 놓인 보물 828호인 고려시대의 팔각석등...




금산사, 김제





미륵전 앞에 놓인 '넓은 전각'인 대적광전 앞에 놓인 이 '수많은' 보물들을 유심히 들여다 봅니다.

거의 고려초기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 보물들을 보면서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국가의 '보물'...이라고 하면 당연히 무의식적으로 연상되는 '화려함'이나 '세련됨'과는 모두 거리가 먼 모습들입니다.

모두 낮고 작은 덩치를 가진 '겸손한'모양새에,
여행자는 더욱 낮은 자세로 카메라의 셔터를 눌러봅니다.

'본인이 취하는 낮은 자세는...타인을 더욱 낮은 자세로 만들어준다...'
라는 생각도 해 보면서 말입니다.

'삶에서의 겸손함과 낮은자세'를 잠시 생각해보고, 다시 한번 '미륵전'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금산사가 가지고 있는 '또다른 보물'들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금산사의 오층석탑, 김제





금산사의 방등계단, 김제



미륵전 옆으로 나있는 계단을 통해서 올라온 이곳에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보물 제 25인 오층석탑과,
중앙에 부도 1기를 가지고 있는 보물 제 26호인 방등계단이 있습니다.

알고는 왔습니다만, 직접 보고 확인하는 '정말 많은 수의 금산사의 보물'들에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은 쾌청합니다.

또, 소박하고 편안한 외양을 한 '튀지 않는' 모습들에 부담없는 시선을 보낼수 있어서 한결 편안한 마음입니다.





금산사, 김제




금산사, 김제





금산사, 김제




고개를 들고 바라보는 '미륵전'의 웅장하고 거대한 모습에 감탄을,
자세를 낮추고 바라보는 소박하고 수수한 외양을 가진 '수많은 보물'들에 부담없는 시선과 삶의 작은 지혜까지...

여러모로 멋지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금산사'의 다양한 문화재들을 보면서,
'아마 해탈된 느낌은 이런것...'이라고 생각을 해볼만큼 안정된 마음을 가져봅니다.

또, 금산사가 가진 균형감을 잊지 않고 삶에서도 적용해 보리라...여행자는 기분좋게 다짐해 봅니다.

안다의 국내여행기...다음으로 이어집니다.







금산사, 김제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해외여행은 힘들지만 안다님 문화재 포스팅중
    멋진곳들은 찍어두었다가~ 한번씩 다녀와도 좋을것 같은데요
    구경 너무 잘하고 갑니다.

    2010.08.27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비님,안녕하세요^^
      넵,국내의 여행지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곳은 꼭 다녀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곳 택하실 수 있도록,괜찮은 곳 많이많이 포스팅 하도록 노력할께요~^^

      2010.08.27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3. 니르바나

    진입로 나무사진 ㅋㅋㅋ
    지난주에 갔었는데 사진기 안가져가서 휴대폰으로 거의 비슷하게 찍었었는데..
    똑같은 사진보니 반갑내요.

    2010.08.27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 니르바나님,안녕하세요^^
      아,그런가요?^^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지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8.27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4. 잘 보고 갑니다. 평온해지는 사진들입니다.ㅎㅎ

    2010.08.27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녁노을님,안녕하세요^^
      평온해 지셨다니,뿌듯하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0.08.27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5. 의미있는 사찰이군요.
    아직 미답이라 호기심이 가는데요.
    가봐야할곳에 추가해 두어야 겠어요.

    2010.08.27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털보아찌님,안녕하세요^^
      아~털보아찌님께서 아직 미답인 곳이 있었나요?^^;;;
      뒤에 펼쳐진 모악산하고 연계해서 등산 겸 한번 다녀오세요~
      아마 금산사도 털보아찌님을 엄청 기다리고 있을 듯 합니다~헤헤^^

      2010.08.27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6. 김제 모악산의 금산사! 보여지는 사진보다는 안다님의 해설이 더 멋지네요~~
    '무언가 변화하지 않는다면 지는것'이란 글로 더욱더 해탈교를 한번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안다님의 해설 탓?^^* 사찰이 왠지 편안해 보이는 것은 옛 문화재라서..?
    소박하고 정겨움마저..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안다님도 편안한 밤 되시길...

    2010.08.27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설보라님,안녕하세요^^
      헛...정말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찰이 왠지 편안해 보이셨다면,그건 아마 금산사의 원래 모습이 편안해서 일 듯 합니다~^^
      설보라님,당분간 바쁘고 힘드시더라도 힘내시구요,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2010.08.27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7.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제 블로그에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다님은 여행 블로거시군여~

    금산사 정말 호젓하고 기품있는 멋이 있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앞으로도 멋진 글과 사진 보러오겠습니다~~

    2010.08.27 20:19 [ ADDR : EDIT/ DEL : REPLY ]
    • 조띵님,안녕하세요^^
      헛,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조띵님의 멋진 글 계속 보러 들어 갈 겁니다~

      예전 일본에서의 생활 떠오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조띵님~
      즐거운 일본생활 되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2010.08.27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8. 고향에 대해서 몰랐던 것을

    금산사 바로 밑에 마을이 고향인데, 안다님의 글을 보고 금산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겠되었네요....ㅡㅡ;;
    고향이라서 그런지 무척 반가운데 고향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무척 부끄럽습니다. 매년 한번씩은 금산사에 오르곤 했는데, 다음에 가게 되면 하나하나가 의미가 더욱 깊게 다가올거 같습니다. 금산사가 왠지 유명해진 듯한 느낌도 들어서 뿌듯하기도 하구요.
    좋은글 잘 보앗습니다.

    2010.08.27 20:4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안녕하세요^^
      아~김제가 고향이시군요^^
      좋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덧붙일 말씀은, 금산사...
      원체 유명한 곳이지만 더욱 유명해질 자격이 충분히 있는 곳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0.08.27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9. 미륵전과 오층석탑이 매우 웅장하네요~
    사찰의 분위기가 편안해 보입니다.

    2010.08.27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금산사는 아주 오래전에 다녀와 가물가물합니다..
    그냥 웅장한 사찰이구나 하는 그런 느낌은 살아있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0.08.27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금 문밖에서는 귀뚜라미가 열심히 가창력을 뽐내고 있는데 이글을 보고 있으니 제 귓가에 맴맴맴 소리가 들리는 것같네요^^

    2010.08.27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혜진

    여행을 하는 마음으로 세상 살아가기... 너무 인상적입니다.^^
    안녕하세요~ 혜진입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죠.. 죄송합니다.^^;
    사진으로 본 금산사 여행..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봤습니다.^^
    좋은 밤.. 행복 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자주 뵙는 이웃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10.08.27 22:2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앞으로 여행갈 일이 있으면 안다님 블로그에 와서
    어디가 좋을까...하면서 포스팅 찾아 보면 되겠네요.
    고즈넉하고 조용한 산사의 풍광이 넘 멋집니다.^^

    2010.08.27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진기를 들고 어딘가를 가다보면,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아주 약간의 강박관념(?) 같은 것 때문에 때로는
    제 스스로 지칠때가 있었는데요, 가끔식 돌이켜보면 그 사진을 찍기 위해 그래도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 또 들여다보고 하는 스스로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안다님의 사진을 보면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멋진 사진들을 위해 얼마나 자세히 들여다보고, 관찰하고 하셨을지..
    그 덕분에 저는 집에 앉아서 이렇게 생생한 금산사의 구석구석들을 볼 수 있는 것일꺼구요.^^
    눈과 마음이 정화된 느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010.08.27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금산사 턱 놓고 봤네요 ㅎ
    그런데 용으로 봐야 할 지 모르지만 입에서 물이 나오는데
    보이는 파이프는 개선의 여지가 보이네요.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이 앞으로 늘어날 거라면 자연스레
    돌 입에서 물이 나오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ㅎ.
    멋진 사진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2010.08.28 0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 금산사는 처음 들어봤는데
    미륵전이나 대장전 등 문화재들의 이름은 오히려 익숙해요.
    금산사, 이름 만큼이나 아름답고 신비한 사찰인 것 같습니다. ^^

    저기 저 시원한 약수 한잔 들이키고 싶네요. ㅎㅎ

    2010.08.28 0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금산사는 연애시절에 들려봤던곳인데...
    이렇게 보게되네요~ㅎㅎ
    미륵전보고 입이 딱 벌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0.08.28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유서 깊은 사찰이군요.... 사진 속에 깊이가 느껴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0.08.28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금산사의 위용이 드러나는 포스트군요.
    고려시대의 사찰이라 그런지 조금은 특이한 모습들입니다.
    김제라면 그리 멀지않은 곳인데 언제 시간을 내어서라도
    한번 보고싶어지는군요.
    좋은 글 고마워요.^^

    2010.08.28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절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안다님의 블로그에서 절을 볼 때마다 참 반갑습니다. ^^

    2010.08.28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하늘색과 천년고찰의 이미지가 너무 어울려요...
    사진도 멋지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08.28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