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풍경여행지2010.08.09 17:38




고인돌...'굄돌을 가지고 있는 돌'이라는 순 우리말.
영어로는 돌멘(Dolmen).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오벨리스크, 영국의 스톤헨지와 더불어 세계적인 거석문화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의 고인돌은
그 역사,문화적 가치를 유네스코로 부터 인정받아,
2000년 12월에 고창,화순,강화의 고인돌 유적지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덤유적입니다.

사실, 학문적으로 또 학술적으로 고인돌이 가진 의의나 기능, 가치를 논하고 열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그만큼 고인돌은 '무덤'으로서의 존재의미를 넘어, 신석기와 청동기 시대를 아우르는 당시의 '문화와 기술,생활양식'을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러나 자칫 여행기로 보면 따분해지고 길어질 수 있는 고인돌이 가진 이러한 학문적인 의의는 깊게 논하지 않기로 합니다.

대신에 학문적이거나 논리적인 설명보다는 여행자의 눈에 비친 고인돌을 지금부터 만나러 가기로 합니다.

장소는 우리나라의 고인돌 유적지중 가장 조밀한 분포를 이루고,
 세계에서도 가장 크고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고창의 고인돌 유적지입니다.

안다의 고인돌 여행기 지금부터 출발합니다~





고인돌 유적, 고창




푸른 바다에 점점이 떠있는 섬같이 완만한 산비탈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커다란 바위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이곳이
고창의 고인돌 유적지입니다.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본 사진에서 고인돌의 무덤같지 않은 모습에
속으로 오~오~하고 감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봉분하나 묘비하나 덜렁 세워둔 현대의 일반적인 무덤과 비교해 볼때,
엄청나게 커다란 돌들을 사용해서 '밥상이나 집모양같이' 조립한,
투박하지만 나름대로 외적인 '모습'까지 고려하여 만들어 놓은 고인돌의 포스는
이집트의 피라미드 못지 않게 '엄청난' 감동으로 다가왔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인돌은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만...)





고인돌 유적, 고창



그렇기에 어려서부터,' 언젠가는 꼭 방문해 봐야할 무덤...' 이라고 마음먹은 고인돌 유적지입니다.

비록 손에 꽃다발을 들지 않고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긴 합니다만...






고인돌 유적, 고창



고창의 고인돌을 보면서 느끼게 된 첫 이미지는
'모양, 정말 다양하다...' 와,

'정말 많은 수의 고인돌들이 있구나...' 입니다.

고인돌...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탁자모양의 모습만이 아닌,
'그냥 커다랗지만 보통의 돌' 같이 보이는 고인돌들도,
'안녕...친구, 나 고인돌이야' 하고 인사를 걸어 옵니다.

그렇습니다...이곳 고창 죽림리의 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고인돌들은
조밀한 분포에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큰 돌' 같이 보이는 이러한 돌들이 고인돌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순간 머리를 스칩니다.
(물론 덮개돌의 다듬어진 흔적이나, 주위 상황, 입지조건으로 미루어 알 수 있지만 말입니다...^^)

'고인돌을 고인돌로 인식하기 전에는 아마 동네사람들의 다양한 유희의 장'
으로 사용되지는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숨바꼭질놀이 하기에 '딱 알맞은 덩치' 와 위에서 뒹굴고 놀기 좋은 '적당한 평평함과 경사'를 가지고 있는 고인돌의 모습입니다.

1960년대 까지는 이 돌들이 '고인돌' 이라는 것도 모른채 더불어 살았던 점을 감안해 보면,
'그럴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혼자만의 결론을 내리고,
다시 한번 바라보는 '이 커다란 돌'들에
묘한 감정(안쓰러움과 쓴웃음과 다행스러움과 감사함등이 섞인) 을 느낍니다.





고인돌 유적, 고창



고인돌은 크게 8가지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방식, 북방식, 개석식, 위석식, 묘표식, 위석식, 굴석식, 경사식, 탑파식' 등...

오...학문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보통의 우리 여행자들이 전부 기억하고 형태를 일일히 따져보기에는
종류도 많고, 용어도 어렵습니다. ㅜ.ㅜ

그러나......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북방식, 남방식, 위석식, 개석식)



이왕 고창 고인돌 유적에 온 이상, 고창 고인돌 유적군에서 발견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 에 관해서는
알아 두기로 합니다.


1. 북방식 고인돌

일반적으로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사진으로 본 후, '고인돌'의 모습으로 정형화 되어 버린 '탁자 모양'의 고인돌이 바로 '북방식' 고인돌입니다.
'시신이 매장된 무덤방' 이 지상에 노출된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 남방식 고인돌

흔히 '바둑판식'이라고 불리는 남방식 고인돌은 매장시설이 대부분 지하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매장시설이 '지상'에 있는 북방식 고인돌과 형태상으로 구분이 됩니다.

머 굳이 매장시설의 노출 유무를 떠나서도 외형상으로도 북방식에 비해 '숏다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한눈에 구별이 가능합니다.


3. 개석식 고인돌

개석식 고인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고인돌의 형태입니다.
지하에 매장시설을 만들고 그 위에 뚜껑형태로 '커다란 돌'을 그저 올려만 놓은 형태...가 개석식인데요,
얼핏 봐서는 땅 위에 놓인 '커다란 돌 하나'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덮개돌의 가공상태, 입지조건, 그리고 주변상황 등과 비교하여 '자연적인 돌' 과 구분을 합니다.


4. 위석식 고인돌

위석식 고인돌은 무덤을 덮는 덮개돌을 지지하는 굄돌을 대개 6~8개 가지고 있는 형태로
'변형 남방식'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고인돌 유적, 고창





고인돌 유적, 고창




다양한 형태를 가진 고인돌을 바라보다, 문득 돌고래 모양을 한 고인돌 앞에서 발걸음을 멈춥니다.

모양도 보양이지만 '참 커다란 돌' 들입니다.

우리는 해외를 여행하며 외국에서 발견되는 '돌로 이루어진' 문명에 감탄을 할 때가 많습니다.

마추피추, 피라미드, 오벨리스크, 이스터 섬의 모아이상, 스톤헨지...등등

그러나 우리의 고인돌을 보면서 먼 옛날 이땅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의 '돌다루는 기술' 에 관해
'대단한 자부심' 을 가져 봅니다.

또한 선사시대를 살아가며, 그 빈약한 도구들로 이 커다란 돌을 채굴해 내고, 그것을 이동시켜 집단적인 무덤을 형성하며,
다양한 형태의 독자적인 고인돌을 만들어 낸,
 우리보다 앞서 이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집념과 창의성에 '경의'도 표해 봅니다.





고인돌 유적, 고창





고인돌 유적, 고창





고인돌 유적, 고창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본다면 '그저그런' 돌무덤 단지로 느껴질 고인돌 유적지입니다만...
또, 이집트 피라미드만큼 거대하고 유명한 곳은 아닙니다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을 가진 우리나라의, 그중에서도 가장 밀집되고 다양한 형태를 가진 고창 고인돌 유적지는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웅장하고 황홀한' 거석문화의 대표지임은 분명합니다.




고인돌 유적, 고창





고인돌 유적, 고창





고인돌 유적, 고창



하얀 줄로 펜스를 쳐놓은 곳을 넘어가 고인돌을 쓰다듬으며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싶은 마음' 을 애써 누릅니다.

대신, 먼발치에서 모자를 벗고 살짝 고개를 숙여 인사해 봅니다.

카메라의 셔터도 예의를 갖춰 구석구석을 향해 눌러 봅니다.

그리고 터져 나오는 웃음을 애써 감추지 않고 표현해 줍니다

"하 하 하...흐 흐 흐"







고인돌 유적, 고창



공동묘지를 바라보며 웃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웃음은 그치질 않습니다.

후손들의 무지에 의해 파헤쳐 지거나 외부로 실려나가지 않고,
이 모습 이대로 남아 준 고인돌 들에 대해서......

앞으로도 천년만년 우리의 자랑스러운 거석문화의 상징으로 남아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또 다시 오겠노라는 약속과 함께 '이상한 사람'은 발걸음을 돌립니다.

"하 하 하, 흐 흐 흐..."





고인돌 유적,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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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그래도 요즘 국사공부를 하고 있어서.. 고인돌이 좀 쉽게 다가오네요.

    고인들은 청동기 시대의 문화죠.

    신석기때까지는 농경문화와 평등사회였기 때문에 지배계층인 고인돌과 같은 무덤 양식이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벼와 같은 논농사를 시작하면서 잉여생산물이 만들어졌고, 그로 인하여 재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이 생긴 걸로 알고 있어요. 즉 평등사회가 계급사회로 나뉘게 된거죠.

    아.. 헌데 한국의 고인돌 무덤들은 정말 세계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거 같네요.^^

    2010.08.09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륙엠님,안녕하세요^^

      정확히 고등학교 국사교과서 정도의 상식으로는
      고인돌이 청동기 시대의 문화라고 표현되지요...^^

      또한 대륙엠님께서 표현하신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의 부산물이라는 표현도 역시 그렇구요...

      일단...우리나라에 4만여기 분포하는 고인돌의 상당수가 청동기 시대에 축조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남한강 유역의 양수리 고인돌 출토유물을
      '방사능 탄소연대측정' 한 결과로는 이 고인돌이
      이미 4,000년전에 만들어 졌다는 결과가 나왔네요...

      또한 빗살무늬토기와 뗀돌도끼등이 부장물로 나오는 것으로 봐서, 신석기 시대부터...
      라는 학설도 최근의 활발한 연구를 바탕으로
      강하게 주장되고 있습니다.

      즉, 과거에 배웠던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의 산물...
      이라는 학설이 절대적으로 평가받지만은 않는 추세이니 이점도 따로 공부해 보시구요...

      또 하나 고인돌의 무게와 크기의 속성상,
      운반과 축조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므로
      고인돌은 당시 지배계층의 권력을 나타내는 상징...
      이라는 학설이 지배적이고 또 그것에 상당부분
      동의 합니다만...

      역시 최근 여러 조사들에 의해서 제시되는 가설중에는
      혈연체 집단의 공동무덤이나 전공자들의 무덤이라는
      등의 의견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즉, 1+1=2 라고 단정지어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상당 부분 있는 고인돌이기 때문에 제 포스팅에는
      '협의적'인 교과서적 가설보다
      교과서적 기초에 기반한'광의적'인 가설까지
      포함하여 기술한 것이므로
      이점도 유념해서 함께 공부해 주시면 좋겠네요...

      댓글 진심으로 감사 드리구요, 즐거운 국사 공부 되시길 바랍니다~^^

      2010.08.09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3. 고창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정말 신기하네요..

    2010.08.09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기한별님,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곳곳에 분포되어 있는 고인돌이라지요?
      나중에 고창,강화,화순의 고인돌은 한번쯤
      보러 가는 것도 괜찮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시작된 이번 한주도 즐겁고 멋지게 보내세요~^^

      2010.08.09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은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안다 님.

    안다 님의 설명은 교과서적, 즉 시험을 볼 때에는 맞지 않은 말씀이지만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이치를 기본으로 하여 생각해 본다면

    분명히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과학적인 근거(원소 측정)도 뒷받침이 된다면 더더욱 그 가설이 인정을 받는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일단 저는 시험을 봐야하는 상황이라서리.. 교과서에 충실한 이해를 해야겠지만,

    시험 이후에 좀 더 국사를 공부하게 된다면, 안다 님께서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좀 더 알고 싶네요.

    좋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2010.08.09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떤 시험을 준비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국사를 공부하고 계신다니 국가고시쯤으로 이해해 두겠습니다...)
      시험에 맞다,안맞다의 기준으로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
      문화인류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시험을 보신다니 답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셔야겠지만,제대로 된 출제자라면 이론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은 출제를 하지 않겠지요?^^

      예를 들어 다음에서 고인돌의 생성시기는?
      1.청동기
      2.신석기
      3.조선시대
      4.고려시대...머 이런식의 문제 말입니다^^

      여튼 시험 이후에도 꾸준히 공부하신다니,
      그 의식에 박수 쳐 드리고 싶군요...짝짝!!

      2010.08.09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5. 공부 제대로 시켜주시는 군요.. 고창 고인돌이 세계문화유산인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고창갔었을 때 들러볼걸 그랬어요^^;
    멋진 사진과 재밌는 설명, 댓글을 통한 이해까지.. 너무 감사히 봤습니다. 안다님

    2010.08.10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러님,안녕하세요^^
      아~정보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좋게 봐주시고 힘나는 댓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오러님!!!
      편안한 밤 되세요~^^

      2010.08.10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6. 부산에 인접해 있는 김해국립박물관에도 고대가야시절 고인돌에 관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지요. 저는 그냥 꼬맹이들하고 쓱 지나치고 말았는데, 오늘 안다님의 포스팅으로
    많은 공부를 한 느낌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010.08.10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거북이달려님,안녕하세요^^
      아~박물관 여행은 정말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먼저 박수,짝짝짝~!!!^^

      다음에는 고창이나 강화쪽으로 가셔서 아이들에게
      우리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거석문화를 체험시켜 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10.08.10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7. 바닥에 돌만 널려 있는 이런 유적지도
    안다님의 카메라에 포착되면 하나의 예술사진이 되는군요.
    전 전에 고인돌 유적지 찍은 적 있지만 사진이 하도 구려서
    당장 폐기처분했답니다.

    2010.08.10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루비님,안녕하세요^^
      저는 루비님 사진이 항상 이쁘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지요?

      아마 그날,고인돌이 심통이 좀 난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좋은 댓글과 힘나는 격려의 말씀,정말 감사합니다~루비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0.08.10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8. 혹시 주변에 맛난 음식점이나 커피숖 같은거 없던가요?
    안그래도 요번에 한국 가면 미국에서 오시는 이모님이랑 구경 가기로 했는데 전라도 쪽으로 가볼까 하거든요.
    근데 여긴 울 이모께서 반대 하실것 같네요. 먹을데가 안보여여~~~~ㅋㅋㅋㅋ

    2010.08.10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피비님,안녕하세요~^^
      하하~아쉽게도 먹을 데 무지 많습니다~^^
      만일 고창에 들리신다면,
      고인돌 보시구요,고창읍성 보시구요,
      그 후에 고창 청보리밭 풍경 감상하시구요...
      그리고 선운사로 가셔서 고즈넉한 절풍경 감상하시구요,
      그 후에는 고창에서 유명한 풍천장어에 복분자 한잔...
      크~흐 므흣한 고창여행 됩니다~^^

      2010.08.10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9. 돌이 정말 대단히 큽니다. 감탄할 정도로.ㅋㅋ

    2010.08.10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날아라뽀님,안녕하세요^^
      넵,고인돌 정말 큽니다~하핫^^;;
      제가 간날은 일본인 관광객들도 꽤 많이 와서
      감탄하고 가더군요~^^

      이번 한 주 신나는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10.08.10 01:0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역사 공부 잘했습니다. ㅋㅋ
    제가 알고 있던 고인돌은 북방식 고인돌이였군요.

    2010.08.10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창은 무지무지 많이 가 봤답니다.
    큰 댁, 고모댁이 그곳에 있었거든요.
    그런 곳도 잘 개발하면 좋은 관광지가 될 것도 같은데
    고인돌에 관해서는 학술 자료만 있지
    제대로 관광할 만한 곳은 없는 것 같아 아쉬워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2010.08.10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는 봄에 동백꽃 보러 선운사만 가봤는뎁 ㅎㅎ
    안다님 사진으로 보니 참 묘하네요^^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시구요^^

    2010.08.10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우~ 이런 곳도 있었군요.
    어른들도 그렇고 학생들한테도 유익한 포스팅인데요!!!
    그나저나... 제가 또 돌맨아닙니까! 실버스톤... 은돌...
    커~다란 바위돌이나 구해봐야겠습니다. 걍~ 바람에 날려 흔적도 없이 사라지긴 싫고...
    자연속에 턱~하니 놓아두고... 후손들이 언제든 놀다와서 바위위에 맛난 음식 차려놓고...
    실버스톤을 추억할 수 있게...
    근데... 은돌로 구하려면... 좀 비싸겠군요. ^^;;;

    2010.08.10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이곳에 한 번 갔다 오면...
    마음이 정말 편해 질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0.08.10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책에서만 봤던 고인돌이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걸 어떻게 만들었나 신기해요..ㅋㅋ

    2010.08.10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전라북도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전라북도에 찾아주셨군요. 포스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전라북도에 있는 많은 유적, 관광지를 찾아주셔서 재미있는 포스팅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08.10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순창의 고인돌과 강화도쪽을 보긴했는데
    여기도 있었군요...
    나중에 들려봐야 겟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요^^

    2010.08.10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의미있는 유적지들이 많은데요..
    고인돌 하니 고등학교 때 국사시간이 생각 나는데요..
    고창은 사실...부조가 너무 아름다운 선운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아..갑자기 가고싶네요..

    2010.08.10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 이곳 첨에갔을때 어찌나 썰렁하던지..
    지금도그렇기는 마찬가지네요..

    2010.08.10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의미있고, 멋진 여행지들을 어찌.. 이리 많이도 알고계시는지요? ㅎㅎ
    학교때 고인돌~ 보러 수차례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무덤양식과 이름들...!!
    서울에서 가까운 강화에서도 볼 수 있답니다 ^^

    2010.08.12 0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DIMEBAG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다만 부족한 소견으로 주제넘게 지적질을 하자면 북방식과 남방식으로 나누는것은 사실 지역적인 모양을 가지고 남북으로 구분해서 정리한것이긴 합니다만

    최근에 와서는 북쪽에서도 남쪽 형식의 고인돌이 발견되고 남쪽에서도 소위 북방식고인돌이 많이 발견되어 지역적 분류는 잘 하지않고

    형태적인 특징만을 가지고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기존의 북방식은 탁자식이라고 표현하고 남방식은 바둑판식, 기반식이라고 표현합니다.

    2010.09.01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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