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오사카(大板)2010.07.26 08:30



오사카의 대표적인 먹자거리, 도톤보리(道頓堀).

도톤보리는 오사카를 여행하면서 빠지지 말고 들려야 할 대표적인 번화가이자 먹자거리입니다.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하고 개성만점인 익스테리어와 간판들,
'먹다가 망하는 오사카'를 실감나게 해주는 수많은 먹거리와 음식점들,
그리고 오사카의 패션과 문화를 주도하는 상점들로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루는 도톤보리는
오사카의 상징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굳이 어떤것을 하지 않고 천천히 걷기만 해도 심심하지 않은 도톤보리...
요란함과 북적거림속에서도 언제나 눈길을 끄는 익스테리어와 간판들을 위주로
지금부터 '미나미오사카(南大阪)의 간판'거리인 도톤보리의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기로 합니다.





Dotonbori, Osaka, Japan



오사카의 주요역 가운데 하나인 '난카이 난바(南海難波)'역 인근에 위치한 도톤보리는,
원래 오사카시를 흐르는 길이 약,2.5Km의 인공운하의 이름입니다만,
지금은 그 운하의 주위로 넓게 자리하고 있는 수많은 상점들이 밀집된 거리를 일컫는 말로 쓰입니다.





Dotonbori, Osaka, Japan



만일 주변으로 번화가가 생기지 않은 채,
이 운하만이 '도톤보리'라는 이름의 주인으로 있었다면 참 재미없는 일이 될뻔 했습니다.
그저 오사카 시내의 평범한 휴식공간으로 남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점에서 이 도톤보리 운하는 이름의 '대표성'을 '북적이는 거리'에 내어준 것을 감사하고 있을 듯 합니다.
오사카시도 마찬가지로 고마워해야 할 일입니다.

덕분에 엄청난 사람들이 이 작은 운하 주위로 '꾸역꾸역' 몰려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Dotonbori, Osaka, Japan


오사카의 대표거리인 '도톤보리'의 여행은,
무려 15,000 명이 먹을 수 있는 사이즈라는 '커다란 게' 모형간판을 가진
게요리 전문점 '카니도라쿠' 본점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맛좋기로 유명한 카니도라쿠의 게요리입니다

마음 독하게 먹으면 혼자서도 다 먹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커다란 게라도 혼자서 다 먹을 수 있다면 1인분 아닌가'...라는 쓸데 없는 생각도 해 봅니다.

다시 한번 유심히 '커다란 게모형'을 바라봅니다.

정말 쓸데 없는 생각이었습니다...불가능합니다...욕심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크기가 있습니다.
욕심이 능가할 수 없을 만큼 '카니도라쿠'의 게 간판은 큽니다.





Dotonbori, Osaka, Japan




'카니도라쿠의 게'를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도톤보리 먹자골목에 들어서면,
술 취한 듯 코와 볼이 빨개져있는 할아버지의 '베시시~헤벌쭉' 웃음을 간판으로 만나 보게 됩니다.

이 간판은 '새미 에비스 플라자' 라는 어뮤즈먼트 건물의 상징입니다.
'베시시~헤벌쭉'의 주인공은 이 건물의 이름에도 들어가 있는.
 '상업과 번영, 복의 신' 이라는 '에비스'입니다.

이 건물의 5층부터 7층까지 들어서 있는 '고쿠라쿠 상점가'는 쇼와시대 초기의 오사카 거리를 재현해 놓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 소문난 음식점들도 많고 간단한 뮤지컬도 공연하므로 시간의 여유가 많은 여행자라면 들려보기로 합니다.





Dotonbori, Osaka, Japan



새미 에비스 플라자의 입구에는 '베시시~헤벌쭉'의 주인공 에비스의 약식(?)신사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에비스 상을 볼때마다 항상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넉넉한 귓볼 한번 잡아 당겨보고 싶다'...라는 것이 그것입니다;;;
귓볼을 잡아당겨도 여전히 웃고 있을까?...라는 쓸데 없는 생각도 부연해서 말입니다...





Dotonbori, Osaka, Japan




새미 에비스 플라자의 맞은편에도 큼직하고 개성적인 간판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 간판은 일본 제과 브랜드 '메이지'의 스낵, '카-루'를  먹고 있는 '수염달린 아저씨'와
일본식 부침개 '오코노미야키'의 명가 '보태쥬'의 선전을 담고 있습니다. 





Dotonbori, Osaka, Japan




'베시시~헤벌쭉' 에비스와 '과자먹는 수염달린 아저씨' 간판 사이의 거리는 요정도입니다.

도톤보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개성적인 간판을 찾아보기 위해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Dotonbori, Osaka, Japan





Dotonbori, Osaka, Japan




'빨간색 도깨비 간판과 익스테리어' 가 인상적인 이곳은,
먹을 곳 많은 도톤보리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타코야키'의 명소, '아카오니(赤鬼)' 입니다.

도톤보리가 사람들로 메워질 시간즈음부터 항상 긴줄이 형성되는 아카오니는
반드시 들러보기로 합니다.

귀여운 도깨비 간판을 사진으로 담으면서 먹는 타코야키...정말 흐뭇한 도톤보리가 됩니다.





Dotonbori, Osaka, Japan




부탁이예요, 사주세요!...
누가 가르쳐 줬는지 모를 강력한 구매요구를 '도리도리' 한번으로 정중하게 거절하고 좀 더 나아가면...





Dotonbori, Osaka, Japan



신세카이에서도 여러번 접했던, 귀여운 복어간판이 인상적인 '즈보라야'를 만나게 됩니다.
물론 도톤보리의 즈보라야 복어는 신세카이의 '그것' 보다는 작은 크기입니다만,
수많은 간판과 익스테리어들 사이에서도 단번에 눈에 띄는 개성적인 모습은 크기와 관계없이 여전합니다.





Dotonbori, Osaka, Japan


비슷하지만 동일하지 않은 복어도 카메라에 담은 후, 걸음은 조금 더 안쪽으로 향합니다.





Dotonbori, Osaka, Japan



도톤보리의 인상적인 간판들중에서도 '간판격인' 두 개의 간판을 한 앵글에 담아봅니다.





Dotonbori, Osaka, Japan




좌측으로 보이는 것은 한자 그대로 읽으면 '금룡라면'이 되는,
오사카 유명라멘가게인 '긴류라멘'의 '용' 모형입니다.

'긴류라멘'은 반찬도 따로 주문해야만 하는 보통의 일본식당 답지않게,
김치무료서비스를 해 주는 곳으로 일본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그러나 라멘의 맛과 무료김치서비스보다도 더욱 여행자들의 발길을 끄는 것은 역시 '용모형' 입니다.





Dotonbori, Osaka, Japan



사진의 우측으로 보였던,
인상 잔뜩 쓰고 있어도 '전혀 무섭지 않은' 얼굴을 가진 간판은,
오사카 쿠시카츠의 원조라는 '다루마'의 도톤보리점 입니다.

옆으로는 도톤보리의 입구에서 보았던 '카니도라쿠'의 분점이 있습니다.

아까의 15,000 인분의 게에 비한다면 애기 수준입니다만, 그래도 작지 않은 크기입니다.
이 게 역시 혼자서는 무리...라는 판단을 내린 후, 도톤보리 먹자골목의 입구쪽으로 되돌아 나갑니다.





Dotonbori, Osaka, Japan



되돌아 나가다가 마음에 드는 익스테리어들이 보이면 지체없이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조금전까지 보았던 간판과 익스테리어들에 비한다면 작고 초라해 보입니다만,
상대적으로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간판들이 꽤 많습니다.

그렇기에 '작은 것들도 배려해 가면서' 천천히 걸어 나가도록 합니다.





Dotonbori, Osaka, Japan



도톤보리 먹자거리의 입구격인 '카니도라쿠'의 대게를 지나쳐 진행방향의 오른편으로 들어서면 만나게 되는 곳이
도톤보리의 중심에 위치한 '에비스바시' 라는 다리입니다.

양쪽으로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 와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를 거느리고 있는 이곳은
오사카 시민들의 약속장소로,
또한 도톤보리운하를 배경으로 일렬로 도열한 건물들과
그 건물들이 가진 간판들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Dotonbori, Osaka, Japan





Dotonbori, Osaka, Japan



그리고......무엇보다도 여행자가 에비스바시를 들려야 하는 이유는 바로,
도톤보리의 화려한 간판과 익스테리어들에 '화룡점정'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Dotonbori, Osaka, Japan





Dotonbori, Osaka, Japan




24시간 내내 도톤보리를 뛰어다니는 '오사카 에너자이저'의 상징,
'구리코' 간판을 사진으로 담는 것이 바로 도톤보리에서의 화룡점정입니다. 

일견 평범해 보이는 이 커다란 간판은 오사카를 방문한 여행자라면 누구나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보이는 곳이자,
오사카를 소개하는 책자의 배경 사진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도톤보리의 마스코트같은 존재입니다.





Dotonbori, Osaka, Japan




구리코간판 담기를 비롯한 에비스바시의 여러용도와 더불어,
에비스바시는 '뛰어내리는 다리'로 유명하다는 점도 기억해 두기로 합니다.

직선적인 성격에 화끈함을 갖춘 오사카인들입니다.
그러한 성격이 '흥분할 만한 날'과 접하게 되면 이 도톤보리 운하는 임당수로 변합니다.

특히 야구를, 그 중에서도 프로야구 연고지팀인 한신타이거즈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오사카 시민들입니다.

자주있는 일은 아니지만 한신타이거즈가 우승을 하는 순간에는,
에비스바시가 낙화암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사진에서처럼 운하에 펜스도, 구멍튜브도 설치해 놓았습니다.

에비스바시가 가진 이런 사실들을 아는 것만으로도 '그저 그런것'같은 이 다리가 큰 재미로 다가옵니다.

단, 이것만은 명심해 두기로 합니다.
'나도 한번'이라는 순간적인 충동에 빠삐용이나 삼천궁녀는 되지 말기로 말입니다...




Dotonbori, Osaka, Japan



주간에 도톤보리가 가진 개성만점의 간판들을 사진으로 다 담았다고 해서
'도톤보리' 여행이 끝난게 아닙니다.

도톤보리의 상징 '구리코'간판은 화려한 네온을 밝힌 밤에 봐야 제대로입니다.
마찬가지로 밤이되면 또다른 '옷'을 입고 여행자를 유혹하는 도톤보리의 이모저모입니다.

그러므로 오사카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은 가급적 도톤보리의 낮과 밤을 함께 경험해 보도록 합니다.
인상적인 간판으로 말하는 거리, 도톤보리의 요란스러움을 제대로 느껴보도록 합니다. 





Dotonbori, Osaka, Japan





Dotonbori, Osaka, Japan





Dotonbori, Osaka, Japan





Dotonbori, Osaka, Japan





Dotonbori, Osaka, Japan





Dotonbori, Osaka, Japan





Dotonbori, Osaka, Japan



'안다의 오사카 여행기'...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베스트포토에 선정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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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간판만 봐도 잼있네요 ㅋ

    2010.07.26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연한수박님,안녕하세요^^
      넵,잼있는 동네입니다~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는 연한수박님 되세요^^

      2010.07.26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3. 일주일 전에 가보니 세미 에비스 플라자 간판 없어 졌더군요...
    공사중이라...ㅋㅋ

    2010.07.26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그..그래요?~ㅎㅎ^^;
      음...공사했군요?
      그러면 저 사진이 더 의미가 있군요.
      공사전의 모습은 이랬다...하고^^
      더 깔끔하고 괜찮은 간판이 뒤를 이었으면 하네요`
      좋은 정 보 감사합니다~^^

      2010.07.26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말 독특한 간판이 많군요. 간판천국입니다!
    간판만으로도 관광이 가능한 곳인 것 같습니다. ㅋㅋ
    구리코 아저씨는 역시 도톤보리 아니 오사카의 랜드마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실제로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
    안다님께서 독특한 간판 구경시켜주셨으니 저도 간판 구경 시켜드릴게요.
    토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cfile26.uf.tistory.com/image/12796D124C4D3A4F786202

    2010.07.26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컥...진짜 토할뻔 했습니다...아하...핫^^:
      장안구라고 써져 있는 것을 보니, 수원인가 봅니다.
      아...정말 심하네요...특히 신도시일수록~ㅜ.ㅜ
      가까운 곳이니 구리코 아저씨뿐만 다른 분들에게도 곧 인사 드리고 오실 겁니다~^^
      아...아직까지 보내주신 간판사진에 정신이 다 혼미합니다~^^;

      2010.07.26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5. 킨류라면 간판보니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여행하느라 바빠서 먹거리는 별로 신경안쓰는 편이지만
    도톤보리만은 신경쓰고 싶은 곳이죠^^

    2010.07.26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큐빅스님,안녕하세요^^
      넵,킨류라면...저도 당장가서 깈치 쿡쿡넣고 먹고 싶습니다~^^;;;
      저도 그다지 먹을 것은 신경 안쓰는 편입니다만,
      도톤보리는 정말 그냥 가기 아쉽운 곳이죠^^
      덥네요,더위 조심하시고 기력 잃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는 큐빅스님 되세요^^

      2010.07.26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6. 작년에 오사카 다녀왔는데, 이렇게 사진을 통해서 보니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
    올해도 일본여행을 갈까 계획중인데.. 오사카를 한번더 가야겠네요-ㅁ-;
    멋지고 시원시원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2010.07.26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즈믹스님,안녕하세요^^
      아~작년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면 한번더 방문 강추입니다~^^
      사실,주변 도시들과 연계한다면 한번으로는 많이 부족한 곳이 간사이,그중에 오사카지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구요,자주 뵙겠습니다~^^

      2010.07.27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7. 홍콩도 간판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데 홍콩보다 훨씬 크고 입체적이고 칼라풀합니다.
    세련되기도 했구요.

    2010.07.26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간판하면 홍콩~!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곳 도톤보리도 간판으로는 엄청난 곳 중 하나입니다~^^
      그러고보니 세계 도시의 간판만을 구경하는 여행을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7.27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8. 간판속의 얼굴 이미지들이 아주 재밌네요...오사카만 그런거에요?
    일본은 신들도 참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안다님은 무얼 드셨어요?
    설마1500인분이라는 게? ㅎㅎㅎ

    본문 아래 오픈캐스트를 예쁘게 잘 달아놓으셨네요..

    월욜이라고 좀 바빠서 방문이 늦었어요..
    휴일은 잘 보내셨지요?
    월욜 한주의시작 출발 잘 하시고 일주일 내내,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2010.07.26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사카만~!그런것은 아니구요,
      오사카가~!좀 독특하지요^^
      저는 머 거의 다먹었지요~헤헤^^
      쿠시가츠,사시미,게요리도 먹구요,타코야끼도 먹었구요...^^

      아~오픈캐스트...
      사실 개설한지는 1달이 넘었는데요,발행은 게으름때문에 어제 처음 해 봤네요^^
      어설픈 여우님도 일주일 내내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2010.07.27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9. '게' 입체간판은 한국에서도 곳곳에서 보이는 것들이네요. 일본의 저것을 본따서 마케팅한 것일까요?
    저 상점들 안에서의 분위기와 '맛' 은 어떨까 한껏 상상해 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안다님.^^

    2010.07.26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줌님,안녕하세요^^
      아마도...그럴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분위기도 맛도 훌륭합니다...^^
      제가 '식당안'에 들어가면 카메라에서 손을 떼는 습관이 있어서 그 분위기를 전달 못해 드리네요~ㅜ.ㅜ

      다음부터는 '맛'의 현장도 분위기를 전달해 드리도록,
      사진도 좀 찍어 보도록 해 볼께요...
      (그러나 정말 장담은 못합니다~ㅜ.ㅜ)
      줌님도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세요~^^

      2010.07.27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10. 간판도 간판이지만..
    안다님의 사진 실력이 너무 좋아요..^^
    편안한밤 되세요^^

    2010.07.26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아님,안녕하세요^^
      헛,과찬에 쑥스러워졌습니다..*^^*(머쓱..^^)
      선아님,항상 감사드리구요...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0.07.27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역시 저도 오사카 하면 도톤보리가 젤 먼저 생각나고.. 저 구리코 간판..
    다른 분들 오사카 여행기 사진에서 빠지지 않고 보는 간판이라 이제 익숙할 정도.. ㅎㅎ
    암튼. 오늘도 오사카 얘기 잘 보구 갑니다.. ^^

    2010.07.26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구리코 간판은 정말 상당히 익숙한 간판이 되었지요?
      역설적으로 그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한다는 얘기겠지요^^
      좋은 밤 보내세요~

      2010.07.27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오사카에 관광책자 같은데 보면 꼭 나오는 그곳이군요..^^
    구리코 간판도 항상 보이던데 말이죠..ㅋㅋ
    그러고보니 한신타이거즈 팬들은 참 열광적이던데.. 역시나 오사카가 연고지인가봐요..^^
    오사카에 가면 이곳에서 신나게 야경을 찍어야겠습니다..^^

    2010.07.26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게라텀님,안녕하세요^^
      넵,정말 광적인 한신의 팬들입니다~^^
      야경 찍기 괜찮은 동네입니다.신나게 한번 찍어보셔요~^^

      2010.07.27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13. 간판만 봐도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가네요.ㅎㅎㅎ
    외출했다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마트 스시로 저녁을 때웠더니 배에 힘이 부족해요. 하하하...

    2010.07.26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헛~저는 스시 먹으면 배에 힘이 가득 차던데요^^
      몇개 드셨나요?
      스시는 기본 50개 이상은 먹어줘야 합니다~헤헤^^;

      2010.07.27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14. 물론 필카시절이기는 하지만.. 당시 제이슨은 자연이나 멋진 예술적인 건물만 좋아해서.. 저런 사진들을 거의 안 찍었다는.. ㅠㅠ
    그래도 메리언 덕분에.. 몇 장 건졌지만서리.. ^^
    그런데 긴류라멘 용머리 있는 가게가 2개던데.. 안다님이 가셨을 때도 2가게 보셨나요?
    어디가 진짜인지 조금 헛갈렸지만.. 조금 더 크고(?) 사람들이 많은 가게로 갔었지요. ^^
    (캐나다 잘 다녀왔습니다.)

    2010.07.26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이나 예술적인 건물만 찍기 좋아하는 것은,
      제 사진 유심히 보시면 아실만큼 저에게도 고질적
      문제이지요?

      그러다보니 사람이 없네,음식이 없네...하는 댓글도 가끔 받곤 한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킨류라멘이 가장 일반적으로 여행자들이 가시는 곳입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2010.07.27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15. 낮 간판도 재밌는데, 밤은 훨씬 더 멋있군여

    2010.07.26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낮도 즐겁지만 밤도 역시 아름다운 도톤보리입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2010.07.27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이번에도 베스트..^^
    축하축하합니다..
    독특한 간판으로 꾸며놓았기에
    금방금방 알수있을거같아요..

    2010.07.26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당장 배낭여행을 떠나고 싶네요.ㅎㅎ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부러워요 흑흑.

    2010.07.27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야기캐는 광부님,안녕하세요^^
      아~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밤 보내세요~^^

      2010.07.27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18. 도깨비나 용이나 눈이 너무 선한데요?ㅋㅋㅋ

    2010.07.27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오사카 풍경 참 좋군요^^..
    저도 구경 좀 하러갈까봐요^^.. 오사카에는 지인이 없어서..
    자주 갈 일이 없습니다;;..ㅎㅎㅎ..
    근데.. 안다님..사진 실력 대단하세요^^.. 삘이~있어요~삘이~ㅎㅎㅎ..

    2010.07.27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킬러리치님,안녕하세요^^
      아~어떨때는 지인이 없는 곳을 여행할때 더 편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도 도쿄가면 정상적인 여행 불가입니다~^^
      매일 지인들과 부어라~마셔라~니나노 홍알홍알 됩니다~^^

      2010.07.27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20. 아.. 왠지 직접 보고 온것 보다 더 많은걸 보게 해주시는 것 같은 사진 소개네요.. 여행을 대체 어떻게 한건지.. 반성해야겠습니다ㅎㅎ
    너무 독특하고 재밌는 곳이에요^^

    2010.07.2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러님,안녕하세요^^
      헥...반성까지는~헤헤^^
      넵,표현하신대로 독특하고 재미있어 좋은 도톤보리입니다^^

      2010.07.27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21. 일본에서도 자랑하고픈 곳인지 만화책이나 여행프로 보면 항상 등장하는 오사카..
    사진이지만 안다님 덕분에 좀 더 자세하고 꼼꼼하게 둘러 본 것 같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

    2010.07.27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세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들려보세요...왜 자주 등장하는지도 직접 한번 체크해 보시구요^^
      좋은 밤 보내세요~^^

      2010.07.27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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