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방콕2010.07.13 14:12




태국을 찾은 여행자들이 방콕을 여행할 때 가장 빨리 적응해야 하는 것은,
바로 뜨거운 날씨입니다.

물론 더운나라를 방문했기 때문에,
복장이나 마음가짐등을 그에 맞추기는 합니다만,
단시간안에 쉽게 적응이 되지 않는 무더위는
여행자를 지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특히, 걸어서 삼사십분 이상의 거리들을 온종일 쉼없이 연계하여 이동하는 것은,
'에~이,그 쯤이야...' 라고 쉽게 말할 수 없을만큼,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걸어야만 잘 보이는 풍경과 모습들,
그리고 걸음으로 인하여 만날 수 있는 인연들이 있습니다.

또한...
코끝을 훅~하고 찌르는 방콕특유의 냄새들을 맡으며,
(어떠한 냄새냐...하는 것은 설명하기가 좀 힘듭니다.
그러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과 삶의 부분들이 조화를 이루어 빚어낸 
자스민 향 비슷한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가함과 분주함이 공존하는 방콕의 모습들을 관찰하고,
타인과 공유되지 않는 자신만의 '기억'들을 만들어 가며 이뤄낸 자유 도보여행은
다녀온 후 꽤 오랫동안 즐거운 여운으로 남았던 경험을 수차례 가지고 있습니다.

무덥고 쉽게 지치지만
'걸으면 재미난 도시,방콕...'에 관한 여행기를
앞서 포스팅했던 '방콕에선 방콕은 금물' 에 이어서 이어 나갑니다.
(못 보신 분은 요기↓ 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Wat Benchamabophit, Bangkok, Thailand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들린 라마3세공원의 벤치에서 잠시 앉아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떻게 이동을 할까'...

사실,가까운 거리에 있는 카오산에 잠시 들린 후
대리석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사원, '왓벤차마보핏'을 들릴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라마3세공원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시간이 조금 오버되었습니다.
'짜투리 시간의 활용' 이라는 점에서는 '시간활용의 실패' 입니다...

그러나 아쉽지는 않습니다...오히려, 더 있고 싶은 마음입니다...

카오산을 들려 볼일을 보고 이동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바로 왓 벤차마보핏으로 가기에는 시간을 좀 더 보내야 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화려한 외양'을 가진 탓에 인기있는 왓 벤차마보핏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합니다.
특히,중국,인도 등에서 온 단체 여행객들과 시간,동선이 겹칠때면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사원이라서, 한마디로 난리도 아닙니다...

예전 방문때 '쏼라쏼라~여행자들의 기념사진' 찍는 모습만 곁에서 한참을 바라본 적이 있습니다
나도 '벤차마 보핏의 정면을 담고 싶다고...!!!' 라고 속으로 절규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기에 좀 한산할 만한 시간에 가야만 합니다.
그러고 싶습니다...또다시 절규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금부터 걸어서 '왓 벤차마보핏' 에 가면 애초 계획했던 시간과 얼추 맞을 듯 합니다.
카오산의 일정은 다음으로 미루고 천천히 자리를 털고 일어섭니다.

'걸어가자...'





Bangkok, Thailand





Bangkok, Thailand





Bangkok, Thailand



자외선차단제와 범벅이 되어 흐르는 땀은 목을 타고 줄줄...흐릅니다.
입으로도 꽤 흘러 들어갑니다.
배가 고픈가 봅니다.
'자외선 차단제와 섞인 땀' 보다는 무언가 다른 것을 먹어야 할 시간이 된 듯 합니다.

'방콕을 걷다보면' 다양한 길거리 음식에 행복해집니다.

각양각색의 꼬치구이, 보기만 해도 신선한 즉석 생과일주스,
그리 좋아하는 '팟타이'를 포함한 볶음국수등...
노점때문에 기분업~되는 방콕입니다.

간혹 요리에 사용한 재료나 물이 문제를 일으켜 '배앓이'를 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좋습니다...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배앓이가 낫다...'
는 단순무식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오오~꼬치쏘세지의 맛은 정말...ㅜ.ㅜ
함께 판매하고 있는 생과일 주스도 마셔봅니다.
역시 우오오~ㅜ.ㅜ
지금 이순간만은 배탈이 나도 문제없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봅니다.

꼬치 3개를 먹고 2개를 따로 시켜 양손에 들고 걸음을 옮깁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행동이긴 합니다만,
왠지 걸으면서 먹고 싶어집니다...이유는 없습니다;;;





Wat Benchamabophit, Bangkok, Thailand



40여분을 천천히 걸어와 도착한 왓 벤차마보핏입니다.
역시 예상대로 한가합니다.
굿~입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확신을 가지고 한 예상이 들어 맞을 때 갖게 되는
희열은 정말 엄청납니다.
그것이 비록 여행지에서의 소소한 일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Wat Benchamabophit, Bangkok, Thailand





Wat Benchamabophit, Bangkok, Thailand



대리석 외벽과 번쩍번쩍 금박의 화려한 장식들로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왓벤차마보핏은,
태국의 '호랑이왕' 라마5세 때 건축된 사원입니다.
사용된 재료에 의해 대리석사원 이라고도 불립니다.

지붕은 태국, 건물 외벽은 유럽식으로 느껴지는 독특한 모습을 바라보며
'완벽한 태국의 예술 건축물' 이라는 표현이 '빈말'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물론 '시간의 때'를 잔뜩 물고 있는 '오래된 건축물'을 좋아합니다만,
깔끔,세련,우아함을 갖추고 있는 왓벤차마보핏은 '아름답다' 라고 인정해 주기로 합니다.





Wat Benchamabophit, Bangkok, Thailand





Wat Benchamabophit, Bangkok, Thailand





Wat Benchamabophit, Bangkok, Thailand


'아름답다'고 인정 받아서 생기가 도는 것인지,
아름답다고 인정을 하고 봐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난번 방문때의 왓 벤차마보핏보다 더욱 매력적인 자태입니다.

'한번의 만남으로 무언가를 쉽게 평가하는 것' 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난번에는 많은 쏼라~쏼라~사람들 때문에 정신이 혼미했던 이유도 있지만,
이 정도로 우아한 자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다시 한번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관계에서의 첫만남에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라는 생각을 해보고 걸음을 옮깁니다.

아름다운 대리석과 장식들이 어울려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것만으로 충분한,
'왓벤차마보핏'입니다.





Wat Benchamabophit, Bangkok, Thailand





Wat Benchamabophit, Bangkok, Thailand



왓벤차마보핏을 뒤로 하고 방콕의 거리로 다시 나왔습니다.

보도블럭이 군데군데 깨져 있고 길의 수평이 맞지 않은 곳도 더러 있어
걷기에 완벽한 조건은 아닙니다만,

또 한번 걸어 보기로 합니다.

이왕 걸어 온김에 조금만 더 땀을 흘리면 방콕의 볼만한 곳을 또 한군데 들릴 수 있게 됩니다.

"익스큐즈미,맨~"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걸음을 옮기다 들리는 소리에 흠칫 놀라 뒤를 봅니다.

코큰 아가씨 둘이서 다가오는 모습을 보니 불린 대상이 '저' 라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누구, 나?"
대답을 해 줍니다...
"응, 너..."
"왜"
"물어볼게 있는데...저기 , 위만멕궁전으로 가는길은 어떻게 가야해?"

음...카메라를 매고 있는 것을 보면 누구라도 여행자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저의 모습입니다.
또, 전형적인 극동아시아인의 외양,
한국인과 일본인을 반반쯤 섞어놓은 얼굴을 하고 있는 저입니다...


'혹시 현지인처럼 보였을까...하는 궁금함과 불안함(?)' 이 엄습해 옵니다.

"응...나도 지금 위만멕으로 가는 길이야...거기를 여행~!!하고 싶어서..."

굳이, 여행~!이라는 단어를 써 버리고 말았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의미없는 단어임에도 말입니다.

"오...잘 됐다...우리 네가 그쪽으로 가는 여행자같이 보여서 
혹시...하고 물어 본게야...같이 가자~!!!"

기분 좋아집니다~
사실, 국적이야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모습이 어떻게 보이느냐에 관계치 않습니다...
관계한다고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가씨들과 함께 한다' 는 사실이 좋을 뿐입니다~^^

'오케이...콜~!!!'을 속으로 수십만번도 더 외쳐줍니다...





Bangkok, Thailand



그렇게 셋이 된 일행은 위만멕 궁전이 있는 '두씻정원' 에 도착합니다.
사진은 '아난타 싸만콤'이라는 건물입니다.
유럽식의 화려한 외관 이상으로 엄청나게 화려한 내부를 가진 건물입니다만,
아쉽게도 내부 촬영은 금지입니다.





Bangkok, Thailand





Bangkok, Thailand





Bangkok, Thailand



걷는동안 나누게 된 짧은 대화로도 금방 친해진 느낌입니다.
제법 서로가 농담도 주고 받습니다...

평소부족한 영어에 언제나 가슴 아파 합니다만,
스스로도 놀랄만큼 말이 술~술~나옵니다.

예쁜 외모의 아가씨들과 대화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성별과 국적을 초월한 '여행에서 나오는 힘~'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행은 사람과의 만남을 더 빨리 가깝게 해주는 촉매제,
여행 가운데 '걷는 것'은 그러한 만남을 가능케 해주는 고마운 행위...
라고 생각을 덧붙여서 말입니다.





Bangkok, Thailand



'걷기'로 결정한 것은 정말 '잘된 선택' 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내부 촬영을 절대 금하고 있는 '위만멕 궁전(Vimanmek Palace)'을 함께 구경합니다.

알아듣기 힘든 영어를 구사하는 내부의 가이드가 층마다 설명을 해줍니다.
'떽떽이' 가이드와는 관계없이 셋만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비록 엉성한 동양인 남자 1명과, 네덜란드에서 날아 온 코큰 여성 2명의 조합이지만,
'같은 이방인 여행자'라는 동질감에서 오는 만족을 서로가 원없이 느껴봅니다.




Bangkok. Thailand





Bangkok, Thailand





Bangkok, Thailand





Bangkok, thailand





Bangkok, Thailand



위만멕 궁전과 두씻정원의 아름다운 건물들을 함께 둘러 본 후,
다음날 태국의 북부도시 '치앙마이'로 떠날 여행에 꼭 함께 하고 싶다는 코큰아가씨들의 권유를
아쉽지만 정중하게 거절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세워 놓은 일정과 맞지를 않습니다.

물론 함께 하면 또다른 즐거움과 경험이 기다리고 있을 것은 확실합니다.
또, 잠깐 동안의 만남이지만 '성별을 떠나' 예상외로 뜻도 잘 맞고 얘기도 잘 통합니다.

나중에 네덜란드로 여행할 때 꼭 다시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이메일을 교환합니다.
둘다 아쉬워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가 잔뜩 들어버린 정을 사진으로 남겨줍니다...


'걸어서 좋았던 여행, 걸었기에 가능했던 만남'을 정리하면서 말입니다...

안다의 태국 여행기...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베스트포토에 선정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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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왜 저는 멋진 사진들속에서 길거리 음식 사진이 젤 땡길까요..ㅎㅎ
    소세지 같은게 동동 매달려있는데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2010.07.13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스님,안녕하세요^^
      길거리 음식...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소세지도 엄청 맛있었구요...^^

      2010.07.14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3. 참으로 아름다운 사진들입니다...태국말은 다 비슷비슷해서 그게 그거 같아서 정말 헷갈리네요..
    저 홀랜드 아가씨들 정말 이쁘네요..사진이 좋아서 그런가..^^

    2010.07.13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달빛님,안녕하세요^^
      태국말,정말 외우기 힘들고 발음은 힘들지만
      그래도 자꾸 듣고 보면 나름 재미있습니나^^;
      홀랜드 아가씨들...사진보다 훠~얼씬 이뻤다지요^^;
      아직도 아쉽습니다..헤헤^^

      2010.07.14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우 안다님.. 안녕요.. ㅎㅎ
    잘지내셨죠? 제가 그동안 개인적 일로다가 너무 바빠서 그만 방문을 몇주만에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부족한 글에도 항상 댓글로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들고 바쁘지만 즐겁고 힘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안다님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덥고, 습한 여름이지만 무언가 의미가되는 여름이되시길 바랄께요. ^^

    위만멕궁전과 와벤차마보핏은 저도 가본곳이라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동안 블코일한답시고.. 해외 못나간지 어언 3년인데..

    저도 말씀하신 소시지와 꼬치를 혼자 걸으며 땀뻘뻘흘리고 먹은 기억이나네요.
    이젠 3년이 넘어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안다님 글을보고 다시금 옛추억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난중에 기회되면 우리 와이프랑, 아기랑 한번 가봐야겠어요. ^^

    남은 하루 즐거운시간되시고.. 힘내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

    2010.07.13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설프군님,안녕하세요^^
      아프신 게 아니라 일때문이셔서 한시름 놨습니다^^
      저도 어설프군님 덕분에 하루하루 재미있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블코때문에 많이 바쁘시겠지만,
      중간중간 가족들과 편안하게 휴식도 취하시는
      어설프군님이시길 바랄께요~

      어설프군님도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
      언제나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홧팅~!!!

      2010.07.14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 아이고.. 안다님.. 정말 감사해요.
      걱정도 주시고요. ㅎㅎ

      앞으로 그 걱정 때문에라도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저 블코 그만뒀어요. 이미 2달이 다되어가네요.
      블코 그만두고 한달정도 놀다가 이제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바쁘네요. ㅎㅎ

      그래도 너무 달리지 않고 안다님 말씀처럼 중간중간 휴식 취하며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안다님도 화이팅요.

      2010.07.16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도 도보여행을 추구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랍니다.....
    사실 다리 아프면 어쩔 수 없지만.. 걷는 여행이야말로 더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떠라구요.

    2010.07.13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연필님 안녕하세요^^
      그리 말씀 안하셔도 도보여행 좋아하시는 분인줄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들어가서 글이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대충은 운영하시는 분들의 성향이나 성격이
      보인다지요?^^;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로서
      더욱 열심히 걸어보자구요~화이팅!!!

      2010.07.14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6. 쏘세지의 빨간 무늬가 좀... ㅋ 실로 마디마디 묶어준 것도 특이하네요.

    위만멕궁전의 내부도 사진촬영이 허가되었다면 안다님의 여행기로 멋진 내부를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하루종일 '반바지... 반바지..' 만 외칠정도로 땀이 흠뻑 나는 후덥지근한 날씨였는데요.

    오늘은 시원한 탄산같은 좋은일 가득한 하루 되세요.^^

    2010.07.14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줌님,안녕하세요^^
      네..저도 위만멕 궁전이나 아난타 싸만콤 같은 곳은
      내부 촬영이 안되서 많이 아쉽답니다ㅜ.ㅜ

      줌님도 북극해의 빙하같은,
      쿨~하고 션한 저녁 보내세요~^^

      2010.07.14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7. 헉~ 안다님 언제 여행순위가 2위되셨어요?
    우~와..
    전 짤렸습니다. ㅋㅋ
    여행에서^^;;
    사진 정말 배워야겠는데요 안다님에게^^

    2010.07.14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여행길이 더 즐겁게 느껴지셨을듯....ㅎㅎ
    태국의 건물들은 정말 독특한것 같습니다~

    2010.07.14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런님,안녕하세요^^
      ㅎㅎ~함께있는 동안은 더욱 즐거웠습니다~
      제가 왜 거절했는지 몰라요^^;
      나름 적극적으로 부탁했는데요ㅜ.ㅜ

      2010.07.14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9. 먹거리에 정지 해버렸어요 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다녀와서 볼께용 ^^
    오늘은 바쁜 아침입니다....... 즐건 하루 되세여~~~~~~~^_^

    2010.07.14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꿈찾은 여인님,안녕하세요^^
      저도 바빠서 너무 늦게 꿈찾은여인님 댁에 들렀네요^^;
      근데,가지...너무 예쁜것 아닙니까?^^;

      2010.07.14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아가씨들이 너무 귀엽군요^ㅡ^..
    방콕..이번휴가때 가보고 싶었는데.. 그냥 일본 들어가기로 했어요^^..
    요즘 성수기라서 정말 비행기값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2010.07.14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킬러리치님,안녕하세요^^
      에공...일본에 들어가시는 게 어딥니까?ㅜ.ㅜ
      부럽습니다...
      저는 휴가철 끝나고 차라리 가을에
      이것저것 쌓아놨던 휴일들 몰아서
      한번 떠나보렵니다~^^;
      참~킬러리치님 트렁크속에 저를 태워 주신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0.07.14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즐거운 도보여행이 부럽고 저도 꼭 가야지 하는 마음을 먹게 하네요 ^^
    우선 가까운 경복궁부터 가보겠습니다.

    2010.07.14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베이더블로그님,안녕하세요^^
      경복궁 좋지요~
      사실,경복궁이 더 멋있을수도 있지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0.07.14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12. 다시 가고 싶어지는데요...^^
    그 무더운 날씨에 아내랑 뽈뽈거리며 방콕시내를 누비고 다녔는데..ㅎㅎㅎ

    2010.07.14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푸른솔님,안녕하세요^^
      ㅎㅎ~역시 무덥더라도 걷는게 좋지요^^
      너무 오지만다니시지말고 싸모님하고 휴양삼아
      한번 다녀 오시지요...^^
      참,정말 걱정했었습니다^^
      푸른솔님, 아이디보고 무지 반가웠답니다~

      2010.07.14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13. 뾰족한 지붕이 굉장히 이쁘네요....
    근데 부러질까 걱정...ㅋ

    2010.07.14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자라지님,안녕하세요^^
      뿌러지면 제가 본드로 다시 붙여 놓겠습니다~ㅎㅎ^^

      2010.07.14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캬/.//정말 신비스런 동네입니다..!!
    저 궁전..끝내주게 멋있다는..

    2010.07.14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차세대육체적님,안녕하세요^^
      아난타싸만콤 궁전...실제로도 정말 볼만합니다.
      사진이 아름다움을 다 표현 못한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2010.07.14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15. 너무 예쁜 사진들입니다.
    저도 카메라때문에 홍콩에서 가끔 관광객취급을 당하지만..
    결과물은 많은 차이가 있군요..ㅋ

    2010.07.14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미슈님,안녕하세요^^
      결과물에 차이가 있다는 말씀은...
      넵,제가 많이 부족합니다...더 열심히 할께요^^
      아이미슈님,항상 감사해요...편한밤 보내세요~

      2010.07.14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전요 걸어서 여기저기 보려다가 그만 길을 잃은 적이 있어서 파출소 가서 길을 물어 봤던 기억이 있어요..;
    아주 오래전에요...ㅎㅎ 핸드폰도 없던 시절 이야기지만 지금 생각해도 웃겨요..ㅎ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유독 먹거리에 눈이 가네요.

    2010.07.1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꼬이님,안녕하세요^^
      아,길 잃었을때는 파출소나 소방서 같은 관공서가
      최곱니다.
      아주 잘하신 일이고 당연한 일입니다~^^

      2010.07.14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17. 으악.... 역시 여행 하면 먹는 재미를 빼놓을 순 없죠..ㅎㅎ^^;;
    위만멕 궁전 너무 멋지네요..^^ 금박이.... 좋은건 아니고요..^^;;;

    2010.07.14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지요.
      아난타싸만콤 정말 멋진 건물이지요...^^
      태국의 맛이 좀 없는 게 흠입니다만,
      내부는 휘황찬란합니다~!!!

      2010.07.14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18. 아름다운 풍경에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들려주셔서 쏙 빠져봤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10.07.14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모자님,제가 리플이 너무 늦었죠?
      죄송합니다~

      항상 좋게 봐 주시고,격려가 되는 댓글 남겨 주셔서
      커다란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 드리구요,날씨는 덥지만 마음만은 시원하고 쿨~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2010.08.05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정보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옆에 좋은 곳이 잇는걸 이제야 조금 더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한가지 궁금한게 있다면 카메라 키종이 니콘이죠? 렌즈는 어떤걸 쓰시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2010.07.21 0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레쎈님 안녕하세요^^
      제가 레쎈님의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너무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지나간 글은 체크를 잘 안하는 습관이 있어서...ㅜ.ㅜ)
      질문하신 렌즈에 답은 캐논의 24-70 렌즈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쓰는 카메라는 니콘이 아니라 캐논이구요~^^

      정말 너무 늦은 리플 다시 한번 사과드릴께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0.08.05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 괜찮아요^^ 제가 오히려 미안하죠..^^ 위의 사진들 너무 멋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로 고고싱~

      2010.08.07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20. 위사진들 참 좋아요 심도,구도도 좋구요^^ 저는 초보라 오토모드가 최고네요 ㅡㅡ;; ^^

    2010.08.07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다님의 사진을 보면..
    정말 지금 바로 훌쩍 떠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저 소세지는 잘게 썰어진 양배추 샐러드를 곁들여 길거리에 서서
    친구와 호호 불며,입 천장이 벗겨지는 것도 감수하고 먹어야 제 맛이죠!!!!

    2010.09.28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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