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아유타야2010.07.03 13:26



아유타야의 왕실 사원으로 사용됐던 '왓프라씨싼펫(Wat Phra Si Sanphet)'.

아유타야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목 잘린 불상이 있는 왓 마하탓을 뒤로 하고,
'왓마하탓'과 더불어 아유타야 사원유적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는 
왓프라씨싼펫으로 이동합니다.

뜨거운 태양에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햇볕에 노출된 목덜미와 양팔은 잔뜩 바르고 나온 자외선 차단제와는 별 상관없다는 양,
따가움을 넘어 아프기까지 합니다.

사방이 오픈된 공간에 자리한 유적을 사진으로 담다보면, 한자리에서 꼼짝도 않고
수십분을 있어야 할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한번 태운 살은 꽤 오랜기간 거뭇한 흔적으로 남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유타야의 따가운 햇살도, 목덜미와 팔의 통증도 
왓프라씨싼펫을 보러가는 흥겨움을 감소시킬 수는 없습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음 아유타야에 왔을때 받았던 왓프라씨싼펫의 깊은 인상을...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왓프라씨싼펫' 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볼거리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불에 그을려 거뭇해진 3개의 대형 탑과,
1300년대 중반부터 약 100여년간  아유타야의 왕궁으로 사용되었던 '왕궁터'의 흔적
바로 그 두가지입니다.

규모로도 그렇지만, 불에 그을려 변색된 탑과
군데군데 남은 왕궁터의 기둥들은 왓프라씨싼펫에 유적의 깊은 맛을 더해줍니다.
또한 아유타야를 방문한 여행자들이 이곳을 놓치지 말고 봐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먼저 왓프라씨싼펫에서 여행자들의 시선을 가장 사로잡는 나란히~서있는 세개의 탑으로 가 봅니다.

사실, 이 탑들을 보면 아쉬운 마음 한가득입니다.

애초의 모습은 '황금탑' 형태였습니다.
즉, 탑의 겉면에 황금이 씌워져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버마와의 전쟁시에, 버마군이 탑에 입혀진 금을 모두 녹여버렸습니다.

탑의 높이가 16m 달하니 금이 제대로 덧입혀져 있었다면 엄청난 장관이었을 듯 합니다.

태양을 받아 반짝이는 금빛 탑 3기...

예전의 화려했던 모습을 전설과 같은 역사로만 간직한채,
묵묵히 서있는 왓프라씨싼펫의 탑들을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금색 옷을 입은 자태를 못보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비록 여기저기 입은 화상에, 검버섯 생긴 모습으로 뷰파인더에 잡히는 모습이지만,
그 높은 고열과 세월을 잘 견뎌내고 여전히 왓프라씨싼펫의 주인공으로 서있는
'탑3형제'에 대한 예의로써 말입니다.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왓프라씨싼펫의 '탑3형제'를 사진으로 담은 후 우측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수직으로 서 있기를 포기한 기둥들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이곳이 아유타야의 초대 왕궁터입니다.

그리스나 로마의 유적같이 화려한 대리석으로 세워진 기둥들은 아닙니다만,
그래도...오랜 세월을 버티고 서 있는 그 모습에 눈길과 손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기둥들과 바닥의 왕궁의 기초가 되었을 바닥들을 손으로 쓰다듬어 봅니다.

'그 시절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을 눈을 감고 느껴봅니다...'

비록 땀과 먼지로 범벅이 된 조금은 더러워진 손이긴 합니다만...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비록 폐허가 된 아유타야의 왕궁터이지만,
흔적을 미루어 보아 화려했던 과거의 모습은 충분히 짐작이 되고도 남습니다.

뻔하지 않게 사진으로 담아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미 몸에 벤 습관과 시야는 뻔한 시야와 구도만이 보입니다.

그러나...
부족한 시선과 실력을 깨달으면서도 왓 프라씨 싼펫의 모습을 잠시도 놓치기는 싫습니다.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왓 프라씨 싼펫의 이모조모를 담고 돌아서니 태양이 어느덧 하늘의 한가운데 걸려있는 시간입니다.

여전히 덥고 살이 노출된 부분은 따갑습니다.

좀 쉬고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다음장소로 부지런히 이동을 해 봅니다...

여행에서 흘리는 땀과 부지런함의 정도에 비례해서
여행의 만족도는 항상 커져왔던 경험때문에 발걸음을 잠시도 쉴 수가 없습니다.






Wat Mongkhon Bophit, Ayuthaya, Thailand



왓프라씨싼펫을 나와 오토바이를 세워 둔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이 화려해 보이는 사원은,

'연인끼리 함께 사원에 들어가면 헤어진다...'는 속설을 가지고 있는 '왓몽콘보핏' 입니다.

어차피 혼자하는 여행, 연인끼리 온 사람이 있는지 안으로 들어가서 체크해 보고 싶은 장난끼가 발동합니다.

그러나...아유타야에서 남은 볼거리가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에 비해 시간은 빡빡할 듯 합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라고 다짐하며, 사진 한장만을 더 남깁니다.





Wat Mongkhon Bophit, Ayuthaya, Thailand





Tuk Tuk, Ayuthaya, Thailand





Wat Ratchaburana, Ayuthaya, Thailand



정문에서 아유타야 특유의 앙증맞은 뚝뚝이가 반겨주는 이곳은,
왓프라씨싼펫의 인근에 있는 '왓라차부라나' 입니다.

거대한 회랑의 유적과 크메르양식의 쁘랑이 인상적인 사원으로,
역시 여행자들이 아유타야에서 빼놓지 말고 들러야 할 인상적인 유적입니다.





Wat Ratchaburana, Ayuthaya, Thailand





Wat Ratchaburana, Ayuthaya, Thailand





Wat Rachaburana, Ayuthaya, Thailand



비록, 왓마하탓과 왓프라씨싼펫의  거대한 규모와 유명세에
한발 밀려있는 듯한 왓라차부라나입니다만,

사진찍기를 즐겨하는 여행자에게는 오히려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포인트들을 갖추고 있는 곳이
바로 이 '왓라차부라나'입니다.


올라가기 적당한 높이의 쁘랑으로 올라가 봅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오랜 세월과 많은 방문자들에 의하여 닳아서 미끄러워진
계단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면서 말입니다...





Wat Ratchaburana, Ayuthaya, Thailand



역시 높은 곳에서 보는 전망은 아래와는 사뭇 다릅니다.
높고 넓은 시선으로 보는 아유타야의 '왓라차부라나'...정말 훌륭합니다...우오오~





Wat Ratchaburana, Ayuthaya, Thailand



전쟁과 세월에서 온 피해를 온몸으로 간직하고 있는 불상들의 모습은
이곳 왓라차부라나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회랑과 쁘랑...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이 불상들도 함께 담으면 좋을 왓라차부라나입니다.





Wat Ratchaburana, Ayuthaya, Thailand





Wat Ratchaburana, Ayuthaya, Thailand






Wat Ratchaburana, Ayuthaya, Thailand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왓 라차부라나'까지 볼 것 많은 아유타야에서 여행자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유적 세곳을 들렸습니다.

사실 이 세곳은 아유타야 유적군 가운데 서로서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전거나 도보로도 충분히 다닐 수 있는 유적들입니다.

그렇기에 조금은 덥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시간을 절약하며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뷰터는 오토바이와 붙어있는 시간이 좀 더 많을 유적들로 향해 봅니다...

시간을 들인 것이 전혀 아깝지 않은 유적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곳' 들을 안다의 다음 여행기에서 만나러 가 봅니다...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Wat Phra Si Sanphet, Ayuthaya,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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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은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0.07.03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하...
    연인과 같이 사원에 들어가면 헤어진다는 이유가 있었군요.
    참 궁금했습니다^^
    역시 시원시원한 예술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0.07.03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달빛님 안녕하세요~^^
      어제오후부터 계속 나가있느라 리플이 많이 늦었네요^^
      지난번에 궁금해하셨던 의문점 ...해결은 되셨나요?ㅎㅎ
      ^^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해 주시고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2010.07.04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4. 안다님께서 쏟아내신 땀방울과 부지런함으로 인해
    여러 이웃님들이 함께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
    날씨가 더워 늦은 밤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흐~~
    낼은 일찍 인사드리러 올께여~~ ㅎㅎㅎ
    오늘도 시원시원한 멋진 작품 잘 보구 갈께요...
    편한 밤이 될 것 같습니다... ^^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2010.07.03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잘 오셨습니다~꿈찾은 여인님^^
      에궁 제가 오늘은 포스팅을 못해서...^^
      그래도 저희에겐 내일이 있죠?
      오늘 포스팅하신 꿈찾은 여인님글은 이미 확인및 추천 꾸~욱하고 왔네요^^
      꿈찾은 여인님도 편안한 휴일 밤 보내세요~^^

      2010.07.04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5. 시원한 사진 잘 봤고요 .... 가운데 검정 삼륜차의 글자는 물론 태국 글이겠죠. 꼭 일본어랑 비슷하네요

    2010.07.03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궁...일본어입니다...^^;
      뚝뚝 꽁무니에 있는 숫자 위의 글은 태국어이구요^^;
      편안한 휴일 밤 보내시는 커피믹스님 되세요~

      2010.07.04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6. 규모가 대단하네요~ 와우!
    사징으로도 그 웅장함이 느껴지는데, 실제로 본다면.....

    황금이 입혀진 채로 지금도 보존되어있다면
    그 화려함이 어땠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하는릉 푸르러서 좋은데,
    안다님, 수고가 막 느껴지네요....

    2010.07.03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설픈 여우님 안녕하세요~^^
      제 사진이 많이 부족해서 실제 모습을 아마 더 좋아하실 듯 해요^^;
      제가 좋아서 하는 여행이고 사진촬영이지만,
      수고가 느껴진다고 말씀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밤 보내세요~

      2010.07.04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7. 그래도 예전의 그 웅장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2010.07.04 0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탄님,안녕하세요~
      그리 봐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편안한 휴일밤 보내세요~^^

      2010.07.04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8. 다양한 볼 거리가 있는 곳이었군요.
    안다님의 여행기가 아니었더라면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낼 뻔 했어요 ㅎㅎ
    예전 모습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었더라면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텐데, 참 아쉽습니다.
    지난 글에서 보이셨던 안다님의 안타까움이 이해가 되네요..

    2010.07.04 0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린다님,안녕하세요~^^
      항상 부족한 글과 사진을 섬세하고 꼼꼼하게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신경써서 포스팅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어제오후부터 계속 외출해 있느라,
      이제야 컴퓨터에 접속했네요.
      늦은 리플 죄송하구요...편안한 휴일 밤 보내세요^^

      2010.07.04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9. 태구에는 정말 비슷하고 특이한 모습의 사원이 많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2010.07.04 0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펜펜님,안녕하세요~^^
      네,비슷하지만 또 각기 다른 맛이 있는 태국의 유적 여행지들이라지요?
      항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밤 보내세요^^

      2010.07.04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10. 멋집니다 ^^;; 전 못 가본 곳이네요. 나중에 다시한번 태국에 방문할 때 리스트에 넣어야겠습니다.

    2010.07.04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치열했던 버마와의 전쟁...
    그 아픔이 녹녹히 스며든 곳이군요.

    2010.07.04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푸른솔님,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저희에겐 좋은 여행지이지만,
      태국인들에겐 과거의 아픔이 스며든 곳이지요...
      그래서 방문할때마다 점점 고개를 숙이게 되더군요.
      편안한 휴일 밤 보내시는 푸른솔님 되세요~^^

      2010.07.04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저 거대한 탑에 있던 금이었다면... 그 양만 해도 엄청나겠는걸요?
    그래도 저역시 금으로 된 탑도 좋지만.. 이렇게 세월의 흔적이 있는 탑의 모습도 괜찮은것 같아요...
    물론 금이 아깝긴 하지만... ^^
    안다님...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2010.07.04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란연필님,안녕하세요^^
      정말 많이 아깝긴 하지요...170Kg이 넘는 금이였으니...^^;
      저도 세월이 흐른 지금의 모습이 좋습니다만,
      예전 태국 친구들이 무심코 제가 건넨 그말에 많이
      서운해 하더군요^^
      자신들에겐 큰 상처라고...^^;;;
      종일 나가있느라 리플이 너무 늦었어요...죄송합니다.
      파란연필님도 즐거운 휴일밤 보내세요~

      2010.07.04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사진 하나하나가 정말 멋집니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2010.07.04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파스세상님,안녕하세요~^^
      부족한 사진,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0.07.04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14. 왓몽콘보핏...
    애인과 헤어지고 싶을 때 찾으면 좋을 것 같군요. ㄷㄷ;
    한국에서는 월미도를 찾으면 됩니다.
    물이 좋은 동네였기 때문에 예전에 그런 말이 있었죠. ㅋ

    2010.07.04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레인맨님,안녕하세요~^^
      아...월미도에 그런말이 있었나요?^^;
      대학1,2학년때...그러니까 91~92년도군요...
      같은 과 친구들하고 당시에 참 자주 월미도에 놀러갔었는데요...정작 월미도에서는 안놀고 배타고 용유도나 무의도 같은곳만 놀러갔네요...
      에구..진작 레인맨님을 알았더라면 물좋은 월미도를 만끽할 수 있었을텐데요...아쉽네요~쩝^^;;;
      편안한 휴일밤 보내시는 레인맨님 되세요~

      2010.07.04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15. 태국대사관에서 안다님께 항의서한 보내겠답니다.
    안다님 싸이트때문에 관광객이 줄었다고...
    다~들 안나님 싸이트에서 태국관광을 마친다고... ㅋㅋ
    남은 하루도 여행지에서의 설레임처럼 기분좋~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2010.07.04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실버스톤님~^^
      이미 항의서한 받았습니다~^^
      멋진 여행지를 그렇게 밖에 표현 못 하냐구요...헤헤^^;;
      제가 태국의 멋진 곳을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사실 슬~쩍 걱정이 되긴합니다~^^
      실버스톤님의 감사한 댓글에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할수 있들 듯 합니다~^^
      항상 감사하구요,실버스톤님도 편안한 휴일 밤 보내세요~^^

      2010.07.04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16. 이제야 이해가 되는 듯 합니다.
    돌로 만든 탑과 왕궁의 모습이 왜 저렇게 새까맣게 변했나.. 하는 것이 궁금증이 었는데
    겉에 발라져 있는 금을 녹이기 위해 불로 열을 가한 흔적이로군요.

    2010.07.04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더공님
      아유타야와 버마의 전쟁에서 아유타야의 모든 것이 철저히 파괴되었다지요.
      곳곳에 불도 많이 지르고,보이는 불상마다 머리도 잘라버리구요...
      전쟁...그 이상의 원한의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깐 들더군요.
      편안한 휴일 저녁 보내시는 더공님 되세요~

      2010.07.04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전쟁은 결국.. 문화재의 모양마저도 바꾸는군요..
    금이 뭐길래..
    메리언이 태국 여행갔을 때도 도금이 많이 벗겨진 금 불상을 더러 봤다고 하네요. --;

    2010.07.04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이슨님,안녕하세요~^^
      넵,말씀하신대로 전쟁이 문화재의 모양...
      그리고 오랜기간에 걸쳐서 쌓아놓은 모든것의 모양을 바꾸지요.
      아~메리언님께도 안부 좀 전해주세요~^^

      2010.07.05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18. 우와~ 사진이 시원시원해서 현장감이 팍팍 느껴지는데요..
    앉아서 멋진 태국여행 잘하고 갑니다.^^

    2010.07.04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꼬이님,안녕하세요~^^
      현장감 팍팍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10.07.05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19. 역사를 흠뻑 머금은 고즈넉한 풍경들 설명과 함께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2010.07.05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줌님,안녕하세요~^^
      다음편도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줌님의 포스팅 기대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한주 출발하세요^^

      2010.07.05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20. 저게 다 금칠이 돼있었다면...
    휴우...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ㅋㅋㅋ

    2010.07.05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자라지님,안녕하세요~^^
      ㅎㅎ~그러게말입니다~
      저게 다 금칠이 되어있다면 보는 것만으로도 부자된 느낌이겠지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10.07.05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21. 안다님도 저랑 같은 생각으로 여행을 하시는듯합니다..^^
    바삐 움직이면 여행지의 경험의 반비례..ㅎㅎ
    그래서 더욱더 좋은 여행지의 이야기가 나오는거같기두하구요

    2010.07.06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람될래님의 여행기를 보면 저도 그것을 많이 느낀다지요^^
      제가 감히 바람될래님과 많은 부분이 비슷하구나..하구요^^

      2010.07.07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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