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아유타야2010.07.01 12:59




폐허가 매력적인 역사유적 도시 아유타야(Ayuthaya)의 상징 왓마하탓(Wat Mahathat)...

아유타야가 품고있는 많은 유적가운데서도 여행자가 가장 먼저 방문 할곳을 꼽는다면
그곳은 단연 목잘린 불상으로 유명한 '왓 마하탓(Wat Mahathat)' 입니다.

태국 역사상 최초의 통일 왕조였던 수코타이를 병합한 후,
태국의 두번째 통일왕국으로 등장한 아유타야왕조의 수도였던 이 곳 아유타야는
1767년 이웃 나라인 버마(지금의 미얀마)에 멸망하기까지 약 400여년을 태국의 수도로서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곳입니다.

비록 그 찬란한 아유타야의 문화를 오늘날 우리는 폐허의 유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만,
여기저기 무너지고, 잘리고, 그을린 흔적들 속에서도 
당시의 위용과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 또한 아유타야유적 입니다.

태국인들에게는 국가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여행자들에게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가능케 해주는 매력적인 투어스팟 아유타야...

아유타야의 최고 볼거리인 '왓 마하탓'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안다의 아유타야 여행기 고~고~





Tuk Tuk, Ayuthaya, Thailand



방콕의 북부터미널에서 오전 7시에 버스를 타고 2시간을 걸려 아유타야에 도착했습니다.

오는 도중 버스안에서 태국 현지인들의 바쁜 일상을 멍~하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출근하는 직장인들, 등교하는 학생들...저마다의 목적을 가진 부산한 움직임을
제3자의 입장에서 지극히 한가로운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여행을 하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로운 매력' 이라 생각해 봅니다.

정말 순식간에 지나버린 2시간의 종착점은 아유타야의 여행자거리인 '타논 나레쑤언'.

아유타야 특유의 알록달록 앙증맞은 모습의 '뚝뚝'이들을 보니,
확실히 '이곳은' 아유타야가 맞는 것 같습니다.





Tuk Tuk, Ayuthaya, Thailand


방콕의 뚝뚝이들과는 다른 모습에 사실 한번쯤 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오늘의 여정도 변함없이 오토바이로 다니기로 합니다.
그게 편합니다...
특히 한곳에서 사진촬영에 오랜시간을 들이는 여행의 습관은,
'나홀로' 이동이 필수요소입니다...

그래서 '오토바이 렌트' 를 써놓은 주변 가게에서 오토바이를 빌립니다.

하루에 250B...오~적당한 가격입니다.

스타트가 좋습니다.
날씨도 좋습니다.
기분도 좋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오토바이 시동도 좋습니다.

'부릉, 부릉, 부르르릉~'

 한적한  아유타야의 거리도 너무나 좋습니다.

'부릉, 부릉, 부아아앙~'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오토바이를 달려 5분만에 도착한 이곳은 아유타야 유적의 상징인 '왓 마하탓' 입니다.

태국의 유적지를 여행하다 '마하탓' 이라는 이름을 보게 되면,
일단은 긴장해야 합니다.
아니, 반가와 해야 합니다...

'왓 마하탓'은 유적들 가운데 가장 핵심적이고 중심적인 사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규모도 큽니다...그래서 폐허지만 볼거리도 많습니다...

수코타이에서도, 씨싸차날라이 에서도 '마하탓' 이라는 이름은,
후회없는 볼거리를 안겨주었습니다.
덤으로 멋진 사진까지 말입니다.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마하탓과 관련된 지난 여행기는 요기서 ↑ 확인하세요~^^)


그렇기에 '아유타야'에서도 변함없이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이 이곳 '왓 마하탓'입니다.
'사진으로 담을 것' 많은 '왓마하탓' 이기에 시간에 쫓기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입니다.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일단 왓 마하탓으로 들어가기 전에 주의 푯말을 한번 살펴봅니다.
소중한 유적 위에 올라가지 마세요...라는 표지판입니다.

그런데, 이런......
머리가 없는 불상의 뒤로 가서 자신의 머리를 올려놓고 사진 찍는 사람도 있나 봅니다...

지킬건 지키고 존중해 줄 것은 존중해주는 모두의 여행이길 다시 한번 바래봅니다......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우선 '왓 마하탓'의 유적들을 멀리까지 넓은 시선으로 봅니다.
부서지고 형태만 남은 폐허유적들 사이로 옆과 앞으로 기우뚱한 쁘랑과 쩨디들이 보입니다.

600년 이상을 이곳에서 전쟁과 세월의 흐름을 견디어낸 유적들입니다...

온전한 상태 그대로였으면 정말 볼만했을 모습입니다.

그러나...지금의 상태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더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더는 훼손되지 말고 여행자들을 맞이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발걸음과 시선을 돌려봅니다.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Wat Mahathat, Ayathaya, Thailand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아유타야의 왓마하탓에서도 변함없이 목없고 팔없는 불상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니...그런 불상들이 '제일 많이 보이는 곳'이 바로 아유타야입니다.

목없고 팔없는 이유가 '시간이 오래지나서...' 만이 아닙니다.

아유타야 왕조가 무너지게 된 버마와의 전쟁때,
버마인들이 철저히 부수고, 자르고, 태워서 그리 된 것입니다.

2000년대 초반, 태국 방콕의 한 극장에서
당시 태국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던 '방라짠'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버마와 아유타야의 전쟁을 그린 영화로 태국인 친구들과 함께였습니다.

당시의 버마는 태국에 비해서 꽤 힘이 쎘던 것 같습니다.
칼과 대나무로 무장한 아유타야의 전사들에 '대포'를 쏴 대는 장면이 나왔더랍니다.

당시, 불상들이 목 잘리고 탑들이 불타는 장면에서 극장안의 많은 태국인들이 울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아유타야와 왓마하탓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리잡은 목잘린 불상의 사진입니다.

태국을 방문하는 많은 여행자들에게는 한번쯤 사진으로 담고 싶어 하는 이미지입니다만,
이 불상을 접하는 태국인들의 마음은 많이 아플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국가간의 경쟁과 전쟁의 가운데서도,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켜야 합니다.

국가간의 충돌뿐 아니라 문명과 문화간의 충돌에서도,
적어도 함부로 짓밟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목이 잘리고 팔이 잘려서 휑~하게 나뒹구는 불상들의 모습을 보면
마음 한켠이 아파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태국인들과 같은 불교를 믿는 버마인들이,
자신들이 숭상하는 불상들의 여기저기를 마구 잘라 놓은 모습은 아이러니...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당시는 강인했을 버마의 현재 모습을 잠시 떠올려 봅니다.

어렵게 사는 그들의 모습에 아쉬운 마음이 가득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타인이나 타국의 모든 것을 잔인할 정도로 파괴해 놓고 잘되기란......
이라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목잘린 불상들을 보면서 이런저런 상념에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각과 몸을 움직여 봅니다...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Wat Mahayhat, Ayuthaya, Thailand



아유타야에서 왓마하탓을 가장 먼저 방문한 이유는,
왓 마하탓이 가장 주요한 사원이기 때문에...라는 까닭과 함께,
'유적과 어울린 하늘빛의 질' 때문입니다.
오후에 오게되면 주요 스팟들에 역광을 제대로 받아 노출 잡기가 힘든 왓 마하탓입니다.

또한 파란 하늘도 어느정도 포기하게 되는 왓마하탓입니다...

오전 해를 뒤로 지고 담는 파란하늘 속의 왓마하탓은,
붉음과 푸름의 대비와 조화를 잘 보여줍니다..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더욱 아름다운 왓마하탓입니다...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왓마하탓의 커다란 쩨디를 사진으로 담은 후,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오토바이로 향합니다.

세월과 사람과의...사람과 사람사이의...
나라와 나라사이의...또 문명과 문명 사이의 관계에서
서로가 지키고, 건드리지 말아야 할 '최소한의 것' 들에 대해서
멈추지 않는 생각들을 태우고 오토바이의 시동을 걸어봅니다...

'부릉, 부릉, 부르르릉...'

안다의 아유타야 여행기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Wat Mahathat, Ayuthaya, Thailand




베스트포토에 선정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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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성이 가득담긴 사진 한장한장 두눈에 새기며 봤습니다.
    목짤린 불상을 보니 전쟁의 피해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전쟁은 너무 비인간적입니다...아니 너무 비지구적입니다..

    2010.07.01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스님~안녕하세요^^
      적절한 표현을 해 주셨네요.비지구적...!!!
      힘들겠지만,전쟁없는 세상이 왔으면 하네요

      2010.07.02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3. "마하탓"이라는 단어.. 덕분에 확실히 인지하고 갑니다.
    지킬 것은 지켜야한다는 말.. 절.대.공.감합니다.
    일본어로 "조각 위에 올라가지 말아주세요" 라고 써 있는데.. 그만큼 일본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렇겠지요?
    한국 사람들 때문에 한글로 그런 안내문이 안 붙기를..
    어쨌거나 안다님 때문에.. 태국이나 동남아 여행하시는 분들.. 오토바이 렌트 많이 할 것 같습니다. ㅎㅎ

    2010.07.01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제이슨님
      오후부터 많이 바빠져서 지금에야 리플남깁니다~
      정말 한글로 저런 안내문이 안붙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토바이여행....^^안전운전이 가능한 분은 괜찮은 방법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2010.07.02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름이 참 어려운것 같아요.. 왓 마하탓.. ㅎㅎㅎ
    그래도 참 멋진 곳인것 같아요... 저에게 생소한 곳이었는데 덕분에 이렇게 또 한곳을 알게 되었네요...

    2010.07.01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행 좋아하시는 파란연필님이시니까
      언제든지 가실 수 있을듯한 왓마하탓이네요^^
      에구...보잘것없는 여행기에 한곳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7.02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5. 돌담

    나무줄기 사이의 부처얼굴을 보니 마음이 무겁군요.
    이 유적지들이 더 이상 훼손되지 않기만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07.01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돌담님 안녕하세요.
      제마음이 바로 돌담님의 마음과 같습니다~^^
      더이상 훼손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0.07.02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6. 유적은 고스란히 보존되었다면 좋겠지만, 전시에 그렇게 되진 않겠죠.
    어느 나라든 전쟁을 거치고 나면 문화재가 다 타버리고 유물은 도난당하니 말이에요.
    온전하지 않은 불상들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2010.07.01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전시여서 그럴수도 있겠지요.
      다만,전쟁의 승자가 전쟁이 끝난후에,굳이 자신들과 동일한 종교의 '불상'이나 탑들까지 일부러 부수어야만 했는가에 대해서는 생각을 좀 해보게 되더군요.
      린다님 말씀처럼 저도 좀 안타까왔네요...
      편안한 밤 보내시는 린다님 되세요^^

      2010.07.02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7. 영심이

    아...불상 사진을 보니 머리와 팔이 잘린채로 묵상하고 앉아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연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왠지 숙연해 지는데..
    저기에 자신의 머리를 올려 놓고 사진 찍는 사람들은 아무 생각이 없네요 ㅡㅡ;;;;

    태국과 버마의 관계가... 참 그랬었네요...
    그런데 태국은 식민지가 돼 본적이 없다고 나름 자랑은 하지만...
    저렇게 전쟁의 상처는 보란듯이 남아 있네요.... 훔~

    오늘도 사진으로 여행했더니...갱~~~~ 장히 피곤해요 ..풉~ ㅎㅎ

    2010.07.01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영심이님 댓글을 볼때마다 느끼는 점은,
      가볍게 툭 던지시듯 하지만 상당히 예리한 면이 많으세요~
      맞네요...분명히 상처들은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갱~~~장히 피곤해도 감상문은 원고지10장 분량으로
      꼬~옥 써서 제출토록 하세요~!!^^
      편한밤 보내시는 영심이님 되세요~

      2010.07.02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8. 진짜 다른 도시의 뚝뚝과는 다른 생김새네요 ^^
    아유타야도 아직 안 가봤는데... ㅋㅋ

    2010.07.01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바람처럼님.
      네,아유타야의 뚝뚝은 다른 도시와는 다른 생김새지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처음 방문해 주셨는데,
      바빠서 이제야 댓글 확인하고 리플 다네요.
      저도 곧 바람처럼님 댁에 놀러갈께요~
      방문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07.02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늘도 안다님 덕분에 즐거운 태국 여행을 하네요...
    언제 기회가 생기면 안다님이 소개해준 곳 꼭 가보고 싶습니다..ㅎㅎ

    2010.07.01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민트님 오셨어요^^
      즐겁게 여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꼭 가보시는 세민트님 되시길 바랄께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2010.07.02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10. dd

    저도 여기 갔었는데, 정말 더워서 죽을것 같았는데 그늘이 없어서 고생했었어요;;근데 여기 나온 사진처럼 사진은 정말 그림처럼 나오더군요. 새파란 하늘...다시 가고 싶네요.

    2010.07.01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힘들정도로 덥긴하죠^^;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아주 더운 그곳이 그립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0.07.02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11. 햐! 기막히게 아름다운 풍경들이 점점 펼쳐지는군요.

    2010.07.01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털보아찌님 안녕하세요~
      계속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드려야 할텐데...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는 털보아찌님 되세요~

      2010.07.02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12. 불상의 목이 잘린 시기가 미얀마 전쟁때였군요.
    하나 하나 보는 재미와 사진이 사실적이라 더욱
    재미가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2010.07.01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꽁보리밥님 안녕하세요~
      감사한 댓글에 보답이 되는 포스팅이 되어야 할텐데...
      라는 부담을 가져봅니다~^^;;
      감사드리구요,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2010.07.02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13. 중간에 목잘린 불상 사진에서 잠시 멈춤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0.07.02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옥이님
      중간에 목잘린 불상...저도 처음보았을때 한참을 멈칫했다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7.02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우와 이곳은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같네요.
    태국이 이렇게 아름다운 나란줄 미쳐 모르고 있었네요.
    감탄사 연발입니다.

    2010.07.02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펨께님 안녕하세요~^^
      유적,아름다운바다,멋진풍경들이 어우러진 여행지가 태국이지요^^
      항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7.02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안다님 포스팅을 보아온바로는 아유타야 정말 가볼만한 곳인것 같습니다.
    태국통 모피우스님도 추천하시고ㅎㅎ

    2010.07.02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런님 안녕하세요~^^
      아유타야 정말 가 볼만한 곳입니다.
      기회되면 꼭 들려보세요^^

      2010.07.02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전쟁때문에 훼손된 문화유산들 보면 참 가슴아프다는...
    훼손돼도 저정돈데...잘 보존했다면 정말...^^

    2010.07.02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잘 보존됐으면 정말 볼만했을듯해요~
      다른 나라의 유산이지만 마음이 좋지는 않았네요^^
      좋은 하루 보내는 미자라지님 되세요~

      2010.07.02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은은하면서도 강렬한 붉은 벽돌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군요.
    멋진 이미지들 잘 감상해봤습니다.

    2010.07.02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사진 속의 날씨는 정말 쾌청하군요.
    오토바이가 참 간지입니다.
    물론 왓마하탓의 유적들이 더 간지입니다.
    나무뿌리 사이로 보이는 목 잘린 불상을 보니 뭔가 경건한 마음이 드는군요.

    2010.07.02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레인맨님 안녕하세요~
      동남아 여행 계획중이시라면서요?
      오토바이 운전 가능하시면 한번 이용해 보세요~
      간지나는 레인맨님이시니까 유적지보다 더 멋진 모습일 듯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0.07.02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정말 멋집니다^^...
    아... 부러운데요..저도 여행 좀 많이 다니고싶은데..;;ㅠㅠ..
    안다님~ 즐거운~ 7월~ 행복한 7월되세요^ㅡ^

    2010.07.02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킬러리치님 안녕하세요?^^
      저도 많이 다니고 싶다지요...^^;
      킬러리치님도 행복하고 멋진 7월 보내세요~!!!

      2010.07.02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20. 안녕하세요^^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저는 다른 나라들을 거쳐 태국에서 장기로 살고 있는데..

    시간이 없어 아유타야를 못가봤네요...어딜가나..먹고 사는 일이..중요하니까요..ㅎㅎ
    정말 내일 당장 가고 싶어지는군요..

    2010.09.28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왓마하탓에 대한 글을 다시보다가 안다님의 블로그까지 오게되었네요. 재미있는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트랙백은 어떻게 하는건가 이리저리 시도해보다가 트랙백 남기게 되었습니다. 왓마하탓 의 중앙쁘랑의 경우는 그냥 자연적으로 무너져내린것입니다. 아유타야는 전쟁의 상흔이 큰 곳이지만 중앙쁘랑탑은 1904년 경에 그냥 무너져내렸죠 . 원래 아유타야 불상들에는 모두 도금이 되었었는데, 버마인들이 금을 모조리 녹여서 가져가느라 불상훼손이 심하게 된것이라고 하네요 ..

    2012.05.04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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