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수코타이2010.06.18 08:00



씨차날라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적 차리앙 (Chaliang)
왓창롬을 나와서 다음으로 방문한 곳이 바로 차리앙입니다.

수코타이 역사공원에 '왓 마하탓'이 있다면
씨싸차날라이의 에이스는 바로 '차리앙'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차리앙에 있는 사원 유적인
'왓 프라 씨 라따나 마하탓(Wat Phra Si Ratana Mahathat)' 에 가는 것입니다만,
사원의 이름이 길고 발음이 어려워 '차리앙'이라고 부릅니다.

씨싸차날라이 역사공원을 나와 오토바이를 타고 약 10분을 달려 도착했습니다.
역사공원으로부터 그다지 멀지는 않지만,
작은 시골 동네의 골목 골목을 지나서 와야만 했던 관계로,
도중에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과연 이런 곳에 정말 유적이 있기는 할까?'




Chaliang, Si Satchanalai, Thailand





Chaliang, Si Satchanalai, Thailand



유적의 테두리인 듯 쳐 놓은 사각형 담장 안쪽으로 높다란 쁘랑이 보입니다.
높이나 모양으로 봐서 차리앙의 '왓 프라 씨 라따나 마하탓'이 맞는 듯 합니다.

크메르의 영향을 많이 받은 '차리앙'의 쁘랑은 태국에서 가장 크고 높은 쁘랑입니다.
보존상태도 비교적 양호해서 씨싸차날라이를 소개하는 책자나 엽서의 단골소재이기도 합니다.

쁘랑의 크기로 미루어서 차리앙이라고 짐작하고 오토바이를 세운 후,
담장 안으로 들어 가 봅니다.

생각보다 한적한 유적들 사이로는 동네 아이들, 동네의 개들이 종종 보입니다.
아이들은 반갑습니다.
그러나 어슬렁 거리며 다가오는 태국의 개들은 반갑지 않습니다.
특히 태국의 시골 개들은 정말이지...

한국의 개들과는 좀 다른 태국 개들입니다.
몇 마리가 떼지어 몰려다니면서 사람들을 물기도 합니다.
굉장히 공격적이고 사나운 성깔이라 기에서 밀리면 안됩니다.

태국의 여러 지방을 여행하면서 자주 경험을 했습니다.
일단 주위에서 몇 녀석들이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면,
한번 째려 봐 줍니다.
그리고 눈싸움에서 지면 안됩니다.
인상도 사정없이 써 줍니다.
때에 따라서는 배낭에 채우고 온 묵직한 삼각대를 한 손에 들고,
큰 소리로 알고 있는 모든 욕을 동원하며 오히려 다가갑니다.

일단 움찔하는 기색이 보이면 그쪽으로 삼각대를 휘두르며 휙~뛰어갑니다.
사정없이 꼬리를 빼는 녀석들이 보입니다.
됐습니다...거기까지입니다.
일단 겁먹으면 다시는 주위로 오지 않는 녀석들입니다.

물론 겁만 주는 겁니다.
절대로 때리거나 뭔가를 던져서는 안됩니다.
성깔은 있지만 잘 못먹고, 피부병에 고생하는 불쌍한 녀석들입니다.




Chaliang, Si Satchanalai, Thailand





Chaliang, Si Satchanalai, Thailand



차리앙의 유적은 역시 씨싸차날라이의 가장 큰 볼거리답게
꽤 넓은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왠지 관리가 조금은 허술해 보입니다.
유적앞에 현대식 사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사원의 관리인들이 관리를 하고 잔디도 깎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수코타이 역사공원의 정돈된 분위기와는 조금 다릅니다.

어쨌든 아이러니하게도 허술해 보이는 면으로 인하여
더욱 유적의 맛이 진~한 차리앙입니다.
더욱 수코타이의 옛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씨싸차날라이입니다.




Chaliang, Si Satchanalai, Thailand





Chaliang, Si Satchanalai, Thailand





Chaliang, Si Satchanalai, Thailand



차리앙에도 변함없이 시간의 흔적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불상들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의 불상들이 대웅전이나 건물의 내부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면,
동남아, 특히 태국 유적지들의 불상은 비바람과 뜨거운 햇빛을 받아가며
묵묵히 세월을 견뎌 내고 있습니다.

'썬크림을 발라주고 싶다'...라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러고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모자랍니다.

해가 옆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아직 더 볼 것이 남았는데 말입니다...




Chaliang, Si Satchanalai, Thailand





Chaliang, Si Satchanalai, Thailand



기대 했지만 그 이상의 훌륭한 인상을 가지고 차리앙과는 작별을 합니다.
오토바이의 시동은 변함없이 급하게 걸립니다.

'부르 부르 부르르릉~'

다시 씨싸차날라이의 역사공원 내로 들어왔습니다.

눈에 띄는 볼거리는 스리랑카 양식의 종모양 탑인 '쩨디' 밖에 없지만
그래도 들려본 곳은
'왓 낭 파야 (Wat Nang Phaya)' 입니다.




Wat Nang Phaya, Si Satchanalai, Thailand





Wat Nang Phaya, Si Satchanalai, Thailand





Wat Nang Phaya, Si Satchanalai, Thailand



'왓 낭 파야' 
에는 크게 두가지 볼거리가 있습니다.

하나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쩨디'
또 다른 하나는 아유타야 양식의 Vihan 벽에 있는 석고조각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Vihan은 보수 중입니다.
수코타이 왕조 시절부터 이곳을 지키고 있었을 왓낭파야의 벽에 기대서서
잠시 숨을 돌려 봅니다.

유적을 여행할 때마다 언제나 습관적으로 해보는 것이 있습니다.
그곳의 벽에 기대거나 바닥을 한번 만져 보는 겁니다.
지금 이전에도 무수한 사람들이 기대고 밟아 봤을 그곳을 터치함으로
옛사람들의 숨결과 흔적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

비록 다른 시대, 다른 장소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잠시나마 동일한 장소에서 같은 호흡을 해 봤으면 하는 바램에서 입니다.

해가 옆으로 더 누워갑니다.
다시 한번 발걸음을 돌려봅니다.

해가 더 기울어지길 바라면서 방문을 미루던 곳이 남아 있습니다.





Wat Chedi Chet Thaew, Si Satchanalai, Thailand



'왓 쩨디 쩻 태우' 에 도착하니 해가 알맞게 기울어 있습니다.
'왓 쩨디 쩻 태우'에는 7개의 '쩨디'가 있습니다.

'쩻' 은 태국어로 '일곱'을 의미합니다.

자, 잠시 태국의 1,2,3 부터 10까지 알아봅니다.
어느나라를 방문하든지 1부터 10까지는 항상 외워둡니다.

물론 영어로 말해도 되겠지만
물건을 사거나 길을 물어볼 때 현지어로 '수'를 표현하면,
보다 더 착한 가격과 친절한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허다합니다.

그래서 적어봅니다.

'능', '썽', '쌈', '씨', '하', '혹', '쩻', '뻿', '까오', '씹'...




Wat Chedi Chet Thaew




Wat Chedi Chet Thaew



'과거 '씨싸차날라이'를 다스리던 지도자의 유골이 보관되어 있다고 하는
'왓 쩨디 쩻태우' 는 제일 처음 방문했던 '왓창롬'과 약 40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씨싸차날라이의 유적 중 가장 늦게 방문한 이유는 앞서 언급한 해의 기울기 때문입니다.

줄지어 선 7개의 탑이 햇빛을 사선으로 맞고 드리우는 그림자와
탑의 명암을 보고 싶어서였기 때문입니다.

사진으로 표현했을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였습니다.




Wat Chedi Chet Thaew, Si Satchanalai, Thailand





Wat Chedi Chet Thaew, Si Satchanalai, Thailand





Wat Chedi Chet Thaew, Si Satchanalai, Thailand





Wat Chedi Chet Thaew, Si Satchanalai, Thailand



'왓 쩨디 쩻태우'를 끝으로 '씨싸차날라이 역사공원'의 여행을 마무리하기로 합니다.

이제 어둠을 뚫고 다시 먼길을 달려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로 야간주행을 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거리이지만
어쨌든 수코타이의 숙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Si Satchanalai, Thailand



수코타이보다 호젓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내실있고
수코타이보다 덜 다듬어졌지만 정감가는 씨싸차날라이를 떠나기 전,
오토바이 시동을 걸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봅니다.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그리고 문화는 죽어서 유적을 남긴다' 고 말입니다...

'부릉 부릉 부르르릉~'




Wat Chedi Chet Thaew, Si Satchanalai, Thailand




베스트포토에 선정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영심이

    저는 태국 하면... 휴양지만 떠올리게 되는데요..
    그런데 요즘 안다님 덕분에....공부 하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담부터는 필기구 갖고 올게요~ 선생님 ㅎㅎㅎ

    2010.06.18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영심이 학생님~^^
      열심히 필기하고 나중에 레포트 꼭 제출하세요~^^
      학점에 충분히 반영합니다~!!!
      항상 즐겁고 재미난 댓글 감사합니다. 영심이님~^^

      2010.06.18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안다님 포스팅만 꾸준히 봤는데도.. 이제 태국의 유적지가
    조금씩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아무리 봐도 이국적이고 너무 멋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6.18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구~어제 하루 못 뵌 티비님을 비롯한 소중한 이웃님들,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장기간 해외에 나갈때가 걱정입니다.
      다들 보고 싶어서 어쩌란 말입니까?ㅜ.ㅜ
      잘 봐 주시고 친숙해 져 주셔서 감사합니다~티비님^^

      2010.06.18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아요~ 좋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설레입니다.
    사실 전 게임보다 유적지 답사를 더 좋아하는데
    먹고 사는 핑계로 요즘엔 하고 있지 못해서 이런 사진만 봐도 너무 행복합니다.
    쌩~유 ^^

    2010.06.18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캬~하 진짜 띵님은 어찌 저하고 이렇게 취향이 같으신지...
      언제 한번 같이 유적여행을 떠나던지 해야겠네요^^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해 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쌩`유^^

      2010.06.18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5. 오우~ 멋지군요~! 아~ 태국곡 한번 가보고싶은데^^..
    일단은 안다님 사진보면서..만족해야겠네요^^..

    2010.06.18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제 사진으로 만족해 주신다니 감사하구요~
      언젠가 기회되면 꼭 방문해 보세요~

      2010.06.19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6.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ㅎㅎ 덕분에 좋은 글 읽고갑니다^^

    2010.06.18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불교국가 답게 제가 모르는 불교 유적지가 이렇게나 많군요.
    사진으로는 아유타야 유적지와 비슷한듯 합니다.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0.06.18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태국은 끝이없는 유적지의 퍼레이드죠~^^
      수코타이 유적과 연장선상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큐빅스님의 사진도 잘 보고 왔답니다~
      편한 밤 되세요~

      2010.06.19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8. 제목이 아주 인상적이예요~ 그러고보니 안다님께선 유적지를 좋아하시는거 같습니다 ^^
    저는 예전엔 잘 몰랐는데 안다님 여행기를 보면서 유적지 가면 이렇게 찍을게 많고 좋구나란걸 느낀답니다

    2010.06.18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사실 문화,역사 유적지 여행이 제 취미죠^^
      에구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입질의 추억님을 통해서 블로거의 기본에 대하여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오늘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2010.06.19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9. ㅎㅎ 맞아요 이곳에 개들..눈싸움에서 밀리면 컼~ 경험 한번 한적 있네요..후덜덜~ㅎ
    아~ 일전에 엉뚱한 질문은 죄송합니다^^
    너무 궁금했거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6.18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애버그린님도 경험해 보셨군요^^
      아니에요...그런 질문 하실 수도 있죠.
      그런데 정말로 요새는 일과 제 블로깅외에는
      다른 곳을 쳐다볼 시간도, 여유도 없네요...ㅜ.ㅜ

      2010.06.19 01:4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건가요.
    사진 속 사람들이 전혀 눈에 띄질 않아요.
    불상의 인상도 좋아보이고 조용한 사원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개가 물기도 하는군요. 전 막 다가가는데... 큰일나겠습니다.;;;

    2010.06.18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세히 보시면 쁘랑의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
      사람이 보이실 겁니다^^;
      제가 여행 한 시간이 좀 늦은시간이라서 그럴거예요.
      또,단체 관광객들도 제법 오는데요, 그 사람들하고
      마주치지 않게 역으로 움직여서 더 한산해 보일겁니다~^^

      개들의 공격성은 직감적으로 느끼실수 있으니까요,
      그때만 조심하시면 될듯요~^^

      2010.06.19 01:46 신고 [ ADDR : EDIT/ DEL ]
  11. 거~참 발음 거시기 하군요.
    역시 우리 한글이 최곱니다. ㅋㅋ
    파~란 하늘이 우리네 가을 하늘빛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휴일... 새~파랗게 보내세요!!! ^^*

    2010.06.18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우~ 베스트포토 들어가실만 합니닷!!
    태국...정말 멋진 나라인듯 합니다~

    2010.06.18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은 쿤밍외에는 안 가봤는데요,
      (잘 안가지더군요...)
      다음엔 차세대육체적님 계시는 중국, 함 가보려구요

      2010.06.19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ㅎㅎ
    10은 '씹'이군요.. 경상도 발음으로는
    동음입니다 ㅎㅎ

    2010.06.18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그렇습니까?~ㅎㅎ
      제가 지방 발음에 좀 약해서...나중에 함 가르쳐주세요^^

      2010.06.19 01:4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안다님..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ㅎㅎ

    가능하시다면 다음에는 가는차편이나 교통편과 비용도 좀 알려주시면 저 같은 초짜들에겐 크나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2010.06.18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어설프군님께서 그리 분부하시는데 여부가 있겠습니까?
      한 지역의 여행기가 다 끝나면
      마지막으로 그 지역의 여행정보를 포스팅한다는 나름의 원칙을 세워두고 있는데요...
      음...지금 베트남 여행정보 포스팅 준비중입니다만,
      객관적으로, 무엇이 제일 도움이 되실지...
      뻔하지않게 표현해 보려니 영...힘들고 부담백배입니다.
      (어설프군님같은 논리적인 글,저에게는 무리지 싶네요^^)

      수코타이도 곧 올리겠습니다.
      어설프군님, 항상 감사합니다~^^

      2010.06.19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 아요.. 분부라뇨. 감히.. 제가.. ㅎㅎ

      제가 예전에 태국 여행을 혼자 갔던적이 있는데..
      여행 다녀온뒤 올려놓은 여행기와 교통, 가격, 위치, 특징등을 상세하게 적어준 글들이 많은 참고가 되었고 실제 여행에서 큰 힘이되었거든요.

      안다님 글을 보면 정말 좋은 곳을 많이 아시고 또, 잘 아시는지라 그런 정보가 많으면 더 많은 분들이 여행할때 도움이 되실것 같아서요. ㅎㅎ

      너무 부담갖지는 마세요. 그리고 포스팅 원칙이 그러했는줄 몰라서.. ㅎㅎ 앞으론 더 찾아보고 말씀드릴께요.

      2010.06.21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세월이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이끼들도 보기 좋고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2010.06.18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인간의 결과물이
    자연의 힘앞에서 그 자태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면 놀랍습니다.
    가끔 그저 그런 흔적으로 보일 때도 있지만요
    자연을 가공하고서도 자연과 어울리는 모습은 경이자체인것 같네요 ㅎ
    좋은 사진 보게 되서 기뻐요 :)

    2010.06.18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건강천사님 안녕하세요~
      저역시 그런 경이로운 모습에 빠져서 항상 문화유적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그런 흔적의 유적을 포스팅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2010.06.19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17. 이거.. 인기가 너무 많으셔서 ^^;; 댓글 달기가.... 동남아시아 알수록 매력적인 곳이네요.
    숫자 10까지는 무리고, 딱 3까지만 알아도 왠만한 건 되더라구요 ㅋㅋ
    뭘 사거나 주문하더라도 3개 이상 할 일이 없어서 ^^;;

    2010.06.18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밍키언니님 잘못보셨어용~
      제 블로그 인기 정말 없는 블로그입니닷~^^;
      저도 머리 나빠서 5이하가 한계이지만,
      방콕에서는 길을 찾을때 로드넘버가 10이 넘어가는게
      많아서 부득이하게 외워봤답니다~ㅎㅎ^^;

      2010.06.19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18. 태국이란 곳이 참 신기한 곳이네요..
    이레서 태국여행 가나봅니다..
    넘 멋진 곳들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그런 풍경들..
    멋집니다..^^

    2010.06.18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마미님
      네...여러 풍경과 많은 여행패턴이 적절하게 믹스되어
      있어서 전셰계 여행자들에게 인기 많은 태국이 된 것
      같아요.
      (여행의 편의도도 상당히 높구요^^)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0.06.19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19. 이곳은 또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네요.
    저도 태국을 잠깐 방문했을 때 많은 사원에 들렀던 것 같은데,
    안다님이 소개하시는 사원과 거의 겹치지 않는 걸 보면.. 사원이 많긴 많은가봅니다 ㅎㅎㅎ
    오늘도 시원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0.06.19 0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역시 불교의 나라 답네요.
    멋지고 웅장한 불상을 보고 있노라면 경건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감상해봤습니다.

    2010.06.19 0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태국의 석조로 된 유적들은 하나같이 정밀하고 화려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태국식 지명과 이름이 저도 역시 어려워서 하나도 못 외우겠네요.
    근데 숫자 10은 우리나라 '십'보다 엄청 발음이 세구만요. 하하하하하~~

    2010.06.19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