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수코타이2010.06.06 09:23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코타이 역사공원.
과거의 냄새 물씬 풍기는 많은 사원과 유물들로 가득찬 이 공원에서도
당연 최고의 볼거리는 바로 수코타이 왕조의 왕실 사원이었던
왓 마하탓 (Wat Mahathat) 입니다.

태국 최초의 통일 왕조를 이룩한 수코타이 왕국의
제1대왕 '인뜨라딧' 시기부터 건축이 시작되어서
후대의 '리타이'왕때 완성되었는데요,
그 해가 1345년이니 600년이 훨씬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왓 마하탓'입니다.

경험상, 세계의 어디를 가나 '왕실' 과 관계된 유적은
제일 먼저 봐줘야 합니다.

일단 규모가 큽니다. 그래서 눈이 시원해 집니다.
규모가 큰 만큼 볼것도 많습니다.
물론 다리는 좀 아픕니다. 그래서 목도 많이 마릅니다^^: 
그러나 그 정도쯤은 참을 수 있게 만드는 유물들이 한가득입니다^^

또, 당대의 가장 핵심적인 문화와 양식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물론 당대의 최고 기술로 말입니다.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수코타이의,
그 중에서도 역사공원의 1번타자는 '왓 마하탓' 으로 합니다.




Sukhothai, Thailand


방콕의 북부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꼬박 7시간을 달려서 수코타이에 도착하니 날은 이미 저물었습니다.
수코타이에 간다고 새벽부터 서둘렀으니 하루를 통째로 이동에 소모한 셈입니다.
계획으로는 오후에 잠깐 수코타이 신시가지 주위를 돌아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늦었습니다.

머, 어쩔수 없습니다. 공항도 없는 수코타이입니다.
게다가 태국에는 내 자가용도 없습니다.
그저 여기까지 편하고 안전하게 온 것에 만족합니다.
상황에 빨리 순응하고 움직이는 것이
우리의 인생뿐만 아니라 여행에서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미리 예약해 둔 게스트하우스의 사장님이 직접 차를 몰고 픽업하러 나와 있습니다.
에어컨 햣사워 방을 선택하고 바로 꿈나라로 갑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참~자기 전에 오토바이를 렌트해둡니다.
'수코타이 역사공원'이 있는 올드타운까지 거리가 쫌 됩니다.
또, 역사공원도 규모가 쫌 됩니다.
그러므로 필요합니다...오토바이...
깨끗하고 단정해 보이는 흰색으로 렌트해 둡니다.
안전모도 흰색으로 골랐습니다.
거울 한번 쓰~윽 봐 줍니다.
오케이~자세 나옵니다~!!!




Sukhothai, Thailand



사진 하나 건너 뛰었을 뿐인데 어느덧 아침이 됩니다.

핫샤워하고 후다닥~오늘부터 3일동안 주인이 될 저를 기다리고 있는

오토바이에게 다가갑니다.

음...밤에 보는 것보다 더 믿음직스럽습니다.
그리고 말 잘 듣게 생겼습니다.

역시 '수코타이 역사공원'으로 가는지 게스트하우스 현관에서
일본인 남녀 한쌍이 나옵니다.
저를 쳐다봅니다
"오하요오~" 인사 한번 해주고 오토바이 시동을 걸어봅니다.

'부릉 부릉 부르르릉~'
얼~쑤 경쾌합니다.
부러운지 일본 남녀가 저를 쳐다봅니다.

그 둘은 아마 '썽태우'를 타고 갈 것 같습니다.
'아마'가 아니라 '분명히' 입니다.

약올리듯이 일본남녀 옆을 지나가며 스~윽 한번 쳐다봐 줍니다.
그리고 한마디 던져줍니다.
"조심해서 와~"

본격적으로 손잡이를 돌려봅니다.
우~오오 잘 나갑니다.
길도 잘 든것 갔습니다.
기분 좋은 김에 애칭도 붙여줍니다.
'이쁜이'.
이왕이면 여자가 낫기 때문입니다^^

'부릉 부릉 부르르릉~'




Sukhothai, Thailand


유네스코 인증비 가 보입니다.
자 이 앞에 오니 서양인들 한가득입니다.
전부 자전거들 빌리고 있습니다.

아마 저 사람들...많이 힘든 오늘이 될겁니다.
방콕보다 더 따가운 햇볕, 그리고 넓은 역사공원 부지...




Sukhothai, Thailand





Sukhothai, Thailand


매표소에서 중앙유적군 관람표를 구입 한 후,
제일 먼저 만나는 유적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왓 마하탓' 입니다.

오호~랏~좋습니다~! 큽니다~! 넓습니다~!

해자의 수면위로 비치는 반영의 풍경이 훌륭합니다~


기분 좋은 수코타이 여행의 시작입니다.

4번 타자같은 1번타자 '왓 마하탓' 입니다.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기둥들과 탑도 멋집니다.
건설 당시만 해도 200개의 탑 (엄밀히 쩨디라고 합니다)과
10개의 불당이 있었던 왓 마하탓 입니다.
음 ...그럴 것도 같은 규모입니다.

200개의 탑들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법 합니다.
그러나 허물어지고 적당히 폐허가 되어 있는 지금 모습도 괜찮습니다.

유적지는 좀 헝클어지고 적당히 훼손되어 있어야 제 맛입니다.

깔끔, 깨끗, 완벽 복원 되는 순간,
유적지의 순기능은 훼손된다 고 생각하면서 발걸음을 옮깁니다.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건물 사이 사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찍고, 또 즐거워 합니다.
땀은 좀 나지만 상쾌합니다.
양쪽 팔이 따끔따끔 한것이 제대로 익을 것 같지만 행복합니다.

조금 위로 올라가봅니다.
조금 위에서 보는 아래의 모습은 어떨지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물론 탑의 위는 아닙니다.
탑의 기단부입니다.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사진찍고 있는 사람과 비교해보면 왓 마하탓 건물들의 사이즈가 짐작됩니다.

높습니다. 그리고......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크고 넓습니다.
이번에는 바닥에 무릎을 대고 아래를 유적지의 아랫부분들을 봐 줍니다.
계속 무릎 꿇는 건 아닙니다.
잠깐이면 족합니다.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동남아시아의 유적지를 여행할 때는 탑이나 건물들의 밑부분을 체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쏠쏠하게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보장해 줬습니다.
물론 제 마음에 든다는 말입니다.
다른 이들의 마음까지는 장담을 못합니다.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태국에서 '수코타이양식' 이라는 대명사가 생길 정도로
수코타이 불상이나 조각, 건물들은 탁월한 예술성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기 수코타이에서 본 것만큼 부드럽고 온화하며 여성스러운...
그리고 선이 아름다운 불상을 다른 동남아에서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왓 마하탓의 불상들도 전형적인 수코타이 양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아니, '수코타이 양식'이라는 말이 아마 왓마하탓을 기준으로 
생기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선해보입니다.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S라인 길고 가는 손가락도 봐 줍니다.
정말...므흣하게 아름다운 손가락입니다.
과거에는 금색 매니큐어를 칠한 듯 보입니다.
괜찮습니다...매니큐어가 벗겨졌어도 예쁜 손입니다.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왓 마하탓에서 가장 볼거리는 바로 연못이나 성벽 바깥의 해자에 비친
불상과 건물들의 반영입니다.

앞만 바라보다가는 놓치기 쉬운 풍경입니다.

보이는 반영마다 카메라에 담습니다.
찰칵~찰칵~찰칵~찰칵~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연꽃은 수코타이를 대변하는 상징입니다.
왓 마하탓의 아름다운 탑들도 연꽃을 형상화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연꽃 하나쯤 넣어 사진을 찍어 봅니다.
왓 마하탓의 기념사진으로는 적격입니다...라고 잠시 생각해 봅니다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수코타이 역사공원은 직사각형의 담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담을 기준으로 성안에 있는 유적들을 중앙유적군,
성밖은 동서남북 방향에 맞추어 동부,서부,남부 ,북부 유적군으로 부릅니다.

'왓 마하탓'은 중앙유적군의 입구에서 가운데 부분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담장내의 중앙유적군 중 가장 먼저 왓 마하탓을 방문하고 , 
다른 유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시간의 효율적 사용이나 동선상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왓 마하탓의 대표적인 반영샷인 이 장면까지 찍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다른 중앙 유적군의 유적을 보기 위하여 이동을 합니다.

그런데 조금 걱정입니다.
수코타이 역사공원내의 핵심이자 베스트 오브더 베스트,
최고의 볼거리인 왓 마하탓을 제일 먼저 봐 버렸으니 다른 유적들은
조금 심심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말입니다.

그러나 잠시 후면 곧 깨질 걱정을 안고 담 밖에 세워둔 오토바이의 시동을 걸어봅니다.

'부릉~부릉~부르르릉~'




Wat Mahathat, Sukhothai, Thailand

"유적지 보호,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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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면위에 비쳐 대칭을 이루는 사진이 무척 멋있습니다. 그런데 가는 방법이 꽤 힘들군요! 오토바이는 관광객이 자주 사용하는 교통수단인가요? 재미있는 것 같아요

    2010.06.06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가는 방법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버스 한번만 타시면...^^:;;
      스쿠터는 탈 수만 있다면 많이들 이용하지요.
      (대부분은 자전거를 많이 타지만요^^)

      아니면 시내이동은 썽태우라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다음에
      역사공원내에서는 자전거들을 많이 이용하지요.
      넵~나름 재미있답니다~^.^

      2010.06.06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3. 영심이

    안다님 블로그에 구경 오면 집앞 놀이터라도 놀러가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일어요 ㅡㅡ;;;;
    요리 블로그 들어가면 급 허기지고 ㅠㅠ

    2010.06.06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흐흐~요리블로그에 들어가면
      '급허기진다'는 말에 한표~
      영심님 블로그 놀러가면 집 앞의
      분식점에라도 먹으러 가고싶은 충동이...^^

      2010.06.06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유네스코 인증 유적지로군요.
    불상의 표정이 참 온화해 보입니다.
    멋진 반영 사진들이에요. 저녁에는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합니다. :)

    2010.06.06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출,일몰 담으려고 했는데요,
      마침 그 시간이 떼거리로 다니는 개들의
      주활동시간이라 포기했답니다.

      태국 시골의 떼거리 들개들...무섭습니다^^
      한국하고 다릅니다. 물리면 약도 없습니다

      2010.06.06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5. 정말 멋진 풍경이에요...못가봤는데 가보고 싶으네요.
    그리고 안다님은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신당...정말 멋져요! 모든 포스팅이 잡지를 보는듯한 기분이에요.
    글도 참 재미있게 쓰시구요, 꼭 가보고 싶게 만드시네요.^^

    2010.06.06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파란모자님^^
      기분좋은 칭찬에 감사드려요~^^
      파란모자님도 여행많이 다니시죠?
      꼭 한번 방문해 볼 만한 도시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뵐께요^^

      2010.06.06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엄청나네요~~ 근데 조금씩 훼손이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앞으로 백만년 이상 보존해야 하는데 말이죵.^^;

    2010.06.06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두고두고 보존해야할 세계인의 유산들이겠져?
      편안한 휴일 저녁 보내는 워크투리멤버님이 되세요~

      2010.06.06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이국적이지만 고풍스러운 모습들 정말 좋네요...
    안다님 태국여행 정말 부럽습니다 ㅠㅜ...
    안다님 덕에 눈요기 제대로 합니다^^

    2010.06.06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도 심플마인드님덕에 다양한 일상의
      생활상식을 알아갑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2010.06.06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8. 몽환적 느낌도 나는게...오늘도 안다님 사진에 감탄해봅니다.
    이런곳들 잘 보곤되어야겠네요~

    2010.06.06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런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잘 보존되야 할텐데요...
      우리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휴일 밤 보내세요~

      2010.06.06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9. 어허헛!! 정말 멋지네요~ 으음!
    태국은 웬지..이집트랑 지슷한 느낌도 드네요~ 으음!!

    2010.06.06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적이라는 면에서 이집트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겠네요~^^
      다만 태국과 이집트는 분위기가 좀 다르져?^^;;
      행복한 밤 보내시는 차세대육체적님 되세요~^^

      2010.06.06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안다님 졸졸 따라다니면서 세계여행 공짜로 하고 있네요~ 졸졸 따라다닌가도 발길질 하면 아니되옵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2010.06.06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북스타님~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얻기 위해 제가 졸졸 따라다닐테니,
      내치시면 안됩니다~^^
      멋진 밤 보내세요~!!!

      2010.06.06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불상의 모양, 손가락, 유적지의 기운, 벽돌이나 불상의 질감들까지 살린 현장감있는 스케치였어요~
    사진감상 잘하고 갑니다 ^^

    2010.06.06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부족한 사진에서 그리도 많은 것을
      봐 주셨다니 캄사캄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는 입질의 추억님 되세요~

      2010.06.06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12. 다른 말이 필요 없이 정말 멋지네요.
    오래전에 가보자고 할 때 갔다올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2010.06.06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에 혹시 가보자는 권유 받으시면,
      그때는 바로 출발하세요~^^
      우리 인생에 한번쯤 가볼만한 여행지입니다~^^

      2010.06.06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유물도 멋지지만
    사진은 더욱 환상적입니다.

    2010.06.06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야마하 오도방구가 하루에 8천원이라..
    오호..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2010.06.06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멋진 이미지들입니다. 잘 감상해봤어요. ^^

    2010.06.07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제대로된 글이란게 이런거군요..^^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10.06.07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고...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제대로 된 글...
      앞으로 미자라님께 한수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0.06.07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17. 4번 타자같은 1번 타자라는 것.. 사진만 봐도 왜 그런 표현을 썼는지 이해가 됩니다. ㅎㅎ
    오토바이 vs 자전거.. 고생하면서 페달 밟고 있는 서양인들에게 휙 지나가면서 손이라도 흔들어주셨는지 궁금합니다. ^^

    2010.06.07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손은 못 흔들고요, 인사만 했습니다~ㅎㅎ
      근데,왓 마하탓 정말 좋았습니다~!

      2010.06.07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손가락이 무지 길군요..^^
    어제 경주에가서 인도하고 태국쪽 그리고 우리나라
    불상에 대해서 비교해놓은걸 잠깐 봤는데요..
    역시나 우리나라 불상들이 참 잘생겼더라구요..^^

    2010.06.07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멋진 유적지인데요.
    사진 보니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 태국 가본지가 꽤 오래 되었다는 ㅡ,ㅡ

    2010.06.07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큐빅스님 사진 보고 오늘 인도가 갑자기
      가고프다는 생각을 하게됐네요~^^
      저도 인도 가본지 꽤 오래됐다는~ㅜ.ㅜ

      2010.06.08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20. 참 멋있네여, 모두가 동화속 그림같아여

    2010.07.30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유적지를 보호하라는 표시가 아닌 불단에 올라가지 마라는 표시입니다. 태국인들에게 불단의 위치는 바로 부처의 위치입니다. 즉 불상에 불경을 범하지 마라는 의미입니다. 사진도 아름답고 좋네요. 저도 가보았던 곳이지만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2011.02.15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죄송하지만 불단에 올라가지 말라는 뜻임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설마 제가 그걸 모른다는 판단하에 댓글 남겨 주신 거예요?~흑...ㅠ.ㅠ)

      유적지 보호,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라는 말은 윗 사진의 해석이 아니라,
      포스팅 전반적인 내용의 연장선상입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2.15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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