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에서 삼겹살을 만나다.

'맛으로 꽉 찬 니가타'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맛의 지역' 니가타 현에서
올해 처음으로 '세계 맛집 그랑프리'라는 요리경연대회가 열렸다.

한국, 중국, 몽골, 이탈리아,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요리는 물론,
일본 각지에서 참가한 40여가지의 '맛'이 한꺼번에 선을 보인 대회장은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대회 기간인 이틀 동안 '행사장'을 방문한 미식가만 6만여명.

하지만 맛집의 '최정상'을 가르는 치열함 속에서도 대회장은 내내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를 잃지 않았는데...
특히 '한국대표'로 출전한 우리의 음식 '삼겹살'이 한류붐을 타고 커다란 주목과 인기를 끌어 매우 인상적이었다.
 
오늘은 안다의 일본여행기를 통해 이 '니가타 세계맛집 그랑프리'를 채웠던 다양한 모습들과 함께
특유의 '우리'다운 맛과 향으로 대회장을 사로 잡은 '삼겹살'의 세계를 찾아 떠나보기로 하자.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대회장, 시바타시, 니가타 현, 일본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대회장, 시바타 시, 니가타 현, 일본



'과연 행사가 진행될 수 있을까?'
'그칠 줄 모르고' 전날 밤까지 지속되었던 비를 보며 걱정했던 마음은 모두 기우.

햇볕은 쨍쨍...모래알은 반짝~!
 대회장에 들어 서니 이미 곳곳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왁자지껄' 

여기저기 '요리'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웅변하듯 매캐한 연기들이 쉴새없이 쏟아져 나오는 이곳은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의 경연장~!!!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시바타시, 니가타 현, 일본





니가타 세계맛집 그랑프리, 시바타 시, 니가타 현, 일본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시바타 시, 니가타 현, 일본



'자...이쪽으로 오세요...저희 집 음식 좀 들고 가세요...이랏샤 이랏샤 이랏샤이마세~!!!'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을 손님으로 끌기 위한 호객과 자신들의 요리에 대한 설명들이 뒤섞이며
이미 행사장은 '웅성거림'의 용광로와 같다.

'그렇다...적어도 그랑프리라면 이 정도의 번잡함쯤은 갖춰야 제 맛일테지~!!!'




오야코동을 설명해 주며 호객하고 있는 현지여성, 시바타 시, 니가타 현, 일본



"손님, 저희 집 오야코동 한번 시식하고 가세요~!!!"

강한 현지 사투리를 동반해 자신들이 출품한 '스키오카 오야코동'에 관해 설명해 주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제가 주인입니다~호호"

그녀의 현란한 '말빨'과 '노란색 기모노'에 이끌려 우선 오야코동으로 오늘의 음식탐방을 시작해 보기로 결정한다.

'시끌시끌...북적북적...'
여전히 주위는 혼돈의 도가니...

'그렇다...모름지기 축제라면 시끄러워야 제 맛이다~!!!' 




스키오카 오야코동을 판매하고 있는 사람들, 시바타 시, 니가타 현, 일본





스키오카 오야코동을 판매하고 있는 사람들, 시바타 시, 니가타 현, 일본



'스키오카 오야코동'~!

이 집을 '첫번째' 시식 집으로 선택한 이유는 엄밀히 말하자면 사실 '의리' 때문에서다.

세계 맛집 그랑프리가 열리고 있는 이 곳은 니가타 현 시바타 시의 '스키오카(月岡)' 온천지구다.
전날 이 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스키오카'온천에 여장을 풀고 '하룻밤'의 신세를 졌으니
'스타트'를 이 지역 음식으로 끊어 주는 것은 당연한 일~!

오야코동을 판매하고 있는 사람들의 손놀림과 동작은 매우 분주하다.
사람이 일시에 몰려서다.
하지만 '경연대회'에 임하는 '긴장감'이나 '승부욕'은 이들의 얼굴에서 찾아 볼 수 없다.
    
'판매자'나 '구매자'나 모두 '축제의 한마당'을 함께 즐기는 분위기가 얼굴의 표정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그렇다...축제는 함께 즐겨야 제 맛이다...참가자나 방문객이나~!!!"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에서의 첫 선택인 스키오카 오야코동, 시바타 시, 니가타 현, 일본



적절하게 익힌 '계란'과 내실있고 탄탄한 감자가 짝을 이룬 '스키오카 오야코동' 한 그릇을 후딱 비운다.

맛있다...하지만 큰일이다...벌써 배가 불러온다.
'이곳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들려야 할 집은 아직도 한참인데
오야코동 한그릇에 배부름을 느끼게 되는 것은 커다란 낭패~!
'체 하는 일이 있더라도' 참고 먹어 볼 것...을 스스로에게 주문하고 걸음을 옮겨 본다.



(이 쯤에서 위의 손가락을 콕~! 한번 눌러 주세요^^)




아스파라미도리카레를 먹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니가타 현, 일본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맛집,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니가타 현, 일본



인기있는 맛집들은 '줄'이 벌써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했다.

'어떤 맛이길래?'
하는 호기심이 불쑥불쑥 올라오지만 단념하고 그저 지나쳐 가기로 한다.
'긴 줄'을 견뎌내야할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있을 수 있는 시간이 한정' 되었기 때문이다.




묘코에서 출품한 레드야끼소바, 니가타 세계맛집 그랑프리, 니가타 현, 일본





레드야끼소바와 블랙야끼소바,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니가타 현, 일본



두번째로 선택한 '품목'은 '레드야끼소바'와 '블랙야끼소바'.
단지 빨간 색과 블랙컬러가 주는 강렬함이 멋져서...라는 단순한 이유로 구입한 이 두가지 소바...
맛 역시 색깔만큼 '인상적'이어서 결과는 '대만족~!'

'이쪽으로요~손님...저희 집 음식도 좀 들고 가세요~!!!'




손님을 호객하고 있는 현지 여성, 세계 맛집 그랑프리, 니가타 현, 일본





어떤 집에 코인을 넣어줄까?,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니가타 현, 일본





커다란 현수막으로 자신들의 가게를 홍보하고 있는 참가자들, 세계 맛집 그랑프리, 니가타 현, 일본



'마음이 쓰일 정도'로 손님을 끌어 모으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들...
목 아플 정도로 '이랏샤, 이랏샤...'를 외쳐 대는 참가자들...

이유가 있다~!
그것은 그랑프리의 '우승자' 선정 방식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먼저 방문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맛집'에서 요리를 구입한다.
그러면 각 메뉴당 코인 1개씩을 얻게 된다.

이것을 가지고 중앙에 놓여 있는 '참가 맛집 리스트' 부스로 가서 
자신이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에 투표, 우승자를 직접 뽑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음식을 '많이 먹어 볼 수록' '표'가 돌아 올 확률이 높아지니
'기'를 쓰고 손님을 끌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는 것은 참가자들에게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 된다.

수상자들에게 상금은 없다.
하지만 금,은,동으로 만든 '돈부리용 그릇'을 수여함과 동시에 '수상자 가게'라는 영예로운 표식을
가게에 장식할 수 있으니 향후 '영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은 자명한 이치.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시바타 시, 니가타 현, 일본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시바타 시, 니가타 현, 일본



하지만 수상을 못했다고 해서 '맛집' 참가자들에게 아쉬울 일은 그다지 없을 것 같다.

우선 무료로 제공되는 음식이 아니고 방문객들이 '구입'을 하는 것이기에 '판매수익'이 보장됨은 물론,
자신들의 가게에 대한 '홍보 효과'역시 매우 크기 때문이다.

하나의 예로 대회장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이 '가게'를 홍보하기 위한 공연도 펼쳐 보이는데,
준비를 잘 해온 가게일수록 그 효과에 의한 잔상이 참으로 오래간다.

'오이시 라멘...오이시 라멘...오이시 라멘...라멘가 다이스키~!'

아직까지도 엉성한 여행자의 귓전에 남아 있는 당시 접한 '라면가게 홍보가'이다...;;;




한국대표로 출전한 현지 한국 음식점 세이코엔의 삼겹살, 니가타 현, 일본





한국대표로 출전한 삼겹살,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니가타 현, 일본





삼겹살이 낯선 이들을 위해 먹는 방법과 레시피를 적어 놓은 종이까지 함께 제공했다, 세계 맛집 그랑프리, 니가타 현, 일본



이전에 먹은 음식들로 부른 배를 소화도 시킬 겸 대회장을 한바퀴 걷다가
'코'를 찌르는 낯익은 냄새에 '본능적으로' 발걸음을 향해 보니...

'오호라~이것은 삼겹살~!!!'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의 한국대표로 '솥뚜껑 삼겹살'이 출품된 것이다.
가격은 4백엔.




한국대표로 삼겹살을 출품한 현지 음식점 세이코엔의 직원들,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니가타 현, 일본





출품한 삼겹살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이코엔의 대표,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일본
 




세이코엔에서 출품한 솥뚜껑 삼겹살,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니가타현, 일본



"일본에서는 삼겹살용 솥뚜껑을 구할 수 없어 인터넷으로 전량 한국에서 구입했습니다.
꼭 좋은 결과를 얻고 싶습니다...니가타에서 최초로 판매되는 삼겹살이기에 더더욱요~!"
 
삼겹살을 들고 나와 행사장의 많은 주목을 받은 한국대표 '세이코엔(精香苑)'의 운영자 정영칙씨의 말이다.
니가타에서 나고 자란 그는 재일교포 3세.

"40여년을 대를 이어 니가타에서 한국음식점을 운영중입니다만
저희도 삼겹살은 오늘 처음 판매 해 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찾으시는 분들 중 삼겹살을 처음 접하시는 손님도 많이 계실 수 있어,
쌈장 레시피와 삼겹살을 먹는 방법을 이렇게 종이에 적어 음식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끄덕끄덕...준비 많이 하셨군요~!"

이미 배는 포화상태지만 삼겹살을 구매해 본다.
노릇노릇 잘 구워진 삼겹살과 함께 쌈장, 상추, 파 절임, 김치, 마늘이 세트가 되어 나온다. 
 
한 점...두 점...그리고 찰칵 찰칵, 사진 한장 두장...

맛있다...부른 배와 상관없이 술술 넘어간다...

그리고 그러한 반응은 '한국인'인 엉성한 여행자만의 것이 아니다.




장근석의 열성 팬이라는 도쿠하시 유우키씨 가족, 삼겹살을 너무도 맛있게 먹고 있던 그들이었다





처음 먹는 삼겹살이지만 연신 '맛있어요'를 외치던 현지인 노부부



"장근석의 열광적인 팬입니다.
평소 드라마에서 보기만 하던 삼겹살을 직접 먹어 볼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쿠하시 유우키씨의 이 말이 아니라도 '한국부스'에서 판매되는 삼겹살을 먹고 있는 현지인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오이시이(맛있다)~!!!"




대회장에서 맥주를 판매하고 있던 그녀, 니가타 현, 일본



마침 지나가던 '맥주 판매원'을 불러 세운다.
그리고 맥주 '두 잔'을 주문했다.

소주를 구할 수 없는 지금...
삼겹살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최고의 '조연'은 맥주이기 때문이다.

"꿀꺽꿀꺽...쩝쩝..."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전혀 준비없이 만났지만 너무도 맛있기만 했던 삼겹살...
그리고 그의 친구 맥주를 단숨에 들이켜 준 후,
그동안 모아진 '꽤 많은' 코인을 잘그락 거리며 기분 좋게 '투표부스'로 간다.

물론 이 코인들은 모두 '삼겹살'이라는 투표함 안으로 들어 갈 것이다.

이유는 두가지...
삼겹살을 출품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했던 정향원에 대해 예의를 지키고 싶기 때문이요,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맛' 역시 코인 전부를 투입 받을 자격이 충분했지만 말이다...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시바타 시, 니가타 현, 일본




니가타 세계 맛집 그랑프리, 시바타 시, 니가타 현, 일본



"대지진 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예약이 거의 취소되는 등 우리 지역의 관광산업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실망속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힘을 주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자는 목적을 포함하여 지자체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번 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니가타 관광 컨벤션협회의 스즈키 히로유키씨의 말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거려 본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개최이다.

대회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얼굴마다에서 '즐거운 축제여야만 발견되는 밝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니 말이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행복한 맛'을 선사하는 대회로 이어지길...

안다의 니가타 여행기...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니가타 세계맛집 그랑프리에 참가한 꼬치구이, 시바타 시, 니가타 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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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늘푸른나라

    음식대회는 언제보아도 풍성한 것 같아요.

    일본도 삽겹살 즐기나 보네요..

    울 나라만 좋아 하는줄 알았는데...

    2011.11.18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축제의 한마당이네요...
    삼겹살이라..감격입니다.

    2011.11.18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우리나라의 음식문화가 점점 알려져
    가는 것 같네요
    올려주신 글 감사하게 보고갑니다.

    2011.11.18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록둥이

    야~저 삼겹살 굽는 냄새는 멀리서도 알 수 있지요.
    쇠주가 아니라 아쉽지만 맥주라도 드셨네요....ㅎㅎ....다양한 경험을 하시며 다니십니다~

    2011.11.18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b

    맛도 맛이지만..동네구멍식당도 장인정신을 가지고 장사하는걸 보면서....배울건 배워야겟다는 생각이 듬...

    2011.11.19 0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이시이.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즐거운 포스팅입니다.
    포스팅을 보면서 사진과 이야기 만으로도 이렇게 즐거운 스토리를 꾸며갈 수 있다는 것을 또 느끼고 갑니다.
    포스팅의 묘미를 즐감하고 가네요. 주말 행복하시구요.^^

    2011.11.19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1 오야코동도! 솥뚜껑 삼겹살도 정말 맛있어보여요.ㅠㅠㅠ
    금은동 돈부리 그릇도 궁금한데....그 사진은 없나요? ㅋㅋㅋ

    일본의 음식축제는 정말 즐거운 것 같아요^^

    2011.11.19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흐아~ 정말 군침이 도네요.. 삼겹살 반갑구요~~

    2011.11.19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구 와구 먹는 거 ....는 제 주특기인데 ..참가 하지 못해 아쉽군요 ㅋㅋ

    2011.11.19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호..대단한 요리대회를 구경하셨네요.
    요것 저것 정말 맛난 요리가 많아 보입니다.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삼겹살이 최고네요.
    일본에서 만난 삼겹살이라 더 반가웠을 것 같습니다.

    2011.11.20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참여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
    그 가운데 삼겹살이 참 이질적으로 보이면서도.
    아무 기교없는 삼겹살의 맛이 통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11.11.20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배고파...
    진짜 사진들 보는데 위액 마구 분비됩니다.
    속쓰려요 책임지세요 ㅠㅠ

    2011.11.20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하늬아범

    우와 정말 맛있는 경험 하셨군요
    일본에서 맛본 삼겹살 맛 넘 맛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는 행사 넘 좋아요~

    2011.11.20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오! 삼겹살! 삼겹살은 굽는 냄새부터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일본의 맛집페스티벌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2011.11.21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모모

    활짝 웃는 모습이 예쁘네요.

    2011.11.21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우~
    지금부터 적금이라도 들어둬야겠습니다. 내년에 가서 먹어보려면... ㅋㅋ
    정말이지 새 깃털이라도 하나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많~은 음식을 맛보려면... ^^;;;
    사람들 표정 모두에서도 맛있는 행복이 보이는군요!!!

    2011.11.21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

    글쓴분과는 다른 의견을 개진해도 되겠지요^^?

    저라면 삼겹살 말고 다른데 코인을 넣었을것 같네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라는 이유라면 현지인이 대부분인 대회에서 삼겹살은 참패를 면치 못해야 할테니까요.

    2011.11.23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황당

      이분 바보신가 심사가 꼬인분이신가;

      외국에서 자국요리 만나서 기쁘다는 표현보고 헛소리작렬하시네. 삼겹살에 코인넣던 말던 그건 글쓴이 입맛 사정이고요;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닙니다.

      2012.01.03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우와 진짜 가보고 싶네요.
    간접적으로나마 이렇게 블로그로 볼수 있어 행복하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1.11.24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J B Lee

    음식 경연 대회는 축제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너무 맛나 보이는 음식이 많네요.
    일본인이 삼겹살에 중독 되면 돼지고기 삽겹살 값이 오를까 걱정됩니다.

    2011.11.28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텔레비전에서도 몇번 본거같은데...
    일본에는 저런 축제를 많이 하나봐요.
    역쉬 삼겹살은 만인 공통음식이네요

    2012.04.09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