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남부2010.05.31 09:24



호치민 (Hochiminh).
베트남의 최대도시이자 사이공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곳.
그들이 추앙하는 한 인물의 이름과 동일한 지명.
아마도...베트남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번영을 이룬 성장하는 베트남의 상징. 
그리고...패배를 경험한 아픔을 가진 도시.

정신없는 오토바이의 소음.
과거와 현대, 발전과 낙후의 공존.
또, 여행자들에게 결코 편치만은 않은 사람들.
그리고, 한적한 무이네 바닷가를 계속 그리워하게 만드는 번잡함과 무질서.




Hochiminh, Vietnam



무이네에서의 한적하고 편안한 휴식을 뒤로하고
호치민에 도착합니다.
아...한마디로 정신없습니다.
바로 돌아서 다시 무이네로 가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시끄럽습니다.
한갓진 베트남의 지방을 여행하다가 도착한 대도시...
이보다 더 사람많은 서울에서 나고 자랐는데
적응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호치민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편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내일입니다.

'무이네가 비정상적으로 조용한 마을이었을 뿐...' 이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봅니다.

그런데 오토바이...너무 많습니다.
살고있는 사람수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빽빽' 대니 정몽주 할아버지가 떠오릅니다.
'넋이라도 있고 없고...'

호치민에서는 도저히 오토바이를 몰고 다닐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걷기로 결정합니다.
내일...무사히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Hochiminh, Vietnam







 

튼튼한 두다리를 믿고 호치민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돌아다니다 제일 많이 만나는 것은 역시 오토바이입니다.

"부릉", "부르릉~", "틱틱틱틱", "쿠아아앙"
내는 소리도 제각각입니다.
그래도 역시 제일 듣기 싫은 건, 위에서 언급한
"빽빽" 입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빽빽"...아 혼내주고 싶다는 충동이 불끈 듭니다;;;





 




 

이렇게 아이까지 포함해서 세명을 태우고 가는 오토바이는 양반입니다.
애 셋을 포함해서 다섯명이 탄 오토바이도 보입니다.
찍어둬야 겠습니다. 그러나...
카메라보다 빠른 오토바이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이에게도 헬멧을 씌워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고는 아이라고 피해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도로에서 자동차가 약자인 나라가 베트남입니다.
등록된 오토바이가 일천만대를 넘긴 호치민이라고 들었습니다.
많은 수의 오토바이만큼 교통법규 준수도 성숙하길 바래봅니다.





 




 

걷다보니 오토바이만큼 자주 보이는게 '씨클로(Cyclo)' 입니다.

개인적으로 베트남을 상징하는 '강력한' 이미지를,
'아오자이', 베트남 모자인 논, 호치민, 그리고 '씨클로' 라고 생각해 오던터라
이 많은 씨클로가 반갑기만 합니다.

그런데 호치민의 '씨클로'는 기능이 다양합니다.
'탈것'의 기능만 가진게 아닙니다. 한마디로 '만능' 입니다.





 





 






 




 

침대가 따로 없습니다.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화물도 운반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면도하는 장소로도 쓰입니다.
호치민의 씨클로는 여러모로 편리하게 쓰이고 있었습니다.
물론 관광객도 이용은 합니다만...^^





 




 

호치민의 거리를 목적없이 무작정 걷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게 더 좋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주요 관광스팟은 돌아줘야 합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벤탄시장과 그 앞에 위치한 '쩐 응웬 한' 이라는 사람의 동상입니다.
호치민의 여행자 중심거리인 데탐에서 숙소를 잡는다면
여러번 마주치는 건물이자 거리입니다.




 




 

프랑스 식민시절에 지어진 호치민의 '노트르담성당' 입니다.
성당을 중심으로 주위에 들릴만한 곳이 산개해 있습니다.
그래서 들렸습니다. 노트르담 성당...





 




 

노트르담 성당 바로 오른편으로 역시 프랑스식 건물이 하나 보입니다.
'중앙우체국' 입니다.




 







 







 




 

노트르담 성당이나 중앙우체국 뿐만 아니라
호치민에는 프랑스 식민시절에 지어진 건물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신,구의 조화. 베트남과 유럽식의 만남을 곳곳에서 느껴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호치민입니다.




 






 







 




 

호치민에서 가장 인기많은 촬영지 '호치민 상' 의 배경으로 서있는 건물인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청사도 역시 유럽식의 우아한 디자인입니다.




 




 

역시 동남아시아의 특히 대도시를 걷다가 만나는 노점들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호치민 만의 개성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봐 줍니다~^.^
무례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사진도 몇장 찍어둡니다.
돌아가서 보면 언제나 찍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진중의 하나가 '노점샷'이기 때문입니다.




 







 






 






 




호치민의 통일궁은 반드시 가 봅니다.
미군의 지원과 연합군의 참전, 경제적으로도 더 우월했던
남베트남이 이곳에서 북베트남에게 최후로 항복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남베트남의 대통령 관저였고 지금은 기념관과 박물관의 모습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유럽풍 디자인 건물들 위로 현대식 건물로 채색하는 호치민입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베트남의 모습을 호치민에 오기 전까지는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뭐가 발전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하지만 호치민에서 본 베트남은 역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단, 외형적으로만...





 






 




그다지 깨끗하다고 볼 수 없는 호치민이지만
디테일하게 유심히 살펴보면 곳곳에 느낌좋은 부분들이 많습니다.
굳이 애써서 찾아 볼 필요는 없지만,
눈에 띄면 사진에 담아봅니다.
나름, 아기자기한 맛도 있는 호치민입니다.





 







 






 




걸으면서 호치민을 카메라로 찍고 보고 하면서 느껴봅니다.
여행자의 입장에서 부정적이고 불편한 호치민의 모습이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도록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만한 호치민의 모습도 있더랍니다.
 기본적인 투어 스팟을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저 길거리를 걸어봐도 좋습니다.

꼼꼼하게 열린마음으로 차분히 바라다보면
반드시 오래도록 기억될 호치민의 여러 모습입니다.
시끄러움도 활기로 이해되는 호치민이 됩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그 시끄러움과 번잡함을 생각해도
모든게 용서가 되는 호치민이 됩니다.











베스트 포토에 선정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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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 너무 멋지게 담아오셨어요. 예술 작품이네요.
    웬지 호치민은 하노이보다 거리감 있게 느껴져요. 전쟁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ㅎㅎㅎㅎ
    그런 선입견이 싸악 없어집니다.^^*

    2010.05.31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입견 싸~악 없어져 주시니 감사합니다^^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0.05.31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3. 호치민.. 여러가지 면이 공존하는 도시군요~ 길거리는 바이크가 많아서 마치 중국을 연상케 하기도 하구요~
    사진하나하나가 잘 보고 가요~ 즐건 하루 되세요^^

    2010.05.31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호치민이 생각보다 색깔이 다양해서
      저도 좀 놀랐었지요.
      중국 자전거만큼 오토바이 많더군요~^^
      입질의 추억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2010.05.31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4. 푸학 늘 느끼는 거지만 사진으로 션션 하게 이야기를 잘하시는 듯해요
    예술보다 거부감 없이 편하게 늘 잘보고 내용도 야무지게 챙겨 가욧 ㅎㅎ^^
    전달이 아주 잘 되욧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빝나시길요^^

    2010.05.31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거부감없이 봐 주시니 감사합니닷^^
      대부분 사진만 보시고 글은 잘 안 읽으시던데,
      글도 읽어 주시니 눈물납니다ㅜ.ㅜ
      자운영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2010.05.31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
    저많은 오토바이..
    생각만해도 아찔한데요..^^
    호치민이란곳은 가끔 사진으로 구경하는곳인데요.
    안다님이 소개해준 호치민은
    또 남다른 느낌입니다..

    2010.05.31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남다른 느낌으로 봐 주셔서 감사해요.
      저많은 오토바이가 내는 경적 소리...
      정말로 아찔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0.05.31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토바이 군단이 엄청납니다. ^^
    베트남이 생각했던 것 보다 인구가 훨씬 많더군요.
    1억 가까이 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씨클로를 타고 호치민을 한번 누비고 싶네요. ㅎㅎ

    2010.05.31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커~헉 씨클로비 엄청 나오겠는데요~^^:
      농담이구요^^
      레인맨님이 직접 몰고 누비고 싶으시다는 얘기시죠?
      역시 잼나십니다.ㅎㅎ

      2010.05.31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7. 주말동안 컴퓨터랑 담을 쌓고 있었더니.. 새로운 여행기들이 가득하네요.
    재미난 탈꺼리와 호치민 풍경~ 구경 잘했습니다.
    저도.. 살짝 카메라 정보 궁금해요 ^^;;

    2010.05.31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무비2님 어디 좋은데 다녀오셨나봐요^^
      살짝 궁금하신 카메라 정보는
      티비님 리플로 달아 드렸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0.05.31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토바이 물결이로군요~
    프랑스풍의 건축물이 멋집니다.

    2010.05.31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펜펜님~월요일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달랏과 다르게 큼직큼직한 프랑스풍 건물들이
      보기에 시원하답니다~
      오토바이 물결, 직접보면 정신 없습니다;;

      2010.05.31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9. 씨클로 운전자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주는 모습 속에 안다님의 쾌활한 성격을 들여다봅니다. 사진을 즐길 줄 하시는 분 같아 보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05.31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쾌활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도에 벗어나지 않는 부분에서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

      모피우스님도 사진을 즐기시는 분 이잖아요~
      같이 즐겁게 사진생활해요~^^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2010.05.31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호치민 크게 볼 것 보다는 느낌이 좋은 곳입니다.
    데탐거리에서 여행자의 활기가 느껴지고
    싸이공강에서의 로맨스가 느껴지는..
    어지러운 길가와 ....그냥 생각없이 걷다가 더우면 들어가서 시원한 음료수
    한 잔 마시면서 있어도 괜찮던데요~

    2010.05.31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동의합니다~!!!
      느낌 좋은 곳이지요.
      아~참 그러고보니 사이공강가의
      오토바이 위에서 데이트하고 있는 연인사진을
      깜빡했네요;;;ㅎㅎ
      즐거운 밤 보내시는 큐빅스님 되세요!

      2010.05.31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정말 오트바이가 많네요.
    저런 거리를 바라보면 불편한 것 같지만 정이 더 가는 것 같아요.

    2010.05.31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펨께님 안녕하세요?^^
      처음엔 삑삑, 빽빽에 정신이 좀 없는데요,
      지금은 호치민하면 가장 아련한 기억으로
      남는 것이 오토바이네요~^.^

      참~ 저 이번 주말에 차치키소스 함 만들어 볼려구요~^^

      2010.05.31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어찌보면 우리와 비슷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2010.05.31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녁노을님 안녕하세요~
      잘 보셨네요.
      어찌보면 우리와 비슷한 구석이
      제법 많은 베트남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는
      저녁노을 님 되세요~

      2010.05.31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13. 똑딱이 디카 몇년전에 구입하고 몇번 찍지도 않고 구석에 있는데.... 슬금슬금 찍어버릇 해야겠어요..... 오늘도 베트남 여행 잘하고 갑니다~^^

    2010.05.31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자주 찍으세요!!!
      찍다보면 사진 찍는 맛이 쏠쏠해집니다~^^
      아~근데 북스타님은 정말 컴퓨터 고수세요.
      부럽습니다~!!!

      2010.05.31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는 씨클로 보다 오토바이 타고 쇽쇽~ 잽싸게 다니는게 더 잼있을 것 같아요 ^^

    2010.05.31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호치민에서 오토바이들을 보니...ㅜ.ㅜ

      걷는것도 괜찮은 호치민이었습니다^^;;;
      이번 한주 신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영심이님 되세요~^^

      2010.05.31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사진

    정말 재미있네요 곳곳에 현대버스도 있고~~ 우리나라의 숨결이 느껴지네요..

    2010.05.31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헉~사진을 굉장히 꼼꼼하게 보셨다는...^^;;
      네,이국적이면서도 또다른 우리 모습도 가지고 있는
      복합적인 호치민의 모습들이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10.05.31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16. Ashley

    호치민에는 정말 오토바이가 많거든요. 그래서 오토바이 매연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좀 심한 편이에요.
    또 하루에 호치민에서만 60명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하고 있으니 정말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그만큼 조심해서 타는 것도 중요하죠.
    저도 호치민에서 오토바이 운전한지 한 반년 되어가거든요. 헤헤.. 물론 부모님은 제가 스쿠터를 장만한 걸 절대 모르고 계시죠.
    호치민의 원래 모습보다 더 멋지게 나왔어요. 기회가 되심 중부지방의 호이안이란 도시도 가보세요.
    분명 좋아하실 것 같네요.

    2010.05.31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애쉴리님 안녕하세요?
      호치민에서 사시는군요~^^
      호치민에서의 오토바이운전...대단하시네요^^
      저는 호치민 여행하면서 오토바이 운전은
      엄두도 못냈다는...^^

      제 블로그 카테고리중 베트남 여행기를 꾸~욱 누르시면
      호이안여행기도 이미 올려져 있답니다~^^

      안전운행하시고 건강하세요~!

      2010.05.31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17. 사진을 보니 저도 무이네가 그리워지네요 ㅎㅎㅎ
    그렇지만 호치민의 도시다운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역시 북적북적하군요.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물들도 섞여있으니 더욱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듯 합니다 ^^

    2010.05.31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린다님~오셨어요?^^
      역시 호젓한 곳을 좋아하시는 린다님...ㅎㅎ
      말씀하신데로 호치민도 도시다운 재미가
      있답니다.
      좀 정신이 없긴 하지만요~ㅎ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0.05.31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18. 같은 동양인인 우리가 봐도 특이한데..
    서양 사람들 눈에는 굉장히 특이하게 비치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
    마지막 사진.. 다음 뷰 편집자가 뽑을만 했네요. ^^

    2010.05.31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이슨님 오셨어요?
      에궁...항상 부족한 제 사진 이쁘게 봐주시고
      평가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2010.05.31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저도 다음에는 베트남을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동남아와 극동쪽에서 가보고 싶은 곳은.. 일본, 홍콩, 대만, 베트남정도겠어요.
    제 평생에 이 곳을 다 가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동남아 지역에선 저 지역들을 꼭 가보고 싶더군요.

    2010.06.15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안다님 ... 베트남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시게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2010.06.25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역시 멋진 사진이 즐비할것이라 예상한 그대로입니다.
    잘보고 좋은느낌과 배움 많이 받아갑니다.^^.

    2010.11.29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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