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남부2010.05.30 08:30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무이네에 모래언덕이 있습니다.
샌듄(Sand Dune)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연상하는 아프리카나 중동의 광활한 사막보다는 작지만
규모가 또 그렇게 볼품없지는 않습니다.

또, 무이네의 샌듄은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모래의 색깔에 따라서
화이트 샌듄(White Sand Dune), 레드 샌듄 (Red Sand Dune)
이라고 합니다.
서로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고
그 중, 화이트 샌듄이 무이네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은 하루를 온전히 무이네의 샌듄에 투자하기로 합니다.
'일출은 화이트 샌듄에서, 일몰은 레드샌듄에서'
이 공식을 철저히 따르기로 합니다.




White Sand Dune, Muine, Vietnam


숙소인 하이옌리조트에서 새벽 3시30분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로 아직 동틀 기미도 보이지 않는 시간에
오토바이의 시동을 걸고 출발했습니다.
꽤 먼길을 돌고돌아 화이트 샌듄에 왔습니다.
그다지 표지판이 잘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제길~!!!
아침 구름이 두껍습니다.
여명이 밝았는데 화이트 샌듄의 해는 구경하기 힘듭니다.
군데 군데 해가 이미 떠 있음을 알려주듯이
밝아진 하늘이 보입니다.

머...어쩔수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 내가 사막 비스므리에 와 있다고 스스로를 달래봅니다.
그렇습니다. 일출 사진을 못 찍어도 좋습니다.
여기는 아기다리 고기다리던~화이트샌듄 입니다.




White Sand Dune, Muine, Vietnam





White Sand Dune, Muine, Vietnam





White Sand Dune, Muine, Vietnam


이른 새벽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모래언덕에 내 발자국을 찍어봅니다.
내가 걸어온 발자국 모양이 꽤 괜찮습니다.

훗날 내 인생의 발자국을 바라볼 때
정말 괜찮은 모양의 발자국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 하나,

또 아무도 밟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걸어보고,
그 방법을 후대에게 알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 둘,
이렇게 잠시 내 자신을 가다듬어 봅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호젓하게 즐기는 사막에서의 아침 사색.
세상의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은 지금입니다.
세상의 어떤 곳도 부럽지 않은 지금의 화이트샌듄입니다.




White Sand Dune, Muine, Vietnam


시간이 좀 지나니 지프 한대가 입구에서부터 샌듄을 가로질러 들어옵니다.
사람들이 많이 내립니다.
예의 베트남 특유의 "꽥꽥"거림이 화이트 샌듄의 고요함을 깨웁니다.
뭔가 있나봅니다.
호기심에 그쪽으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White Sand Dune, Muine, Vietnam


아~하 웨딩촬영을 하려고 온 사람들입니다.
생각해보니 장소가 정말 굿~입니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웨딩촬영...

우리나라에 이런 규모의 사막이 있었다면,
이렇게 한적하고 여유있는 웨딩 촬영이 가능했을까...
이라고 쓸데 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이네에서도 변함없이 쓸데 없는 생각은 꼬리를 뭅니다...


그런데 해가 나오지 않은 점이 저들에게는 좀 아쉬울 듯 합니다.

아침 아주 이른 시간이라 신부도 스텝들도 졸린 듯 합니다.
신랑은 지프안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다들 번갈아가며 늘어지게 하품을 합니다.
 
그런데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어느도시를 가던지 항상 느낀 일이지만
베트남 사람들...참 부지런합니다.
정말 일찍 일어납니다.
대한민국에서 새벽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웨딩촬영을 하자고 하면
돌 날아 올겁니다.
아닌가요?...아니라면 미안합니다;;;




White Sand Dune, Muine, Vietnam


본인도 찍히고 싶었나 봅니다.

뒤에서 방해 안되게 조심조심히 이들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휙~뒤돌아 서더니 냅다 이런 포즈를 취합니다.
의도해서 이 사진을 찍은게 아닙니다.
정말 한순간...한순간에...이런 사진이 남아 버렸습니다.
표정도 밝고 굉장히 심성이 좋은 사진가와 그의 스텝이었습니다^.^




White Sand Dune, Muine, Vietnam


사실 사막사진은 빛이 없으면 꽝~입니다.
특히 해가 옆으로 누웠을 때 보내주는 사광(측면광)이 있어야 제맛입니다.
모래언덕의 능선 사이로 명암이 분명해야만 진정한 사막사진이 됩니다.
빛이 없고 음영없는 시간대의 사진은 위와같이 밋밋해집니다.
그냥...모래 사진이 될 뿐입니다.
저는 화이트 샌듄에서 모래사진만 담았을 뿐입니다;;;





White Sand Dune, Muine, Vietnam


머, 유명한 화이트샌듄의 일출은 담질 못했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내려옵니다.

내려와서 바로 주차장으로 나가버리면 안됩니다.
주차장 가기전 샛길이 있습니다.
그길로 들어가면...
그렇습니다. 연꽃과 연못을 전경으로 화이트 샌듄이 담아집니다.

빛이 별로 없어 몇장 담질 못했습니다.
오토바이의 시동을 겁니다.
한참왔던 길을 다시 돌아 이제는 레드샌듄(Red Sand Dune)으로 가야 합니다.





Red Sand Dune, Muine, Vietnam


레드샌듄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제법 보입니다.
멀리 모래썰매를 타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아...정말 화이트 샌듄의 모래하고 색깔이 다릅니다.
붉은 모래입니다.
요정의 샘에서 봤던 그 흙하고 같은 색깔입니다.

그러고보니 참족이 세운 미선유적하고 참탑들...

모두 붉었습니다.
베트남의 국기도 붉은색 바탕입니다.
붉은색이...잘 어울리는 베트남입니다.

그래서 이곳 레드샌듄이 더욱 베트남스럽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쓸데없는 생각이었습니다;;;




Red Sand Dune, Muine, Vietnam




Red Sand Dune, Muine, Vietnam


레드샌듄은 무이네의 중심지에서 그다지 멀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화이트샌듄보다는 사람들이 확실히 더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그리고...장빤지를 이용한 모래썰매로 호객하는 꼬마들이 엄청 많습니다.
학교에 다닐 나이에 직업인이 된 어린 아이들이 무이네에는 너무 많습니다.
씁쓸합니다.




Red Sand Dune, Muine, Vietnam





Red Sand Dune, Muine, Vietnam





Red Sand Dune, Muine, Vietnam



해는 아직도 구름뒤에 숨어 있습니다.
만족할만한 사막사진 얻기는 틀린것 같습니다.
어쩌나...

슬슬 배가 고파옵니다.
그럼 잠시 무이네가 속해있는 주의 '주도(州都)'인 판티엣(Phan Thiet)에 다녀오기로 마음먹습니다.
'롯데리아' 가 있다는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불고기 버거가 먹고 싶습니다.
베트남의 롯데리아에 불고기 버거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가봅니다.
어차피 판티엣에 다녀오는 것도 낯선 곳을 여행하는 행위의 연장선상이기 때문입니다.

레드샌듄은 오후에 다시 와서 일몰을 보기로 마음먹습니다.
물론 해가 보인다는 전제하에...입니다만.




Phan Thiet, Vietnam



판티엣까지는 오토바이로 40여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오는 길에 보았던 낯설지만 정겨운 풍경탓에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길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판티엣 초입의 다리에서 좋아라~하는 까이뭄세트를 보고 재빨리 오토바이를 세웁니다.

다리 난간에 기대어 까이뭄세트를 찍습니다.
좁은 강둑에 배들을 잔뜩 세워둔 모습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그때 저 멀리서 누군가 저를 부릅니다.
"헤~~에이~유!!!"
그리고 손짓을 합니다.
자기를 찍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의미를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직감적으로 손짓이 그렇습니다.





Phan Thiet, Vietnam


까이뭄을 천천히 몰고 내려 오는 것으로 봐서 직감이 맞는 듯 합니다.
셔터를 누를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점점 다가옵니다.




Phan Thiet, Vietnam



그리고 이렇게 제 눈앞에서 포즈를 취해줍니다.
이렇게 고마울데가...
뭘 바란것도 없습니다.
자신에겐 일상적이라 별로 특별할 것 없는 풍경에 셔터를 누르고 있는
저를 도와주고 싶었나봅니다.

"찍었어?...한번 더 해줘?"
영어는 서툴지만 분명히 그런 의사를 손짓발짓으로 제게 표현합니다.
"아니야 괜찮아...굿이야...엄청 굿이야" 하면서

"고맙다...고맙다..고맙다.."를 트리플 콤보로 외쳐줬습니다.

제대로 찍어내지 못한 제 자신이 바보같을 뿐,
이름도 모르고 관계도 없는 그 사람의 호의는 지금도 잊지 않습니다.
이 사진이 없어지더라도 기억밖에서 소멸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Phan Thiet, Muine, Vietnam




Phan Thiet, Muine


판티엣에서 가장 큰 쇼핑몰 쿱마트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형 체인 마트쯤으로 보시면 됩니다.

판티엣으로 오는 동안 거짓말처럼 해가 쨍쨍해졌습니다.
진작 좀 보여주시지...하며 오토바이를 주차합니다.
베트남에는 오토바이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하긴...베트남은 차보다 오토바이가 더 많은 나라이기에 당연한 일입니다.




Phan Thiet, Vietnam




Phan Thiet, Vietnam


롯데리아에 다행히도 불고기버거가 있습니다.
아~감격입니다.

한국에서는 버거중에서도 저렴한 편인 불고기 버거를
현지음식으로 봤을때 식사 한끼보다도 비싼 가격에 먹었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먹고 싶은 것은 먹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해집니다.




Phan Thiet, Vietnam



무이네와 비교하면 판티엣은 완전 대도시입니다.
무이네와 비교하면 엄청 발전된 도시입니다.
아니 비교자체가 무리입니다.

길도 잘 닦여 있습니다.

한산한 아스팔트 도로를 간만에 속도를 내서 달려 봅니다.
아~시원 상쾌한 판티엣입니다~!!!




Phan Thiet, Vietnam


무이네로 돌아가는 길에 이름 모를 선착장에 정박중인 배들을 담아봅니다.
역시 좁은 강가에 빽빽이 들어찬 배들이 인상적입니다.
오토바이만큼 배가 많은 항구도시 판티엣입니다.




Red Sand Dune, Muine, Vietnam





Red Sand Dune, Muine, Vietnam


자, 다시 레드샌듄으로 돌아왔습니다.
해는 서쪽으로 뉘엿뉘엿 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해가 있어서 하늘이 파란 여운을 하늘에 남겨 놓습니다.
그러나...군데군데 구름이 많습니다.
특히 서쪽으로 몰려 있습니다.
젠장할...일몰도 꽝~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일단 렌즈위에 '하프레드 그라데이션' 필터를 끼워봅니다.
그리고 셔터를 눌러봅니다.




Red Sand Dune, Muine, Vietnam



다행히 해가 구름사이로 잠깐 어설프게 나와 줍니다.
여기저기서 여행자들의 와~오 하는 탄성이 들립니다.
아직 모자르다...더..더...

그러나 해는 곧 자취를 감춥니다.
가라 앉은게 아니라 가로 막혔습니다.
일몰도 포기합니다.
레드필터 끼운것도 잠시 잊은채 먹먹한 마음에 여기저기다 샷을 난사합니다.




Red Sand Dune, Muine, Vietnam


여행자의 사진 촬영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그러나 모래썰매를 타기엔 이미 늦은시간...






Red Sand Dune, Muine, Vietnam





Red Sand Dune, Muine, Vietnam


사진으로만 보면 완전 꽝~인 무이네의 샌듄여행이었습니다.
삼각대의 볼헤드 구석구석엔 지금도 무이네의 샌듄에서 묻어온
모래들이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주듯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만족합니다.
비록 '화이트 샌듄의 일출, 레드샌듄의 일몰' 세트를 제대로 담지 못한
외장하드를 들고 돌아왔지만,
저는 베트남에서 사막을 밟아봤더랍니다.

한적하지만 너무도 인상적인 어촌 무이네에서,
하얗고 빨간 모래 벌판을 원없이 뛰어 봤더랍니다.

또한 "어?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네?" 하면서 신기해하는 사람들에게
"베트남에도 사막 비스므리가 있지요" 
라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얘기해 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얻어 왔더랍니다.




White Sand Dune, Muine, Vietnam





베스트 포토로 선정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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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트남의 재발견 탄생입니다. 아마도 안다님의 포스팅으로 베트남 여행 러시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다보니... 사진촬영 정보과 궁금해집니다. 카메라 기종, 렌즈, 필터가 어떻게 되는지.... 살짝쿵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2010.05.30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궁 러쉬 일어날만큼 많은 분들이
      안들어 오신다죠?...제블로그는...ㅜ.ㅜ
      리플은 확인하셨나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010.05.30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2. 캬~ 멋집니다~ 전 사막이 있는줄 첨 알았다지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2010.05.30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입질님~저는 어제 말씀드린 그 생선이
      정말로 필요해요~ㅎㅎ
      입질의 추억님도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010.05.30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3. 전에 간단히 봤던.. 사막인데 오늘은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
    사막이 아무리 멋지지만 ㅎㅎ 웨딩촬영까지 사막에서 하니 ㅎㅎㅎ
    멋진 경치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0.05.30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티비님 저 진짜 제 블로그 어떻게
      손 좀 봐야 할 거 같아요~ㅜ.ㅜ
      사실 제 자신을 손봐야겠죠?^^
      방문객 유도형으로요~^^
      티비님도 즐겁고 누구보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010.05.30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4. 안다님의 발자국의 굉장히 깊네요..
    발목까지 덮나봅니다..
    사막에서의 웨딩촬영...기막히게 멋지네요..
    그 틈에 살짝 보여진 안다님두 멋지구요 헤~

    2010.05.30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캡님 제가 포스팅 한 사진들에 제가 나온 사진은
      없는데요~;;ㅎㅎ
      좀 쎄게 걸어서 발자국이 깊이 패인 것 같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2010.05.30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5. 안다님, 화이트샌듄의 공룡 발자국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연꽃과 호수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0.05.30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공룡발자국...ㅎㅎㅎ
      예 저도 처음에 제 발자국 사진을 보고
      인간의 것이 아니라고 잠시 생각했다는...^^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2010.05.30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6.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다뇨..너무 신기하네요..사진도 너무 멋져요..편안한 휴일 되세요.

    2010.05.30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스터브랜드님 안녕하세요~
      글 잘 쓰시는 미스터브랜님 오셨군요.
      네~베트남에도 사막 비스므리가 있다지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들릴께요^^

      2010.05.30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7. 베트남에 사막이 있다니 신기합니다. 습도가 높은 동남아라 상상도 못했었어요.^^
    사진도 시원시원하게 올리셔서 아주 잘 보았어요.^^*

    2010.05.30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베트남과 사막은 좀 안어울리죠?
      쉽게 매치가 안되서 더욱 좋았더랍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자주 뵐께요~!!!

      2010.05.30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8. 전 포스팅해서 사막 본걱 같은데 이번에 제대로 보여주셨네요~베트남 웬지 한국이랑 많이 비슷한거 같아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2010.05.30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지난번 무이네 프롤로그에서
      사막사진 몇 장을 올렸더랬지요~^^
      꼭 예전 우리나라 모습 보는 것 같다...
      라고 느낄때가 저도 있었습니다.
      같은 동남아라도 태국 사람들보다는
      우리랑 닮은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2010.05.30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9. 한적한 농촌동네 같은 무이네 정말 좋아하는 곳인데
    사진 잘 봤습니다.
    그곳의 느낌이 생생히 전달되는것 같네요^^

    2010.05.3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큐빅스님~안녕하세요~
      저도 베트남 중에서 가장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아마도 무이네가 될 것 같아요.
      한적한 무이네의 포스팅을 끝내고
      호치민으로 넘어가자니 답답해 지네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2010.05.30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10. 베트남에 사막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
    이런 곳에서 웨딩 촬영을 하는 것도 참 좋겠네요.
    사진이 하나같이 멋집니다.
    남아공 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요즘 여행사진을 눈여겨 보고 있거든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ㅎㅎ

    2010.05.30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레인맨님 남아공으로 가시는군요~!!!
      조벅에 가시면 꼭~스테이크 하고 와인
      드시고 오세요~!!!
      세계적으로 유명하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아름답다는 케이프타운의
      일볼을 보고 싶군요.
      여튼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2010.05.30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우와~ 멋지군요^^.. 저는 한번도 사막을 본적이 없어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사진도 너무 멋집니다^^..

    2010.05.30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회되시면 사막에 꼭 방문하셔서,
      '사막에 대한 필살정보'를 멋지게 한번
      써주세요~^.^
      킬러리치님께서 쓰신다면,
      아마 멋진 사막 정보로 두고두고 남을듯요~^^

      2010.05.30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오늘도 역시 버릴 사진이 없군요.
    나는 언제나 저런 사진 찍어 보나~ ㅎㅎ
    마지막 몇 장에서 보여준 붉은 구름들.. 참 멋있습니다.

    2010.05.30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틀동안 제이슨님 못뵌 것 같은데
    한참동안 못뵌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역시 좋은 이웃님들은 봐도봐도 더 뵙고싶다는...^^
    휴일저녁 잘 마무리하세요~!!!

    2010.05.30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2010.05.31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넵~펜펜님 좋은 아침입니다~!!!
      이번 한주도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10.05.31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15. 우선 베스트포토 축하축하합니다..
    구름과함께 붉은 모래가 인상적입니다.
    사막치곤 참 근사한데요..^^

    2010.05.31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심심하지 않은 맛이 있는
      무이네의 샌듄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0.05.31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16. 무이네..
    가본적 없지만, 워낙 좋은 여행기들을 많이 보아서.. 너무 친근해져.. 버린 곳이네요.
    사막에서 웨딩촬영이라... 하하하... 사진이 잘나왔어야 할텐데 ^^;;
    멋진 사진 구경~ 하고 갑니다.

    2010.05.31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무비2님께서는 워낙 후진 여행기중,
      제일 후진 여행기를 보셨습니다~^^
      글게요~사진 잘 나왔어야 할텐데요^^
      방문과 댓글 감사 드립니다~!!!

      2010.05.31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17. 베트남 사진촬영을 계획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히 보았습니다

    2010.06.24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중국 둔황의 명사산 사막이 생각나네요!!
    사진솜씨가 보통이 아니신데요!!
    완젼 멋지십니다! ^_^

    2010.08.06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별 거 없는(?) 마을이지만, 그 때문인지 기억에는 더욱 크게 남는 무이네~ 오랜만에 보니 무척 반갑네요~ ^^

    2010.08.12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2010.11.07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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