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2011.10.11 08:00




환상적인 마블링과 부드러운 고기 맛에 감동한 현풍화로.

"우리...모여서 뒤풀이 한번 해야지"
"물론...그래야지요~!"

해외여행지를 동행 취재하며 인연이 된 언론사 지인들과 얼굴도 볼 겸,
뒤풀이를 겸하여 모인 장소는 목동에 위치한 '와규전문점'인 현풍화로.

현풍화로는 예전에 엉성한 여행자가 대구 '현풍'에 여행 차 들렸다가 그 맛에 반해 포스팅했던 
'원조현풍 박소선 할매곰탕'의 자매브랜드 격인 음식점이다.
([원조현풍 박소선 할매집곰탕] 곰탕으로 지역 알린 대박맛집을 가보니...)
(예전 글은 요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그 이름과 맛이 아직까지도 친근한 기억으로 남아 있던 터라,
지인들의 대부분이 근무하고 있는 광화문으로부터 만만치 않은 거리인 목동으로 '굳이' 약속장소를 잡았는데...

"뭐야...너무 멀어...굳이 목동까지 움직여야 하는 감?
만일 맛이 그럭저럭이라면 엉성한 여행자가 전부 부담할 것임?"

"뭐야...그건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하지 않음?
음...그렇다면 반대로 맛이 정말 괜찮다면 그대들이 전부 계산을 부담해 줄 것임?" 
     
"오케이...콜~어쨌든 이따가 SBS 앞의 '동양 파라곤 식당가' 에서 만나자구~!"




현풍화로의 내부 모습 , 목동, 서울




현풍화로의 내부 모습, 목동, 서울




현풍화로 외부 모습, 목동, 서울



"모던하고 깨끗한 첫인상~!"

그렇게 기억 속에 '친근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먼 거리를 마다 않고 들려 본 현풍화로의 첫 인상은

'깔끔, 단정, 깨끗~!!!'

"오~오오, 여기 고깃집이야 카페야?"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을 염두에 두더라도 고깃집 답지 않은 깨끗하고 모던한 내부인테리어가 꽤나 인상적이다.
물론 고깃집의 인테리어는 이러이러 해야만 한다...고 특별히 정해둔 규정은 없지만서도...

"오...엉성한 여행자..이 집 분위기 괜찮은데..."
첫 인상이 좋았던 것은 엉성한 여행자만이 아닌 듯,
함께 간 지인들의 반응 역시 '꽤 괜찮다...'이다.

오케이, 감이 좋다.
고기 맛도 좋을 것 같다...아니, 그래야만 한다.
"굳이 이 먼(?) 목동까지 와서 음식값까지 홀로 부담해야 한다면 그것은...
분명 눈물 나는 일일테니 말이다~!!!"

예약한 테이블에 가서 앉는다  
"일단 고기 먼저 주시지요~!"




육 사시미, 현풍화로, 목동, 서울




 

육 사시미, 현풍화로, 목동, 서울





육 사시미, 현풍화로, 목동, 서울



"선도 높은 육 사시미, 그 맛도 훌륭해~!"

가장 먼저 선 보인 것은 육 사시미...
"오오~이것...마치 생선회 같구만~!"

생선회라고 말해도 믿겨질 만큼 신선해 보이는 고기가 일정한 두께로 잘려져 쟁반 위에 담겨 나온다.
 
한 점 집어 꿀꺽...두 점 집어 꿀꺽꿀꺽...

쫄깃하다...그리고 감칠 맛이 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했던가?
신선해 보이는 육질만큼 쫄깃하고 찰지게 다가 오는 그 맛 역시 일품...




육 사시미, 현풍화로, 목동, 서울



"생각보다 맛이 정말 괜찮은 걸..."

난생 처음 '날것인 상태의 고기'를 먹어 본다는 일행 역시
육 사시미를 향해 연신 '빠른' 젓가락질을 투하~!


"그런데 여기 와규...일본 산(産)인가?"

"아닙니다...손님, 저희 현풍화로의 와규는 호주산 와규입니다"

마침 상차림을 도와 주던 주인이 현풍화로의 와규에 대해 설명해 준다.

"와규(和牛)란 일본 소를 말합니다...우리 한우의 일본버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한데요,
일본 토종 와규는 일본 내에서도 '고가'인데다가 '생산량도 적어서' 일반인들이 먹기에 꽤 부담이 되는 고기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커버하고자 일본 현지에서 사육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해외에서 와규를 사육,생산하고는 하는데요,
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호주산 와규입니다.

저희 현풍화로에서 지금 맛 보시는 고기는 호주산 앵거스와 일본 와규를 교배하여 생산된 것 중,
최상급 고기만을 선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끄덕 끄덕...그렇군요...그렇다면 혼혈육 이로군요~^^;;;"




와규를 구울 참숯, 현풍화로, 목동, 서울




와규를 구울 참숯, 현풍화로, 목동, 서울



그러던 차에 와규를 굽게 될 참숯이 나온다.

"설마 이것도 '호주산'인가요?"

"아..아닙니다..그것은 오리지널 국내산 참숯입니다.
희한한 것이 국내산 참숯으로 구워야 더욱 맛있어 지는 와규입니다...;;;"

'타닥...타닥...'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그리고 언제 맡아도 흐뭇해 지는,
참숯이 타는 소리와 향을 맡고 있는 사이 주문한 '와규 스페샬'에 속한 고기들이 줄줄이 세팅된다.

그리고 고기들의 세팅에 맞춰 엉성한 여행자도 멋진 와규 사진을 위해 열심히 슈팅해 본다~;;;




현풍화로에서 제공되는 와규 꽃살, 목동, 서울




현풍화로에서 제공되는 와규 꽃살, 목동, 서울




먼저 꽃살~!

"매우 부드러울 겁니다...아마 씹지 않아도 될 만큼 말이지요...그리고 이러쿵 저러쿵...다다다다~!"

꽃살을 내오면서 이것이 가진 '부드러움'에 대해 극찬하는 '이모'의 표현이 재미있다.

'씹지 않아도 될 만한 부드러움...'
게다가 이어지는 설명은 차라리 '지나친 너스레'로 들릴 만큼 '과한' 칭찬 일색이다.

피식...어디 두고 봅시다요~!





현풍화로에서 제공되는 와규 갈비살, 목동, 서울




현풍화로에서 제공되는 와규 갈비살, 목동, 서울



다음은 갈비살~!
    
"꽃살보다는 부드럽지 않지만 '씹는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알맞은 육질을 가지고 있는 갈비살입니다. 맛은 기본이구요..."

아...그런데 유심히 보니 마블링이 정말 환상적이다.
앞서 세팅된 꽃살과 마찬가지로 지금의 이 갈비살도...

적당하게 고기 위에 내놓은 칼집과 어우러진 고기의 신선한 색과 마블링에 기분이 좋아진다.

한편으로는 그 맛이 무척 기대가 된다.
하긴...처음에 접한 육 사시미의 맛을 생각해 보면,
'맛'은 기본...이라는 표현이 지나친 과장만은 아닐 듯 싶다...

어쨌든...빨리 먹고 싶어진다...
우선 고기 좀 구워 보자구요~!!!




현풍화로에서 제공되는 와규 등심, 목동, 서울




현풍화로에서 제공되는 와규 등심, 목동, 서울



"넵, 알겠습니다...마지막으로 등심만 세팅하구요~!"

아...등...등심...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는 현풍화로의 등심은 한껏 부풀어 오른 식욕에 방점을 찍는다.

'오~오~씹는 맛으로 치자면 그 중 제일일 것 같구먼...!'

앞서 세팅된 꽃살과 갈비살에 버금가는 '흐뭇한' 마블링은 역시 기본...

엉성한 여행자 뿐만 아니라 함께 한 일행들의 눈은 맑은 하늘에 떠 있는 별들 마냥 반짝반짝...

"자...지금부터 구워 봅시다~!!!"




현풍화로의 와규 참숯구이, 목동, 서울




  

현풍화로의 와규 참숯구이와 제공되는 샐러드, 목동, 서울



"부드러운 고기 맛에 일행들은 칭찬일색~!"

 참숯 위에서 '지글지글'소리를 내며 구워지는 와규를 그저 바라보고 있는 것은 차라리 고통~!
일행 모두가 너나 할 것 없이 빠른 속도록 와규를 입안으로 가져 가 본다.

"...끄덕끄덕...끄덕끄덕..."

먹느라 바빠 입 밖으로 표현 하지는 않아도 서로가 연신 고개를 끄덕거리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끄덕거림의 뜻은 현풍화로의 와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부드럽다는 의미일 게다.

그리고 처음 고기를 세팅하면서 설명해 주던 '이모'의 표현이 결코 과장되지 않았다는 데
'동의'한다는 몸짓일 게다.

또한 간만에 '제대로' 된 고기를 맛보는 데 대한 기분좋음의 표현일 게다...





현풍화로의 와규 참숯구이, 목동, 서울




현풍화로의 와규 참숯구이, 목동, 서울




"이제껏 먹어 본 고기 중에 가장 부드러웠어~!!!"

어느 정도 배가 찼는지 바쁜 젓가락질을 멈추고 음료를 마시면서 감탄사를 내뱉는 일행들의 한결 같은 표현은
'부드러운 고기 맛에 반했다...!!!'

정말 그렇다.
엉성한 여행자 역시 이런 류의 부드러움은 처음이다.
 육식을 매우 좋아 하기에 이제껏 세계 곳곳을 다니며 유명하다는 고기를 꽤 먹어 봤음에도 말이다.

심지어는...

"일본 본토의 와규에 비한다면 어느정도의 맛이야?"
"절대 꿀릴 것 없다고 생각하는데...아니 국내산 참숯과 어우러져서 어떤 면에서는 그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하고~!"





현풍화로의 와규 양념갈비, 목동, 서울





현풍화로의 와규 참숯구이 상차림, 목동, 서울



일반적으로 3~4인이 먹는다는 '와규 스페샬' 두개만으로는 모자란 듯 하여 추가로 주문 해 본 '양념 갈비살'마저
와규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육즙을 가지고 있어 대만족이다.

이 정도의 '맛'이라면 아무리 한우라도 많이 긴장해야 할테다.
특히 '한우'를 빙자해 어설픈 고기 맛을 소비자들에게 판매 하는 고깃집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비록 '호주산'이라고는 하지만 현풍화로에서 맛 본 와규는 일본 본토산은 물론 한우에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특히 그 환상적인 마블링에 어우러진 부드러운 고기 맛은 몇번을 감동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현풍화로의 와규 곰탕, 목동, 서울





현풍화로의 와규 곰탕, 목동, 서울
  


"맛에 감동하고 양에 놀라다~!"

'곰탕'으로 유명한 '원조 현풍박소선 할매곰탕'의 자매브랜드인 만큼
후식으로는 무조건 '곰탕'을 주문해 본다.

사실 모두가 배는 '잔뜩'불러 있지만 '와규의 순살' 만으로 만들어진 곰탕 맛은 어떨지 궁금하다.  

"후식으로 주문하신 곰탕 나왔습니다...!!!"

오...오...곰탕 국물 속에는 정말 '살코기' 덩어리가 한가득이다.

그것이 단점이다.
'양'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다는 점...
특히 고기를 먹은 후 뒤 이어지는 후식으로 선택하기에는 그 양이 정말 만만치 않다.
 
'밥보다 많아 보이는 고기'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다.
물론 점심식사라면 이 곰탕 한그릇만 으로도 기분이 흐뭇해 질 테지만 말이다.





현풍화로의 와규곰탕, 목동, 서울



"이렇게 많이 담아 주시면 남는 것 있습니까?"

"아~남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님들께서 '양과 맛'에 만족하신다면
그보다 더욱 기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뻔한 말인 것 같지만 실천은 어려운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것에는 분명한 괴리가 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현풍화로라는 이 집은 매우 만족스럽다'

그러고 보면 오늘 방문해 본 현풍화로에서 예전 들려 본,
모 브랜드인 '원조 현풍 박소선 할매곰탕'의 모습이 투영된다.   

'흐뭇하고 만족스러운' 음식점이라는 그러한 이미지로 말이다...




현풍화로의 와규 스페셜, 목동, 서울



"얼마입니까?"
"아...이미 계산되어 있습니다~!"

엉성한 여행자 이하 일행들 모두가 서로를 쳐다 보기에 바쁘다.

"아...내가 계산했네...맛있는 고기를 먹었는데 이 정도 쯤은 기분 좋게 계산해 줘야 할 것 아닌가?"

"선...선배...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선배로, 연장자로 살아 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이와 같은 소규모 모임에서, 더군다나 식사의 자리라면 선배의 역할(?)은 더욱 막중해 지기 마련~!
그것은 마치 '계산을 하는 것'이 선배로서의 의무처럼 자리 잡은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다.

하지만...현풍화로에서 먹은 와규처럼 황홀한 마블링과 부드러움이 함께 어우러진 맛을 
'계산'해 주는 것은 결코 억울하지 않을 것 같다.

언제부턴가 선배보다 후배들이 더욱 많아지는 엉성한 여행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말이다...

또한...
"괜찮네...이런 고기 맛이라면, 또 이런 맛집에서라면 몇 번을 계산해도 대만족이야...여러분 덕분에 잘 먹었네...껄껄..."
호탕한 웃음으로 마무리 지은 선배의 예의 그 사람 좋아보이는 모습을 굳이 떠올려 보지 않더라도 말이다...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다음으로 이어집니다~!




현풍화로의 와규 사시미, 목동, 서울




현풍화로의 와규 참숯구이, 목동, 서울




현풍화로, 목동,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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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실내가
    마치 미국에 있으면 좋을법한 퓨전식당같아요.

    2011.10.11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육회를 거의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이 녀석은 어떤 맛일런지.

    2011.10.11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침고여...이러다 키보드에 침 떨어지겠네요.
    진짜 고기도 맛나보이지만 사진을 너무 잘찍으셨네요.
    색감이 대박...

    2011.10.11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저도 어제 마블링끝내주는 한우 먹었는데요
    안다님블록에서 또 보네요..ㅌㅋㅋㅋㅋ
    역쉬 국내산이 짱이에요 !!!
    긍데 여행사진보러왓는데 맛집까찌???ㅎㅎㅎ
    해피한 화요일되셔요 ㅎㅎㅎ

    2011.10.11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후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맛있겠다 ㅋㅋ
    안다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
    항상 건강 하세요 ^^!

    2011.10.11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정말 맛있겠습니다 ^^

    2011.10.11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빠리불어

    아 고문이 따로없당 ㅎㅎ

    배고파서 그런가 더 미티겠당 ㅎㅎㅎ

    이러다 새벽에 고기 구워먹는거 아녀, 나? ㅡㅡ;;

    암튼 넘 맛난 정보 잘 보고 가여, 침 질질 흘리면서 헙 ㅡㅡ;;; ㅎㅎ

    행복한 하루, 안다님 ^^*

    2011.10.11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군침이 그냥 넘어가네요 얼릉 점심 먹으로 가야 겠네요 ^^

    2011.10.11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고기색감이 참 좋습니다~ 잘 보고 가요~

    2011.10.1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기가 무슨...
    모조품 같이 반짝반짝한게 예술이네요

    2011.10.11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육사시미.. 크아~ 크아~ 꿀꺽~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1.10.11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거참..
    오늘은아침부터 지금까지 온통 한우에 돼지고기에..ㅡㅡ
    다이어트중인데 어쩌라구...힝~

    2011.10.11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화려한 포스팅 기술에 감탄 하고갑니다.
    부럽습니다.

    2011.10.11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음식 그대로 색이라면 10인분은 거뜬히 거덜 낼수 있을것 같아용 ㅋㅋ;;
    진짜 색이 장난 아닌데용 ^^

    2011.10.11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1.10.11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고기의 색감이 죽여줍니다
    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2011.10.11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우~ 안다님의 멋진 풍경 사진만 보다가
    이케 맛있는 사진 보니 후덜덜~~
    고기 빛깔이 끝내주는군요.
    이번 주말 파리의 한식당에라도 가서
    이 허기짐을 좀 달래야할까 봅니다.
    근데 어디 선배는 없나?~~ㅎㅎ^^

    2011.10.11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선홍색이 선명하게 돋보입니다
    좋은 사진으로 올려 주시니 더 먹고 싶어집니다

    2011.10.11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배고픈 아침시간 저를 자극하는 포스트군요 ㅜㅜ
    배고파 죽겠습니다. ㅋㅋ

    2011.10.12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빛깔이 예사롭지 않군요 ㅋㅋ
    일본 소를 와규라고 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2011.10.12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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