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Cool~을 줄기차게 외친 에드먼턴 시청사.

Cool...
우리말로는 시원한, 서늘한, (성격등이)차분한,침착한...
그리고 (무엇인가)멋진...등등의 뜻을 가진 영단어.

이제껏 다양한 여행지에 관해 포스팅을 해봤지만,
제목에 영어단어를 그대로 쓰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물론 '글의 제목에 영어단어를 쓰지 말아야한다'는 제약이나 규제같은 것은 없습니다만...)

그동안 어떠한 해외여행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고 해도
'우리식'(혹은 우리말) 제목대로 얼마든지 서술이 가능했기도 하거니와
받은 느낌을 묘사하고 표현하는 것도 역시 '우리말'을 가지고 해야 
더욱 수월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포스팅의 대상인 '에드먼턴 시청'은 'cool'이라는 영단어 외에는
처음부터 다른 제목이 '전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입에는 볼펜을 물고 눈은 데굴데굴 굴리면서
꼼지락꼼지락 머리를 움직이길 1시간...

Cool 앞에 'So'라는 영어단어 하나만을 추가하는 것이 엉성한 여행자가 '할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에드먼턴 시청에 가장 어울리는 말이 있다면 그것은 So Cool 일 것'...
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스스로 결론을 지으면서...

오늘은 '안다의 여행기'를 통해 함께 여행하면서 
왜 에드먼턴 시청에 'So Cool~!!!'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밖에 없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여행기 급하게 시동을 걸어 보자구요...부릉부릉~부아앙!!!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축제의 도시 에드먼턴에서도
 제일 축제가 많이 벌어지는 장소라는, 
'축제의 단골마당' 윈스턴 처칠 스퀘어에 위치하고 있는
에드먼턴 시청 앞에 섰습니다.

"People Place로 디자인된 에드먼턴 시청"

에드먼턴 시청은 에드먼턴의 랜드마크입니다.
또한 에드먼턴 시민들에겐 '만남의 장소'이자
'문화와 유희, 휴식의 공간'으로써 기능을 하는 곳입니다.
물론 시청의 존재목적인 '시정'의 기능은 기본으로 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기에 이곳 에드먼턴 시청은 '에드먼터니안(Edmontonian)'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은 물론
수많은 발걸음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에드먼턴 시청을 방문하기 전,
시청사에 관한 여러 소개서와 '히스토리(history)등을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그 가운데,
"에드먼턴 시청사는 시의 행정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만남의 장소,
즉, 사람들 위한 공간으로 디자인 되었다"...
라는 한 문구에 '단숨에'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호라...So Cool~!'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피라미드 지붕을 가진 인상적인 건물외관~!"

시청을 방문하기 전 접한 이런저런 사전 정보에서
'시민을 위한 건물'이라는 문구와 더불어 엉성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 잡은 건,
바로 에드먼턴 시청사의 '감각적인' 디자인 이었습니다.

당시 몇장의 사진으로 경험한,
8층의 유리 피라미드를 머리에 얹고 있는 에드먼턴 시청사의 모습은 '특이함'을 넘어 
직접 보면 어떤 느낌일까...하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런 궁금함과 호감등을 가지고 이렇게 직접 에드먼턴 시청의 앞에 선 지금...

"끄덕끄덕...'

강한 햇살을 끊임없이 반사해 가며 엉성한 여행자의 시선을 붙잡아 두고 있는 
유리 피라미드와 주변 풍경들을 지그시 바라보고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거려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쳐 줍니다.

'에드먼턴 시청사의 외관...오호라...So Cool~!'




 

Portrait, At the City Hall, Edmonton, Alberta



"사진에 거부감 없는 사람들에게 형이 되다~!"

'유...나이스 카메라...굿 렌즈~!!!'

'고마워...하지만 실력은 별로야'

에드먼턴 시청사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며
사진을 담고 있는 엉성한 여행자에게 제법 놀게 생긴 '어린 친구' 하나가 말을 걸어 옵니다.

'어디서 왔어?'

'한국'


'아...한국...물론 남쪽이겠지?'


'거야 물론이지~꽥~!!!'


'아아...알았어 알았다구....진정하라구...나는 마크라고 해, 형씨는?'  


'나...(잠깐 고민하다가)...형...형이라고 해~!'


'아...형...만나서 반가워...형의 카메라로 사진 한장만 찍어 줘~!'
 
'거야 땡큐지...그런데 사진은 못준다...그냥 찍기만 하는거야...오케이?'

'오케이~그런데 사진은 잘 나왔어?'



'어...굿이야...So Cool~!'




 

Portrait, At the City Hall, Edmonton, Alberta




'어이,나이스 카메라 맨...나도 한장만 찍어줘 봐~!!!'
 
아...이번에는 아까의 그 어린친구보다 더욱 놀게 생긴 '팔 문신 친구'가 말을 걸어옵니다.

'알았어...그런데 그 담배는 좀 내려놓고 찍으면 안될까~!'

'아...담배...그냥 이대로 찍어 줘...담배도 자세도 컨셉이야~껄껄껄'

'(끄...응) 알았어...알았다구~!...원...투...쓰리...테익~!'

'아...친구...고마워...난 멕시코서 왔구...이름은 쏼라쏼라야
(미안 멕시코친구...이름을 잊었네....ㅠ.ㅠ)'

'응, 반가워 난 남쪽에 있는 한국에서 왔구, 이름은 '형'이야~!'

'아...그래 형 만나서 반가왔구...사진 찍어 줘서 고마워~!'

'어이...팔 문신친구...고마운 쪽은 나지...정말 찍혀 줘서 고마워'

'아니야...나를 모델로 찍어줬는데...내가 더 고맙지
그런데 사진은 잘 나왔어?...껄껄껄'


엉성한 여행자의 사진 실력이 부족하여 '이만큼'의 결과물 밖에 내놓지 못한 것에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하지만...
팔에 그려진 문신만큼이나 '꽤나'강한 인상이었던 멕시칸 친구의
'넉넉한 표정과 그보다 더욱 괜찮은 마음 씀씀이에'에 기분은 한없이 좋아집니다.

'정말 에드먼턴 시청에서 만난 사람들도 So Cool~!'




 

Fountain, City Hall, Edmonton, Alberta





 

Fountain, City Hall, Edmonton, Alberta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Fountain, City Hall, Edmonton, Alberta



"분수와 무료수영장이 풍경의 압권인 에드먼턴 시청사~!"

피라미드 모습을 한 에드먼턴 시청사의 외관도 훌륭하지만,
사실 에드먼턴 시청사가 더욱 멋지게 보이는 데 일조하는 것은
바로 시청 앞의 무료수영장과 그곳의 물을 이용해 '쉼없이' 뿜어져 나오는 분수입니다.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수많은 물방울 알갱이들과,
에메랄드 빛을 자랑하는 수영장,
그리고 그 주변에서 '편안한' 휴식시간을 갖는 사람들이 빚어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이 풍경을 보면서 다시 한번 에드먼턴 시청사의 '히스토리'에서 봤던 한 단어를 떠올려 봅니다.

'For People Place~!'




 

Fountain, City Hall, Edmonton, Alberta





 

Fountain, City Hall, Edmonton, Alberta





 

Fountain, City Hall, Edmonton, Alberta



쏟아지는 분수의 물자락과 '누구나 풍덩'할 수 있는 수영장의 물빛이 너무 좋아
주위를 몇번을 돌고 돌아 봅니다. 

그리고 꽤 여러번 카메라의'셔터'도 눌러 줍니다.

'찰칵...찰칵...'

카메라의 뷰 파인더를 응시 할때도,
카메라를 내려 놓고 맨 눈으로 바라 볼 때도,
 변함없이 다가오는 하나의 느낌은 '시원스러움'입니다.

분수의 물살도, 수영장 표면의 작은 출렁거림도,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눈에 전달되어 오는 감각까지도...

그래서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쳐줍니다.

'So So Cool~!!!'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시청 주변을 한참동안 걸어 지친 다리와
사진을 찍으면서 지쳐버린 정신을 파라솔 그늘 밑에서 잠시 쉬게 해 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묵묵히 시청 주변을 바라 봐 줍니다.

다시 한번 '끄덕끄덕...'
 
도시의 빌딩숲 사이로 이렇듯 아름다운 분수와
누구나 이용에 구애를 받지 않고,
이용절차도 까다롭지 않으며(그냥 물에 뛰어 들기만 하면 되는), 
무료인 넉넉한 크기의 수영장을 배치해 놓은

에드먼턴 시의 행정에 속으로 '박수'를 보내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나즈막하게 외쳐줍니다.

'So Cool~!'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에드먼턴 시청~!"

건축가 '진 더브'에 의해 디자인된 피라미드 형태의 현 에드먼턴 시청사 건물은 
1992년 8월28일 개청되었습니다.
구 시청이 있던 부지위에 그대로 건물을 올렸으니,
'부지의 재활용'인 셈입니다.

또한 현 시청사 건물 곳곳에 '구 시청사'에서 쓰였던 자재들이 재생된 채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과거와 현재를 결합시켜 놓은 형태를 취하고 있는 에드먼턴 시청사입니다.

그러고 보면 새청사를 짓는 데 '많은 비용'이 들어 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새 청사를 짓기 위해 부지를 새롭게 구입하지도,
대량의 자재를 새롭게 구매하지도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음...시민의 세금을 제대로 아낄 줄 아는 에드먼턴 시청, So Cool~!'




 

Night View, City Hall, Edmonton, Alberta





 

Night View, City Hall, Edmonton, Alberta



"밤이면 더욱 멋진 에드먼턴 시청사~!'

해질녘(현지시간으로 밤 10시 30분 이후)의 매직아워대에 접하는 에드먼턴 시청사는
'낮'과는 또다른 '멋'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니 낮보다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여행자를 사로 잡습니다.

비록 낮시간대를 빛내 주었던
수영장은 오픈하지 않고 분수는 꺼져 있지만,
 은은한 빛과 반영이 조화를 이룬 밤의 시청사는 단 하나의 단어만을 허락해 줍니다.




 

Night View, City Hall, Edmonton, Alberta   




"So Cool~!!!'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쿨했던 에드먼턴 시청 여행~!"

엉성한 여행자가 방문한 에드먼턴 시청 앞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였습니다.
그리고 다들 자유롭게 시청 앞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멋진 분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진가도,
수영장에서 한가롭게 뛰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물론 이 날 기온이 매우 낮았지만)
혹시 발생할 지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한 자원봉사 스태프들도, 
 모두모두 '그들만의' 평화로운 모습을 시청사 주변에서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일정을 위해 에드먼턴 시청에서 발걸음을 돌리며
정말 쿨한 에드먼턴 시청...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엉성한 여행자가 언젠가,

다시 에드먼턴을 방문하여 이 시청사 앞에 섰을 때,
그때도 지금같이 'So Cool~!' 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희망해 봅니다.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City Hall, Edmonton, Alberta, Canada



장난기 많은, 하지만 매우 행복해 보였던 이 커플처럼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자신들의 행복한 한 때와 기분좋게 연결되는 쿨한 장소'로 기억되길...
하는 바람 역시 가져 보면서 말입니다...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캐나다 편은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Fountain, City Hall, Edmonton, Alb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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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안다님은 캐네디언의 영원한 형님이시네요~~~
    이국적인 풍경에 잠시 넉을 잃고 봤습니다~^^

    2011.07.29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dpemahschs

    올만에 에드먼튼 시청을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 수영장이 겨울엔 아이스스케이크장이 됩답니다~ 우리나라 청사는 무조건 크기만 한데 에드먼튼 시청은 크진않아도 아주 매력적이죠 ㅎㅎ 조용하고 평화로운 따뜻한 도시...그립네요.아..겨울엔 엄청 추워요 ㅋㅋ

    2011.07.29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른...

    캐나다 겉보기는 멋있지만 정통 캐네디언들 아니면 정말로 살기 힘들다는 곳

    2011.07.29 0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질투가 날만큼 시청이 예쁘네요.
    도대체 우리 종씨인 오세훈한테 이런 걸 바라는 것도 아닌데 왤케 서울은 팍팍한지...
    저만한 무료 수영장을 낼 자리가 있는 넓은 땅이라는 것도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도 너무 부러워요.
    그저 좁은 땅에 사는 죄지... ㅠ.ㅠ

    2011.07.29 0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프레스블로그 들어왔다가 눈에 익은 이미지가 있어서 왔습니다. 언제봐도 즐거운 안다의 여행이야기네요. 블로그란 글속에 블로거의 즐거움이 충분히 녹아있어야 하죠. 그런 의미에서 안다님의 블로그는 단순한 여행기 홍보자료는 아닌듯 싶어서 좋습니다. 읽는 재미는 그래서 배가 되는가 봅니다. 폭우에 저는 논을 다 읽었습니다. 심난해서 잠도 잘 안오는데 이렇게 글 보니까 좋네요. 그나마 3분지 2만 건져도 저는 성공입니다. 힘을 내야죠? ^^

    2011.07.29 0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돌담

    정말 So cool 입니다 ^^
    시청사 내부가 궁금하군요~

    2011.07.29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정말 쿨해 보이는 분수와 수영장이
    너무나 좋습니다.
    역시 캐나다 소리가 나오게 만드는 군요.
    그런데 안다님 참 재미 있으십니다.
    웟추어 네임?
    아임 음...헝...ㅋㅋㅋ
    저도 아르헨에서 이름을
    형님으로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즐겁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2011.07.29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아아~그저 오늘도 감탄사만 연발하고 갑니다~^^/

    2011.07.29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에드먼튼 어느 곳이 또 올라올지 궁금해집니다. U OF A나 에드먼튼몰도 보고 싶어지네요.^^

    2011.07.29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진 실력 엄청 좋으실걸요 뭐..ㅋㅋ
    밤에보니 더 멋진 거 같습니다..^^

    2011.07.29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인크레더블~~~ 외치면 안될까요? ㅎㅎ
    시청앞 수영장 정말 인상깊어요!
    사람들도 정말 친절하고용~ (^^)

    2011.07.29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캐나다는 오랜블로그이웃분이 계셔서 꼭가보고싶은곳중에 하나인데 부럽습니다^^

    아니 캐나다가 부럽다기보다는 장기간떠날수있는 여유가 부럽네요T_T

    사진너무 잘봤어요

    2011.07.29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장기간 떠날 수 있는 여유가 부러우시다구요?
      그 여유를 만드는 과정이 그다지 쉽지 않았음을 아셨다면...
      아마 별로 부럽지 않으실걸요?^^

      2011.07.29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사진실력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여 올려주신 글과 사진
    감사드리며 보고 갑니다.

    2011.07.29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오오...
    보기만해도 시원!+_+

    2011.07.30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거북이달려

    안다님의 사진과 재미있는 멘트가 더 쏘쿨~~~하십니다. ㅎㅎ
    진정한 시청사의 앞마당은 이래야 하지 않을까요?
    첫 사진에서, 어디 리조트 수영장이라고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우리나라 지자체 청사앞을 이렇게 만들어서 꼬맹이들 놀게 하면, 안될까요? ㅎㅎ

    2011.07.30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세상에 요렇게 아름다운 시청이 있을까요..
    정말 So cool~~~~ 입니다.

    2011.07.31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넘 시원한 풍경인걸..요런데에서 풍덩하고 빠지면 ㅎㅎㅎ
    다음에 나도 이름을 '형'이라고 해야겠군....ㅋㅋ

    2011.08.01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엄청 시원해보입니다..
    시원한 물방울들을 손으로 만져보고싶어집니다...
    기분 좋은 8월 보내세요

    2011.08.01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제가 아는 에드먼튼과는 또 다른 느낌인데요? ㅎㅎ.. ^^..

    2011.08.01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에드먼튼에 좀 있다가 왔는데.... 2002년 한일월드컵할때 ^^
    감회가 새롭네요 ^^

    2011.08.23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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